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신체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걷고 뛸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하는 것처럼, 우리 눈에 뚜렷이 보이지는 않지만 청소년이 정신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세상을 올바로 헤쳐나갈 수 있을 때까지 지혜로운 어른의 보살핌과 인도를 필요로한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 보아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조금 틀어진 방향이 장년기, 노년기로 갈수록 더욱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도요. 어른들의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아침입니다.
암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들 선동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느그들 속셈...
다 알지롱~~~!!!!!😡😡😡
아무것도 모르는(좀 몰라도 좋을) 나이의 학생들에게까지 선거권을 준다..? 그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죠. 아이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권력에 눈이 먼 어른들이 참 무섭습니다.
선거연령 16세 하향, 학생들에게 해롭고 무거운 짐"… 서울대 조영달 교수 1인시위
개인적으로 서울대 조영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뉴스를 내주신
뉴데일리에도 감사드립니다. 서울대 조영달 교수님께서 1인시위를 하지 않으셨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남을 모르고 있겠지요.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16세 하향이랍니다.
선거는 20세 부터 참여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나이인것 같습니다.
우리애들... 고1짜리가 뭘 안다고... 컴터 치기 바쁘구만서리~ 에스띠앙님... 고생 많습니다...
어린 아이가 신체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걷고 뛸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하는 것처럼, 우리 눈에 뚜렷이 보이지는 않지만 청소년이 정신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세상을 올바로 헤쳐나갈 수 있을 때까지 지혜로운 어른의 보살핌과 인도를 필요로한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 보아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조금 틀어진 방향이 장년기, 노년기로 갈수록 더욱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도요. 어른들의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