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데일리 사주가 그동안 스카이 데일리가 518 연재 기사에 대하여 사과를 했고, 이에 518 각종 단체들은 끝까지 책임을 추궁한다고 대응을 했습니다.
이런 치고 받는 모습을 일반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진짜로 스카이 데일리가 518 광주반란 사건에서 북한군이 왔다는 사실을 언론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했고, 이에 대하여 각종 518 반란 은폐 세력들이 “이미 정부가 518때 북한군이 온 사실이 없었다고 했다.” 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대응을 하자 정말로 스카이 데일리와 각종 518 반란 은폐 단체들이 진실 공방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뿐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방식은 지만원과 노숙자 담요 그리고 각종 518 반란 은폐 세력들이 북한군의 광주반란 지휘 참전 사실을 숨기고자 했던 공작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지만원과 노숙자 담요는 2000년 정도 시기에 이미 남굴사에서 땅굴사업을 같이 했던 사이이며, 성악가 조성일씨가 1번 광수를 찾아 내자 이를 은폐하고자 갑자기 노숙자 담요라는 미국 CIA에서 영상분석을 하던 전문가가 시스템 클럽을 돕겠다고 나섰다면서 1,2,3번 광수를 발표하면서 600명이 넘는 광수를 발표하면서 1번 광수를 묻었고, 이게 끝나자 검찰에서 “사실 내가 노숙자 담요 아이디를 갖고 1인2역을 했다.” 고 자백하고 감옥에 갔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엄청난 공작은 바로 518 민간조사위원회 즉 민진사란 단체의 대표가 공작의 주축이고, 이들의 지원세력이 바로 “국군명예회복추진위원회”란 단체로서 국방부가 이들에게 사단법인의 허가를 내주어 물적 인적 지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두호란 사람이 전군구국동지회의 518 동작동 묘역 행사에서 마치 자기들이 교도대대 위장 북한군 전사 사실과 대리매장 사건을 알고 국방부에 신고한 것 처럼 두리뭉실 연설을 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군관련 단체들이 거의 다 이적단체화 해서 육사 청죽회 간첩들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인데,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