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단체 활동가인 김사랑 작가는 전 경기도 김문수 지사가 운영하고 있는 유투브 김문수 TV에 출연해 자신의 정신병원 감금사건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김사랑작가는 민주당 지지자로서 이재명 전 시장과 정치적 코드가 맞았었고 뇌출혈로 사망한 이재명 시장의 여동생 장례식에 부조를 할 만큼 지지를 하고 후원을 하던 관계였다고 한다. 김사랑씨는 이시장이 고소왕인줄 몰랐고 이시장을 선거에서 두 번이나 투표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이재명 시장이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행정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SNS에 질의를 하게되었다고 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광속행정을 SNS로 하라고해서 자신은 SNS에서 공개질의를 한 것 뿐이라고 전하며 공영주차장 등을 해준다고 했는데 공사진행 사항이 보이지 않아 570억 정도가 성남시 개선 자금으로 내려왔는데 그 돈을 어디에다 쓰실겁니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했다. 가로등 설치 하나라도 모든것이 페이스북 행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 질문을 한 것 뿐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어느날 김사랑씨는 이재명 시장의 페이스북에 올린 자신의 글이 지워진 것을 알게되었고 계속해서 글이 반복적으로 지워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글을 캡쳐를 해서 보관을 해두고 사안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사랑씨는 성남시민으로서 당시 공명을 외치는 이재명 시장에게 나랏돈에 대해 공정함을 위해 공영주차장 등 사건 활성화 (김사랑씨는 자금을 담당하는 리더였음) 자금 등의 질의를 하면서 옥신각신 다투고 있는데 이재명씨의 형인 (고) 이재선씨가 김사랑씨의 페이스 북에 이 사건도 굉장히 심각한 것이니 좀 봐 달라라고 연락이 왔다고 전 했다.
김사랑 작가는 어느날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군가가 계속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보게되어 누구냐고 물었는데 이재명 전 시장의 형이라고 소개를 했다고 전했다. 소름끼치는 것은 이재명 전 시장의 형(고) 이재선씨가 첫 시정 비판을 했더니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당할뻔한 형이라고 소개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미친사람 아니야?'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재명 전 시장의 형님인 이재선씨가 '제것도 정말 중요한 문제이니 저의 자료도 페이스북에 좀 올려주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고) 이재선씨의 전화번호와 함께 자료를 계속적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김사랑 작가는 성남에서 봉사직으로 지내면서 시민들의 왠만한 사안은 다 들어주는 편이었기 때문에 이재선씨의 자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고 있던 상황'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보니 문제가 많기는 많았다고 전했다.
(고)이재선씨는 이재명 전 시장이 자신을 미친사람으로 프레임을 씌워 아무도 자신의 자료를 들여다보지를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은 회계사이고 미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제발 자신의사건을 좀 다루어 달라며 이게 큰 사건이고 언젠가는 반드시 터지는 사건'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고)이재선씨는 한나라당 지역구의원들에게도 연락을 하면 자신을 미친 사람 취급을 한다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고 했다.
김사랑 작가가 자료를 들여다보니 문제가 많아서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영상을 찍어 올리겠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제 1공단 이라고 소개하면 지방의 싼 땅인줄 알것 같아서 단대오거리에 있는 땅이라고 합시다라고 정해서 사건에 대해 소개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전 시장과 그의 형인 (고 )이재선씨는 형제가 함께 동지의식을 가지고 성남의 전 김병량시장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도 했었다. 김병량 전 시장은 민주당 출신 시장이었지만 (고)이재선씨와 이재명 전 시장은 김병량 전 시장을 비판해서 김병량 전 시장을 끌어내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라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이재명 전 시장은 민주당이었지만 민주당시장을 끌어내린 인물이라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 이재선씨는 자신의 동생인 이재명 전 시장이 시장이 되었을 때도 똑같이 시정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한 것이며 그 형은 항상 늘 그자리에서 시민활동을 했을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이 시장이 되었는데 형이 나를 비판해하고 그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재명 전 시장이었다고 이사랑 작가는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것은 형제 간에 감정이소원해진 문제가 아니며 이재명 전 시장이 시장으로서 하면 안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고) 이재선씨가 시정을 비판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어 김사랑 작가는 성남에서는 자신외에는 '신문고'역할을 해주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고 알리면서 기자가 와도 시민들의 부당한 사연들을 알려보려고 했지만 아무도 알리지를 않았다고 전했다. 그나마 자신이 페이스북에서 고소 고발을 당하면서도 이야기 해주고 볼 수있도록 해주는 신문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성남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시민들이 사건자료들을 자신에게로 들고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가 비판글을 올려서 자신의 회원이 '좋아요'를 누르기라도 하면 성남 시청에서 바로 전화가 와서 그 글을 지우라고 한다고 하면서 그정도로 통제가 강한 '이재명 공화국'이라고 전했다. 성남에 있는 노인들이 청소직업 등의 일로 월급이 이상하면 서류뭉치를 들고 오곤해서 그것을 문제 제기를 했더니 통진당 청소용역업체 '나눔' 에서 고소 고발이 들어왔다고 했다. 모든 금전적인 문제는 자신이 모두 다 이겼지만 그렇게 문제를 호소할 수 있는 창구가 성남에는 없다고 했다. 이렇게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았고 (고) 이재선씨 역시 그렇게 자신에게로까지 찾아오게 된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사랑 작가는 (고) 이재선씨가 너무도 절실하게 "이거 언젠가 터지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해서 제 1 공단 앞에서 영상을 찍어 SNS 채널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영상이 올라가고 나서 바로 고소가 들어왔다고 했다.
(고) 이재선씨는 자신의 사건을 알릴 때 조심하라고 하면서 자신처럼 정신병원에 가둘수도 있는 패턴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누누히 당부를 해주었다고 전했다. 성남시청 공무원을 통해서 자신을 고소를 했고 경찰을 동원해서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김문수 전 지사: 이재명이 고소를 한 후 경찰들이 김사랑을 납치하게 되는데 그 배후가 이재명 전 시장이 맞나?
김사랑 작가는 자신이 질의 한 것은 모두 돈 문제이며 상권할성화 자금부터 해서 제1 공단관련, 화천대유, 청소업체 나눔 등 모두 돈 문제라고 했다. 경찰이 자신을 위치추적을 해서 지인의 집에 치킨을 먹으러 가는데 실종신고를 하고 정신병원에 강금을 했다고 했다.
수정경찰서 이택근 경찰관이 정신병원 입원 신청서를 청구했는데 수정경찰서가 아닌 자신의 개인집 주소를 기재해두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무서운 것은 오지도 않은 어머니가 실종신고를 한 것처럼 서류가 위조로 작성이 되었다고했다. 보호자의 동의서가 있어야 자신을 정신병원에 감금 할 수가 있는데 보호자 동의도 없이 보호자 동의를 받은 것마냥 자신의 어머니 필체도 아닌 경찰들이 허위로 작성을 (이택근 경찰 작성) 한 서류라고 밝혔다.
김사랑 작가는 이 위조된 정신병원 입원의무기록지를 본 강기갑 위원장은 입원서가 한 사람의 필체로 모두 작성된 것은 정말 무서운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여러가지 기금 문제로 고소 고발을 당하기도 했었는데 이재명 전 시장으로부터 수의계약을 받는 A씨는 후에 성남 시청의 6급 공무원이 되고 상임이사까지 되는 이런 일이 발생한 상태에 대한 경찰의 편파수사로 인해 본인이 몹시 분노하고 있던 상태에서 이재명 시장이 지원받은 467억 중에서 13억원은 1인 갑부인 현대시장으로 쓰여진 것을 발견하게 되어 왜 지역 가난한 시민들을 위해 수정로 상권에 쓰여져야 할 돈이 지역 1인 갑부에게 돈이 쓰여지고 있느냐 했더니 그 1인 갑부도 김작가를 고소를 했는데 이재명 전 시장이 대표로 있던 '새길'을 통해서 고소를 해 온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옆에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그럼 그건 "이재명이 고소를 한거네요"라고 했다.
김사랑 작가는 13억 아케이트 주인이 자신을 고소해와서 경찰이 자신을 출석하라고 해서 극도로 분노한 날이었으며 김사랑 작가는 '돈 혜택을 받은 자들이 왜 자신을 고소하는지'에 대해 격분하면서 정권 바뀌면 보자며 편파 수사를 하는 경찰의 명단을 작성해 페이스북에 공개를 하자 경찰이 자신을 실종신고를 냈다고 하면서 자신의 납치사건은 계획적인 것 이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전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한다고 하면서 467억원을 지원 받아서 A씨가 시에서 공연을 한 것 외에는 공영주차장 활성화 등에 대해서는 진행사항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사안에 대해 페이스북으로 질의를 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남 시민들은 왜 마술 이벤트 외 성남 FC 도 A씨만 맡아서 하냐고 자신에게 묻기도 했다고 하길래 그 상황들에 대해서 페이스 북에 함께 질의를 했었다고 전했다. 그 이후 A씨를 통해 고소를 당했다고 전했다.
김문수 TV 의 정택진 진행자는 김사랑 작가의 입원 의무기록지를 시청자들을 위하여 읽어주었다. "입원하게 된 동기는 이재명 지사에게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비난을 지속하며 입원 진료에 대해서는 묻자 긴 얘기라 지금은 말 못해요라고 하며 협조하지 않음. 휴대푠 사용하여 페이스 북에 살려달라는 글 적는 등 불안정한 모습이 관찰됨. 이런 병원에서 작성된 기록에는 정신병원에 가둘 이유가 없는 내용들이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고 되물었다. 이에 전 경기도 김문수 지사는 "병원 기록서를 봐서는 정신병이다 아니다라는 것을 의심하거나 판단하거나 하는 사안이 없잖아요"라고 했다.
경기도 김문수 전 지사가 김사랑 작가에게 과거 정신병원에 가신적이 있나요? 라고 묻자 김사랑 작가는 실종된 그날 정신병원을 처음 구경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TV 정택진 진행자는 입원하게 된 동기가 '매우 흥분해서 이재명 지사를 비난했으며 긴 얘기라 지금 말 못해요라며 협조하지 않음,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에 살려달라는 등 글.. 아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하니까 실려달라고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런 이유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면 대한민국에 인구의 절반은 모두 강제 입원되야 겠네요" 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김사랑씨는 페이스북에 편파수사 하는 경찰들의 명단을 기재하고 속이 좀 후련해진 상태에서 지인이 치킨을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가고있는데 친구가 "어디까지 왔니?"라고 물어서 어디까지 왔다라고 하는데 뒤에서 경찰이 자신의 본명 김은진씨세요 라고 하며 위치추적을 했는지 갑자기 경찰차 3대와 한 대의 검정색 밴이 자신 앞에 서있더라고 했다. '누구세요?" 라고 하자 경찰이라고 하면서 영장도 없이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병원입원 의무기록지를 읽어본 정택진 진행자는 김사랑 작가에게 "김사랑 작가님 혹시 남성적인 성격처럼 죽어버리겠다는 말씀을 하셨나요?" 김사랑 작가는 "억울해서 죽겠다는 말은 했죠" 라고 답했고 정택진 진행자는 "아! 그것을 말 꼬리 잡고 자살할까봐 의심이 돼서 강제로 입원됐다라고 나와있네요" 김사랑 작가는 "자살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이라고 바로 댓구를 하기도 했다. 김사랑 작가가 "당신들 저리 가세요."라고 하자 경찰은 무력적으로 자신의 머리와 팔다리를 다 꺽고 차안으로 밀어넣었다고 했다. 김사랑 작가는 그 당시 자신이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몰랐고 어디로 간다해도 그나마 경찰서로 간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경찰이 김사랑 작가의 입에 경찰이 주먹으로 누르고 있어서 입가가 다 찢어져 있었다고 바디랭귀지로 경찰의 무력적 행태와 자신의 신체 피해에 대해서 표현을 했다.
경찰이 차를 세운 곳은 상권재단이 있는 건물이었는데 경찰들은 자신의 팔을 양쪽에서 끼더니 앨리베이트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갔는데 자신은 그곳에 병원이 있는 줄은 몰랐고 정신병원이라는 간판이 아닌 '휴엔'이라고만 적혀있어서 상황 판단이 제대로 안 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병원에 왜 나를 데리고 온건가?하고 있는데 경찰들은 김사랑 작가를 의사 앞으로 끌고 갔고 의사가 오늘 기분이 어떠냐고 묻길래 자신은 의사가 정신과 의사인줄 몰랐기 때문에 꾸밈없이 자신의 기분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김문수 방송을 함께 진행하는 김문수, 정택진 두 방송 진행자를 보고 "그럼 그런상황에서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사랑 작가는 계속해서 설명을 이어갔는데 그렇게 대답하고나니 '72시간 감금' 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때부터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래서 경찰에게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야, 어디를 가?" 하면서 아래층에 있는 소변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 패쇄병동 같은 곳으로 끌고 갔다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이거 큰일났구나!'하고 느끼시 시작을 했는데 방 안쪽에서는 문을 열수가 없게 되어 있고 잠시 후 간호원이 환자복과 이불을 들고와 자신에게 전해주었다고 전했다. '저는 환가가 아닌데 이런걸 입어야 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환자복을 입지 않으면 팔다리를 다 묶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간호원이 아닌 남자 떡대 (건장한 남성) 두 명이 온거예요." 그리고 병원의 건장한 남성 직원들은 식사 안 하셨죠 라고 물으면서 쟁반에 주사바능과 영양제라는 것을 들고 왔는데 김사랑 작가가 필요없다고 영양제 거부를하자 그러면 팔 다리를 묶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줄로 묶이지 않게 하기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영양제를 맞고 보호자인 어머니를 지인들이 찾아 구출하기까지 총 15시간 정도 감금되었었다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상황이 너무나 심가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 환자복을 갈아입으려고 두 남성에게 나가있으라고 하고난 후 옷을 갈아 입으려는 도중 자신의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음을 알고 핸드폰이 뺏기기 전에 '살려줘!' 긴급구조 SOS 문자를 남겼다고 했다.
'살려줘' 다음에 글을 더 쓰려고 하던 찬라에 정신병원 건장한 두 남성들이 들어와 "야! 뭐해?"하면서 자신의 핸드폰을 뺏아 그렇게 핸드폰을 뺏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당 대권 예비후보자로 출마했던 장기표 전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김사랑 작가의 대장동 최초 제보에 해대한 뉴스를 보고 대장동 화천대유의 배경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성남으로 가서 대장동을 둘러 본 후 김사랑 작가를 만난 장기표 위원장은 " 김사랑씨는 이 두 문구 때문에 살아났어요. 내가 민주화 운동을 할 때는 인권을 위해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뭐하는 짓들이야?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는 이 문제이다. 경찰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라고 했다고 장기표 위원장의 말을 회상하며 덧붙여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사랑씨가 이게 배후가 누구입니까? 하면서 다소 격앙된 목소리와 표정으로 묻자 경기도 김문수 전 지사는 "배후는 이재명인데 경찰이 앞서서 한거였는데 경찰과 이사람들 대해서는 고소는 했어요?" 라고 물었다. 김사랑씨는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위해 작성된 사문서 위조 에 대해서 누구의 필체냐고 따져 묻자 이택근 경찰의 필체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김사랑 작가는 이택근 경찰에게 콩밥 먹을 짓을 당신이 왜 나서서 하냐고 물었더니 "마음대로 하세요, 법대로 하세요."라고 대답을 했다고 전했다. 그후 김사랑 작가는 이택근 경찰을 고소했었는데 결국 기각이 되었고 그때 경찰이 믿는 구석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다고 전했다.
김문수 TV 정진택 진행자 ㅡ 경찰의 사문서 위조가 기각된 사유는?
김사랑 작가 : "이전에 은수미 성남 시장에게 자료를 제공해가지고 자신이 아는 공무원 승진 시켜달라, 북정동하수종말처리 사건 4600억원 이권을 특정업체에게 밀어달라는 중앙경찰서 김규관이 이 사건을 기각을 시켰어요."
김문수, 정진택 진행자 : 김규관 경찰관이었군요. 그 은수미 시장이 재판 과정 중에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나 할 때 수사기록을 보여주었다던 그 사람 김규관 경찰관 말인거죠?
김사랑 작가 : 그자는 항상 시장한테 힝상 뭔가를 보여주면서 일을 해결해 온 자입니다. 제가 그 사문서 위조 고발건이 기각이 되게 한 자가 김규관이라고 말하자 (성남일보) 모동희 기자가 육성파일을 터트렸을 적에 편파수사를 했던게 김규관이라고 했던거예요. 이재명이 모동희 기자를 고소했을 때 그때도 김규관 경찰관이 편파수사를 했다라는 것이예요.
정진택 진행자 : 이제는 감옥을 갔죠?
김사랑 작가 : 김규관도 감옥을 들어갔고 그의 상관도 돈을 먹고 함께 감옥을 들어갔어요. 김규관이가 제 납치영상을 안 준거예요. 그래서 제가 난리를 쳤죠.
정진택 진행자 : 통상 경찰이 조서를 꾸미면 검찰이 봐서 기각을 시키고 그러는데 김작가님의 말씀에 의하면 경찰 내부에서 고소를 아예 무마시켰다는 것이죠?
김사랑 작가 : 그렇죠 .그리고 이것이 기각이 되고 나니까 견딜수가 없어서 진정서를 넣어가지고 CCTV 만 주면 제 납치과정이 고스란히 다 나올거 아닙니까? 제가 자의나 타의에 의한 위협이 있었는지에 대한 그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거 잖아요 .멀쩡하게 진인의 집에 치킨 먹으러가는 사람을 납치를 했었기 때문에 그것을 요청했더니 검찰이 기각을 시켰어요.
정진택 진행자 : (성남의) 검찰? 그 사유는요?
김사랑 작가 : 그 이유가 CCTV 의 주체는 성남시이고 이재명이 시장이기때문에 못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정진택 진행자 : 그건 말이 안되는 핑계네요.
김사랑 작가 : 그리고 판사 있죠, 제가 그 CCTV 요청서를 법원에 냈더니 제가 법조인이 아니어서 못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성남 판사가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사건을 다 취합해서 생각을 해보니 법적 카르텔이 있다. 나를 억누르는 어떤 힘이 있지 않고서는 세상에 이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진택 진행자 : 본인이 강제로 입원당한 것 부터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고소를 했더니 모두 다 기각이 되었다 그 말씀인거잖아요.
김사랑 작가 : 당연하죠. 그리고 나서는 제가 그 당시 민주당 사무실 앞에서 외쳤어요. 너무 이상한 것이 경찰들의 조작한 자료가 있는데도 왜 해결을 안 해주는 거예요? 인권을 외치는 당이? 국회 앞에서도 외치고 다 해봤지만 안 되는 거였어요. 그때부터 추적에 들어가기 시작을 한거죠. 도대체 내가 이재명의 무슨 아픈 부분을 건드렸길래 이 사단이 났을까? 추적을 하다보니 대장동건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진택 진행자 : 아! 아주 큰건을 터트리신 거네요.
김사랑 작가 : 저는 여러건의 고소건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제가 무엇을 아프게 했는지 몰랐었죠. 그런데 제가 아는 김기자가 연락이 온 거예요. 김기자가 자기가 아는 박종명 기자가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라는 기사를 내고 고소를 당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지역 언론 기자에게 당장 전화를 했죠. 대장동 사건이 제 사건이니까요. 그 박종명 기자가 저에게 김사랑씨도 고소를 당했었나요?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걸로 고소를 당했잖아요. 제가 그분께 언제 고소를 당했냐고 물어보니까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 기사가 나가자 마자 바로 고소를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박종명 기자가 저에게 김사랑씨는 어디서 고소를 당했나요라고 물어서 저는 대장동 관련 1공단 성남시와 성남시청 공무원이 고소를 해 왔다고 알려주었는데 저와 박종면 기자와의 사건이 서로 핀트가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아팠던게 이거였구나 해서 제가 알려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이게 가장 큰 금액의 사건이었고 이게 핵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알려야 하겠다고 생각을 한거죠.
김사랑씨는 그때 당시 경기도 김문수 지사와 김영한 의원에게도 알려달라라고 부탁을 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았고 그래서 앞으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하는 생각을 하니 자신이 살아 남을 길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 필사적으로 조선일보에 매일 같이 자료를 올렸다고 전했다. 마침 TV조선일보의 황모 기자가 자료를 취합 해 주게 되면서 크게 보도가 되어 세상에 터트려졌다고 전했다. 그 뒤 주간조선 이진성 기자가 터트려 크게 보도가 되었다고 한다. 그것을 보고 국민의힘 장기표 대선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김사랑씨는 대장동 사건의 최초제보자가 되었고 그 사연과 함께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의 배경을 김문수 TV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주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 : 정신병원에서 풀려나서 경찰과 함께 이 관련자들을 고소하니까.. (용약 설명을 하려고 함)
김사랑 작가 : 그 사람들을 고소하고 다 해봤었죠. 경찰과 이 사건의 모든 관련자들은 다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정택진 진행자 : 세상에 그런일이 대한민국에 어떻게 있을 수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김사랑 작가 : 그래서 장기표 선생님께서 이것을 보고 호적사의 마피아 조직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 :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닌 문제를 가지고 부당하게 정신병원에 가둔 것은 대장동 건을 터트릴까봐 경찰을 이용해서 경찰차와 형사반 차량이 동원되어 납치를 한 거거군요.
정택진 진행자 : 김사랑씨를 체포하기 위해 1계 형사반들이 출동을 한거네요. 김사랑씨가 거물이었나 봅니다. (기가막혀 헛웃음)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경찰차 3대와 형사반 밴 차량이 경찰, 형사 기동반들이 출동을 하고 정신 병원 OO에 감금되었던 거군요.
김사랑 작가 : 그래서 저는 왜 성남 모란에서 잡아 신흥역에 있는 OO병원을 왜 갔는지 물어봤어요. 거기가 성남시 지자체장 권한으로 병원에 입원시킬 오직 한 곳의 병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의심스러웠습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그러니까 신흥역 앞에 있는 OO 정신병원에 시장 권한으로 김사랑 작가를 강제 입원시키는데는 수정구 경찰서가 나섰다는 말이죠.
김사랑 작가 : 저를 실종 신고 낸 곳은뭐 또 분당 경찰서라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수정경찰서,분당경찰서, 중앙경찰서 등 성남 전계 경찰서들이 다 움직였다는거예요 저하나를붙잡기 위해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그러니가 전 경찰서들이 모두 다 협력을 했군요.
김사랑 작가 : 제가 만약 자해나 타해를 하고 그랬다면 응급차를 불러야지 왜 경찰차를 동원해서 저를 실고가는거냐 말이예요.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야 환자라면 )
정택진 진행자 : 그렇죠. 응급차가 와야죠.
김사랑 작가 : 그것은 보건법에 도응급차가 나와야 한다고 되어 있죠. 그리고 이재명이 내로남불인 것은 그렇게 수술실에 CCTV를 달도록 권장하면서 저의 납치과정 CCTV는 왜 공개하지 않나요?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정택진 진행자 : 아까 경찰이 말했던 시장이 직권으로 입원시킬 수 있었던 병원이라고 말했던것을 보면 이재명이 시킨게 맞는 거예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사랑 작가 : 그렇죠.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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