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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공산당은 백신패스 철회하라" 체육인들에 대한 차별 규제에 폭발한 실내체육시설 자영업자들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24일






지난 3일 자영업자모임인 실내체육시설총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방역패스 반대 시위를 열었다. 시위에는 99명의 집회허가 인원이 동원됐다. 현장에 직접 참여해보니 분위기가 엄숙했다. 군인 복장을 하고 장난감 총을 든 시위자들이 작은 현수막을 든 집회 참가자들에게 권총을 겨눈 퍼포먼스가 진행중이었다. 방역을 빙자해 군부독재통치 같은 강압적인 시설이용 규제를 반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한 시위자는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공산당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협의 없는 강압적인 규제와 통제 때문"라고 지적했다. "촛불로 잡은 정권, 촛불로 빼앗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주형 총연합회 대표는 "실내체육시설을 고위험시설로 구분해 혐오시설로 낙인찍는 정부의 정책에 지쳤다"며 "실내체육시설 대부분은 10만원에 불과한 손실보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향해 "당대표 나와라"를 연신 외쳤다.





실내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백신패스 도입이 훨씬 더 강력한 규제"라며 "정부의 백신패스 적용 발표 이후 회원들의 30% 이탈했다"고 주장했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가 두려울 정도'라고 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부의 엇박자 지침은 이전부터 있어왔다. 질병청은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가 지침을 바꿔 마스크 착용을 강제했다. "마스크를 벗으려면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가 지금은 "백신을 맞아도 마스클 써야 한다"고 마스크 착용 강제 규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밥을 먹는 식당은 규제를 안 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간격 유지를 하는 헬스장은 규제를 하니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실제 코로나19 감염증은 공기전파를 통한 에어로졸과 타액을 통한 비말감염을 통해 이뤄진다. 수많은 인파가 밀폐된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 있어야 하는 지하철은 매일 출퇴근을 하는 시민들로 붐비지만 규제가 전혀 없다. 정부는 실내체육시설보다 지하철처럼 코로나19 감염및 전파의 주요 원인인 공공시설은 내버려 두고 있다.그런 정부가 민생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자영업자들만 규제를 이어가자 이에 대한 불만이 집단 시위로 이어진 것이다.





백신접종을 두려워하는 체육시설 이용자들에 대한 차별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례는 34만건에 육박한다. 이중 1145명이 사망했다. 미국 CDC와 한국 질병청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사망자는 기저 질환자와 고령층을 제외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질병청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 수인 2044명 중에 기저질환자가 아닌 사망자수는 14명 뿐이다. 수치만 놓고 보면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순수하게 코로나19로 사망한 숫자의 100배가 넘는다.



질병청이 제공한 기저질환자를 제외한 순수 코로나19 사망자수


집회에 참석했던 한 회원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정치 방역을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는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육시설 이용을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외의 많은 연구논문은 근육 운동과 같은 강도 높은 저항운동이 우리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발표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은 심폐 기능 향상, 근력 강화를 통해 면역력이 증대된다고 한다.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의 세포가 활성화 돼 온도가 올라가는데 이를 통해 세포들이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독립 언론 '베리타스 프로젝트' 에서는 백신 공급 회사인 화이자의 연구원이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키는데)"백신보다 자체 면역 시스템이 더 효과적이다" 라고 자백하는 영상을 녹화해 1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화이자의 연구원 말이 사실이라면, 전 세계인들은 맞을 필요도 없는 백신을 맞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맞을 필요도 없는 백신의 강제접종을 위해 백신패스를 도입하고 있다면 외국 제약회사들의 주머니를 두둑히 불리기 위해 애꿎은 국내 자영업자들만 경제적 손실을 떠안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여권 의원들이 2020년 9월 17일 밤 여의도 식당에 모여 술자리를 하는 모습. 이날 낮에 화상으로 진행된 박주민 의원의 워크샵 모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작년 코로나가 재확산될 무렵 밤에 술판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낮에는 코로나 예방수칙을 위해 화상회를 했다며 페이스북에 화상회의 모습을 올려놓더니 당일 밤에는 마스크를 벗고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사진에는 술병을 들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같은 당의 김용민 의원, 전용기 의원 등이 보인다. 왼쪽 첫번째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 가운데 뒷 모습은 민주당 최혜영 의원으로 알려졌다.




칼럼니스트 이력


전 주간조선/월간조선 기자


(주)행복한백수들 대표


(주)백서스미디어 대표


(주)비아이엔디 대표


백서스전략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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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 THKᅳ에스띠앙
S. THKᅳ에스띠앙
Nov 04, 2021

저는 이 집회를 보면서 실내체육시설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전해져서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자영업자라고 하면 제일 쉽게 시장 상인들,옷가게, 신발가게, 미장원, 통닭집, 식당 등 등 그정도만 쉽게 떠올릴 수 있었는데 스포츠업계는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어서 발견하지 못했는데 ...


집회가 있다고 해도 음...집회현장을 보며 저의 상상을 벗어난.. 너무도 서민의 모습을 하고 계신 실내체육관 자영업자님들의 고민과 고통을 접하게되면서 많이 슬퍼졌습니다.


모두가 너무 선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 자영업자들이십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정치 방역을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는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육시설 이용을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에 크게 동의를 합니다. 계속해서 외치고 투쟁하십시요.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쳐야 합니다. 가슴없는 자들의 잔인한 행태에 복종하지말고 그들의 귀가 뚫릴 때까지 소리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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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
이사랑
Nov 04, 2021

실내체육시설이 코로나시대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데 백신패스 정책을 먼저 도입하는 이유는 뭘까. 국민의 건강을 더욱 쇠약하게 만드려는 악한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점차 면역력이 약화되어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더 큰 인명 피해를 받길 원하는 것이라 한다면 과도한, 비상식적인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는 정부에 대한 지나친 불신일까. 국민의 건강, 국민의 삶, 국민의 소유 즉 '국민의 힘'을 지속적으로 꺾어버리고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부정선거'를 통해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 우리의 자유를 구속하고 우리의 권리를 없애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게 아닐까? 우리는 지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무시무시한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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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Nov 04, 2021

국민에게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백신접종을 강제하면서도 그에 합당한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강압적인 엉터리 정치방역으로 사회 곳곳에 문제점만 야기하고 있죠. 의미없고 답도없는 정치방역 중단하라! 백신패스 결사반대! 사기방역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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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
miracle
Nov 04, 2021

말도 안되는 고무줄 행정과 방역으로 자영업자들과 국민들만 고통받죠 지금은 체육시설이겠지만 멈추지 않으면 모두에게 불이익이 갈 겁니다 백신패스반대 청소년접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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