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 - Pink Martini
I can see you're thinking baby
I've been thinking too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t a new
너의 생각을 알 수 있어
나도 생각했던 거니까
우리가 되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하는지
Maybe I'm a hopeless dreamer
maybe I've got it wrong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s green
if you'd like to come along
희망이 없는 꿈을 꾸나 봐
잘못하는 건가 봐
그래도 푸른 초원으로 갈 거야
당신이 함께 가준다면
Back when I was starting out
I always wanted more
but every time I got it
I still felt just like before
처음 시작할 때를 떠올리면
항상 많은 걸 원했어
그래도 그때마다 이루어냈어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느꼈어
Fortune is a fickle friend
I'm tired of chasing fate
and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know you feel the same
행운은 변덕쟁이 친구야
운명을 쫓기도 지쳤어
당신의 눈을 보면
당신도 그렇다는 걸 알아
All these years of living large
are starting to do us in
I won't say it wasn't fun
but now it has to end
이 거대한 삶의 시간이
시작하고 있어 우리에게
재미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어
하지만 이제 끝내야 해
Life is moving oh so fas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rest our heads upon the grass
and listen to it grow
삶이 지나가고 있어 너무 빠르게
우리는 좀 여유를 가져야 해
초원에서 머리를 쉬게 하고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봐
Going where the hills are green
and the cars are few and far
days are full of splendor
and at night you can see the stars
푸른 언덕으로 가
차들이 드문드문 멀어져
낮에는 빛으로 가득 차고
밤에는 별들을 볼 수 있어
Life's been moving oh so fas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rest our heads upon the grass
and listen to it grow
삶이 지나가고 있었어 너무 빠르게
우리는 좀 여유를 가져야 해
초원에서 머리를 쉬게 하고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봐
한창 재즈에 빠져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불현듯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다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생각이 안났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유진님은 저의 기억을 상기(?) 시켜주시는 치유의(?) 은사가 확실히 있으신가 봅니다…?^^건망증 탈피 성공이네요 오늘도!
그래서 이 곡을 바칩니다.ㅎㅎ
그리고, 현실에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 곡을 함께 바칩니다🙏🏻
유진님🥰👍💜💚
서글프다니요~~~ㅎ 행복한 노랜데요:)
유레카님, 감사합니다. 노래와 영상이 좀 서글프기는 하지만 참 좋아요.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 나오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도 곧 올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