현재 국민의힘당 이준석 당대표의 갑작스러운 미국행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국민의힘당 현장 톡톡에서는 이준석 당대표의 미국 활동에 관한 현지 상황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국민의힘당 이준석 당대표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서 자신이 미국을 떠난지 어느새 14년이 지났는데 대학시절의 기분이 느껴져 좋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민의힘당 이준석 당대표는 국힘당 대표단이 미국에 오게된 것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어떻게 한미관계를 선정해야 될지에 대해서 워싱턴에 있는 미 백악관 관계자들, 의회 관계자들과 뱡향을 선정하기 위해서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미국에 계시는 한국시민들께 재외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재외국민투표를 안하신 분들은 10월 10일부터 유권자로 참여 할 수가 있고 국민의힘당 당원 가입을 온라인상에서 마치면 지금 대통령 후보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대통령 경선의 후보자 들은 한 분 한 분이 다 훌륭한 분들인데 지난 2차 토론회 때 보신 이 후보들을 직접 고를수 있는 기회를 온라인 가입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얻을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홍보하고싶습니다." 라고 자세히 홍보를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이어 학생들을 향해 한 당의 당대표와 6명의 국회의원들이 질문을 답하는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유학생들의 삶에 대하 건의사항,정치,정책의 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면 기탄없이 답변해 드리겠다고도 했다.

또한 국민의힘당 대표단들은 미국의 조야의 관계자들과의 미팅, 미국 교민들과 소통하고 무엇보다도 국민의힘당이 가지고 있는 외교 ,국제뉴스에 대한 관점을 미국 조야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거쳤고 또 미국 관계자들은 국민의힘당에게 다가오는 대선과 앞으로 대한민국 방향성에 대해서 상당히 의미있고 심도있는 질문들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국민의힘당의 관점들을 전달했으며 특히 많은 미국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국민의힘당 전당대회 당대표 당선이 가지고 있는 한국 정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이런것들이 외교관계에서 어떻게 투영될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했다고도 전했다.

한국의 젊은 세대가 지금까지의 기존 정치인들과는 상당히 다른 정치적 지향과 국제정세의 판단들을 내다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앞으로 그런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상의를 하고 교률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 의회관계자들과 만나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종료를 앞두고 섣부른 정치적 행보 대의 관계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당은 상당히 우려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했다고 했다 .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제안은 북한에서 조차도 성급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뉴스를 봤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방미에 목적은 수권정당으로서 외교나 국제 이슈에 있어서 우리의 지향점을 명확히 미국 인사들에게 알리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