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블로그 - 에수님을 따르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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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의 링크를 따라 가시면 --- (((교회들, 혼란보다 안전한 방역 택해/ 백신접종 이력 QR코드에 반영 / 새 방역 시스템 시뮬레이션하는)))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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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김문수 TV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승소 50명 집회가능 행정법원 결정소식을 알렸다. 김 전 지사는 그동안 광화문에서는 1인 집회외에 집회는 금지가 되었고 '재인산성'이라는 경찰차벽으로 인해 차와 사람이 다닐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게 만들고 행인을 불시검문하고 했었다고 설명을 했다.
<사진 = 이동욱 TV 집회 현장 방송 화면 캡쳐>
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은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자신의 옥외집회 금지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의 승소로 인해 이로써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 위치한 교보문고 사옥과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일대에서 정상적으로 집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광화문에서 1인 시위에는 집회를 할 수 없었는데 전체인원 50명까지 확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8월15일에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국민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고 개천절 행사를 법원의 허락을 맏고 하는데도 의사회장이 폭행을 했다"고 하면서 잠시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집회의 자유를 허가받고 하는데 국민을 폭행하는 그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전쟁이 있는 곳에서도 예배는 보장했습니다. 제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여기서 춤을 추든 예배를하든 그것은 자유민주의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경찰이 오늘 예배는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나 됩니까? 대한민국에서 예배를 한다는 것이 안된다고 합니다. " 연설을 듣고있던 관중석에는 "말이안돼!"하는 공감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예배를 하면 집회를 해체한다고 엄포를 놓고 갔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를 지켜주세요." 라고 이동욱 의사는 울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연설하였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아멘'이라고 외쳤다. 그는 연설을 하면서 한국의 메이져 방송인 MBM,TV조선을 발견하자 이런 상황에 대해서 꼭 보도를 하라고 울분이 찬 목소리를 높여갔다.
이동욱 의사협회장은"법원이 보호하고 헌법이 보호하는 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대한민국의 집회 결사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오늘도 골프장에는 부킹이 안될 정도로 터져나가고 있는데 정작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법원에 허가를 받아야 하겠습니까? "라고 방역상황의 모순과 불공정에 대해 소리쳤다.
종교의 자유을 위한 투쟁,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하고 있는 이동욱 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과 방역 모범을 실행하고자 하는 한국 교회들의 대조되는 방칙을 바라보며 '원칙''권리' '자유를 위한 투쟁' 과 '투쟁하지 않는' '순종'이라는 의미를 두고 진정 대한민국의 방향성에 대해 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과제가 놓여있는 것 같다.
작은 트럭 위에서 자유를 투쟁하는 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주변에 흘러나오는 찬양곡과 그의 울분 가득찬 떨리는 목소리가 참으로 구슬프게 들렸다.
요즘 정유진님께서 두렵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왜 정유진님께서 두려우실까요?
유진님께서는 예전보다 밝아지시고 강해지시고 있음이 제게도 많이 보이고 유진님도 제게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요즘만큼의 정신적 컨디션이라면 정유진님께서 가장 단단하신 분인것 같은데요 .그런 정유진님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때로는 두려움이 사로잡을 때가 정말 있습니다. 유진님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부디 지금 활약하고 계시는 모든 영적 평정의 컨디션을 지켜주시고 게속해서 파죽지세의 자세로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님과 모이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나라의 상황이 암울하지만 아직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의인 열 명만 있으면 소돔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던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 자신이 두려움도 많고 연약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루하루 애쓸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