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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S. THKᅳ에스띠앙

한국에서도 나타난 GREAT AWAKENING (위대한 각성) 운동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24일


지난 8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3 학생이 접종 75일 만인 지난 27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백신접종 반대 행진이 진행됐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고3 학생이 숨진 사례가 방역당국에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학생은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강남역은 백신의무접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50인까지 집회가 오후 7시까지 허용됐다.


거리행진 시위는 '백자연'과 '백서스클랜' 주도로 진행됐다. 풍선과 피켓을 든 시민들이 간격을 유지하며 백신강제 접종과 백신패스 도입 반대를 주장했다. 피켓에는 Great Awakening(위대한 각성)이라는 문구가 보였다. 행진에 참여한 '백서스클랜' 김정현 대표는 "백신을 맞고 안 맞을 자유를 달라" 며 "치사율이 독감보다 낮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사망자가 1200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백신패스 (Vaccine Pass) ㅡ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선포 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패스 정책이 도입된 곳은 유럽이다. 백신패스는 유럽에서 그린패스( Green Pass), 헬스패스(Health Pass) 백신여권 (Vaccine Pass)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식당, 경기장, 박물관, 극장, 체육관, 수영장등 공공장소의 출입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서다.


백신패스는 백신접종 의무화를 확대하기 위함인데 공공장소에 출입을 하기위해서는 백신접종을 해야만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백신패스정책이 백신강제접종이라는 교묘한 강제성을 띄고 있고 시민의 자유 박탈, 신체보호의 자유 박탈,백신접종자와 백신미접종자의 차별화, 시민분열정책을 일으킨다는 문제로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민들이 격렬히 저항하였다. 시민들과 과 경찰사이에 일어나는 격렬한 무력투쟁으로 많은 시민들이 경찰로부터 연행되고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백신강제접종반대 범국민운동이 1년이상 매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다. 유럽 여러나라에서 거센 저항이 일어나자 백신패스 도입이 무산되었다가 다시 승인됐다. 백신패스는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미국과 한국 등에서도 백신패스 의무화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강제접종이 시행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경찰관, 조종사, 간호사들이 직장을 포기하면서 백신접종의무화 규정에 반발 하고 있다.


위대한 각성(대각성)운동



위대한 각성(대각성) 운동의 기원은 18세기초 앵글로색슨계 미국 기독교인들의 신앙부흥운동과 연관이 있다. 이 신앙부흥운동은 미국의 독립운동으로 번지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민주주의 사상이 본격적으로 전파되는 계기가 됐다. 계몽주의 시대에 로마 작가들은 왕과 귀족, 서민계급사회체제를 바탕으로 공화당의 추상적 이상을 가르쳤다. 반면, 청교도주의와 복음주의는 사회계층이라는 전통적 개념을 파괴시키는 역할을 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노예 제도 폐지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위대한 각성 운동은 트럼프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을 탔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 (Make America Great Again) 를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것은 미국 중산층의 경제적 부흥뿐아니라 미국 건국 이념인 복음주의의 신앙부흥까지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트럼프를 열열히 지지했다. 미국을 움직이는 월스트리트의 자본가들의 도덕적 타락에 의한 경제위기를 여러차례 겪은 미국의 서민층들은 트럼프를 중심으로 위대한 각성을 통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꿈에 부풀었다.


현재 한국의 '위대한 각성' 운동은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때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동참하고 있고 물질적 풍요로움만을 쫓는 종교인들과 국민들에 대해 도덕적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의 위대한 각성 운동은 시민의 대규모 각성과 동참을 요청하는 운동이다. 행진에 참석했던 시민은 거리의 시민들이 각성하기를 요청하며 다음과 같이 외쳤다.


"오늘 고등학생이 한 명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3학생이 수능을 치르려면 백신접종을 해야한다고 해서 1차 맞고 몸이 안좋아졌는데 후에 일정에 맞춰서 백신 2차 접종을 또 맞았습니다. 백신을 두 번 맞고 학생이 죽었습니다. 2차 접종을 하던 그 전날 질병청에서 심각하게 상태가 안좋은 학생 명단이 30명이 나왔는데도 그것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죽은 학생은 백신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백신 2차 접종을 하게됐고 일정에 맞춰 백신 접종을 한 학생은 그만 사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학생이 사망하게 된 것은 아무 정보를 발표하지 않은 정부 탓입니다. 죽은 학생은 대학을 가려고 백신 접종을 한것인데 자기가 죽을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렇게 살인백신을 허용하고 백신을 맞고 사례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살인정부에서나 하는 일입니다"




기저질환이 없는 고 3 학생이 2021년 8월13일 접종 후 75일만인 10월27일 사망이라고 적혀있다.






마이크를 잡은 한 시민은 이렇게 외쳤다.


"여러분 ,백신패스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앞으로 백신접종을 안하면 사회활동이나 경제활동을 못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방역이란 이유로 국민의 자유를 빼앗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방역을 해제한다며 위드코로나 (With Corona) 라며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접종이 사망자 1200명 가까이 됩니다. 중증환자는 만명이 넘었고 이상반응 신고가 30만건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백신으로 인한 이득이 코로나로 죽을 리스크 보다도 크다고 합니다. 백신패스가 도입되면 일단 미접종자는 사회활동이 거의 제한됩니다. 부스터 샷을 맞지 않으면 백신패스 취소, 6개월마다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백신패스 당장 철회해야 합니다. 3차 접종을 하지 않으면 백신패스가 취소됩니다. 고3 학생이 백신접종을하고 사망한 사실을 아십니까? 청소년은 자기결정권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이 아파하고 죽습니다. 정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실히 전달했다면 과연 학부모가 백신을 접종하게 했을까요?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행진을 하던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쳤다.


"백신패스 반대한다.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청소년 백신접종 당장 중단하라"

"살인백신 중단하라."

"청소년의 생명을 보장하라"


마이크를 쥔 시민은 외침을 이어갔다. "인터넷에 백신부작용을 검색해 보십시오. 백신 부작용 까페를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 백신부작용을 꼭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위해서 백신부작용을 조금만 검색해보세요. 여러분이 왜 자유를 빼앗기면서 맞지 않아도 되는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행진을 이끌었던 백자연 팀장 '힐러(가명)'씨는 다음과 같이 외쳤다.


"백신패스를 도입해서 백신 맞은 사람은 공공건물 출입을 허락하고 미접종자는 출입을 못하게 하는 이런 분열적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백신때문에 1200명 가까이 중었는데 왜 조용하게 있는 겁니까?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하고 걷고 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저항 방법입니다. 국민들은 2명 이상 못보이게 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9시 10시 전까지 영업시간 제한으로 생활고로 자살하신 분들이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현재 마스크를 써고 식당을 출입 해야합니다. 그런데 식당가서 먹을때는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먹을때는 바이러스 침투가 멈춥니까? 식사를 마치고는 마스크를 다시 쓰는 이런 말이 안되는 애들 장난이 어디있습니까?




위대한 각성 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백신접종 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알려주었다.


"백신접종은 2차가 끝이 아닙니다. 8차까지 접종이 갈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접종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이포크스 가면을 쓴 또 다른 시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종교시설 출입에 있어서도 백신접종 미백신접종자를 갈라치기 하는게 이런게 말이 됩니까? 백신접종한 사람들만 모이면 코로나가 안걸린답니까? 이런 비합리적 기준은 누가 정한겁니까? 종교단체 소속자들의 백신패스 유,무 차별에 대한 항의와 청와대 국민창원,민원등 다방면으로 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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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則留言


S. THKᅳ에스띠앙
S. THKᅳ에스띠앙
2021年11月10日

* 미국 바이든 정부 ㅡ 모더나사 백신회사가 특허권 독점하려고 한다고 주장함

🔻

*모더나 백신은 모더나사와 미국 국립 보건원 NIH가 협력해서 개발. 미 정부 백신개발에

11조 투자함

*백신설계에 국립보건 소속 산하 백신 연구센터 과학자들 3명이 참여 함.

*국립보건원의 약자를 붙여 'NHI 모더나'라고 부름 .

*모더나 백신회사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하면서 자사 소속의 과학자 이름만 올림 (대충격 받음)

*미국 바이든 정부 국립보건원 소속 과학자들이 백신 개발에 핵심적역할 하지않았 다고 주장. *미정부로서는 정부소속 과학자 이름이 특허에 포함돼야 앞으로 모더나 백신제조 공급에 더 큰영향을 행사할 수있다 . *모더나의 허락없이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있도록 허가할수도있다 . *현재백신 제조사들은 백신지식재산권 면제에 반대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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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HKᅳ에스띠앙
S. THKᅳ에스띠앙
2021年11月10日

최고권위 영국의학 저널지(The BMJ)는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라고 폭로했습니다.


ㅡ 화이자 임상실험 진행했던 전직 1명 ,현직 2명 진술,녹취 ,이메일 등 받았다.

ㅡ 화이자 백신 임상실험 94% 예방효과 정확라지 않을 수 있다.

ㅡ 일부에서 이중맹검 지켜지지 않았다.


* 의약품 (약, 백신 등) 임상실험에는 항상 진짜와 가짜를 두고 임상실험을 하는데 이번 화이자는 누가 진짜 백신을 맞는지 누가 가짜를 맞는지 참가자도 모르게 해야하는데 이게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선입견이 작용해 과장 사실로 확인되면 임상실험 규정 위반이 됩니다.

ㅡ 연구원이 임상실험 절차 오류 미국 FDA에 보고 했으나 회사로부터 해고 당함

ㅡ 중증부작용 (신근염, 심낭염)조사 부족했다. : 부작용 연구기간 충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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