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은이의 시각이 아닌,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 언론 기사 댓글들의 내용 등을 토대로 재편성한 풍자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나는 대깨문이다. 내가 언제부터 대깨문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어쩌다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본디 나는 귀가 얇고 심장이 약해 길거리에서도 온갖 종교인들에게 끌려갔다가 겨우 빠져나오길 반복했는데, 이만한 종교가 따로 없을 것 같기도 하니 사실 잘된 일이기도 하다.
한때 이런 글이 떠돈 적이 있다. 이른바 ‘대깨문의 일기’라 불리는 이 글은 짧고도 명쾌하게 대깨문의 실상을 까발리므로 심장이 꽤나 아픈 것이다. 먼저 읽어보도록 하자.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대깨문 김모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마치 대깨문의 일상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듯, 뛰어난 묘사력이 돋보인다. 그러나 이 글은 한 가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그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속에 저자의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는 이 글을 통해 저자 내면에 형상화된 빈자의 단편적 모습을 정치와 결부시킴으로써, 진보적 세계관의 허구성을 까발리려는 심보겠다. 그러나 그가 간과하고 있는 점이 하나 있다.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부자다.
내가 사는 서울의 아파트는 얼마 전, 20억원을 가뿐히 돌파하고 말았다. 해놓은 짓이라고는 지난 총선 이후, ‘민주당이 득세했으니 집값이 더 오를 것이여. 자네도 얼른 하나 사놔’라는 지인의 권유에 전세에서 자가로 갈아탄 것뿐인데, 어느 순간 20억대 자산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 나를 발견한 것이다. 이러니 내가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민주당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면에 집도 못 사고 일순간 벼락 거지가 된 부류들도 있는데, 놀라운 건 이들 역시 꽤 많은 수가 대깨문이라는 사실이다. 엄밀히 말하면 대깨문에도 급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최하급 대깨문이다. 이성보다 감성이 더욱 효과적인, 부동산 양극화의 희생양이자 정치적 제물로서 그들의 앞날은 자명하다. 여론조사 그래프를 통해 표출되는 여권의 푸른 막대기, 그 안의 작은 나노미터급 화소 하나가 되기 위해 그들은 표와 혼을 바칠 것이다.
직장 다니며 월급 받아 봐야 얼마나 가겠느냐고, 너도 얼른 가게 하나 내서 사장님 소리 들어보라던 동창 녀석이 어제 죽었다. 최저 시급에 못 이겨 직원들을 다 내보내더니, 제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동원해 가게를 지키다가 코로나로 인한 집합 금지 탓에 제 목에 그걸 감았다. 퇴직 전날까지 매 오던 그 파란 넥타이를. 장례식장에 들러 육개장 한 그릇을 얻어 먹은 나는 그 길로 외제차 전시장에 들려 벤츠를 계약한다. 이것이 인생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말하고, 촛불을 말하고, 서민을 말하는 정치인을 비로소 신봉한다. 차별화를 꿈꾸며 남들보다 더 나은 미래, 더 좋은 집, 차, 범접할 수 없는 부의 향연을 가능케 해준 그들의 이중성과 모순성에 무한히 감사하다. 누군가가 말한 ‘사람 사는 세상’이 뭔지 이제야 나는 조금 알 것 같다.
그것은 잘사는 ‘사람’이 더 잘사는 세상, 못사는 ‘것’들은 더 못사는 세상이었다. 그래. 내가 ‘사람’이었다.
출근길에 잡념이 길었다. 어느새 회사에 도착했다. 동지들은 머리띠를 두른 채, 오늘도 파업에 열중이다. 뒤늦게 밝히지만 나는 귀족 노조다. 공무원을 능가하는 정년이 보장되고 평균 연봉은 1억을 상회하는, 게다가 근무 중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며 그것을 빌미로 노동자의 권리와 전태일의 영혼을 소환할 자격을 갖춘 신지배 계층이 바로 나인 것이다.
회사 정문에 위태롭게 선 용역업체 소속 경비원이 사원증 제시를 요구한다. 그도 대깨문이다. 헛것이나 바라는 비정규직, 감히 전태일의 후예를 가로막다니. 노동자에게도 급이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아마 죽었다 깨나도 모를 것이다. 이윽고 사원증을 확인한 경비원이 버튼을 눌러 차단기를 올린다. 사이드미러 속에 멋들어지게 경례를 올려붙이는 그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다 이내 사라지고 만다.
주차를 마친 나는 차 시동을 끈다. 시계를 본다. 한 시간 정도의 가벼운 지각은 사 측도 함부로 문제 삼지 못할 것이다.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젖힌다. 라디오를 켠다. 벤츠의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으로 듣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언제나 훌륭하다. 오늘 게스트는 대선에 출마하는 전 법무장관이라고 하니, 5.1채널 서라운드 스피커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나 감상해야겠다. 오프닝 멘트가 올랐다. 그가 말하기 시작한다.
사람 사는 세상…
촛불 정신을 받들어…
서민이 잘사는 나라를…
음… 아… 좋다.
기사출처:[논객 조은산의 시선] 어느 ‘新대깨문’의 일기 - 조선일보 (chosun.com)
정창화 2021.08.06 05:45:22 문재인 5년에 나라가 흔들흔들 한다 ~ 주사파 5년 더하면 귀족노조도 사라지고 돈벌러 중국, 일본으로 날품팔이 하러 갈날이 얼마 안남았다 답글92373 8 이건식 2021.08.06 06:10:11 아직도 문가를 좋아하는 대깨문과 절라인들의 머리엔 떵이 들어있는가? 답글22020 15 백민현 2021.08.06 06:15:12 전두환!.... 차라리 그시절이 그립다 아마 동의 하시는분들 꽤 되실겁니다 답글41129 9 이항규 2021.08.06 06:12:57 대깨문 그리고 진보 좌파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진보 좌파 정치인들이 권력을 잡으면 보랏빛 미래가 펼쳐질 거라는 말에 현혹되어 그들을 광신도적으로 지지한다. 하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할 생각도 능력도 없고 오히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그들을 이용할 뿐이다. 지지자들은 오늘도 그렇게 속고있는 것이다. 답글작성672 1 백철하 2021.08.06 06:31:39 씁슬하지만 사실 이게 많은 대깨문들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 거기 있잖아... 유명한 흑석선생...! 대깨문 하면서 부동산 투기 하다가 드디어 강남에 아파트 장만했다고 감격하시던 분...그분은 지금 국회의원이지 아마....! 답글작성592 1 김시을 2021.08.06 06:29:32 무능 독재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태어나서는 안되었을 귀태였음이 지난 4년 넘게 수백차례 증명되었고 할 수 있는 방법 수단 가리지 말고 달창, 대깨문 명단 입수하여 반드시 무능 독재 문재인과 함께 형벌적 재산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답글작성538 2 이윤식 2021.08.06 06:36:29 호남인의 대부분이 대깨문이다. 광신도이며 나라가 망하던 말던 전혀 구애 받지 않는 대깨문 ㅣ이다. 일찌기 율곡 이이는 호남인들은 관리로 등용 하지도 말고 최고의 귀양처는 호남지역이라고 말했다 답글작성524 4 김기욱 2021.08.06 06:37:05 민노총은 김일성 어록 읽으라 독려하고, 문재인은 드루킹 거짓 선동선전도 모자라 북 간첩을 선거캠프 특보로 끌어드리고, 종북 대학생들은 김정은 현수막 내걸고 인공기 게양하고, 간첩 불순분자들은 사드배치 철회 전투기 구구입 반대 폭도에 국가사회질서교란에나 혈안이고, 문정권 문정부 민주당은 북 퍼주는거에나 정신 팔려있고 법무부 법원 경찰은 문재인 지키고 권력형 범죄 비리 부정 부패 범법자 비호 방패막이를 위해 무법천지 법치 파탄만 내고 여당 민주당은 부추키고 엄호만 하고 있고, 하니 대한민국과 국민은 내팽개쳐지고 짓밟혀 핍박에 개고생 개피만 보고 있는 중이다, 이게 정부고 통치자고 국회고 법원이기나 한거냐 문재인 대통령이 말좀 해봐라 답글작성471 2 김창진 2021.08.06 06:38:05 자기에게 돈 벌게 해주어너 문재인을 추종한다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서울에서 전세 살다가 경기도로 밀려나가면서도 문재인을 추종한다면 그 머리는 분해해 봐야 한다. 아직도 문재인 지율 40%라는데 이걸 불가사의하게 여기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물론 호남이 큰 부분을 차지하나 다른 지역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분명히 대깨문 있다. 도대체 문재인에게 그렇게 반할 정도면 그 눈높이가 얼마나 허잡한가? 내 주위에도 있는데 아무리 이야기해 줘도 설득이 안 된다. 이건 정말로 신앙이다. 자기만 망치면 좋은데 나라를 망치니 문제인 것이다. 답글작성444 1 정승인 2021.08.06 06:51:51 조선일보는 진중권 등 별시덥잖은 것들하고만 인터뷰한다. 수준낮은 지라기 답글410 424 정승인 2021.08.06 06:57:13 글수준이 선데이서울 잡지 답글311 300 이종호 2021.08.06 06:32:49 대깨문'란 말을 몰라 사전을 찾아도 없고해서 몇 마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면서 입이 건 한 친구는 '다 깨진 문'이란 말일 거야 한다.또 다른 시사상식에 능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당신은 신문도 안보나고 핀잔을 한다.알고보니 섬뜩한 의미가 당겨진 일인 우상숭배 같은 것였지.과유불급이라고 그냥 마음속으로 어떤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면 되지 소름기치는 의미를 담은 애칭을 약자로 부르면 오히려 혐오감을 갖게하고 거리를 더 떨어지게 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답글1279 3 김성인 2021.08.06 07:03:43 대깨문이 아직도 활개치는 이유는 조중동과 보수골통들 때문이다. 너네들이 합리적으로 바뀐다면 대깨문의 존재 이유도 없어진다.. 답글28 231 손종수 2021.08.06 07:16:10 지금까지 알려진 김건희의 여러 학력의혹은 중 하나는 단국대다. 지금이야 경기대로 알려졌지만 얼마전까지도 김건희는 단국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었다. 주변인물들이 그렇게 증언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김건희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돌봐오고 단국대 근처에 방까지 얻어줬던 사람도 아직까지 단국대를 졸업한 걸로 알고 있었다. 그녀는 집에 단국대를 입학했다고 속이고 재수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김건희는 정말 그런 인물인 것일까? 이 사건은 오마이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한바 있다. - 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5475 답글15 165 문기홍 2021.08.06 07:12:26 대깨문/특정지역민들이 감염된 문빠 바이러스는...종북 바이러스의 변이종인 종북친중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들에는...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한번 걸리면...뇌속이 녹아내려...오직 "우리이니" "김정은" "시진핑"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만 작동한다. 답글작성150 0 이춘분 2021.08.06 07:44:27 대가리가 깨져도 '대깨문' '문빠' 따위의 표현들은, 사석이나 술자리에서 할 표현들이다. 명색이 대한민국 일등 신문을 표방하는 조선일보의 수준이 천박하기 그지 없다. 비난을 해도 품격을 갖춰서 해야 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고작 박근혜 잃은 분노를 저질 댓글로 배설하며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는 태극기팔이 욕설부대 패악의 무리들의 환호에 고무되어, 조악한 표현들을 기사로 둔갑시켜 내보내니 참 기가 차다. 더구나 듣도보도못한 일개 블로거의 저속하고 악의로 가득한 천박한 글을 '논객' 이니 '풍자'니 뭐니 띄워주는 꼴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논객이면 글에 논리가 있어야 한다. 오로지 정권에 대한 적개심을 조잡한 글로 포장하여 아무리 나발을 불어봤자, 국민의 마음을 개미 똥구멍 만큼도 움직일 수 없다. 정권 교체를 바라면서 이런 저급한 글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저쪽에서 땡큐하지 않을까? 부디 수준과 품격을 잃지 않길 바란다. 너무 유치해서 몸이 다 오늘거린다. 답글46 143 노송근 2021.08.06 06:32:52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 답글작성142 1 손종수 2021.08.06 07:20:54 김건희의 또 다른 학력의혹은 말할 것도 없이 Yuji 논문이다. 참 어떻게 그런 영어 번역을 할수 있었을까? 당시는 구글번역기도 없었던 시절이었음을 감안하면 정말 이건 미스테리 그 자체다. 김건희의 영어 실력이 정말 그 정도인 걸까? 설령 Yuji가 실수라 해도 그녀의 박사 논문은 또 어떠한가? 표절도 그렇지만 그 논문의 글 수준은 중학생 수준도 안된다. 그러면서 김건희는 박사논문과는 많이 달라 보이는 숙명여대 석사논문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정말 김건희는 어떤 인물인 것일까?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대선후보 윤석열은 이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한다. 학위나 증명서도 그렇고 쥴리관련 증거들도 지체없이 공개해야한다. 답글14 137 정하택 2021.08.06 07:11:30 골빈 대깨문은 오늘도 참 행복하겠다. 문과 함깨 천상의 구름위를 내일 모르고 노닐고 있으니...? 답글작성122 0 이자성 2021.08.06 06:49:34 글 잘 쓴다는 것은 세상을 꿰뚫어 보는 능력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답글작성106 0 김동철 2021.08.06 06:52:09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나라, 대졸이 60%가 넘는 초고학력 나라, 세계 선진 20개국에 속하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저 기사에 나오는 얘기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무슨 아프리카 수준의 나라도 아니고..,도무지 앞 뒤가 안 맞는 이나라 현상이여! 답글198 1 정승은 2021.08.06 07:48:29 조은산의 필력은 감탄을 불러냅니다. 날카롭고 적확한 풍자글 잘 읽고 공감하는 바 입니다. 답글작성69 0 이상철 2021.08.06 07:08:16 나도 읽어보니 금세 대깨문이 좋아?병? 추미애 연설이나 듣고 여론조사하면 추미애 지지나하면 되는것 아니냐? 나 이 대선에선 추미애 지지로 진즉 작정했응게 나도 대깨문이랑게라. 한가지만 잘하면 대깨문 되는거 아잉가? 답글작성67 1 장국현 2021.08.06 07:57:45 문꺼벙이가 마지막 살 길은!! 그 속샘이 빤이 보아는 북에 매달라는 술수를 부리는 것이다! 이런 배은망덕하고, 희대의 반역적 일이 또한 있는가!! 나 건들면; 북이 도발 해! 이런 극도로 야비한 발상을 하는 것이다! 문꺼벙이 일당놈들을 역사적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답글작성50 0 정성희 2021.08.06 07:32:01 아 좋내요. 진실을 담은 논픽션 입니다. 저 오늘 민주노총에 가입할려고요. 이렇게라도 쩝쩝이를 때려잡을려고요. 그넘 북한, 중국, 민노총말은 잘듣더라고요. 답글작성43 0 최종수 2021.08.06 08:59:06 역시 이 정부와 그 쓰레기들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이군요...다음 정권에 필히 국어 교과서에 올려서 이 땅에서 좌파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합시다 ^^ 답글작성40 0 이수정 2021.08.06 07:55:47 이게 현실이라 더 소름끼친다. 답글작성40 0 김기복 2021.08.06 07:56:13 공산주의자들의 후예들!!!대깨문~~ 답글작성39 0 김화영 2021.08.06 08:43:16 정의로운 조은산 선생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답글작성36 0 민완기 2021.08.06 08:41:48 뭉가정권 4년만에 자랑스런 한국인은 어디가고 한푼 줍쇼 구걸하는 엽전이 다 되었습니다. 답글작성35 0 김영우 2021.08.06 07:14:31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매진하자. 돈벌 일은 딸들 많이 낳아, 딸들 국제매춘으로 생활비 벌자. 전세계 남자가 물주다. 답글128 3 김영우 2021.08.06 07:18:18 남로당 세상의 신분계급: 1. 남로당 당원, 2. 이재용, 서정진, 최태원 등 남로당팔이 재벌놈들, 3. 대깨문 똘마니들, 4. 야당 어공, 5. 그도저도 아닌 백성놈들 답글218 10 홍성빈 2021.08.06 08:27:25 집값 오른 게 문재인 잘못은 아니다. GTX 때문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면 GTX 건설하지 말까? GTX때문에 오른 거 모르는 국민들도 있나? 답글작성1 27 장영식 2021.08.06 08:39:37 문재인 4년5개월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특히 부동산 30개 정책이 포탄처럼 떨어지는 동안 어느 순간 주위에 높은 성이 둘러져 있고 누구는 높이 선 성 위에 서서 자시닝 그동안 벌어보자고 한 그 한 많은 돈이 한평생 벌어도 못다 벌 만큼 쌓여진 것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곁에서 뽁작 거리던 아는 사람이 어어 하는 순간 만리장성 같은 성 위로 갈라져 까마득히 올라간 것을 보고 이번 생에는 가제 붕어 신세 면하지 못 할 처지가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 역대 정권 중 부의 편향이 이 종북 정권 만큼 더 기울어지게 만든 정권은 없다. 답글작성26 0 유재운 2021.08.06 08:58:19 사노맹에서 자본주의를 까부수자고 외치던 놈이 50억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도 펀드질로 개미투자가들의 피눈물를 빨아먹고도 큰소리 땅땅치는 웃기는 세상이지. 서민을 외치면서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계층 사다리를 타고 자기 딸의 경력위조를 해서 금수저를 물려주는 웃기는 세상. 그래도 대깨문들은 그를 순교자라 모신다. 그의 부인은 졸지에 천사로 추앙받는다. 영원한 호구 개털모자들의 코메디 같은 자화상이지. 그래도 촛불을 든 것 만으로도 뭔가 깨시민이 된 것 같고 진보진영에 일원으로 신분상승이 된 것 같아 스스로 우쭐해지는거지. 답글작성21 0 정정표 2021.08.06 08:19:11 문재인 하는 짓거리를 보면 간첩을 연상케 한다. 답글작성21 0 김영희 2021.08.06 10:01:54 아무리 문재인 정권 비판도 좋지만 요즘 이런 글을 톱으로 올릴만큼 조선일보 기사의 콘텐츠가 빈약한가요? 김대중 전주필 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글에 댓글을 거부하고 이런 글이 1면 톱을 장식하고...조선일보 꼴이 참 그렇네요. 답글작성2 19 김진성 2021.08.06 08:58:00 왜 좌파을 지지하는 지 글 안에 팩트가 있네요. 좌빠가 집권하면 집값이 오른다! 그래서 소위 '산다는' 강남에 민주당 지지자가 많습니다. 아이러니지요. 답글작성19 0 마용규 2021.08.06 07:58:12 분탕질의 최후는 보장해줘야한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가야한다 일부 함량미달의 악동들에게 휘둘리지 않을것 범X야 임기네에 자네일당들 영원히 살수 있도록 증,개축 에 추경예산 편성해라 나도 십시일반 할것임. 답글작성19 0 신현승 2021.08.06 09:03:32 대깨문 ? 이젠 임기가 막장으로 끝나가는 해질녘 장터에 떨이文 , 자~ 싸게 팔아요 팔아 ~~! 답글작성18 0 서윤택 2021.08.06 08:44:56 양산사저 철벽같아도 민심을 이기지 못하고 정상에 함께오른 자들 태풍에 견뎌낼 자 몇이나 될까 답글작성18 0 김영식 2021.08.06 09:07:56 대깨문도 있지만 간첩도 있네 좌우지간에 문재인들이 문재인 주변에 쫘아악 깔려 있어 다되간다 친북좌빠리 보따리 싸가 콩밥 먹으러 가는거 답글작성17 0 노상철 2021.08.06 07:59:13 우리 사회가 뚫어야 할 가시 울타리 3 가지가 있다. 일은 귀족 노조, 이는 교원 노조, 삼은 다까묵. 답글작성17 0 홍성빈 2021.08.06 10:00:33 대깨문이 형성된 원인은 역설적이지만 바로 군사반란 독재부패 뇌물탄핵 세력 때문이다. 그들의 편협함과 옹졸함 그리고 엉터리 순혈주의와 배타주의가 낳은 사회적 부작용으로 출산된 사생아가 바로 대깨문의 실체인 거다. 박근혜가 무개념으로 뇌물 먹다가 들통나서 탄핵 당한 원인도 따지고 보면 과거 군사반란 독재부패 세력 때문이다. 최순실은 바로 그 한복판에 또아리를 틀고 있던 사악한 뱀 같은 여자였다. 과거 김영삼이가 왜 그토록 박근혜를 증오하고 절대로 대통령 안되게 하려고 했는지 최순실 사건 터지고나서야 깨달았었다. 김영삼 의견이 전적으로 옳았었음을 말야. 근데도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탄핵무효 떠드는 정신나간 태극기 세력들이 있다는 게 한심하다. 대깨문은 바로 그 연장선 상에서 튀어나온 돌연변이 사생아 같은 존재고 말이다. 답글작성1 16 김기태 2021.08.06 10:56:06 호남에서 산지 30년 넘었지만 문재인 정권은 역대급 최악의 정권이다. 못해도 이렇게까지 못 할 수가 없는데 너무 무능하고 거기다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답글작성16 0 이근수 2021.08.06 09:03:58 오늘도 적폐의 귀신이 대통령 행세를 하며 실실 웃으며 어슬렁 거리고, 자상한 미소를 지으며 탁현민쑈를 할 것이다. 아참 탁현민이가 미국에 갔으니 다른 사람이 대신하겠네! 무슨 또 다른 꼼수가 나오려나? 답글작성15 0 김기창 2021.08.06 10:02:32 문재인은 헌정사에 어벙이 대통령,OOO 대통령,비겁한 대통령,적폐대통령으로 남을것 답글작성14 0 신도철 2021.08.06 09:38:17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부모도 자식도 아내도 남편도 그들에게는 소중하지 않다. 오직 교주가 최고이며 교주의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지경에 이른다. 이래서 가정이 파탄나고 알거지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대깨문들이 바로 이런 맹종 맹신자들이다. 답글114 0 임영록 2021.08.06 09:38:01 이완용 보다 더 한 매국노들이 대깨문과 민노총임 답글작성14 0 이용선 2021.08.06 08:44:55 대께문은 그냥대깨문이 아니다 광신도적.. 뇌가없는 충이다 답글작성14 0 김대진 2021.08.06 08:01:51 자녀 육아비에 급식비에 재난 기금 타려고 대깨문이 된 맘까페 회원도 있다. 미래에 우리 자식이 다 갚아야 겠지만 나만 기분 좋으면 돼. 답글작성13 1 홍성빈 2021.08.06 08:35:04 문재인의 잘못은 무주택자한테 감언이설로 집 사지 말라고 한 게 죄다. 잘못된 신호를 준 거지. 지하철 노선 발표하면 역세권 위주로 집값은 급등한다. 기본 상식이잖아. 따라서 집값 오른 것은 문재인 잘못은 아닌 거지. 지방도 마찬가지다. 광역시의 노른자 역세권은 급상승했다. 이것도 역학법칙으로 설명 가능하다. 지방에서도 노른자 위주로만 모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빨대효과지.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이 빨대고 말야. 따라서 집값 올랐다고 문재인 비난하는 것은 정적들의 교활한 눈속임에 불과하다. 만약 지금 GTX철회하면 어떻게 될까? 집값은 금방 원위치 된다. 근데 이러면 난리나겠지. 근데 GTX공약을 최초로 꺼낸 인간이 누구냐? 과거 이명박 정권 시절 경기도지사 김문수였다. 교통혼잡난과 주거난 해소정책으로 말야. 그 뒤로 타당성 검토를 하다가 문재인 정권에서 확정발표한 거 뿐이다. 결국 집값은 김문수가 올렸구만. 답글작성2 12 austinted 2021.08.06 10:07:59 대께문도 아닌나는 최하층 대께문보다 못한 2등시민도 못돼는군... 답글작성13 0 이동욱 2021.08.06 09:37:36 이쯤되면, 신흥 사이비종교 수준이구나! 신도들을 혹세무민하는 악한 사아비교주가 아직도 청와대에서 북멍(북한보면서 멍때리기)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다. 가자! 정권교체 답글작성13 0 배종구 2021.08.06 08:52:41 지눈까리 지가 쑤시는줄도 모르는 깨문이들 인데~~ 이런글도 이해가 안되겠지? 답글작성13 0 박승남 2021.08.06 10:35:28 윤씨는 완전 일본인 입니다 답글작성2 11 김천석 2021.08.06 08:36:08 해당 기사는 비속어 사용으로 곧 삭제 예정입니다. 답글작성0 13 김기창 2021.08.06 10:02:27 문재인은 헌정사에 어벙이 대통령,OOO 대통령,비겁한 대통령,적폐대통령으로 남을것 답글작성12 0 박상훈 2021.08.06 09:28:26 전형적인 귀족 대깨문 하루...ㅋㅋ 만진당 넘들도 저런 생활 할듯 답글작성12 0 권영선 2021.08.06 08:54:05 쓰레기 OOO 인간말종들이 판치는 세상을 만든 문재인 답글작성12 0 김대한 2021.08.06 08:43:32 맙소사,, 이런 엄청난 글을 쓸수 있는 능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미치고 환장할 작가십니다,, 답글작성12 0 안건용 2021.08.06 08:40:35 공부 열심히 않해도 좋은 대학 가고 일 열심히 않해도 질사는 세상이 대깨문의 세상 이다. 있는 돈 없는 돈 끌어 모아 흥청망청 하고 그것도 모자라 빚내어서 또 흥청망청 해도 잘 살수 있는 세상이 대깨문의 세상이다. 그러나 그런 세상의 끝은 결국 패망 하고 줄서서 원조 빵을 구걸 하는 대한민국의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임을 모를리 없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후손들은 죽지 못해 타국으로 밀항을 해야 하고 콘테이너 안에서 죽어 가는 세상이 올 것이다. 대깨문의 세상 이제는 막아야 한다. 죽기 살기로 따야 하는 것이 올림픽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죽기 살기로 열심히 공부 하고 일하는 세상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답글작성12 0 권영국 2021.08.06 09:51:07 조은산? 김영환? 조구기 어주니한테 밀려나 영악하게 무대 바꿔 올라 탄 죽창벌레, 사이비 위장 보수 등에 올라탄 빨강색 벌레들의 화려한 변신술이 촛불 망령에 홀린 눈 먼 백성들 심히 햇갈리게 만든다! 구국의 애국정신으로 통하는 오직 한 길 뿐이니, 하여 우리공화당의 태극기는 오늘도 바람에 펄럭입니다~ 답글작성1 11 정성희 2021.08.06 10:37:37 굵고 짧은 41% 넘들의 5년짜리 일장춘몽 기간이였죠? 내년에 확실히 보내 버립시다. 답글작성11 0 신지환 2021.08.06 09:38:38 개돼지들은 더 당해봐야 합니다 답글작성11 0 윤도균 2021.08.06 08:51:32 대깨문의 활략상 정말 대단하다 그 명성 과연 김여정에게 위대한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들어도 부족함이 없도다 퉤퉤퉤 이게 나라냐 이게 대통령이냐 개통령이지 답글작성10 0 이환부 2021.08.06 08:29:28 문빠나 대깨문들은 이중인격자들이다 이들은 챙길것은 다 챙기고 겉으로는 빈자인양 정의 사도인양 나라를 구한 사람들인양 행세한다 특히 이들은 일반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돈을 무척 끈적거리게 좋아한다 겉과 속이다른 행태를 문재인 정권에서 낱낱이 목격하고 겸험을 했다 돈이 될만한 정책이 있으면 재빨리 선수를 쳐 흡수한다 대부분 기득권은 이들이다 없는척 깨끗한척 정의로운척 민주투사인척 정반대로 보면된다 현 정권에서 반대로만 하면 대한민국은 일취월장 발전한다 위선자들 때문에 국가발전은 정체되고 사는것이 고달프다 답글작성10 0 조영욱 2021.08.06 07:35:03 뭐 문제인의 부동산정책에 대해서만은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좋기도 한 건 사실이다! 뭔가 심정이 복잡해~ 아무튼 빨리 신현대 재건축이 되어야 할텐데,,,ㅎㅎ 답글작성10 0 서윤택 2021.08.06 08:02:21 모든 일에는 정점이 있다. 성하면 쇠하고 오름이 있으면 반드시 내림이 찾아온다.지금 정점의 촛불시대는 끝났고 새시대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열망은 꿈꾸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바꿔야 살수 있기에 대선을 기다린다 답글작성9 1 이동철 2021.08.06 10:19:45 정말 재밋고도 깊은 의미가 함축된 글이다 !!! 답글작성9 0 정성희 2021.08.06 10:14:41 저런 전라도 인민과 3040대 개돼지 달창 41%로 이루러진 대깨문이 쩝정권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답글작성9 0 박동수 2021.08.06 09:31:12 대깨문만 모르고 있는 천기를 누설한다... 우린 대깨문을 비난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들이 영원히 대깨문으로 남기를 기도한다. 마치 중국 15억 인구가 영원히 공산주의 독재의 진흙탕에서 뒹굴기를 염원하듯이. 답글19 0 이정환 2021.08.06 08:52:40 쉽고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읽었어요. 답글작성9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