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newsj.joins.com고속도로 미납통행료도 CU에서 낸다…요금 수납 서비스 확대8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CU는 2007년 편의점 중 처음으로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은행의 영업시간이 줄어들고출처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