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앙정보부와 안기부가 직원들을 각 정당, 각 언론사, 각 단체, 각 정부기관 등등에 파견해 국내 정치동향을 통제하던 권한을 정치정보 주권이라고 하고, 대 북한과 군내 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군사정보 주권이라고 합니다.
김대중과 518 반란세력은 1999년 5월말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넘겼고, 그후 중국은 한국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민주당에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해 정치공작을 시작했고, 민주당은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민주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꿔 중국의 통제를 받고 지령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직원들이 각 각 정당, 각 언론사, 각 단체, 각 정부기관 등등에 나가서 동향파악을 하던 것을 518 김대중 여단 병력을 10만명으로 늘리고 중국인과 조선족을 40만명으로 늘려 읍면동 단위까지 파견해 동향파악과 감시를 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중국에 넘어간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을 되찾고자 하는 청척모의 활동을 지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