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미 대선 뉴스와 해외뉴스, 국내뉴스 방송으로 인기를끌었던 14만 5000 백서스 채널 김정현 대표는 유투브 코리아로부터 채널 해지 소식과 함께 채널이 삭제되는 조치를 당했습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는 2021년 연초부터 자유 시민 진영의 언론사 설립과, 시민 기자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었습니다. 방송 정지 이후 다시 두 채널을 더 확장 개설하여 방송들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는 신생 채널 '백서스 엔터테인먼트' 채널에 대한 해지 조치를 추가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지 사실을 알리던 '백서스 클랜이간다' 신생채널 마저 3월 30일 삭제 조치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일방적 탄압이었습니다. 동시에 함께 활동을 했던 700명의 백서스 클랜 멤버들과도 연락할 방법을 잃게 됐습니다.
유투브의 비상식적인 우파 유튜버 검열은 발언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인 행위입니다. 이 플랫폼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이기 보다 부정적인 면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는 그 스스로와 백서스 클랜멤버들을 '디지털 유목민' 으로 규정, 탄압에 굴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김정현 대표는 "조만간 런칭 될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할 수 있는 자유 (Freedom of Speech)'가 침해 받지 않는 새 플랫폼이 어서 나오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
백서스 김정현 대표는 유투버채널 삭제된 이후 BEXUS.NET 이라는 백서스 웹사이트를 개설, 흩어진 백서스 클랜 멤버들의 규합을 요청했습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는 소통을 차단당한 수 많은 멤버들을 다시 규합하기 위해 새 웹사이트 구축과 함께 SNS 비상연락망을 조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라이브쇼는 유투브에서 게임사이트 트위치로 전환이 되어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크리스 윤 목사님과, 매주 수요일은 월간조선 박희석 기자와 함께 팟케스트 코너를 진행합니다. 매주 금요일은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백서스 시민기자단 설명회에 초대되어 예비 기자들을 코치해주던 월간조선 박희석 기자는 백서스 클랜들로 부터 큰 인기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의 두 기자 출신의 첫 뉴스 진행은 백서스클랜 멤버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백대장님, 늦게 찾아 뵙내요. 트위치에 둥지 트신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주 들릴게요
참된 가치관을 찾아 많은이들이 다시 모일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sunhoship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백서스 뉴스 네트워크만의 개성과 색깔로 진실을 들려주는
파워풀한 목소리를 내도록 할 것입니다.
에스띠앙님 멋지십니다
nuniken1004님,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에서 품격과 지성이 풍겨집니다. ^^
멋진 nuniken1004님 함께 해주셔니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해주십시요.^^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