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입장은 버릴 것 없이 명확함. 안산 선수에 대한 남성들의 비판은 여성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닌 남성을 혐오하는 일부 급진페미들에 대한 것.
한국의 남성혐오 풍조는 586운동권 +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남성혐오주의자&레즈비언)의 합작품이다. 급진적 페미니즘을 표방한 안산의 행동과 발언은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추측컨데 막 미성년을 벗어난 대학생이 페미가 뭔줄도 모르고 친구들이 하니까 좋은 건 줄 알고 머리스타일 말투 등을 따라한 것 같음. 이런 것을 통해 당당한 여성이 되자 이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안산처럼 숏컷 셀피찍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한남 비하하고 헐뜯는 게 20대 여자들이 온라인에서 즐기는 '놀이'가 된 것이 사실임. 남성 혐오를 단순히 하나의 집단 놀이로 생각하는 페미 이대녀들이 정말 많아졌다.
그런데 안산처럼 숏컷하고 남성비하 쓰던 대부분의 이대녀들이 레즈비언들로 득실득실한 3040 '진짜' 페미들 겪어보면 충격받고 우울증에 빠져 반페미로 돌아선다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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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페미니스트(남성혐오주의자&레즈비언)의 합작품이다.
추측컨데 막 미성년을 벗어난 대학생이 페미가 뭔줄도 모르고 친구들이 하니까 좋은 건 줄 알고 머리스타일 말투 등을 따라한 것 같음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진짜 개냔이나 소냔이나 아무나 페미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