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15분까지 서울 등 전국 9개 지역 차량 시위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자 이를 반대하며 전국 단위로 차량 시위를 벌였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8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 15분까지 서울과 울산·전북·경남·강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차량 시위를 진행했다.
경찰 추산 120여 대, 주최 측 추산 20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해 서울 양화대교부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거쳐 여의도까지 이동하며 1인 차량 시위를 했다.
자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지난 1년 6개월간 자영업자만 때려잡는 방역정책을 일관했다"며 "그 결과 자영업자는 66조가 넘는 빚을 떠안았고 45만여 개 매장이 폐업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3%대였던 (코로나19) 치명률이 0.1%대로 낮아진 현재까지 방만한 태도로 방역체제 변환을 준비하지 못해 발생한 피해를 자영업종만이 떠안도록 강요되는 현실을 더는 참을 수 없다"며 "시설 중심이 아닌 개인 방역 중심의 '위드 코로나' 정책 수립에 자영업종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이번 차량 시위를 미신고 불법 집회로 보고 도심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해 해산을 촉구했다.
[기사출처]:자영업자들 전국 도심 차량 시위..."66조 빚더미에 45만개 매장 폐업" (pressian.com)
“생계 벼랑 끝” SOS경적 울렸다, 자영업자 3000명 심야 차량시위
9월 8일 오후 11시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자영업자들이 비상등을 켜거나 피켓을 걸고 규제 중심의 정부 방역 정책에 반대하는 차량시위를 벌이고 있다.
“헤어 나오지 못할 늪으로 우리를 던져대는 정부의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차를 끌고 나왔다.”
8일 오후 11시 1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도로로 차량 수십대가 순식간에 늘어섰다. 강변북로에 올라탄 차량들은 일제히 비상등을 켜고 시속 20~40km 수준으로 서행했다. 모두 이날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실시한 전국 동시 차량 행진 시위에 참여한 차량들이었다.
1년 6개월이 넘도록 이어지는 집합 제한 조치에 분노하는 전국 자영업자들이 밤 늦은 시각 도로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정부에 ‘위드(with) 코로나’ 전환과 영업시간·인원 제한 규정 폐지 등을 요구하며 차량 행진을 벌였다. 앞서 7월과 지난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산발적인 차량 시위가 있었으나,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에서 동시에 전국적인 차량 시위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차량 시위 규모는 서울에서만 약 1000여대(주최측 추산)였다. 대다수 자영업자들은 저녁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에 영업을 마치고 이날 시위에 참여했다.
◇자영업자들 “생계의 벼랑 끝으로 몰려”
서울 성동구에서 요식업을 한다는 정기태(41)씨도 이날 차량 시위에 참가했다. 정씨는 “가게 특성상 야간 영업이 끊기다보니 매출은 5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고, 원래 있던 종업원 5명을 모두 자른 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정치적인 뜻이 있는 것도 아닌 일반 시민인데, 생계의 벼랑 끝까지 몰리다보니 집회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에서 일본식 선술집을 운영한다는 황모(40)씨는 “영업 피크 시간인 오후 11~12시 영업을 할 수가 없으니, 주말에도 30만원 벌기가 어렵다”며 “월세가 매달 150만원 나가는데, 이번에 받은 재난지원금은 250만원이라 채 2달도 못 버티는 수준”이라고 했다.
전국자영업자비대위가 9일 오전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생활고를 호소하며 방역지침 전환을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에서 행진을 벌인 차량들은 이날 오후 11시쯤부터 양화대교 북단으로 모여들었다. 차량들은 앞쪽 보닛 위에 ‘코로나가 자영업자 탓이냐?’ ‘이제는 거리두기 보이콧(BOYCOTT·거부)’ ‘위드 코로나’ 등 문구를 붙였다. 일부 차량들은 모스 부호로 ‘SOS 신호’를 뜻하는 경적을 울리기도 했다.
차량시위는 양화대교 북단, 강변북로, 한남대교, 올림픽대로를 차례로 지나는 동선으로 진행됐다. 차량들은 자정을 넘겨 최종 집결지인 여의도로 진입하는 길에서 경찰 검문에 막혔다. 경찰이 차량 한 대씩 검문하며 차량 통행을 막았고, 이에 반발하는 운전자와 경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집회를 주최한 비대위는 “자영업자는 지난 1년 6개월간 66조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고 45만3000개 매장을 폐업했다”며 “손실 보상이라고는 GDP 대비 OECD 평균 16.3%에 훨씬 못 미치는 4.5%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정책 수립에 자영업자의 의견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시위 현장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참석해 “정부는 자영업자들의 협조 정신을 악용해 확진자 숫자에만 연연하는 정치 방역을 고수하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자영업자들이 차량 집단 시위를 예고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북단에서 경찰이 한남대교 방향 강변북로를 통제한 가운데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차량들은 경찰을 피해 깜빡이를 켜거나 클락션을 울렸다. 2021.9.8.
이날 경찰은 차량 시위 동선 곳곳에 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를 배치하고 시위를 통제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집회·시위가 금지된다. 경찰은 비대위의 차량 시위 역시 불법 집회로 보고 있다. 서울교를 비롯한 여의도 진입로에서 경찰은 “비대위의 차량 시위는 미신고 집회로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해당하니 회차해서 해산하라”라고 방송했다.
◇광주·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차량 시위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 각지의 자영업자들도 ‘심야 차량 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의 자영업자들은 오후 11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가정법원부터 홀리데이인 호텔 앞까지 총 5.5㎞ 길이의 거리에서 차량 시위를 했다. 동원된 차량은 40여대였다. 이들은 “다수의 안전을 지킨다는 정부의 방역수칙 원칙으로 자영업자는 계속해서 희생되고 있다”며 “우리의 자유와 재산,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했다.
8일 오후 광주 서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광주 자영업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영업 제한에 반발하는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후 11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부신시가지 도로에서도 비상등을 켠 차량 30여대가 도심 중심가를 지나쳐갔다. 전주대학교에서 출발한 시위 차량은 신시가지와 전북도청, 완산구청, 전주시청 등을 순회했다. 최수호 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전북지부장은 “코로나가 저녁에만 활동하는 것이 아닌데 왜 저녁 영업시간을 제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도 대전시청 주변에서 약 40대 규모의 차량 시위가 진행됐다.
비대위에 따르면, 자영업자 1000명 이상이 모여 있는 소셜미디어 단체 대화방에서는 매일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고 한다. 비대위 관계자는 “단순히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최악의 선택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며 “1년 반 동안 희망고문을 당하며 살았는데, 더는 이렇게 못 산다”고 말했다.
[기사출처]“생계 벼랑 끝” SOS경적 울렸다, 자영업자 3000명 심야 차량시위 - 조선일보 (chosun.com)
유병두
2021.09.09 02:02:33
얼마나 답답하면 자영업자 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겠나.. 이 모든게 개만도 못한 문가놈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애초부터 우한폐렴 초기방역에 실패 했고 백신확보 실패 했으면서도 K 방역 우짜고 저짜고 하면서 잘난척 하느라 허송세월 보낸 탓이라 생각한다.
답글작성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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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2021.09.09 02:26:07
누가 뭐래도 국가적으로 심각히 위중한 백신사태를 유발한 문재인. 탄핵이 아니라 처결되어야 마땅하다.
답글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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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2021.09.09 02:34:15
정부의 무능한대처와 안일한인식이 오늘의 위기를 불렀다 그래도 와중에 우리국민은 180석을 안겨주고 지금도 그들후보를 박빙싸움시키고 있다 아직도 덜혼난듯시푸다
답글작성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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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식
2021.09.09 02:51:57
세월호해상사고,촛불시위를 針小棒大하여 정권찬탈한 세력들 事必歸正의 수순을 밟아 머지않아 必亡할것이다!!!이것이 바로 歷史의 不變의 眞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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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우
2021.09.09 03:58:47
나라가 이지경인데도 아직도 지지율이 30% 대라니 이상한 나라지않습니까? 공포와 굶주림의 나라로 추락하기를 바라는 개돼지들이 우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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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2021.09.09 03:06:38
민주건달들의 의식 속에 시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는 아예 관심도 없다. 정치적 협잡에는 생태적 촉각이 예술로 움직인다. 이제부터는 민주 인권 들먹이는 무리들이 정치에 발도 못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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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열
2021.09.09 04:10:24
민노총 은 되고 일반인은 않된다고. 듣도보도못한 나라 만들어 놓은 문정권.
답글작성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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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미
2021.09.09 02:50:47
그동안 많이 참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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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2021.09.09 04:02:57
문재인 주사파 정부 타도해야 소상공인이 사는 길이다 문재인은 코로나를 빙자하여 무리한 거리두기 방역을 하는 것은 오로지 문재인 정부 반정부 시위를 막기위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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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021.09.09 02:54:13
재나지원금대상에서...근로소득자는 워천적으로 제외시켰어야 한다.. 그들은 소득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가 줄었기 때문에 자산을 늘어났다... 그리고 금융소득자들.. 임대료 인하해주지 않은 임대업자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시켰어하 하고... 이 사람들 몫을 자영업자들에게 주었어야 한다... 무조건 "하위"라는 표현을 빌어 소득감소자가 아닌 국민에게 까지 지급하니... 고민정이 같OOO이 엣소리나 해대며..자영업자들 더 화나게 만드는거다... 재난지원금은..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재난을 당한 국민에게만 지급해야 한다...
답글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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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심
2021.09.09 04:05:15
이런 가운데 아직도 좌파들이 날뛰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볼 때는 국민들이 너무 바보같다. 만약 상황이 반대라면 좌파 들은 벌써 촛불이라도 들고 나섰을 것이다.
답글작성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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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2021.09.09 04:12:56
방역독제를 하는 좌파정권의 개가되어 자영업자들의 정당한 항의를 차단하는 견찰들을 자동차로 갈아버려서 저항을 해야한다.
답글작성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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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걸
2021.09.09 04:29:01
민노총은 방관하고 자영업자만 통제하냐? 국립 경찰이 아니고 무장사설 집단이냐?
답글작성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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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2021.09.09 04:23:52
2012대선은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해야한다 사전선거반대 전자개표반대 중국인투표반대 선거는 반드시 당일선거해야한다 수개표해야한다 투표함 안전하게 철저하게 사수해야한다
답글작성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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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2021.09.09 04:20:51
민노총에게는 대들지 못하고 발발 기는 견찰들이 자영업자에게는 왕으로 군림하려냐?
답글작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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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진
2021.09.09 05:11:17
문재인 뽑자고 앞장서서 지지선언하던것들이 아닌가? 공약대로 착착 이행중인데 끝가지 하게 놔두시죠 ㅋㅋㅋㅋ 대표로 한놈 나와서 그 투표한 손가락이라도 지져보던가...
답글작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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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두
2021.09.09 04:38:39
문재인 큰 일 났다 전라도 광주,전주 지역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 했는데 문재인의 선택은? 평생을 입 하나로 먹고 살고 치부 한 문재인이 배고픈 서민의 아픔을 알 턱이 없겠지.... 그래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답글작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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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원
2021.09.09 05:15:45
문재인 이놈 얼마나 힘들겠는가? K-방역? 누가 희생됐는가? 당신 봉급이나 풀어서 자영업자에게 나눠줘라. 아들놈에게 지원할 돈으로 자영업자들에게 나눠줘야하는거 아닌가? 돈풀어서 매표행위할때가 아니다. 어찌 보상도 안해주고 문을 닫으라하는가? 문재인 이놈 반듯이 엄벌해야한다
답글작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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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2021.09.09 05:11:35
얼마나 잘들어.. 대모도 차안에서 하고...ㅉㅉㅉ
답글작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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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곤
2021.09.09 06:11:33
문재인 지지하고 찍은 업보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박근혜 정부때가 천국이었다고 후회해도 이미 끝났다.앞으로는 판단 잘해라.
답글작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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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균
2021.09.09 05:18:08
내년 3월까지는 국민들 통제를 어떤식으로든 끌고가려 하겠지, 그게 될까, 그래야 대선까지 불리한걸 덮을텐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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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복
2021.09.09 06:55:21
손흥민 축구, 유현진 야구, 조코비치 테니스 요사이 tv에서 중계하는 외국 응원 관중들 한번 봐라! 빽빽하게 앉아 마스크도없이 응원하고 있잖아! 그럼 그 사람들은 모두 코로나와 무관한 사람이냐? 울 나라 코로나만 악성 전염성이냐? 정말 이해가 안되! 혹 촛불집회로 집권한 정부라 정권교체 집회를 막기위해서는아니고? 결국 거리두긴가로 자영업자 말살하여 경제죽이고 비대면 수업한답시고 교육 죽이고! 결국 울 나라 이렇게 거덜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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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2021.09.09 08:06:22
이 요상한 나라에서는 이제 차량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내뿜나보지??? 머플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막~나오나?? 머플러에도 마스크 씌워야해? 그게 아니면 왜 차량을 통제해??
답글작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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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락
2021.09.09 08:19:08
며칠전 이틀간 코로나사망4명 백신접종사망 18명이라 보도했다 급조된 불안한 빽신으로 국민에게 접종강요하고 있다 60대이상 노년층도 아닌 20~30대가 빽신접종으로 사망하게는 건 국가기관에 의한 살인행위다 강제접종안 폐지다 주권을 살인한 사일오 총선 부정 선거폭로에 앞장선 황교안후보가 오늘 새벽1시 넘도록 서울대교 상에서 울분에찬 자영업자 차량시위를 막는 경찰이 헌법상 권리인 이동의 자유 방해를 지적하고 봉쇄되었던 자영업자의 차량행렬에 대한 방해를 풀어 기자회견이 진행될 수 있게 직접 거의 2시간이상 현장에 머물며 사실상 독자적으로 경찰을 설득하고 시위자를 격려한 것은 참 잘했다
답글작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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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준
2021.09.09 08:00:16
With CORONA ! Without CHINA!!!
답글작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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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
2021.09.09 07:26:00
파퓰리즘의 폐혜는 이토록 심각한 것이다.
답글작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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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2021.09.09 05:42:44
둑이 무너질 때가 왔다 !!
답글작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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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2021.09.09 09:38:50
민노총을 이렇게 막아봐라. 문은 활짝 열어놓고, 책임은 자영업자와 국민. K방역은 과학입니다.
답글작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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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희
2021.09.09 08:41:36
임종석 수령 북상납조 나라 돈 도적놈 때문이다 더러운 사기당
답글작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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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석
2021.09.09 08:07:57
정부는 자영업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겐 생계가 달려있는 일이다.... 방역수칙을 받드시 잘 준수하는 한도에서 밤 11시 12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답글작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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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2021.09.09 06:54:40
다음번에도 이재명이가 된 다는데, 그러면 그냥 집에서 쉬어도 먹고 살게 해준다고 하던데, 환영해야 될 일 아닌가?
답글작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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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as Soongyu Na
2021.09.09 08:00:41
이게 소통과 해결로 이어질거였다면 애시당초 문제는 없었다. 정부의 결단이 필요할 때다. 코로나는 어차피 독감처럼 우리랑(with) 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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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21.09.09 06:02:30
문재인 이너미 바로 사태주범이다 청와대로 가자
답글작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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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목
2021.09.09 05:59:41
중국인 입국 환영한 친중 운동권 책임을 물고 구상권을 발동해야 한다. 코로나 확산 책임 추궁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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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식
2021.09.09 07:12:41
자영업자의 애타는 심정을 이해합니다.
답글작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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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평현
2021.09.09 08:22:54
피해는 대부분 자영업자가 보는데, 돈은 월급 그대로받는 공무원과 월급쟁이들이 더 챙기네., .이런 황당한 정책이 있나. 자영업자들은 5배씩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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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승
2021.09.09 07:35:25
차량시위와 코로나와 무슨 상관이냐 ? 거리두기 확실하게 지켜지고 있는데 말아다 !
답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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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건
2021.09.09 07:09:01
잘못된 정책으로 서민을 절벽으로 몰아가는 문재인 정부를 바꾸어야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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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암
2021.09.09 07:06:23
참 나라가 한심 스럽다.자영업자들이 벼랑끝에 내몰리고,피눈물을 흘리는데 대통령은 청와대서 개 등짝만 쓰다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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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온
2021.09.09 06:31:07
방역 전체주의. 자영업자는 자살에 내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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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기
2021.09.09 06:08:50
백신 도입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힘주더니 결국 이런 꼴을 만들어 놓은 문재인정권, 게릴라수법으로 일시에 한자리에 백만이 모일 방법을 찾자. 그리고 문재인을 불러내어 사과를 받고 새로운 방역체계를 선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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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
2021.09.09 06:08:06
경찰은 비교도 못하는 바보인가? 자유와 재산 및 기본권을 주장하는 시민에게 불법집회라고 단속하는 모양새가 밉다.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는 명예훼손이라는 미명으로 체포를 하는 이중성이 공산당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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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익
2021.09.09 05:58:10
문氏 왈~~" 여러뷴~저 찍어 놓고 왜들 이러쉽니꽈아~" ..................이래서 투표 잘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