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써스의 민주당 해체는 구호와 시위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민주당은 종북친중 정당이 아니라 북한과 중국과 한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1999.5.24 당시 국정원장 천용택은 그날 자신의 취임사를 끝내자 마자 급하게 중국 정보부를 방문해 10일 정도 머물면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 정보부에 상납하고 귀국을 했고, 2000년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들어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민주연구원과 함께 3원체제 비밀정부 조직을 구성합니다.

3원체제 비밀정부의 구성인력은 대략 50만명에 이르렀고 이들이 한국 곳곳에 자리잡고 한국을 통치해 나가고 있는 게 현실 입니다.

필자가 이런 국정원의 작전에 대하여 대응 공작을 했던 첩보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리겠으니, 앞으로 절대로 저들의 공작에 말려들어 이적행위를 해서는 안되는 안됩니다.

김정현 대표님의 민주당 해체는 말고 시위가 아니라 적극적인 정보 공개와 저들의 이적행위를 국민들에게 융단폭격 같은 엄청난 공세를 취해 민주당원 전원을 사법처리하고 민주당을 사법처리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