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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In 공정선거정책게시판
2021.12.13.월요일 조충열기자님과 권혁부 전 KBS이사님의 국민참여재판이 있었습니다. 드보라권사님이 전날 연락이 와서 조충열기자님의 재판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드보라권사님과 함께 국민참여재판에 방청하러 가게되었습니다. 11시에 재판이 시작되어야했지만 배심원을 선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지체되어서 2시부터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충열기자님이 국민참여재판을 하게 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하여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충열기자님은 국선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415총선 전 3월달에 김문수티비에서 415총선에대해서 기자로서 염려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발언하였다는 이유로 선거의 자유방해죄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발하여 형사재판을 하게되었다고합니다. 검찰의 공소사실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투표, 큐알코드, 등으로 415총선에 부정선거 가능성을 염려하여 사전투표와 큐알코드의 문제점과 의혹을 김문수티비에서 제기했다는 이유로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할 자유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여서 공직선거법위반이다 라고 검사측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 415총선에는 역대급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검사측이 기소한 공직선거법위반의 공직선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2021. 3. 26. [법률 제17981호, 시행 2021. 3. 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① 선거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0.1.25> 1. 선거인ㆍ후보자ㆍ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ㆍ선거사무장ㆍ선거연락소장ㆍ선거사무원ㆍ활동보조인ㆍ회계책임자ㆍ연설원 또는 당선인을 폭행ㆍ협박 또는 유인하거나 불법으로 체포ㆍ감금하거나 이 법에 의한 선거운동용 물품을 탈취한 자 2. 집회ㆍ연설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ㆍ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 3. 업무ㆍ고용 기타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ㆍ지휘ㆍ감독하에 있는 자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도록 강요한 자 ② 검사 또는 경찰공무원(사법경찰관리를 포함한다)이 제1항 각호의 1에 규정된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③ 이 법에 규정된 연설ㆍ대담장소 또는 대담ㆍ토론회장에서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후보자 또는 연설원을 폭행한 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04.3.12> 1. 주모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2. 다른 사람을 지휘하거나 다른 사람에 앞장서서 행동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3. 부화하여 행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 그 범행에 사용하기 위하여 지닌 물건은 이를 몰수한다. ⑤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05.8.4> 1. 경선후보자(경선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또는 후보자로 선출된 자를 폭행ㆍ협박 또는 유인하거나 체포ㆍ감금한 자 2. 경선운동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ㆍ사술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당내경선의 자유를 방해한 자 3. 업무ㆍ고용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ㆍ지휘ㆍ감독을 받는 자에게 특정 경선후보자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도록 강요한 자 ⑥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다수인이 경선운동을 위한 시설ㆍ장소 등에서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경선후보자를 폭행한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신설 2005.8.4> 1. 주모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2. 다른 사람을 지휘하거나 다른 사람에 앞장서서 행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3.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여 행동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조충열기자님은 선거의 관련된 당선인을 폭행, 협박 등도 안했고, 경선운동 교통을 방해하지도 않았으며, 특정 경선후보자를 지지 추천 반대하도록 강요도 하지않았습니다. 도대체 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검사가 기소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저 사전투표와 큐알코드등 선거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하지 말고 입을 다물라는 선관위의 협박같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증인으로는 선관위 주무관이 참석하였습니다. 증인을 심문하면서 다양한 부정선거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증인이었던 선관위 직원의 답변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415부정선거 재검표에서 나온 빳빳한 투표지, 비엔나소시지처럼 붙어있는 투표지, 배춧잎투표지에 관한 선관의 직원의 답변이었습니다. 빳빳한 투표지는 형상기억종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실제로 이런 말을 재판 중에 들으니 어이가 없고 웃겨서 진심 빵터졌습니다. 비엔나소시지같이 붙어있는 투표지와 배춧잎투표지는 선거사무원이 현장에서 급하게 뽑다보니 그런 종이가 나왔을 것이라는 허술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또한 바코드를 사용안하고 큐알코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기억에 남던 답변은 바코드는 모양이 1로 보여서 특정후보가 연상되기 때문에 큐알코드 사용을 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배심원들은 7명의 배심원 1명의예비배심원 총8명이었는데 20대 30대로 추정되는 분들로 보였습니다. 배심원이 판결하는 재판이다 보니 배심원들의 표정이나 행동 눈빛 태도들을 관찰하며 배심원들이 부디 올바른 판결을 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심원들이 사전투표의 문제점과 415부정선거에 관해 이 기회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10시40분쯤 배심원의 평의가 시작되었고, 12시 30분경 배심원의 판결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문수티비 내용은 전부 허위사실이나 결과적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할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배심원의 만장일치로 무죄판결이 되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무죄로 판결이 되면 안도가 되고 기분이 좋아져야하지만 물론 무죄라 다행이긴한데, .. 김문수티비내용 즉 사전투표와 큐알코드 등.선거의 문제점들이 허위사실이라고 하니 참으로 씁쓸한 판결이었습니다.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73
안동데일리 조충열기자 국민참여재판 다녀온 후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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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In 질문게시판
저희 백서스카페의 활성화를위해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백서스닷넷의 글을 보면좋을것 같아서 닷넷에 올려주신 중요한 백신 부정선거 글들을 백서스 카페에다 그대로 옮겨주시면 어떤가여? 네이버카페글올릴땐 테그가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여기 백서스 닷넷은 본진으로 두고 네이버카페가 접근성이 좋아서 네이버 카페가 활성화가 되는것이 좋겠다는 서서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백신부작용 백신패스반대 부정선거 이렇게 사람들이 검색하면 딱 저희 카페글들이올라올수 있도록..말이죠.. 우선 다들 바쁘시겠지만 그동안 올려주신 백신과 부정선거 관련 글들을 네이버 카페에 그대로 복붙에서 올려주시고 네이버 카페에 글올리실때 하단에 #백신 #코로나백신 이런식으로 필요한 테그를 많이많이 달아서 올려주세용~~ 저의 의견이 어떠한지 다른클랜분들의 의견 시급합니다 허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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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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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In 코로나방역정책게시판
11월 어느 주말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친구 남편이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죠. 친구네 남편은 직장문제로 매주 토요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주기적으로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 계속 음성이었는데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직장에 방문한 이후에 몸살기운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주말에 평소대로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양성확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네 부부는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먼저 양성확진이 되어서 격리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밤에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아침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는데 양성으로 확진되어서 응급차를 타고 코로나 격리실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처음에 순진하게도 호텔 같은 1인실일거라고 착각을 했는데... ㅋㅋ 격리실 앞에 도착하자마자 아 이건 단단히 잘 못되었구나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격리되었던 경기도 광주 코로나 격리실 모습입니다. 3인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사생활 존중이 안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음성이 될 때 까지 계속 함께 갇혀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불편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무증상인데 코로나 검사받고 양성확진자가 되어서 갑자기 끌려오는 바람에 사업전화를 받고 업무를 처리해야하는데 생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 혼자 두고 와서 걱정도 했다고 합니다. 밤에 전화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때문에 함께 격리 생활하는 분들과 어려움이 있어서 끝내 방을 옮기셨다고 해요. 친구생각엔 코로나 확진자들과 격리되어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된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의아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목감기에 약간의 몸살기운이있고 나머지 같이 계시는 분들은 무증상자 분이셨는데, 함께 원룸 같은 곳에서 전혀 가림막도 없이 생활한다는게 이상하단 생각을 했답니다. 감기증상이 좋아지다가도 다른분들이 계속 유입이 되면 감기 증상이 같이 옮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는 것이죠. (격리실에 사람이 나가면 매일 일정시간에 확진자를 계속 채우고 또 채우고 그런 시스템인지라...) 집에서 혼자서 격리해도 되는 상황인 분들까지 왜 격리실에 굳이 끌고와서 격리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쉬는것이 금방 회복될텐데 .. 그리고 감기증상이 있는사람과 무증상자자를 굳이 같은 격리실에 가두는것도 웃겼지요. 간단한 폐검사만 첫날 해주고 타이레놀 한 알 주는게 격리실에서 지내면서 해준 조치랍니다. 타이레놀도 요청해야 받을수 있어서 눈치가 보였다고 합니다. 목감기와 약간의 몸살기운은 하루정도 자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렇지 않게 금방 회복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감기증상이 없이 몸이 회복되었는데도 계속 약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병든닭처럼? 지내다보니 더 건강이 안좋아 지는 기분이었다고해요. 사육당하고 있다고 안아픈사람도 아프게 하는곳이라고..ㅋㅋㅋ 코로나검사는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기간이 지나서 정해진 날짜에 한번 검사를 해서 음성이 뜰 때까지 격리실 밖에 나갈 수 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격리실엔 전자랜지가 없어서 차가운 도시락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밥먹을 테이블도없었대요..ㅋ 격리실에서 입었던 옷들은 다 폐기처분 해야해서 생활하면서 버릴 옷들을 찾아서 입었다고합니다. 친구는 격리실에 갇혀 생활하는 동안 방역에 불만이 많다고 토로를 많이 했어요. 사실 그전에 만나서 대화할 때는 딱히 방역이나 백신에 관련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백신접종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방역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나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친구였구여, 카페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서든 마스크는 철저하게 쓰곤했어요. 아무래도 이런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더라구요. 친구는 10일정도 격리실에 갇혀있다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이 되어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아 참고로 친구에게 격리실에서 생활한 썰을 백서스 닷넷에 올려도 되냐구 물었더니 흔쾌히 공유 좀 해달라고 해서 쓰게되었네요. 백신은 역시 코로나 예방은 커녕 무쓸모하다. 코로나 확진자들은 무증상자가 많고 증상이라고 해도 가벼운 목감기 약간의 몸살감기 수준이었다. (백신접종으로 코로나 증상이 덜하다는 생각은 정신승리, 코로나로 오늘내일하며 죽는사람 극소수) (환절기 감기환자가 코로나 환자로 둔갑한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코로나 격리실에서 해주는 것은 고작 첫날 폐검사 타이레놀 처방밖에 없는데 굳이 중증환자도 아닌사람들을 무증상자 까지 격리실에 가둬두고.. 격리실이 과연 필요할까? 격리실에 안와도 되고 집에서 격리해도 되는 상황인 사람까지 격리실에 가둬놓는다. (그러면서 격리실 부족하다고 하는 수준...) 격리실이라고 부르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는 격리를 안한다. ( 허술한 격리실 상황..ㅋㅋ) 시키는대로 백신도 접종하고 코로나검사도 주기적으로하고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 거리두기도 나름 철저히하고 말만 잘들었는데 혹시..나 코로나 아니야? 걱정에 콧구멍 쑤셔서 양성뜨고 격리실행이다. ㅎㅎ ------------------------------------------------------------------------------------------------------------------- 아 친구한테 코로나 백신 또 접종할거냐구 물어봤는데 친구네 직장에선 공문이 내려왔다네요. 코로나 3차접종 안하면 매주 콧구멍 쑤시는 코로나 검사하라구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매주 콧구멍 쑤시거나 코로나 접종하거나 선택이라니!!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지 어휴 화딱지 나네요 뭐 조만간 친구가 보자구 하던데 친구만나서 상세한 썰을 듣게 되면 내용 또 추가해서 수정할게용!!
백신2차 접종했는데 코로나격리실간 친구 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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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In 공정선거정책게시판
출처-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1091790049 https://www.youtube.com/watch?v=sG1Skzwu_Yk&ab_channel=SBS%EB%89%B4%EC%8A%A4 이준석.. 이쯤되면 너의 뇌구조가 궁금하구나 . 부정선거를 심판하라는것이 비과학적이고 주술적이라고??? 너의 뇌구조 알고리즘은 어떠하길래 대체 부정선거재검표에 대한 증거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못하는것이냐?? 보고싶은것만 보는 것은 이준석 너인것 같다 .
이준석 415부정선거 기자간담회에서 입장발표.(혈압주의)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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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In 국회정책게시판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65692&plink=ORI&cooper=NAVER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8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7/2021091700098.html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68848&plink=ORI&cooper=NAVER https://www.youtube.com/watch?v=0EO4s0tJy8A&t=186s&ab_channel=%EC%A0%8A%EC%9D%80%EC%86%8C%EB%A6%AC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대법원에서 무죄만들어준 권순일이라는 사람이 화천대유고문 박근혜 대통령 적폐수사 특검 총책임자 박영수도 화천대유 고문 이재명이 한몫 두둑히 챙겨줬나봄.ㅎㅎ 대선자금도 챙겼겠지,...ㅎㅎ 추석연휴 볼만한 영화한편 아수라 추천드림ㅋㅋㅋㅋ
이재명 '화천대유' 전중앙선관위관리위원장 권순일연결고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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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In 코로나방역정책게시판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3/0003641107?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69/0000630326?sid=100 조선일보, 한국일보에서 9월16일 대선후보 토론회 황교안 후보의 415부정선거 관련내용을 다뤄주는기사입니다. 댓글화력지원하러 ㄱㄱ~~
조선일보, 한국일보 황교안후보 415부정선거관련기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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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In 공정선거정책게시판
나는 위터젯 파워다. 물은 평소에는 아주 부드럽지만 초고속 분사를 통해서 다이아몬드도 자를 수 있고 쇠도 자를 수가 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온유해 보이지만 그러나 내면은 강인합니다. 통진당 해산 심판도 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잘라 내겠습니다. 황교안- 우리 홍준표 후보님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우리 홍후보께서는 당의 대표도 하셨고 대선 후보도 하신분입니다. 우리보수우파의 최전선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많은 애를 써주셨죠. 근데 최근에 많은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권의 선거 공작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대법원 주관의 재검표에서 상당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잠깐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황교안- 배춧잎 투표지이죠? 황교안 - 일장기 투표지입니다. 투표관리장 도장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황교안- 그리고 옆면이 잘려나간 투표지도 있습니다. 이런 투표용지 보셨습니까? 황교안 - 그리고 투표용지가 붙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씩 투표하는데 왜 투표지가 붙어있을까요? 황교안- 수도권 사전투표는 전부 36대 63이었습니다. 황교안- 옆면이 잘린 흔적이 있는 투표용지도 있습니다. 이렇게 너덜너덜 할 수가 있겠습니까? 황교안- 그리고 선관위 직원 이름이 여기 보면 개씨, 거씨, 광씨, 글씨, 긱씨 깨씨 뭐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시면 과연 지난선거에 대해서 제가 지금이야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견이 어떠신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홍준표 - 사실 지난 총선 때는 제가 황대표 한테 쫓겨나갔죠? 쫓겨나가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세군데나 쫓겨 다녔죠? 황교안- 이 투표용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죠. 홍준표- 이거는 황 대표님이 책임지고 규명해야 하는 사안 아닌가..? 저는 무소속으로 나왔는데 ... 황교안- 이투표용지에 대한 의견이 없으신가요? 홍준표- 그 투표용지를 본 일이 없어요. 황교안- 제가 재검표장에서 나온 투표용지라고 지금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관심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홍준표- 관심을 갖고 보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대표님이 결정하시는게 또 대응하는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황교안- 저는 지난 총선 전면 무효다 라고 선언하고있습니다. 안상수- 황교안 후보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 415 선거에 참패를 했죠..? 책임이 있죠? 황교안- 전적으로 당대표였던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예 그 특히 공천관리 위원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해가지고 사천을 하고 우리 그동안에 그나마 당의 공천이 어느 정도는 괘도를 잡아가는데 아주 망친 공천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많은 당원들이 당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고, 국민들도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도 이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제가 인천광역시 당위원이었기 때문에 우리 민의원장하고 .. 민경욱 씨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공감 그리고 활동 하고 그러는 것을 지지하고 그랬습니다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하시고 그 당시에는 오히려 대표를 그만두실 때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셨어야 됐는데 그걸 안하시고 요즘에 와서 그렇게 하시는 거에 대해서 저는.... 황교안 – 6월 28일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부정선거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희룡 – 황교안 후보님께 질문 하겠습니다. 매번 우리 토론이나 발표가 있을 때마다 부정선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제가 한번 우리 원팀을 위해서도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황교안 대표님께서는 그렇게 부정선거를 많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민주당이나 청와대가 이에 대해서 반응을 안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황교안- 가장아픈부분이지요. 원희룡 – 그런가요? 황교안 – 거론되는 부분조차 어렵고 힘들어 하겠죠. 원희룡 - 제가 볼 때는요 이것은 가만 나두면 우리 야권의 내부 분열로 자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청와대와 민주당은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현재 특히 우리 야권에 많은 우리 지지자들은 어떤 분들은 믿음의 영역에서 또 어떤 분들은 의혹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계십니다. 특히 자발적인 의혹의 검증에 대해서는 권력에 대한 견제 노력으로서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정당한 움직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우리 야권 내에서 논의를 하면서 자꾸 믿음의 영역으로 이것을 제기하고 이렇게 몰고 가려고 하면 결국은 정권교체의 야권 분열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면에서는 앞으로 이런 방식의 접근은 좀 지양하는게 어떨까. 생각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황교안- 저는 사법정의에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믿음의 관점이 아니라. 증거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제가 아까 6.28 재검표 잠깐이야기 하다 말았습니다만 6월28일 재검표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유권자가 직접 투표를 했고, 그것을 개표했다가 봉한 것을 재검표 한 것이죠. 거기에서 아까 제가 보여드린 말도 안되는 정말 부정선거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증거물들을 토대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지 어떤 확신이나, 또는 믿음 이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원희룡 - 예. 우리 야권의 내부에 분열로 되거나 아니면 우리 미래에 정권교체 후의 국민의 비전에 대한 그런 논의를 이걸 덮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교안 – 불법선거에 대해서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가 다음 정치가 없습니다. 황교안 – 윤석열 후보께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415총선에 관해서 좀 더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415총선은 관계 기관들이 여럿이 뭉쳐서 행했던 불법 선거가 많습니다. 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증거인멸 행위들 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우린 정말 증거 앞에 겸손해야 하는데 증거인멸이라는 것이 정말 말이 되겠습니까? 뭐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잠잠해서는 안 된다. 제가 대안으로 낸 것은 특검을 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후보를 내고 또 좋은 정책을 낸다 하더라도 부정선거, 선거공작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 다음선거 하나 마나지요. 정권 교체 못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제가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동의 하시는지 다른의견이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윤석열- 저도 뭐 총장 시절에 그 415총선을 그 결과를 지켜보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황후보님께서 출마하셨던 그 종로구에 동별로 그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라 던지 또는 뭐 관외사전투표의 비율이 아주 일정하다 던지 하는거에 대해서 좀 통계적으로 볼 때도 좀 의문은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당사자들이 빨리 빨리 대법원에 소송을 걸어서 거기서 어떤 그 물증이 나와야 여기에 대해서 어떤 그 법적인 조치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그렇지만 제가 뭐 재직 중에는 소송을 거신 분도 뭐 별로 없고 또 소송을 걸어도 뭐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이제 지연이 많이 됐었는데.. 제가 죄송하지만 아까 그 6월말에 그런 그 이상한 정상적이지 않은 그 투표지라 던지 또 선거 관리원의 이름도 성도 이상하다던지 하단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근자에 정치에 입문해서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그 부분에선 제가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황교안- 제가 지난번에 아까 그 말씀드린 사진들 이런 것들은 재검표 과정에서 나온 투표용지 바로 그자체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이게 선거 불복하자는 것이 아니라. 불법선거를 막자는 것입니다. 이걸 막지 않고서는 우리 미래가 없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 윤후보님 유념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석열- 예 제가 검토해보겠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IyJEhqU7kM&ab_channel=%EC%98%A4%EB%A5%B8%EC%86%8C%EB%A6%AC 홍준표 황후보가 책임져라 나는 모르겠다. 안상수 처음에는 왜 부정선거에 대해 대책강구 안하고 이제와서 왜그렇게 부정선거를거론하느냐. . 원희룡 부정선거는 믿음의 영역이다. 야권분열로서 바람직하지않다. 윤석열 정치에입문에서 바빠서관심못가졌다. 검토해보겠다. 볼수록 화딱지 나는 후보들의 415부정선거 의견잘들었습니다ㅎㅎ 유일하게 부정선거 외쳐주시는 황교안후보 응원합니다 .
9월16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415부정선거관련 후보입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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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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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14222546604?x_trkm=t "얘들아 너희들의 투표가 부정선거의 별빛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 415부정선거에 대한 오픈톡방 익명의 창작시 ) 양정철 이근형 등 주도적으로 중국 공산당과 협약 맺고 부정선거 설계했다고 판단되는 주범들 다 이재명캠프로 갔다고한다... 문재인도간첩, 문재인선거캠프에도간첩이돕고.. 간첩빨갱이공산당세상구나~!! 나는 공산당이싫어요!!
"간첩 도움받아 대통령이 된 겁니다"..'발칵' 뒤집어진 대정부질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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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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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46191 단톡방에 꽁치님이 올려주신 내용 닷넷에 공유해드립니닷. 415부정선거 진실을 이야기하는 황교안 후보의 영상들 조작의혹이 아닌 확신이 듭니다. 오른소리 유튜브는 채널만 오른소리지 거짓소리 유튜브가 확실하네요 ㅎㅎ 제발 오른소리좀 해주길 415부정선거 진실을 이야기해라.! 국민의 짐당!!!
황교안 장기표 오른소리 영상조회수 조작 의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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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In 공정선거정책게시판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8/0000338542 미국의우편투표, 한국의 사전선거는 부정선거를 만들어왔다는 여러 정황이 있는데 제도를 개선하지도 않고 오히려 부정선거를 더 쉽게 할 목적을 계속 보이며 우편투표제를 도입하려고 한다. 앞으로 있을 대선에도 부정선거를 저지르기위해 준비중 인것이 분명하다!
윤호중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도입' 필요…이달 내 법안 처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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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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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g9dlZ-4QGo&ab_channel=%EC%A1%B0%EC%84%A0%EC%9D%BC%EB%B3%B4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9120036 문재인 간첩!!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간첩신고~ㄱㄱ
황교안 후보 "北, 총선 개입설 깜짝 놀라... 간첩 청주에만 있겠는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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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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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ERBMVDM 퍼주기 재난지원금 국민들 혈세 쪽쪽 빨아서 퍼주고 정부 비상금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재난지원금에 다 퍼주더니 재난지원금 받지 못해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까지 만드는 무능한 정부 정말 화가납니다. 재난지원금 계급 까지 생긴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
받으면 노비 못받으면 성골 재난지원금 계급표 등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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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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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3602 자영업자차량시위기사에 이준석 부정선거 참교육 관련 기사댓글들이 달려서 공유해드립니다. 자영업자시위 기사 올라오자마자 부정적인 댓글이 올라왔다고 하니 조직적으로 대응한 듯 합니다 . 부정적인 댓글은 리준돌이 빠들이 많이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가능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자영업자라량시위 기사에 부정선거에 관련된 이야기로 달렸기 때문에 자영업자 차량시위 현장에서 이준석이 부정선거 참교육 당한거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길 기대해봅니다 .
자영업자차량시위 <이준석 부정선거 참교육> 기사 댓글모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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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02일
In 공정선거정책게시판
국민여러분께 알려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틀 전에 영등포을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딱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재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나타난 점에 대해서 제가 대부분 보고문을 올린 것이 있는데 그중에 아주 심각한 것으로 모든 표가 보관되어있는 보관 장소로 들어가는 입구인 문에 손잡이에 날인이 있어요. 이것은 대전제입니다. 만일에 그 문의 봉인이 날인이 훼손되면 그 안에 들어있는 박스는 말 할 나위도 없는거죠? 그 대전제 아닙니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문은 열려선 됩니까? 안됩니까? 그런데 제가 촬영 허가된 변호사가 찍은 사진을 통해서 이제 이틀의 시간을 거쳐서 꼼꼼히 봤습니다. 원고인 박용찬 후보가 증거보존 후에 찍었던 문의 손잡이 사진 문의 손잡이를 이렇게 열고 열쇠를 눌러서 이렇게 열쇠를 끼워서 돌리게 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봉인테이프로 감고 판사님 도장으로 봉인표 하나를 찍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원고가 그 당시 찍어놓은 사진과 그 재검표를 하러갔을 때 찍힌 사진이 육안으로도 많이 달라보였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이의가 있었어요. 이거 너무 달라 보인다. 그래서 거기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판사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했어요. 자기가 두 번 증거보존을 했고 문이 두 개고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가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자기가 상세한 내막에 대해서 들은바가 없고 현실적으로 드러난 것은 원고가 두 번 증거 보전한 적이 없고 한번밖에 하지 않았고 그 문은 그 문의 하얀 테이프와 도장은... 여러분 제가 여러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아니죠. 그 소송대리인 사진이 있는 것 입니다. 그 사진상 명백하게 봉인테이프 이렇게 하얀 테이프가 감긴 모양이나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지금 오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1O7ICJSchdI&ab_channel=%EA%B3%B5%EC%84%A0%EA%B0%90TV
[긴급속보] 영등포을 재검표 당시 보관문에 붙인 테이프와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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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1일
In 국회정책게시판
도서 구성 『미래 교육과 4․16』교과서는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중학교와 고등학교 도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인정 심사를 거친 인정 교과서이다. 2020년 11월 경기도교육청에 인정 교과서 심의본을 제출하여 2021년 8월에 인정 교과서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1년 하반기에 일선 학교에서 교과서 주문이 이루어지고, 교과서를 신청한 학교에 한해 2022년 신학기부터 사용된다. 초등학교 도서는 인정 도서 규정상 교과서 신청이 불가능한 관계로, 일반 판매용 단행본 도서로 출간되었다. 도서 활용 방법 4·16 계기 교육 자료 매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일을 전후로 학교에서 계기 교육을 실시할 때 이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다. 이 교과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일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초, 중, 고 모두 4·16 계기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학년별 주제 통합 학습 계획 자료(교과 융합·연계 수업 자료) ‘재난과 안전’, ‘인권’, ‘평화’, ‘생명’ 등의 주제를 사회, 도덕, 역사, 민주시민 등 다양한 교과와 융합하여 수업하고자 할 때 이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다. 이 교과서는 순차적인 한 학기 수업 과정으로 개발되었으나 단원별로 독립성도 가지고 있으므로 단원을 선별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 활동·자유학년제(중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 영역 중 자율 활동으로 이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내용 학습 후 모둠이나 개별 활동으로 진행하면 좋다. 한 학기 수업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교과서의 내용을 발췌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 이 교과서는 자유학년제 수업의 주제로 선정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학교 선택 과목(교양)·안전 교육 자료 이 교과서를 학교 선택 과목(교양)으로 선정하여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안전을 중심으로 인권과 생명 등 다양한 가치를 학습하면서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므로 이 교과서를 안전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 『미래 교육과 4·16』 교과서는 진실과 양심, 기억과 기록, 국가와 책임, 공감과 연대, 미래 세대의 주권 실현이라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미래를 이끌어 가는 데 필요한 기본 인성을 갖추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이 교과서는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길러 주고자 하는 실천적 성격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교과서는 사회적 재난으로서 세월호 참사의 과정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사회적 성찰과 더불어 우리 공동체가 참사의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존엄, 공정과 정의, 상생과 평화 등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차례 - 초등학교 『미래 교육과 4․16』 - I 그날을 기억해요 1 그날의 일들 2 그날의 의문 3 그날의 사람들 4 그날을 기억하는 곳 II 마음을 나누어요 1 마음의 기록 2 진실의 기록 3 치유의 기록 4 온몸의 기록 Ⅲ 세상을 바꾸어요 1 함께 나눈 슬픔 2 함께 낸 한 목소리 3 함께 모은 기록 4 함께 밝힌 촛불 5 함께 만든 약속 6 함께 바꾼 삶 Ⅳ 미래를 꿈꾸어요 1 세월호가 밝혀 준 길 2 미래로 가는 길 - 중학교 『미래 교육과 4․16』 - Ⅰ 우리가 사는 세상 1. 민주주의와 시민 의식 국가란 무엇일까? | 시민의 힘으로 이룩한 민주주의 재난과 참사를 되돌아보다 2. 우리 사회와 언론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 | 진실 보도를 하지 못한 언론 가짜 뉴스 어떻게 대해야 할까 Ⅱ 우리가 만난 4월 1. 4 · 16과 만나기 세월호 참사의 그 날 | 출항에서 인양까지 2. 4 · 16 되짚어보기 침몰의 원인 | 그 날의 의문 3. 4 · 16 공감하기 끝나지 않는 슬픔 | 숨어 있는 슬픔 | 슬픔에 대한 공감 4. 4 · 16 진실 찾기 유가족, 길 위에 나서다 | 시민들, 함께하다 Ⅲ 함께 바꾸는 세상 1. 함께한 사람들 돕는 사람들 | 함께 극복하는 슬픔 | 마을에서 세계로 2. 기록과 기억 기억해야만 하는 이유 | 4·16을 기록하다 3. 예술로 그리다 문학으로 그리다 | 음악과 미술로 그리다 | 영화와 연극으로 그리다 Ⅳ 우리가 꿈꾸는 미래 1. 공동체와 연대 공동체란 무엇인가? | 연대란 무엇인가 2. 생명을 존중하는 삶 생명의 소중함과 그 가치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 19 팬데믹과 생명 인간을 넘어 자연까지 3. 평화와 인권이 함께하는 세상 평화란 무엇일까? | 평화를 위협하는 폭력 | 인권이란 무엇일까? 우리들의 인권 4.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교 학생 자치란 무엇일까? | 학생들이 만든 학교 매점 학생이 만들어 가는 교육 과정 - 고등학교 『미래 교육과 4․16』 - 1. 재난과 안전 사회 01 방치된 위험은 재난이 됩니다 • 위험을 양산하는 현대 사회 • 위험이 누적되어 재난이 된다 02 안전은 권리입니다 • 안전이란 무엇인가 • 안전과 인간의 권리 03 공동체의 힘이 재난을 이겨냅니다 • 재난 관리는 국가의 몫 • 언론과 시민 사회의 협력 2. 세월호, 그날의 기억 01 그날 배가 출항했습니다 • 배가 침몰하다 • 가만 있으라 02 그곳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책임을 다하지 않은 사람들 • 세월호 안의 사람들 03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 그날 국가는 무엇을 했는가 • 우리는 왜 국가에 묻는가 04 언론은 사회의 눈과 귀입니다 • 언론의 세월호 참사 보도 • 언론의 역할 3. 상처와 연대 01 우리는 함께 아팠습니다 • 가족을 잃은 슬픔 • 사회에 남긴 트라우마 02 우리 사회를 돌아봅니다 • 이윤과 효율이 빚어낸 비극 • 교육이 추구해야 할 가치 03 슬픔을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 노란 리본과 기억 • 기록해야 하는 이유 04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 세월호와 함께한 사람들 • 촛불과 광장 4. 인간 중심의 미래 01 생명과 죽음을 돌아봅니다 • 생명, 그 소중함 • 죽음을 예우하는 사회 02 정의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 공정한 사회에 대한 성찰 • 사회 정의를 회복하는 길 03 상생과 평화로 나아갑니다 •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 우리 안에 키우는 평화의 싹 출처- 416연대 보도자료. http://416act.net/board_notice01/103586 세월호 교과서라니 !!!?? 이런교과서를 승인한 경기도교육청은 무슨생각인가? 아이들에게 세월호 사건에 대해 가르치면서 촛불시위까지 정당했다고 세뇌시길 목적인가?? 이 교과서가 올해 하반기에 교과서 주문이 이뤄지고 2022년 신학기부터 사용된다는데... 이런 교과서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좌파양성교육이 될 것이다.
초.중.고 미래교육과 416 세월호 교과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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