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YouTube / 프리덤 뉴스
프리덤 뉴스 이상로 기자가 조재연 대법관에게 8월 21 내용증명 1차 보냄 ㅡ> 8월 29일 내용증명 2차 보냄
(왼쪽 사진) 양산을의 규격에 맞지 않는 투표지, (오른쪽) 조재연 대법관
ㅡ 2차 내용증명 ㅡ
수신: 조재연 대법관
발신: 클린선거 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상로
8월 23일 양산을 (415 총선)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보내는 2차 내용증명서입니다. (1차 내용증명서는 8월 23일 발송) 8월 23일 양산을 검증에 다녀 온 프린터 전문가가 SNS에 올린 글을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제목 : 법치를 상실한 415 선거 재검표 현장을 다녀오다. (프린터 전문가의 글 )
2021 8월 23일 울산 대법원에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여부 확인을 위한 재검표가 있었으며
프린터 개발 경험자로서 원고측 참관한 자격으로 참관하게 되었다. 프린터 개발 20여년 경험에 따르면
노우하우 대법관의 30-40년 법조인 경험에 깡그리 무시당한 재검표 현장이 있었는데 문제의 부정선거
명백한 표를 확보하여 제출하면 대부분 무시해버렸습니다. 기술적 설명을 보충하였지만 대법관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었다.
전문 기술인들의 주장인데도 왜 무시하는 것일까?
법이라는 것은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며 이를 누구보다 잘 안느 법조인들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정부 들어 이처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들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같은 편이되어 장단만 맞추니 정치에 무관심 국민들그 심각성을 모르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이를 느끼고 있어도 내가 나선다고 하여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자포자기형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는 국민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려스럽다.
위대한 대한민국 자긍심을 심어주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식민지 근성을 의심케 하고 있을 정도이다.
정말 대한민국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데 .....
* 선관위에서 쓰고 있는 앱손 프린터 (CTM-C3400)
1. 용지 공급량 증가 목적은 제춤 후단에 큰 Roll 지를 별도로 장착하였다.
2. 공급 용지 비틀어짐 방지 기능의 체이퍼 가이드 좌우 대칭의 견고한 각종 구조로 되어 있고
선관위 납품 프린터는 그 가이드 투표용지 규격 폭 (100 mm) 맞도록 고정되어 있어 절대로
틀어짐이 없다.
3. 잉크는 삼원색이다.
4. 투표용지 100g/m2 롤지 출력 검토한 바에 따르면 출력 후 책상에 놓으면 박스가 구운
오징어 처럼 휨이 크다. 출력을 건드리지 않고 박스에 쌓이지 않게 했더니 휨상태로 쌓이게 되고
차고 차곡 쌓이게 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따라서 선거시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었을 경우
점히지 않고 쌓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뒤죽박죽 접혀진 상태로 쌓이게 된다.
==>> 즉 양산을 연수을에서 발견된 투표지들은 그냥 집어넣었다라는 것이다.
투표한 적이 없고 쌓이게 된다. 투표한 적이 없는 ,투표인이 기표한 적이 없는 그냥 인쇄소에서
인쇄한것을 갔다놓은 것이라는 겁니다. 원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면 뒤죽박죽 되어야 하는데
차곡 차곡 쌓여 있다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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