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위더피플

[만평]일본 뉴스에서 교묘하게 한국을 비웃던 어느 날



문재인은 본인의 "치적이라 할 수 없는 치적" 을 부르짖어야만 겨우 국민들 귀에 들어가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치적을 만들어내야만 겨우 버팁니다. 150가지 혜택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격상시켜달라고 요구한 것은 치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어느 날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일본이 무조건 우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찬양하는 편도 아니고요.

우리나라 기술자들의 노력이, 그들이 만든 우수한 결과가, 정치인 하나 때문에 도마 위에 오르는 게 그냥 보기 싫습니다.

깨작깨작 조롱이 아닌 듯 조롱하는 일본 매체의 교묘함을 흔히 겪다 보니 예민하게 반응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확실한 것은 일본 언론이 문재인 꼴 보기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조회수 205회댓글 18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8 Comments


수호신_백서스
수호신_백서스
Aug 06, 2021

슬픕니다.자국의 대통령이 천지에 없을 원수가 된 이 상황이요.

닥터님~언제나 귀한 만평,고맙습니다.❤️

Like
Dr.Strangelove
Dr.Strangelove
Aug 07, 2021
Replying to

shy57님 만평 귀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이변 없이 국민들 생각이 선거에 잘 반영되어서 정권이 얼른 교체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ㅜ

Like

빛같이
빛같이
Jul 17, 2021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 역사적 특수성, 강한 민족주의 성향 때문에 끊임없이 일본과 우리를 비교하고 일본을 미워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일본이 하는 행동 중에는 분명 얄미운 구석이 있고, 일본의 일부 급진적 정치세력은 -과거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그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현재의 평화헌법을 폐기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그렇기에 우리는 과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본이 과거 우리에게 했던 잘못들을 잊어서는 안 되며 일본 각종 상황 변화도 잘 지켜봐야 하겠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국제정세를 냉정히 살피고, 그 안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명확히 하여, 국제적 협력을 통해 '그 파괴 세력'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미국, 일본과 더 적극적이고 긴밀하게 외교적, 군사적 협력을 해야할 것이다. 현 정권처럼 사골 우리듯 시시때때로 밑도끝도없는 반일감정만 부추기고, 각 …

Like
Dr.Strangelove
Dr.Strangelove
Jul 18, 2021
Replying to

빛같이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같이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문재인은 자신의 치적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일본에서는 언론이 반한감정을 부추깁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국가들이 반목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문재인 자신들의 치적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만으로 양국간에 이상한 이간질을 합니다.

일본과의 수출규제가 시작되었던 2년 전 NHK에서의 반일감정에 대한 다큐를 했었던 것이 생각 나네요. 그 다큐에서 진행되었던 많은 인터뷰 속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한국 분들께서 상당히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기억에 깊이 남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한국의 멋진 청년분 께서는 “NHK에서 이렇게 취재를 하고 있는 것도 서로 방법을 찾고 더 나은 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취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책임 없는 역사의식은 싫지만 한국도 일본도 서로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굉장히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Like

Unknown member
Jul 16, 2021

일반적으로 말해서, 국가와 같이 큰 사회에서든 가정과 같이 작은 사회에서든 지도자가 희생과 기여 없이 추종자의 노력과 헌신을 이용하여 쾌락과 부와 명예와 권력을 얻으려 하는 것은 나르시시즘에 기반한 惡 의 대표적인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도자의 권위는 그 인격과 능력에 의하여 추종자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것이지, 권위가 강요될 때 그것은 권위주의로 변하여 추종자들의 자유와 자발적 헌신을 질식 시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파간다는 교묘한 형태의 강압인 것 같고요. 물론 추종자들에게도 마땅한 책임이 요구될 것입니다. 추종자들은 사회의 목표와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수행하며, 지도자가 혹시 잘못된 판단을 할 때 문제를 제기하고 지도자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의사 소통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이 온전히 이상적일 수는 없겠으나, 상식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라는 것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상황이 허용 범위를 넘어서서 좋지 않은 방향으…

Like
Dr.Strangelove
Dr.Strangelove
Jul 17, 2021
Replying to

쏭버드님의 그간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자신이 매력있다 착각하고 지지자들을 잘 컨트롤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원하는데로 휘두를길 서슴치 않는 그 교만함에 한숨을 삼킵니다. 그들도 올 때까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도저히 자신들을 악행을 가리질 못하니까 억지로 억지로 표를 만들어내려는 그 부질없는 움직임.. 드러내놓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부정선거를 알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워낙 실리 추구의 우리 국민들이라 삶을 바쁘게 사실 뿐 한국이 기울어져 가는 것을 누가 가만두고 지켜보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람들 아닙니까

그동안 근대역사에서 사용해오던 "혁명"이라는 단어가 많이 과격해서 거부감이 들지만 쏭버드님 말씀대로 이제는 개혁과 혁명이 물리적 심리적 상처를 최소화하는 조용한 혁명, 자연스러운 스며듬이 있는 물밑작업을 통한 개혁이 이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혁명과 개혁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을 벗겨내고 그 개념을 시원하게 갈아치워버리는 새로운…

Like

참포도나무가지
참포도나무가지
Jul 16, 2021

하~!!!끙;;;;;;;;그래서 대표가 중요한거라지요 국격 실추 참 슬풉니다 바깥에서 보고 들어 더 정확한 일들이 있더군요 몇 해 전 제 조카하나가 일본 여친과 결혼하려다 여친 집에서 위험한 한국에 시집 보낼 수 없다 결사 반대하여 결국 헤어졌답니다 곧 한국에 전쟁있을거라고.. 여친 부친이 일본 정계에 고위급 인사였거든요 결혼 조건으로 일본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여 제조카는 부모님을 떠날 수 없는 형편이어서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ㅠ 지금 생각하니 그때 한국에 전쟁을 막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궁금해지네요

Like
Dr.Strangelove
Dr.Strangelove
Jul 17, 2021
Replying to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마다 열매를 많이 맺나니👍👍👍 크~ 정말 언제 봐도 위안이 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Like

이사랑
이사랑
Jul 15, 2021

참 민망스런 외교입니다. 격이 있는 대통령을 바라는 마음 이토록 간절했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지도자의 내면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정말 큰 복을 누릴수도, 큰 재앙을 만날수도 있다는 것을.. 우린 4년간 참 적나라하게 매우 큰 대가를 치뤄가며 배우고 있네요.

이번엔 꼭 지혜로운 대통령, 입술에 겸손이 가득한 대통령, 마음에 진실함이 가득한 대통령을 보유한 스스로 자랑하지 않아도 그냥 자부심이 마구 솟구치는 대한민국을 만나고 싶습니다. 닥터님, 거듭 좋은 만평 감사해요!😃

Like
Dr.Strangelove
Dr.Strangelove
Jul 17, 2021
Replying to

네..한국이 기울어져서 다 망해가는 것만 같은 소식만 들으니까 걱정만 증폭됩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너무 과민하게 걱정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은 어떤 것일까요.. 암튼 부정선거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부정선거 증거 정리 조금씩 하고 있는데 만화로 그리려니 자꾸만 조심스러워지네요. 얼른 그려야 할텐데ㅎㅎㅎ 클랜분들 비통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만화를 그리려고 노력중입니다. 경숙님의 눈물의 무게가 조금은 덜어질 수 있게 저도 노력할게요

주말입니다아ㅎㅎ 아무쪼록 좋은 쉼 있는 이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Lik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