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링크 첨부 감사드립니다. 링크를 본문에 넣을까 고민했는데 본문 용량이 많아서인지 텍스트추가가 안되고 계속 오류가 났었습니다. 댓글로라도 영상링크 첨부하고 싶었는데 마침 해주셨네요^^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어떤 영혼이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저 역시 있습니다. 어려운 아동을 치료하는 선생님들 안에 이런 믿음과 신앙 없이 단순히 지식적으로 판단하고 본인의 경험적 데이터로 접근하는 것에 많은 한계를 느꼈습니다. 치료는 치료자가 먼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하며 해답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Dawn님께서 정리해주시면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용해야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본방보면서 캡쳐해두었던 것 올렸습니다. 캡쳐본은 다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온 삶을 바친 이승만 국부대통령님의 업적이 하루빨리 재조명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자유와 민주주의, 독립정신이라는 큰 선물을 이 땅에 가져다준 이승만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던 브레익스님.^^ 원래는 다녀오자마자 공유드리고 싶었던 사진들인데 며칠후 할로윈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겨울은 또 어떤 풍경일까 가보고 싶고 궁금한데..벌써 봄이 왔네요. 또 시간내서 가보려하고 있어요. 정말 기분전환 제대로 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송버드님^^ 해주신 말씀들 많이 도움이 됩니다. 올해는 꼭 도약하겠습니다. 건강한 날들 되세요!^^

송버드님 감사합니다. 느끼고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행복의 눈으로 바라보는 건 참 익숙하지만 디테일이나 깊이 앎에 대해 너무 무심한것은 아닐까 저를 돌아보는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발전하기위해 몸부림을 쳐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을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성향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고 또 아프고 그랬습니다. 깊이 앎의 단계로 얼른 들어가보고자... 새해엔 애써보려고요. 이렇게 마음을 나눌수 있는 송버드님이 계셔서 저는 정말 너무 좋아요! 새해에도 함께해요♡

식물의 아픔과 사연을 살피는 분들은 정말 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이네요. 저는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내가 꿈꾸는 천국이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향기 덕분이었죠. 지식도 사연도 이용가치도 알려고 하지 않는 저는 어쨌든 식물과 절친이 될 수 없는 성격인가봅니다^^ 다음에 갈때는 허브 공부 하고가면 아는만큼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올 수 있겠네요. 하쿠나 마타타를 하누카 마라나타로 읽으신 이야기 참 재밌네요. 그간 이곳을 네댓 번 다녀갔지만 Buxus는 이번에 알게 됐어요. 덕분에 제가 식물에 대해 검색이라는걸 다 해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덕분에 책 구매해서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 따듯한 교육감 응원합니다! ^^

오! 부회장님과 함께 점심을?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아들아, 엄마 나간다. 미안하다 고맙다 ㅎ

이얏호! 얼마만에 받는 상인가..ㅎㅎ 점심 맛있는거 해먹어야쥐~~룰루랄라😄 에스띠앙님 감사합니다!

이분 본인이 앉는 듀오백 (duoback)의자를 보며 duo를 no로 바꾸고 싶다신 아재개그 감각 좀 있는 분이세요. 노빠꾸~ㅎㅎㅎ 노빠꾸 상남자, 용진형님. 백서스클랜에 투자부탁합니다.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청년들이 반공 부정부패척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정용진 화이팅! 용진형님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부작용이 상당한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 걸리셨던 분들도 다시 건강해지신 사례도 많이 봤구요. 왜 백신 강요를 하고 맞게 하려고 거짓선동을 할까요? 그 뒤에 숨은 검은 속내가 의심스러워서 더더욱 맞을 수가 없네요. 왜 자꾸 강요하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배우면서 자랐거든요. 남들이 yes할때 no할 수 있는 용기와 가치에 대해 배우며 자랐거든요. 이제와서 닥치고 하라는대로 하라고 하면 누가 깡패인지요? 그럴 자격이 백신을 자꾸 강요하는 당신들에게 있는지 거꾸로 묻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