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 서울
속보
선관위 특검 17곳 압수수색 "투표자 수 허위입력" | 中 유학생 美항모 드론촬영 2심도 실형반도체 핵심기술 中 유출…전 직원 3명 기소 | 트럼프 "이란에 뭘 할지 두고 보라" |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민주당, 대법원장 '탄핵' 꺼냈다 | 김용민 "조희대 탄핵되면 철저히 재판해야" | 이 대통령 지지율 35.2%김정현(Alfred Jyung-Hyun Kim),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지명으로 EWC 이사회 멤버로 임명트럼프의 이란 전쟁을 통한 5가지 노림수세계 지도자 한자리에… ASN, 자유·주권·에너지·안보 실천 위해 머리 맞댔다.신(新)동지회, 건국의 숨결이 머문 이화장을 방문하다.버지니아주의 터닝포인트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자 4인의 리더십을 주목하자'유럽을 다시 위대하게(MEGA)' 찰리 커크 추모 컨퍼런스에서 보수주의 운동의 터닝포인트 시대 열리다.전 CIA 요원 마이클 리 박사 "대한민국은 건국부터 날조의 역사. 젊은이들아, 목숨 걸고 바로잡아라"미국 법무부, 스마트매틱(Smartmatic) 해외부패 혐의로 형사기소중국계 캄보디아 범죄조직 프린스 그룹 범죄 보고서폴란드: 유럽 보수주의의 마지막 보루 - 왜 카롤 나브로츠키의 승리가 가능했는가

신(新)동지회, 건국의 숨결이 머문 이화장을 방문하다.구독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이화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사저다. 그러나 이 공간은 단순한 사적(私邸)이 아니다. 광복 이후 국가 체제가 확정되지 않았던 혼란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의 기본 노선이 구체화된 정치적 현장이었다는 점에서 이화장은 ‘건국의 집’이라 불릴 만하다. 3·1운동 107주년을

ENRead this story in English →
신(新)동지회, 건국의 숨결이 머문 이화장을 방문하다.
이화장(梨花莊)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사저로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화장1길 32에 위치해 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이화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초기 내각을 구성할 때 사용하던 집무 공간이다. 광복 이후 국가 체제가 확정되지 않았던 혼란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의 기본 노선이 구체화된 정치적 현장이었다는 점에서 이화장은 ‘건국의 집’이라 불릴 만하다.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백서스정책연구소의 후원조직인 신(新)동지회 회원들이 이화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느낀 것은 하나였다. 건국은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공간과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결단의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신(新)동지회 회원분들과 이화장 초대 대통령 이승만 동상 앞에서 3.1절을 맞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신(新)동지회 회원분들과 이화장 초대 대통령 이승만 동상 앞에서 3.1절을 맞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1919년 3·1운동은 독립을 외친 민족적 항거였을 뿐 아니라, 공화정의 원리를 천명한 사건이었다. 그 정신은 상해 임시정부로 이어졌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또한 이 시기에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선언은 시작일 뿐이었다. 실제 영토와 정부, 국민을 갖춘 주권 국가를 세우는 일은 또 다른 차원의 과제였다.

BEXUS PREMIUM

이 기사는 구독 회원 전용입니다

BEXUS 프리미엄 구독으로 워싱턴 현지 심층 리포트를 모두 읽어보세요.

월 9,900원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