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고 신중한 성격의 황교안 후보가 4.15 부정선거 증거를 대놓고 감추고 인멸하려 하는 대법관들과 법원 관계자들에게 '추악한 범죄집단' 이라는 표현을 썼다. 조재연 대법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동환 변호사가 인전연수구을 사진 자료가 삭제 됐다는 말에 빡쳐서 증거자료 사진을 찍으러 가자 홍동연 사무관이 막은 모양..너희들은 이제 끝났다 대법원이 이런 곳인줄 상상도 못했다.
이런증거가 수없이나와도 부정선가아니라고 음모라는생각은 보고싶은것만 듣고싶은것만보고 희망회로돌리는거...현실을바로보지못하는국민들이 깨어나길바랍니다 분노해야합니다!
영화 같은 일이 현실 인것을 모든 국민이 직시 해야합니다.
김명수때부터 부정선거 뭉게기 하고 있었는데 새삼스럽지도 않지요 법원이 한패가 아니라면 서버반출시 경찰을 부르고 원본 지우는 지우는 짓거릴 못했을 겁니다 이건 진실을 아는 모든자의 싸움입니다!
이 글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