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소리] 8월30일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 영상을 봤더니
지난 8월 30일 영등포 남부지방 법원에서 4.15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재검표가 실시됐다. 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가 6.28 재검표에서 발견된 빳빳하게 인쇄된 위조투표용지를 무더기로 발견한 후 시민들은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선관위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선관위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고 있는 대법원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세번째 재검표 현장에 몰렸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4.15 총선에서 대규모 조작이 발생했다고 주장해온 전 월간조선 기자 출신인 백서스 김정현 대표도 참석을 했다. 김 대표는 국내 부정선거 정황과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외 다양한 외신뉴스와 국내뉴스를 전달했다. 김 대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법관의 공정한 재판을 요구했다. 김 대표가 현장에 나타나자 군중이 술렁였다. 김정현 대표의 발언을 일부 게재한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 :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재검표가 법원에서 있는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에서는 지금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사실상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장소를 찾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물어서 물어서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천연수을은 재검표에서 사전선거 본선거 할 것 없이 모두 빳빳한 용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선거대리인으로 참가했던 권오용 변호사에 따르면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투표지는 모두 가짜투표지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봐도 알수 있는 그런 지극히 상식적이고 쉬운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는 것은 지금 대법원과 선관위가 지금 현재 재검표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전국민이 알아야 하는 재검표는 원칙적으로 공개 진행 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재검표 중계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단 한명의 기자도 법원 안에서 취재를 할 수 없게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월간조선과 주간조선에서 기자로 근무했던 저로서는 이런 대법원에 비공개 재판, 내부에서 아무도 촬영물을 촬영할 수 없게 막고 있는 것이 납득 되지 않습니다.
선거권이라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라고 하는 것은 항상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집행이 되고 있는지 국민에게 알릴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대한 사안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부정선거 증거물을 은폐하고 축소시키고 국민들이 알 수 없게 기자들의 취재를 막고 안에 있는 증거물들을 채택할 수 없게금 방해를 하는 대법관들이 있습니다. 울산 재검표 인천연수을 재검표에 참가했던 참관인들이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시에 참관했던 변호사들의 증언입니다. 그런데 오늘 재검표를 담당하고 있던 조재연 대법관이 증거 채택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고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한 상태입니다. 공수처에 고발을 당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안에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안에서 영상들이 촬영되면 그것이 국민들 한테 알려 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경찰들도 감염법 예방법을 이유로 시민들의 접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서로 서로 정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전부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우리가 소수의 인원이기 때문에 이렇게 유투버를 통해서라든지 다른 SNS 활동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한테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정선거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재검표때 나왔었던 그 증거들을 보여주자 과거와 다르게 이것이 진짜 부정선거였다고 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 확신하지 못했던 기자들도 지금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재검표가 정말 공정하게 하고 있는지 피의자의 요구를 원고의 요구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김정현 대표의 발언이 진행되는 가운데 요란하게 들려오는 경찰의 경고 멘트가 들려왔다. "여기 계속적으로 경찰들이 국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 행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불법시위를 공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현 대표 외에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발견된 재검표 현장에서 사실을 보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기자들도 보였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기자는 국제뉴스,백신 부작용 관여 뉴스, 부정선거 뉴스 등 국내 정치. 사회뉴스 중요한 사안들을 진실된 기사로 알려주고 있다. 백서스 닷 넷 포럼코너에는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기자의 기사가 많이 게시될만큼 시사뉴스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민들에게 정치.사회 이슈를 훌륭한 기사로 전달하고 있는 기자다.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는 4.15 부정선거를
알리고 중앙선관위와의 투쟁에 많이 힘써 왔다. 2020년에 있었던 선관위 직원들과 대화시 조충열 기자가 선관위 직원들을 향해 강력한 항변을 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YOUTUBE / 'ANDONGDAILY TV' 채널에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면서 부정선거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같은 날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와 파이낸스 투데이 인세영 기자 역시 영등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취재를 위해 머무르고 있었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기자는 백서스 생방송에서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나누었다. 다음은 안동데일리 조충렬 기자의 인터뷰 내용 일부.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 지금 법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검표는 국제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짜표인지 아닌지를 가려내고 그다음에 QR코드를 대조하는 게 맞습니다 . 그런데 대법원에서는 그 순서를 뒤바꿈으로 해서 우리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부정선거가 실제로 발생했더라도 제대로 평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선거 무효소송입니다. 선거무효 소송은 단순하게 절차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은 415 총선이 무효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거죠. 이상한 투표지가 많이 나왔는데 그게 관내투표지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투표지인지 아닌지를 가려야 하는데 그것을 저는 이렇게 봅니다. 다른데서 보관 기간 중에 누군가가 투입했다는 것을 반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합리적인 의심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중앙 선관위와 대법원에서 적극 밝혀야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같은 경우 안에서 상황의 전후가 바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재검표 현장에 있는 투표지가 진짜투표인지 아닌지를 먼저 가려내야 합니다. 그 후에 계수를 하는 것이 일단 맞습니다. 그리고 변호소송인들과 대리인들도 개표시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단순하게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300표 정도 차이가 나지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런 차원이 돼서는 안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부정선거를 했다할 경우 한표라도 이상한 표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양산을 투표지 같은 경우에는 엄연하게 한쪽으로 치우쳐있는 그런 투표지가 나왔고 인장에 도장이 럭비공처럼 기타 등등 이상한 모양의 투표지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변호인들이 이상 투표지와 같은 증거를 갖고 이상이 있다고 부정선거 확정을 조재연 대법관에게 요구했습니다. 증거를 갖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재연이 대법관 자신의 주관으로 부정선거 채택하지 않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헌법도 조재연 대법관의 아래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조재연 대법관이 헌법위에 군림하며 주관적 견해로 부정선거임을 채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은 은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 자체가 범죄행위입니다. 조재연 대법관은 이런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법무법인 대륙 아주 소속의 변호사라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귀책사유로서 재판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재판 소송 대리인들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 부정선거에 있어서 투표용지 기계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 제조업체를 증인 삼아서 즉 우리회사에서 발급 받은 투표용지이다라고 자신들의 회사의 투표 발급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증인으로 삼으면 바로 쉽게 투표용지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알아보니까 6~7군데서 롤용지를 납품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그 회사를 수소문해서 불러서 그 용지가 그 회사의 것이지 아닌지를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질서가 사법부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청사안에 들어갔더니 어이없게도 취재를 방해했습니다. 청사안에서 "녹취, 녹화는 재판장의 허락을 받아야한다"라고 청사직원이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법정 안에서의 녹취와 녹화는 재판장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 청사까지 그 사안이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청사 안에서 재판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좀전에는 저의 취재를 막기위해 경찰관이 출동했습니다. 제가 경찰관들에게 법정 규정을 대라고 했더니 그런 규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청사 직원이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경찰공무원에 대해서도 저는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민원을 제기하고 해서 권리행사 방해 언론,집회결사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을 우리 변호인들과 논하여 적극 대응할 생각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는 10월1일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는 선거의 자유 방해죄 준비기일에 부정선거에 대해 많은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원고는 서울특별시 관리위원회이며 피고소 고발인은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이다. 또한 선거의 자유방해죄에 대한 국민재판이 허용되어 10월에 국민재판이 열릴 것이라고도 전했다.
조충열 기자는 "서울특별시 관리위원회에 적극적으로 항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공권력이 한국의 언론인들과 기자들에게 진실을 보도할 권리를 박탈하려고하는 것에 대해 기자들은 침묵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취재할 수 있는 기자의 권리가 어떤 경우에도 침해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