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국내 연합성명서: ‘범죄 집합체’ 이재명을 즉시 구속하라!■
[불의한 사법부는 통렬히 반성하고 이재명과 관련 범죄자들을 지체없이 단죄하라!]
순천자 흥이요 역천자 망이라고 했다. 악을 벌하지 않는 것 보다 더한 역천이 또 어디 있겠는가! 죄를 벌하지 않으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고 기강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한다. 해외애국동포들은 11월 15일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재판의 결과에 대해 미흡하나마 환영한다. 그러나 1심 판결이 2년 2개월 지연되었다. 이에 이재명은 반성은 커녕 무죄를 주장, 항소할 뜻을 밝혀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죄상을 감안할 때, 이재명은 즉시 구속이 마땅하며 향후 신속한 재판으로 ‘파괴된 법치’를 회복하고 ‘사법정의 확립’을 강력 촉구한다.
1) 이재명은 야당 대표로, 반국가 세력의 선봉에 서 있으며, 북한과 중공의 지침에 따르는 여적죄 를 저질러왔다. 그의 쌍방울 회사를 통한 대북송금이 그 예이다.
2)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 도지사시절, 직권남용으로 대장동 백현동 등 불법 건축을 통해 수많은 자금을 착복하고 은닉한 범죄를 저질렀다. 범죄들을 숨기기 위해 경기동부연합 등 반국가세력을 통해 비밀리에 측근 7명의 자살을 사주한 정황이다.
3) 이재명은 야당대표직을 악용 국회를 사당화하였고, 희대의 광란집단, 일명‘ 개딸’을 앞세워, 정치권을 협박해왔다. 윤정부 취임 이후 줄곧 윤석열 정권 타도를 외치며 민노총 전교조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선동하여 장외집회를 주도함으로써 나라를 혼란과 도탄에 빠트리는 반역죄를 저지르고 있다.
4) 사법처리에 임박, 자신의 방탄을 위해 방송포함 국내외 반국가세력을 총동원, 박근혜에 이어 제2의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 내로남불 적반하장격으로 집요하게 방송 여론을 조작하여 영부인을 국정농단으로 모함하고 공격하여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획책하는 국기문란죄를 저지르고 있다. 또한 내각과 중요 조직의 책임자 탄핵에 이어 심지어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과 사법부까지 국정을 겁박하고 있다.
5) 형수에 대한 상상을 초월하는 언어폭력과 주변 사람들의 정신병원감금 그리고 김혜경 부인과 측근을 통한 법카유용 등 정치지도자로써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잡범수준의 범죄를 저질려왔다. 이 외에도 이재명의 죄는 산을 쌓고 바다를 메운다. 이에 모든 해외애국 동포들은 이재명 주도 망국집단의 대중선동과 집단행동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을 촉구한다.
1. 최근 임종석의 2국가체제 발언 이재명의 대북송금, 문재인의 USB 전달 등은 북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의 역할에 충실히 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분단으로 적대국가와 대치한 한반도에서, 국가보안법을 복원시켜 이들 반국가세력의 국익에 반하는 역적 행위 등을 강력히 처단하라!
2. 21대에 이어 22대 국회는 부정선거로, 국회해산이 마땅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3. 법사위, 과방위 등은 탄핵남발 등으로 정파적으로 직권남용을 일삼으며 그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 더우기 대통령 저격소문 (10.15)과 촛불행동(9.21) 그리고 민주당 강득구의원의 “탄핵의 밤”시위를 국회에서 개최한 것(9.27)은 명백한 국가 반역죄이다. 대통령의 불법 탄핵을 시도하는 이재명과 일당들을 반역죄로 처단하라!.
4.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세력인 촛불행동 등의 대중선동, 언론에 허위소문과 거짓뉴스를 즉각 중단하라. 방송과 미디어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과 방송광고 중지 등 상응하는 대책으로 '미디어 객관성' 을 회복하라!.
5. 이번 이재명 판결은 2년 2개월만에 1심판결이 나왔다. 그외 윤미향의 판결 , 조국, 황운하 등 판결 지연을 보면서 김명수 체제하의 사법부부터 책임을 묻는 법집행을 촉구한다. 사법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6.3.3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라.
해외애국동포들은 대한민국이 선동가 이재명의 노름판이 되어버린 “경제는 선진, 정치는 후진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한탄한다. 더우기 여당대표포함, 집권당의원들은 이들 불법행위에 침묵하고 오히려 대통령 탄핵을 동조하는 듯한 행태를 더욱 개탄한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다시 한번 이번 사법부의 객관적 판단에 경의를 표하며 더욱 정의롭게 , 이재명을 비롯 범죄인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여, 법앞에 평등한 ‘법치’를 회복하고 ‘서릿발 같은 국가 기강’을 세워주기를 강력 촉구한다.
2024년 11월 18일
[국제자유주권총연대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중앙 공동대표: 배창준, 신숙희, 허상기
• 국제인권 대표 :마영애 • 재무 대표 :석샤론 • 대외 협력 대표 :유상용 • 홍보 대표 : 이명후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69단체(그룹)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후원 : 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총회장(배정호), 워싱턴D.C(린다한), 뉴욕 뉴저지 (마영애), L.A(마유진), 애틀랜타(김일홍), 플로리다(최창건.조경구), 덴버(박헌일), 휴스턴(배창준. 헬렌장), Pacific(허상기), 토론토(공장헌). 2. 휴스턴 : 청우회, 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 이북5도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회, 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중앙 본부• 미국 텍사스 협의회 대표: Sharon Suk, Simon Suk• 미국 아틀랜타 협의회 대표 : 임석현, 백성식• 미국 남가주협의회 대표: 오진형, 조헌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대표 : 양효식(Yang Hyo Sik)• 캐나다 동부 협의회 대표 : 한영아• 남미 협의회 대표 : 이명후• 한국본부 협의회 대표: 윤석남, 서승완• 호주 협의회 대표: 백장수, 리차드리• 아시아 협의회 대표: 오성일, 최용칠,이경수• 중국 협의회 대표: 익명• 베트남 협의회 대표: 익명• 라오스 협의회 대표: 익명• 태국 협의회 대표: 익명• 미국 IT 협의회 대표: 이정수, 오세영• 미국 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 김명옥, 노기송.• 여성협의회 대표 : 김영실,서미희• 자주연 청년협의회 대표: 김정현, 김민아• 자주연 국제무역협의회 대표: 김형동, 이우정 • 자주연 방송미디어협회 대표: 원용석, 마이클심
■ 한미주권회복연대 대표: 맹주성, 윤석남
■후원 및 지지 :1. 미국(휴스턴): 세계 위대한 한국/회장 배창준
2. 미국(태평양): 세계 위대한 한국/ 회장 허상기
3. 미국(뉴욕): 신완성 / 미국 구국동지 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마영애 / 국제 탈북민 인권연대 국제 인권 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변남현 / 뉴욕구국동지회 회장
6. 미국(뉴욕): 손광락 / 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김용익 / 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크리스장 / 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김종명 / 성경암송 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신현웅 / 한미동맹 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김경희 /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이재권 /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김회창 / 한미 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 총회장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4. 미국(L.A). 헬렌김 / 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5. 미국(L.A) 권성주 / 반공투사유족회 회장/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6. 미국(L.A) 최만규 / 남가주 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7. 미국(L.A) 이재학 /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18. 미국(L.A) 고종필 /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19. 미국(L.A) 박홍기 / 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0. 미국(L.A) 김회창 /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1. 미국(L.A) 김영구 / 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회장
22. 미국(L.A) 최학량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3. 미국(L.A) Gilbert Lee /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회장
24. 미국(L.A) Jay B Lee.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5. 미국(플로리다): 김형동 / 글로벌 자유구국총연대 (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6. 미국(플로리다): 최창건 / 서부 플로리다 탬파 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7. 미국(플로리다):구자상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회장.
28. 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 / 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 (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29. 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 /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0. 미국(아리조나): 김태훈 / 미국 자유통일당 총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1. 미국(아리조나): 유영구 / 나라사랑 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2. 미국(애틀랜타): 김일홍 / 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3. 미국(애틀랜타): 임석현 / 나눔장로교회 (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4. 미국(뉴저지): 뉴저지 한인 연합 (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5. 미국 (택사스) : 석시몬 / 한미 보수 연합 재단 (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6. 미국(텍사스): 윤효한 / 텍사스 한인 애국 연합회 (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7. 미국 휴스턴 /풍운회 회장 제이 킴(Jay Kim)
38. 미국(달라스): 원관혁 / 한미 애국 기독인 연합회 총회 (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39. 미국(하와이): 허상기 / 이승만 기념재단 본부 (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0. 미국(메사추세츠): 이정수, 오세영 / 한인 반도체 전문가 협회 (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1. 미국 (휴스턴): 이상일 / 휴스턴 청우회 (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2. 미국 (시애틀): 김수영 / 한미 자유수호 연합회 (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3. 미국(시애틀)한미애국단체연합 이사장 이창구
44. 미국 (워싱턴): 윤경숙 / 자유민주 연합 총 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5. 미국 (플로리다): 조경구 /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6. 미국 (네바다): 김수철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47. 미국 (산타바바라): 박영미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48. 호주 (시드니): 장병일 / 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 (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49. 호주 (시드니): 조욱정 / 서태모: 서울대 동창회 태극기 (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0. 호주 (시드니): 민경만 이기주 / 자주연 호주협의회
51. 뉴질랜드(오클랜드): 손호현(Maverick Son) /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52.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 / 전 오클랜드 한인회장
53. 캐나다 (벤쿠버): 한상휘, Jeannie Kim, 강창석 / 벤쿠버 애국동포 대표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4. 캐나다 (벤쿠버): 추경호 / 국제구국연대 벤쿠버 지부 대표(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5. 캐나다 (토론토): 김정남 / 토론토 코리안뉴스 (시사월간지) 편집장
56. 일본 (도쿄): 고재운 /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협회 (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57. 필리핀: 이경수 / 필리핀 한인애국 대표 (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58. 독일 (베를린): 쾨펠 연숙 / 코모 베를린 (KOMO BERLIN e.V)
59. 휘지: 오영준 / 휘지 애국교민 대표 (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0. 파푸아뉴기니: 강동호 / 파푸아 애국교민 대표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1. 칠레: 정윤 / 칠레 애국교민 대표 (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2. 브라질: 이백수 / 백수의창 유튜브 대표 (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3. 캄보디아 (프놈펜): 오성일 / 캄보디아 자유의 사회 부총재.
64. 중국: 백태웅(가명) / 중국 애국교민대표 (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5. 러시아: 장세환 / 러시아 애국교민대표 (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6. 베트남 (하노이): 최용칠 / 베트남 애국교민대표
67. 재외동포 세계 연합 : 신현웅대표 / 미국시민연맹 전국의장(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68.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서울. 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 워싱턴D.C/ 덴버/ 달라스/ 애틀랜타/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69. 미국 김회창/ 배창준(미주), 권성주(LA), 허상기(Pacific)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
선관위를 개혁하지 안으면 한국은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