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칬다 미쳤서~~~~~~~~~~~~

유레카님께서 자료 올려주신 수 많은 조직 리스트 자료를 찾아보기에도 힘들 정도로 많은 이런 조직들이 실제 조직화 되어 목적 달성에 힘쓰고 있었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이런게 다 진지전 리스트 아니겠습니까? 이 많은 곳에 침투하여 자유대한민국 시스템에 반하는 진지전에 가담하고 있었습니다.

암암리에 움직이던 조직들이 만천하에 다 드러나는구나! 찬양관희님 자료 올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유진님은 그냥 훑어 보기만 해주셔도 감사하니까요 죄송하지 않으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레카님 훌륭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에스띠앙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고의 애국여전사 에스띠앙님..!!^^ 최고~~~👍👍👍👍

ㅁ ㅊ

아멘🙏😍

와~우 ~~ 정유진님!!!! 요즘 정유진님의 여러가지 적극적인 활동과 마음을 통해 정유진님의 내면의 깊이에 너무 너무 감동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유진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유진님과 제가 심적 결이 같은 부분이 있어서 너무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유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저도 오늘 하루종일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틱광득 스님의 '결기' 죽음을 초월하는 결기를 보면서... 높은 존경심을 바칩니다. 결국은 나라를 구하셨지요. 만약 제가 이런 정치적 사안이나 세상돌아가는 일에 눈을 뜨지 않은 사람이라면 같은 영상을 보고도 일부는 지금과 같은 공감을 했을 것이며 일부는 절대로 발견할 수 없는 부분을 그냥 둔채 저 자신이 그럭저럭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을 하며 살고있겠죠.... 많은 일상을 뒤로 하고 이런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 길이 고달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야만 하는 책임감, 사명감에 사로잡혀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더 절실할 때 우리는 그 사명감이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틱광득 스님처럼 두려움 없이 목숨을 걸고 투쟁 할 수도 있겠지요. 유진님 주위에도 유진님의 숭고한 마음을 몰라주고 때로는 반감적인 질문으로 유진님을 힘들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걸보면서 유진님이 얼마나 그분들과 다르게 애국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지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그렇습니다. 유진님은 이기적이고 겁많으신 분 아닙니다. 절대 이기적이지 않으신 분이며 유진님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활동해 주셔서 놀랍습니다. 종교적 믿음은 두려움을 없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평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지요. 그래서 틱광득 스님은 목숨도 두렵지 않았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한 마음가짐으로 초연하게 악과 대적하여 악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스님의 초월적인 사상을 존경만 할 수 없는 인간과 인간으로서 느껴야만 하는 슬픈 장면입니다. 종교적인 해석이 있을때는 해탈이 될 수가 있지만 단순히 그렇게 모든것을 바라 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런 인간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타인의 생명 존중의 사랑,양심과, 감정 이런것이 사람들을 슬픔에 빠지게 하고 악을 향해 분노 할 수 있게 하는 분노의 힘을 만들어 주었겠지요.저 사진은 삶을 초월한 스님의 모습보다는 정말 한 인간의 헌신이 보이는 장면이라 너무도 슬픕니다. 어떠한악의 무리들 때문에 저러 ㄴ헌신을 해야만 했습니다. 선과 초월적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상황을 경험한 베트남 사람들은 큰 충격과 슬픔을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56년 때는 미국도 아이젠 하워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1963년 존 F.케네디 암살 사건이 있을 때 였네요. 존 F.케네디 암살사건 내용을 찾아 본 적이 있는데 ... 그러고보니 뭔가가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다를게 없고 몇 년 전부터 전 세계가 갑자기 혼동의 시대가 온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 속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공감되는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소식> 이 지하철 폭력사건이 미국에서 화재의 뉴스로 보도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서 9월 한 달 사이 지하철 폭력범죄가 58.6%증가했다고 합니다.

경민님 , 힘내세요 !~ Westlife - You Raise Me Up Lyrics (HD)

지금 페이스 북 내부고발자의 폭로때문에 타격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름을 바꿔도 페이스북 회사라는 인식은 달라지지 않을텐데요 .

맞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저렇게 폭력을 자연스럽게 휘두르는 걸 보아하니 가정에서는 더 심하다고 봐야겠지요.

<지금 바로 올라온 페이스 북 소식입니다.> 페이스북 대표 쥬커버그가 회사 이름을 메타(Meta)로 바꾸자마자 SNS상에서 엄청난 비난과 조롱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백인들이 정치적 여론때문에 역차별 당하는 추세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 바르고 잰틀하시고 훌륭하신 흑인분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흐리고 또 사회를 폭력으로 몰고가죠. 그리고 더 나아가 미국을 어지럽히고 있는 정치적 하수인 폭력단으로서 폭력, 방화를 일삼는 세력들이 있죠.)

한국도 미국도 경찰관들께 감사드려야죠. (그런데 미국에선 극좌파들이 경찰의 힘을 완전히 없애버리려고도 합니다.)

참포도나무가지님 , 빨리 아픈 팔의 통증이 풀리고 예전처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ah님.. ❤️

대장님👍🥰💚💙

감사합니다

지금에야 답글을 보았습니다. 병원에 잘 다녀왔고 혈액 검사 결과도 좋았어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미국 사회현상을 좀 더 피부로 느끼며 사는 사람이기에 저런 행태는 닮음꼴을 하며 여론을 바꿔가도 있다는 게 한눈에 들어옵니다. 요즘세상은 모든게 글로벌 닮음꼴 정치를 합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구요. 임창정과 김흥국씨가 왜 사회적 수치감을 느껴야하고 죄인처럼 낙인이 찎혀야합니까? 저는 저 뉴스를 보며 백신접종으로 부작용이 나고 사람이 많이 죽어가는데 그런 문제를 고민해보기는 커녕 백신 안맞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는 매도 행태... 방식😡저것을 용납하지 말고 타파해야 합니다. 초기에 저런 현상을 막아야지 대단히 안그러면 위험한 수법을 쓰고 강압적으로 사람들을 제압하려고 할 겁니다. 계속해서 .

2016년 미 대선은 진실의 힘이 선동을 뒤엎었던 결과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던 좋은 선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민심, 그것을 가리려고 할 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민심의 여론이 진실이니까요. 네,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깨울 수 있을 때 우리 자유진영의 힘이 커지고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경민님, 지난 번에 제가 카톡에 올려 드렸던 것을 찾았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끝에 America 로 시작하는 문장은 기원문 같기도 하지만 동사를 subjunctive 로 사용한 것 같기도 합니다. 확실히 잘 모르겠어요.

@S. THKᅳ에스띠앙 미국 내의 주류 언론이 상당히 좌편향되었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미국 내의 정확한 뉴스를 발빠르게 접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우리 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이고 세계를 이끄는 나라여서 미국의 뉴스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여겨 집니다. 그런데 에스띠앙님께서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항상 이렇게 소식을 주시고 요약, 번역까지 해 주셔서 저희로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songbird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결과를 두고 한국의 한 특파원이 힐러리 당선에 대해서 중점을 두는 것을 보고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첫 째 특파원이라는 사람이 미국 까지 가서 좌편향 뉴스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발언에서도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언급이 되었었구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유세장의 현장 을 시청하거나 공부를 직접 했었다면 그런 보도를 절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일반 시민도 알 수 있는것을 외신을 전달하는 특파원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S. THKᅳ에스띠앙 저런, 그러다 팔이 아파지시면 어떡하나요. 오래 오래 일을 많이 하시기 위해서 잠깐 잠깐 휴식하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실 것 같아요. 따뜻한 물에 목욕도 하시고요. 과로가 되실 정도로 저희들에게 소식을 전하느라 애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