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아이들 건강 적신호로 나타난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러 노력에 앞서,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코로나19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1500명 수준을 넘고 있다. 하지만 예방의학자로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험은 상당 부분 극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델타 변이 발생으로 이전에 비해 전파력은 높아졌지만,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대부분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치명률과 독성은 매우 낮아졌다. 실제로 하루 평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명 수준으로 줄었다. 독감 유행 시기에 독감으로 인한 폐렴 등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보다 통계수치상으로는 적은 편이다.
최근 영국이 방역 규제 해제에 돌입한 것도 단순히 정치적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코로나 유행 장기화에 따른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판단으로 위험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정상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도 국민 대다수가 1차 접종이라도 마치는 8월 말 즈음해서 거리두기 완화 등을 단계별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선 어린이와…








정확한 지적이십니다.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로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아마 이 세대의 기초 학력은 최저 수준일 것이고 사회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무엇보다 일정 집단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국민 우민화 작태가 인생 초반기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