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훈 | Forum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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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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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5일
In 국회정책게시판
극좌빨 선관위가 선택한 최종 대선후보 윤석렬! 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ㅅㅂ 윤빠들은 윤석려리 선택되어 젓으니 선관위의 공정함에 그동안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비판햇던것에 대해 반성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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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극좌빨 선관위가  밀어주는 윤석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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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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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In 국회정책게시판
https://youtube.com/shorts/isUedlZBPI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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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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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2일
In 국회정책게시판
https://youtu.be/x2VVS7dV5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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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2일
In 국회정책게시판
민주노총 없애겟다는 홍준표냐? 부정선거 없애겟다는 황교안이냐? 물론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키려면 부정선거가 시급하지!!! 하지만 윤석려리가 선관위에 의해 최종후보 된다면 둘다 놓치고 좌빨비리 자살처리 공화국 연장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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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2일
문좌빠리가 아무나 출세시켜줄 위인이던가요? 정시들 차리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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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In 국회정책게시판
테블릿 조작은 손ㅅ끼등 좌빨세력들의 기획! 박영수는 여우처럼 뒤로 빠지고 룸살롱에서 돈받고 술과 여자에 환장 한다는 윤석려리를 앞세워 증거조작 및 위증교사로(전경련 박대통령 팔고 모두 풀려남) 사기탄핵을 만든것! 윤석려리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잇는 검사엿다면 박대통령은 당연히 모두 무협의고 사태를 추수리고 천재 검사출신 우병우 민정수석이 부산 엘씨티 수사 박차를 가해 위례신도시등 줄줄이 여야 비리밝히고 비리의원들 전부 감방에 보네 말그대로 한국의 정치판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깨끗해졋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개ㅈㄱ다! 모든게 윤석렬 개역적 놈 탓이다! 좌빠리들은 공산주의 신념이라도 잇지 윤석렬 이자식은 무조건 개인 이익을 위해 나라를 글로벌리스트에 바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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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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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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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7일
In 방송심의정책게시판
https://m.blog.naver.com/xodmfal/2225181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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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6일
In 국회정책게시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써준 A4읽는 수준 문재인 시즌2 윤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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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In 국회정책게시판
ㅡ펌ㅡ 송희영이라는 전라도 인간을 기억해야한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기여를 했다. 유승민, 김무성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당선 이후 이들은 지분을 요구했다. 대통령 임명권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수많은 자리에 후보자 명단을 들이밀었다. 물론 박 대통령은 씹었다. '이럴려고 나를 도왔나?' 이렇게 생각을 했을 거다. 탄핵이라는 희대의 복수극의 씨앗은 그렇게 뿌려졌다. 그런데 윤석열 패거리는 다른 전략을 썼다. 먼저 나서서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자리를 약속했다. 그러자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자발적인 킹크랩이 되어서 인터넷에 들러붙어서 24시간 주 7일을 윤석열 찬양으로 도배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윤석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했고, 윤석열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A4용지만 읽으면 된다. 권력을 잡은 후 신념도 이념도 도의도 팽개치고 만명 정도만 여기저기 꽂아주면 모든 문제는 사라진다. 박 대통령 시기에도 굶었기 때문에 9년 동안 굶주린 이리 떼들을 관직을 이용해 수많은 천화대유와 라임을 만들 겻이다. 그리고 결국은 좌파로 정권이 넘어가게 된다. 그땐 싸워줄 우파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된다. 윤석열 뒤에는 조선과 중앙, 굶주린 이리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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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In 국회정책게시판
윤석열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1심 구속 만료 한 달을 앞두고 애초 영장에도 없던 SK/롯데 뇌물혐의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자칭 보수 윤석열빠들은 그저 소임을 다한 것뿐이라고 할 텐가. 과연 박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할까? 다음은 2017년 10월 16일 417호 대법정에서 박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다. “오늘은 저에 대한 구속기한이 끝나는 날이었으나 재판부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13일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6개월 동안 수사하고, 법원은 다시 6개월 동안 재판을 했는데 다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변호인들은 물론 저 역시, 무력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이제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 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6개월 간 하루 10시간, 주 4회의 살인재판에 임해오셨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이 말씀을 끝으로 오늘날까지 모든 재판에 불출석하신 상태다. 윤석열은 박 대통령이 1심 구속 만료가 되어 구치소 밖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재판에 임할 수 있는 기회마저 잔인하게 빼앗았다. 멀쩡히 잘 지내던 내 집에 들어와 죄없는 내 부모를 살해한 사람을 도대체 누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Sukhee Baek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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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In 국회정책게시판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152&Newsnumb=20201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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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In 국회정책게시판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16/KLCU3SHY6VEXRD5AL52UD6XIPI/?ffbb&utm_source=facebook&utm_medium=sns&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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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In 국회정책게시판
박찬주 대장의 페북의 글 <내가 윤석열후보를 선택할 수 없는 이유> <윤석열 후보가 정권을 잡는다면 이는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연장에 가깝다> 문재인정권의 적폐수사는 상대세력을 말살 하기위한 조직적인 검찰권 남용이었다. 혐의가 있어서 사람을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을 지목하여 혐의를 찾는 표적수사였다. 표적수사를 통해 수많은 자유우파 사람들이 고통과 억압을 받았고 다섯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동안 우리는 적폐수사의 법적/절차적 위법성과 부당성을 '신적폐'라 불렀고 다음정권의 우선적 국정과제는 신적폐 청산에 있다고 생각해 왔다. 적폐수사의 중심에는 윤석열후보가 있었다. 그는 마구 휘두른 칼질의 공로로 7계단 특진하여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 되었다. 군대에서의 1계급 특진은 특별한 무공을 세운 후 죽어야만 얻을 수 있다. 아무리 큰 공을 세워도 살아서 받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 조국과 함께 문대통령에게 충성경쟁을 하다가 문대통령이 조국편을 들어 주자 그의 칼날은 조국을 향했다. 핵심인 사모펀드는 제대로 다루지 못했고 애먼 표창장 위조가 중심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어찌하여 윤석열 후보를 환호하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인정하는 것인가. 적폐수사에 대해 일말의 사과도 없지 않는가. 그렇게 되면 신적폐청산은 물건너 가는 것이고 문정권의 적폐수사에 정당성을 부여하게 되는 것은 자명해 진다. 정권교체후 윤석열정권이 어떤 나라를 만들려 하는지도 현재로서는 분명하지가 않다. 우리가 아는 것은 공정과 상식 두가지 단어만 떠오를 뿐이다. 공정과 상식은 법무장관 수준의 언어 아닐까. 결국 윤석열정권의 모습은 지금의 문재인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생긴다. 매머드급 캠프에 몰려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씩 차지하여 기득권을 누리게 될 뿐, 그 어떤 역사인식도 작동하지 않은 채 또 다시 5년의 세월이 흘러갈 것 이란 예감이 든다. 자유우파여! 깨어나자! 누가 강성 귀족노조와 전교조라는 거대한 조직의 일탈을 제어할 수 있을까. 누가 이 기득권에 젖어 타락한 정치문화를 개혁할 수 있는가. 누가 자유의 가치를 경제에 불어 넣어 새로운 동력을 일으킬 수 있을까. 누가 강단있게 군대를 바로 세우고 안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자유우파여! 최소한 우리는 비겁한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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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In 논란게시판
ㅡ펌ㅡ 진짜 조국수호는 누구인가? 홍준표의 다른 글과 기사도 더 찾아보면.. (기사 제목과 다른 기사 내용 중 구석 어딘가에) 정작 조국 게이트로 건들릴 건 안건드리고 왜 가족'만' 건드리냐는 것도 있어요 윤석열은 조국 관련 각종 게이트 다 덮고 표창장으로 축소해서 수사한겁니다 요즘 홍준표가 몰살 어쩌고 하면서 겸사겸사 역선택도 노리는듯하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축소해서 수사했고 그게 윤석열이죠 다른 게이트도 엄청 덮어서 누적시켜놓고.. 그리고 당시에 조국 사모펀드 다 덮고 받아쓰고 얹어 쓰고 부풀려가면서 k-기자/방송국들이 언론플레이를 표창장으로 집착하듯이 몰입했죠 그게 가장 이건뭐지 싶었어요 이권으로 이해관계자가 제일 적게 엮인걸로 좌표 찍어서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 마냥.. 근데 한국에서 교육 특히 입시는 건드리면 화약고 같은거라.. 터진거죠 터진 걸 맞불작전으로 막느라고 조국수호 부대로 전국.. 특히 전라도 광주에서 버스들 많이 올라왔었죠 서울 사는 친구 중에도 전라도 출신인 경우엔 조국수호하러 서초동에 많이 가더라구요 아마 서초동 사신 분들은 기억 날겁니다 조국 수홍.. 이렇게 홍준표는 역선택 노리고 말로 하는데 ☆진짜 조국 수호는 윤석열이 한 겁니다☆ 대깨문은 모르더라도 제정신이면 바로 알아야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미 한 일이고 그것도 직접 검찰총장으로서 권력으로 덮었죠 쟤네들의 각종 게이트 덮는게 문재인 정권에 부역하던 윤석열의 미션이었죠 사기탄핵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검찰총장 임기 동안 윤석열만 봐도.. 아니 조국 관련 게이트 덮은 것만 봐도.. 윤석열이 어딜봐서 반문이라는건지 의문입니다 정권교체라면서 반문연대라면서 최악 피한 차악이라면서 .. 윤석열은 그 어디에도 해당 사항 없어보여요 윤설열이 대안이라는 그런 헛소리들..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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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In 국회정책게시판
‘또 징역 9년 추가’ 원세훈 前 원장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최보식 편집인 입력 2021.09.20 이미 국정원 댓글 사건(국정원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그에 대해 직권남용·국고손실·정치관여 등 같은 ‘국정원법 위반’에 속하는 각기 다른 행위로 검찰이 9차례나 추가 기소한 것이다. 그의 부인·자녀들에 대해서도 탈탈 털었다고 한다. 당시 ‘적폐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검찰에서 그렇게 했다. 거의 유례가 없었던 형법 적용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국고손실·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9건에 대해 모두 합쳐 9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2심에서 9건 중 유·무죄를 판단해 7년 형이 선고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김명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난 건(件)들을 다시 ‘일부 유죄’ 등으로 파기 환송했다. 이렇게 해서 이번 2심에서 형량이 2년 더 늘어 9년이 된 것이다. 그는 이미 뇌물수수와 국정원 댓글 사건(국정원법상 정치관여 위반)으로 5년 2개월째 감옥에 살고 있다. 여기에 다시 9년 형이 추가된 것이다. 앞으로 이 형기를 감옥에서 더 채워야 하는 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죄에 상응한 혹은 합당한 형벌이어야 한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4년간 국정원장에 재직했다. 그 기간 중에 불법 혹은 위법적인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경우 통상 큰 죄목(가령 국정원법 위반 범주)에 넣어 처벌하는데, 그의 경우는 <하나하나 살라미식으로 기소돼 형(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국정원 댓글 사건(국정원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그에 대해 직권남용·국고손실·정치관여 등 같은 ‘국정원법 위반’에 속하는 각기 다른 행위로 검찰이 9차례나 추가 기소한 것이다. 그의 부인·자녀들에 대해서도 탈탈 털었다고 한다. 당시 ‘적폐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검찰에서 그렇게 했다. 거의 유례가 없었던 형법 적용이다. 얼마 전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가 곤욕을 치른 윤석열 후보가 “그분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아무리 대통령 측근이라도.. <검사로서 잘못한 것이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세월이 지나면 세상 사람들은 잊게 마련이지만, 그가 문재인 정권의 ‘정치 수사’에 앞장 서지 않았다고, 검사로서 잘못한 것이 없었다고 감히 말해도 되는가. <당시 검찰은 ‘직권남용’이라는 죄목으로 얼마나 많은 전·전전 정부 인사들을 감옥으로 보냈나>. <그때 검찰에 당했던 이채필 전 노동부장관은 그 억울함과 분노로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한 경우도 여러 건 있었다>. <사실상 돈 한 푼 자기 주머니에 넣지도 않았지만 ‘경제공동체’ ‘직권남용’이란 법리를 만들어 박근혜 전 대통령도 구속시켰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도 그렇게 끼어맞췄다. <당시 검찰 기소장을 읽어봤을 때 분량을 부풀어놓은 거의 동화 수준이었다>. 원세훈 건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는 무려 8년 동안 수십 차례의 수사와 2백 번이 넘는 재판을 받았다. 검찰이 그런 식으로 기소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재판 받는 것’이 국정원장을 퇴직한 뒤로의 직업이 됐다. 어느 언론에서는 그를 ‘재판왕’이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총 형량 14년 몇 개월을 받았고, 실제 수감 기간에서는 그를 임명한 이명박 전 대통령보다 훨씬 길다. ‘적폐 수사’에 걸린 전·전전 정부 고위관료 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법정에서 ‘죄가 있으면 처벌받아야 한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 심한 처사’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주위에서 인심을 잃었는지, 아니면 시류가 그래서 그런지, 그가 겪고 있는 과잉 중복된 처벌에 대해 언론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저께 야권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아직 감옥에도 안 간 조국 전 장관을 ‘도륙했다’며 윤석열 검찰을 공격했지만, 이 원세훈 건은 ‘도륙’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것이다. 당초 2심에서 7년 선고를 내린 것을 굳이 파기환송해 9년으로 끌어올린 <김명수 대법원의 소위 ‘법대로(?)’라는 것도 가소롭다>. <그 휘하에서는 이재명 무죄판결을 해준 권순일이 대법관을 관두자마자 성남 대장동 사건의 관련 회사 ‘화천대유’에 고문변호사로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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