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편63편의 말씀, 광야에서 주님을 사모함이란 주제는 주님께서 반복해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시편43편과 함께요. 최근들어 시편63편 말씀이 더 깊이 다가 오네요.
대장님 말씀처럼 해야할 일들,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일에는 지혜롭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우선순위는 주님과의 교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림 등. 그리고 무언가 의미있는 글도 틈틈히 더 적어보고 싶군요.
여름 방학이 되어 아이들이 집에 있게 되면 조용하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일이 있어서 이 글을 나중에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시저장 중~
우선 순위---주님과의 교제..... 요즘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