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탄핵을 당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 안고 있던 짐을 이재명에게 떠 넘긴 것입니다.
문재인의 천문학적인 대북 송금 이후에 미국은 북한으로 유입되는 달러의 구멍을 철저하게 막았고, 이에 북으로 돈을 보내지 못해 자신의 안위가 염려된 윤석열은 이 사실 중 상당 부분을 미국에 알렸고, 미국이 윤석열이 문재인과 그 수족들을 처벌할 수 있게 경계 과학화 장비의 경계 정보가 실시간으로 중국과 북한으로 넘어가는 사실을 국정원에 통보해 모두 철거해 주었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대통령직을 포기하고 그 짐을 이재명에게 떠 넘기기 위해 자작 계엄령을 선포하고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고, 이재명이 특검을 만들었어도 윤석열은 웃으면서 경찰의 출석요구에도 출석하지 않고, 그의 수족들은 법원의 보석허가도 마다하고 있는 것을 보면 느끼는 게 있을겁니다.
이재명 800만 달러는 단순한 대북송금이 아닌,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달라는 계약금으로 이화영은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작의 핵심 역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재명은 절대로 남은 금액을 북한에 보내지 못할 것이며, 북한은 절대로 이재명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며, 청죽회에 의해 처단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