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여백 차이를 보라.
엡손 프린터로 한장 한장 프린트했다면
결코 이런 모습이 나올 수 없다.
인쇄하여 재단했다는 명백한 부정선거 물증이다.
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minkyungwook
이 외에도 하단부가 얼룩덜룩한 배춧잎 투표지,
테이핑된 투표지 등 부정선거임을 나타내는
투표지들이 발견되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백서스트위치 방송에서 진행된 40년 경력의 인쇄업자 인터뷰를 통해 위 모든 증거들이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되었음을 직접 듣고 확인할 수 있었다.
위 증거들 중 다른 증거는 필요없을만큼 가장 확실한 증거는 좌우여백이 다른 투표지라고 밝히면서 한장씩 프린트하면 절대 이런 형태의 투표지가 나올수 없고 본인 뿐만 아니라 인쇄업 종사자 모두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증언했다.
한성천 전선관위 노조위원장은 재검표현장에서 인쇄업자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대법관에게 요청을 했어야 했다며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또한 45000표 중 대조할 수 있는 앱손프린트로 프린트된 정규투표용지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체 통갈이가 의심된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100% 부정선거, 선거 무효라고 말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모든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바로 알고 권리를 되찾기 위한 당당한 투쟁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 백서스 방송 '40년 인쇄업자 증언'편 시청하러 가기
https://www.twitch.tv/bexusnetwork/v/1137346017?sr=a&t=5915s
사랑님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약 최고👍
이사랑님 감사합니다🙏🏻👍🏻 완벽한 증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