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이태원 참극현장을 한국 대통령 자격으로 방문을 했고, 그 장소는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자료와 외국 언론사 자료를 다시 확인해 보면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이 아닌 더바코 옆 골목에서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었고 그 시신들에는 노란 수건이 덮여져 있었고, 그 앞에서는 수많은 CPR 영상들이 난무했는데, 이재명은 왜 거기에는 방문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그 죽음의 영상들은 이태원 참사가 나기 한달 전부터 준비했던 영상으로서 어떻게 사고가 나기 한달전에 사고가 나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을 줄 알고 미리 똑같이 만들었는가 하는 점이죠.
그리고 결정적인 단서는 바로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않는 폴리스라인이 그 영상에는 사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바로 그 장소는 방문하지 않아 영상에서 수많은 주검들이 있었던 그 장소는 가짜였기에 그랬던 것으로 이 사실은 세월호 참사도 똑같다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재명의 가벼운 행동은 이태원 참사가 사고가 아니라 기획 학살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 한 것이며, 세월호 참사도 저들이 저질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