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론조사의 조사대상이 아니므로...."
이런 전화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자기들 입맛에 맞는 번호를 누르지 않으면
대상자가 아니라며 끊어지는 어이없는 설문조사.
지난번 한미연합훈련 연기 찬성률 높이는데 활용된 유도 설문조사에 이어 이러한 막가파식 설문조사가 문정부 여론조사의 민낯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저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온통 거짓과 술수!
이런 자들이라면...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쥐고 흔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사용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느껴야할 염치도 없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인 것이죠.
이제 마 고마해! 국정에서 손 떼!
부정선거 아니라는 여야정치인들,
당신들도 공범입니다!
이제 당신들은 끝났어!
국민들이 알아버렸거든.😡
ㅋㅋㅋ
와우!!!!! 이사랑님!!!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