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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두달만에 최고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출처:연합뉴스6114
- [4.19 기념사 전문] 윤석열 대통령,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3년 4월 19일윤석열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4·19혁명 열사와 유가족 여러분! 불굴의 용기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섰던 4·19혁명이 6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곳 4·19민주묘지에는 오백일곱 분의 4․19민주 영령들께서 영면해 계십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 횃불을 높이 들었던 학생과 시민의 위대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지난 오랜 시간 가족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불의와 부정에 항거한 국민 혁명은 1960년 2월 28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3월 15일 마산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4월 19일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꽃다운 젊은 나이의 학생과 시민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자유의 꽃’을 피우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4·19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이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히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는 4·19혁명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도 깊이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격을 바로 세운 4·19혁명 유공자들을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후세에 전할 것입니다. 정부는 처음으로 4·19혁명이 전개된 지역 학생들의 학교 기록을 포함하여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강원, 전북, 마산 지역에서 주도적 활동을 하신 서른한 분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부산 지역 4·19혁명을 주도했던 부산고등학교의 열한 분의 공적을 확인하고 포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조국을 위해 용기 있게 헌신하신 분들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는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정치적 의사결정 시스템입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의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입니다. 독재와 전체주의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쓴다고 해도 이것은 가짜민주주의입니다.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늘 위기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독재와 폭력과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 폭력 선동, 이런 것들이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해야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바로 우리의 자유에 대한 위협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는 바로 우리 자유의 위기입니다. 거짓 선동, 날조, 이런 것들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하는 경우를 세계 곳곳에서 저희는 많이 봐 왔습니다. 이러한 거짓과 위장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4·19혁명 열사를 추모하고 이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섰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혁명 열사의 뒤를 따라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함께 모인 것입니다. 뜻깊은 역사적 자리에 다시 한번 혁명 열사와 유가족분들께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6158
- 청해부대 247명 확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출처 : 시사저널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26935?type=main 백신 맞아도 코로나 걸린다던데. 마치 백신 안맞아서 집단감염 걸린 것처럼 백신을 꼭 맞아야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 뭐지. 청해부대원들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6114
- 4단계 8월까지 최소 2주 더 갈듯..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1657?cloc=dcnewsj|mhome|topnews 출처:디시인사이드6113
- 민주노총 건설노조원 카페업주에 욕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출처:네이트 판6120
- '댓글 조작' 김경수 지사직 지켜낼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news_society&no=127021 출처:뽐뿌6119
- 자유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8일백서스 위대한 각성 운동 기사 한 편이 완성 되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민경욱의원님 사진입니다. 민경욱 의원님께서 청년 가수들의 향연을 보시며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민경욱 의원님의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정이 겹쳤습니다. 근심없이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 우리 자유진영의 뜻을 함께 해주는 힙합 420C의공연을 보시며 자랑스러우셔서 그냥 계속 행복해 하시는 모습... 그냥 우리 대한민국 이런 모습으로 살면 안될까요? 이렇게 간단한 문제가 왜 이렇게 힘들고 암울한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냥 자유롭고 풍요롭고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는데요. 어서 빨리 나라가 안정을찾아야 할텐데요. 우리 애국자들이 이루어 내야만 합니다. 자유대한민국 수호!!!6130
- 대표적인 친북좌파 언론사(15개), 그리고 댓글반응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6118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5일‘K-A 가디언즈’가 주는 위대한 사실들 저는 국제학교 교사 최영희입니다. 왜곡된 교육의 실태로 인해 저의 학창 시절은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 정부로부터 시작된 진실을 '건국전쟁'이라는 다큐를 통해 저의 생각은 변화되었고 약간의 역사적 진실을 알아 지금은 지난 정부로부터 잘못된 언론으로 국민을 현혹했다는 인식은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보고는 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함을 느꼈습니다. ‘이 만큼만 역사를 알고 있으면 되었어’가 아닌 몰랐던 사실들(눈물, 고통, 애환, 자유를 위한 투지와 죽음)을 마주하며 더 알아야 하고 거짓에 속아있는 국민을 위해 더욱더 외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미동맹 발효 7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의 정책을 담당하는 국회의원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시사회에 참여했고 한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만큼 집중하여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며 공산체제에 대해 울분했으며 한미동맹이 승리하는 장면에서는 함께 기뻐하며 손뼉을 쳤고 전쟁의 폐해를 보고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슬퍼했습니다. 영화를 보며 정말 곳곳에 희생과 투지와 공산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끈 인물들의 놀라운 지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작고 가난한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파란 눈을 가진 미군들의 사투를 보며 눈물이 나왔습니다. 소중한 외아들의 죽음에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장면에는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떠오르면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희생정신을 저하 하는 행동은 그만 멈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오해와 거짓으로 눈부신 업적을 가리고 오히려 비평하는 그들에게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 영화가 그들의 과실을 부끄럽게 하길 원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끝까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해 헌법과 한미동맹으로 주한미군을 주둔시킨 업적은 자유 국가로서 세워질 수 있는 기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유’라는 소중한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는 195만명의 참전용사와 그중 175만명의 젊은 미군의 희생과 헌신이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감사를 넘어 존중함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좌우를 분간치 못하는 젊은 청소년에게 미국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이용했다는 왜곡된 역사 교육이 아닌 진실을 마주하고 수많은 미군의 용맹스러운 죽음으로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가 영화관, 공중파 tv, 학교에까지 널리 보급되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의식을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는 지도자들이 외쳐주시길 소망 합니다. 심하보 목사님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제작자들의 애국심과 헌신을 통해 진실을 깨달은 청소년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사실을 외치고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알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와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승리하여 끝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길 기도합니다.6147
- 화이자 1차 접종 6일 만에…20대 여대생 숨져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기저질환無·접종 부작용도 無 화이자 백신을 확인하는 의료진. 뉴시스 충남 공주에서 20대 여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6일 만에 숨졌다. 24일 공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사망한 A 씨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이후 6일 만인 23일 자택 침대에서 엎드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A 씨는 평소 기저질환 등이 없었고, 백신 접종 이후에도 별다른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한 당일 새벽에는 편의점에 다녀오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고 한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기사 출처]:화이자 1차 접종 6일 만에…20대 여대생 숨져 (donga.com) 멀쩡했는데… 20대 대학생, 화이자 접종 6일만에 사망 기저질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충남 공주에서 20대 대학생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6일 만에 숨졌다. 24일 경찰과 유족들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23일 자신의 원룸에서 침대에 엎드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기저질환이 없었고 백신 접종 이후에 별다른 부작용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당일 새벽에도 편의점에 다녀오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앞서 지난 23일 제주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받은 20대 B씨가 20일만에 사망했다. B씨는 지난 2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받았고 22일 가슴 통증을 호소한 이후 상태가 악화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97781&code=61121211&sid1=soc&cp=nv26119
- [속보] 美 FDA, 화이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의무접종 본격화...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백신. /AFP 연합뉴스 미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긴급사용을 11일(현지 시각) 승인했다고 현지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이 소식에 정통한 3인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FDA는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29만명이 사망하고 1582만명이 감염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지금까지 미국에 앞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국가는 영국, 바레인,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 5개국이다. 유럽연합(EU) 역시 몇 주 내 화이자 백신을 긴급승인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다음 주 중 미국 내 전역에 290만회분의 백신이 배포되는 한편, 미국 내 고위험군 시민 수백만명에게 며칠 내 백신 접종이 이뤄질 전망이다. 화이자는 앞서 미국 정부와 내년 3월까지 1억회 접종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미국 정부는 이를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국 내 50개주에서는 서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서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각 주에서는 백신이 시급한 병원의 리스트를 연방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하지만 인구가 많은 플로리다에서는 잭슨빌ㆍ마이애미ㆍ올랜도ㆍ탬파ㆍ할리우드 등 5곳의 병원에 백신이 공급되지만, 시골 지역인 버몬트에서는 버몬트대병원 한 곳과 주 정부 창고에만 백신이 공급된다. 이번 긴급승인 결정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FDA를 압박한 것도 한 몫했다. 트럼프의 최측근이기도 한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스테븐 한 FDA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11일까지 백신을 승인하지 않을 거면 사표를 쓰라”고 압박을 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한바 있다. [기사 출처]:[속보] 美 FDA, 화이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 조선일보 (chosun.com) 美 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의무 접종’ 본격화 [영상 출처]:https://youtu.be/1ROHBWwYfzU [앵커] 미국 보건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정식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사기업들에서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식품의약국 FDA가 그동안 긴급사용 승인상태였던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이번 조치가 해당 백신의 접종 결과에 확신을 가져도 좋다는 뜻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재닛 우드콕/美 식품의약국장 대행 : "대중은 이 백신이 우리가 승인된 제품에 요구하는 안전성과 효과, 제조 품질에 대한 FDA의 최고 표준을 충족한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FDA 정식 승인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중대 이정표라며 접종을 망설여왔던 이들에게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백신을 맞으라고 독려했습니다. [조 바이든/美 대통령 :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순간이 왔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 맞으세요. 오늘!"] FDA 정식 승인에 따라 화이자 백신은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등에서 피 고용인들에게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습니다. 실제, 미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들은 기존 보다 강화된 백신 접종 의무화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美 국방부 대변인 :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에 따라 美 국방부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접종을 요구하는 최신 지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사용 정식 승인은 화이자가 처음으로 현재까지 미국인 9천2백 만 명이 해당 백신을 맞았습니다. 미 보건당국이 안전성을 공식 인정한 백신이 나옴에 따라 미국 내에서 한동안 정체됐던 신규 접종이 다시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6138
- [양산을재검표] 불법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되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09 불법투표지가 어떻게 유효표 처리가 되는지? 시민둥절 합니다만...6121
- 유승민 "이미지로 대통령 되면 또 실패할 것"... 윤석열 견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유튜브 유승민 TV를 통해 20대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유승민TV 캡처.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17년 19대 대선에 이어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유 전 의원은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누가 미워서 누구를 찍는 선거는 이제 그만 해야 한다"며 반(反)문재인 기치를 내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에둘러 견제하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비대면 출마선언식을 열고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제부터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혁신인재 100만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 성장과 복지가 함꼐 가는 경제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공약도 제시했다. 유 전 의원은 "노동은 유연하게 하되, 동시에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성공시키겠다"며 "잘사는 복지국가들은 경제위기가 왔을 때 노동개혁에 성공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20대, 30대, 40대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연금개혁을 단행하겠다"고 공언했다. 유 전 의원은 "분명한 비전과 철학, 정책이 준비된 자만이 대통령 자격이 있다"면서 당내 1위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을 겨냥했다. 유 전 의원은 "준비 안 된 사람이 이미지로만 대통령이 된다면, 또 한 명의 실패한 대통령이 나올 뿐"이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가짜 진보가 헌법가치를 유린하고 있다"며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 한다"고 여권을 향해 날을 세웠다. 또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유승민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유승민 전 의원 출마선언문 전문 《 결국은 경제다. 강하다, 유승민. 》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에겐 오랜 꿈이 있습니다.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승민은 대통령에 도전합니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에 대한 사사로운 욕심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문제들을 해결해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은 그 누구보다 강합니다. 정치가 잘못되면 나라와 국민이 얼마나 비참하게 되는지, 저는 IMF위기 때 똑똑히 봤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진흙에서 연꽃을 피우듯, 아무리 욕을 먹어도 세상을 바꾸는 힘은 정치입니다. 이 믿음 하나로 정치를 해왔습니다. 국민 여러분! 역대 대통령은 누구나 국민의 박수 속에 취임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박수 속에 청와대를 떠난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실패했습니다. 성공한 대통령이 없었다는 것은 나라의 불행입니다. 성공할 대통령을 뽑아야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저 유승민을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쓰십시오. 대한민국의 성공 역사를 새로 쓰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유승민은 달콤한 사탕발림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밝은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개혁을 용감하게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성장, 저출산, 불평등은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경제부터 살려야 저출산, 불평등도 해결할 희망이 보입니다. 저는 경제부터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30년간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인재 100만명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습니다. 반도체 전쟁에서 이겨서 세계를 제패하겠습니다.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경제권에 비메모리 반도체를 이끌어갈 반도체 미래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 잘사는 복지국가들은 경제위기가 왔을 때 노동개혁에 성공했습니다. 유승민이 대통령이 되면 노동과 기업을 설득해서 노동은 유연하게, 동시에 사회안전망은 촘촘하게 만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공정한 성장'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장의 열매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경쟁에서 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장애인들이 세상으로 나와서 차별과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나누면서 커가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부모가 돈이 없고 권력이 없어도 좋은 교육을 받고 자신의 실력으로 성공하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독과점과 경제력집중의 폐해를 막아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이 살아있는 시장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의 20대, 30대, 40대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연금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망쳐놓은 부동산 문제는 수많은 국민들을 절망으로 내몰았습니다. 죽어라고 일해도, 물려받은 것이 없으면 내 집을 살 수도 없고, 전세난에 마음 졸여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집값과 전월세 문제부터 반드시 잡겠습니다. 취임 즉시 공급을 늘리고 부동산 세금을 낮추는 정책을 일관되게 밀어붙여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탄소중립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석탄발전을 대폭 줄이고 원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국민의 부담을 덜도록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유승민은 국군통수권자로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국군을 만들겠습니다.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자주국방력을 기르겠습니다. 군인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 목함지뢰 도발, K9 자주포 사건의 용사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영웅들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의무복무를 다한 병사들을 위해 교육, 취업, 주택, 국민연금 등을 지원하는 한국형 G.I.Bill을 도입하겠습니다. 북한의 눈치를 보지 않겠습니다. 비핵화를 위해 언제든 북과 대화하되, 한미 핵공유로 북핵에 대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고 미사일 방어망과 킬체인을 확실하게 구축하겠습니다. 중국과 일본 앞에 당당하겠습니다. 국가이익을 위해 경제와 안보는 협력하되 우리의 주권과 역사에 대한 침해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피흘린 한미동맹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함께 지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임시헌장 1조부터 선열들은 민주공화국을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가짜 진보가 헌법가치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 합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위선을 깨부수고 평등한 자유, 공정한 정의의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인권, 생명, 안전, 법치가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혐오, 갈등, 증오, 차별을 넘어서서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남녀노소가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산업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당하는 일이 더 이상은 없도록 제도와 관행을 개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치는 정책입니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이냐? 이게 정치의 본질이고, 이게 바로 정책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책실패가 초래한 부동산과 일자리 고통을 온 국민이 생생히 겪고 있지 않습니까? 분명한 비전, 철학, 정책이 준비된 자만이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준비안된 사람이 이미지로만 대통령이 된다면, 또 한 명의 실패한 대통령이 나올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도약하느냐, 추락하느냐가 걸린 이번 대선에서 과거 대선과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시겠습니까. 누가 미워서 누구를 찍는 선거는 이젠 그만 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더 잘 살도록, 더 강한 대한민국에서 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유승민은 검증된 후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준비된 대통령은 유승민 뿐입니다.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실력 있는 대통령, 잘 사는 나라, 강한 나라를 만들 비전과 철학과 정책을 가진 대통령,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품격 있는 대통령, 결론은 유승민입니다. 정권교체를 원하시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진정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내년 3월 9일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싸워서 이길 가장 강한 후보를 뽑아 주십시오. 유승민은 강합니다. 미래에 강합니다. 경제에 강합니다. 안보에 강합니다. 유승민은 민주당에 강합니다. 내년 대선은 1~2% 차이로 승부가 납니다. 중도층, 수도권, 청년층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후보로는 대선에서 필패합니다. 민주당 정권이 5년 더 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보시겠습니까. 정말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본선에 강한 유승민,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승민이 답입니다.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저는 정치의 본질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때로는 가시밭길을 걷기도 하고 외로운 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옳은 길이라면 살아있는 권력에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사랑해왔습니다. 시대의 소명을 다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단련해왔습니다.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유승민이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유승민과 함께 담대한 희망의 길로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기사출처]:유승민 "이미지로 대통령 되면 또 실패할 것"... 윤석열 견제 (hankookilbo.com)6110
- 속보 : 전 선관위 내부자 폭로 실시간 방송 예고 9월 1일 오후 13:00 어플 트위치에서 백서스 검색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6128
- 백신 맞고 두 달을 잃던 엄마는 인사도 없이 황망히 떠났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v.kakao.com/v/kdeCXThE9h 백신 맞으면 안됩니다 여러분6123
- 경찰,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시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v.kakao.com/v/20210818123254735?from=tgt 시도는 뭐임 시도가…..6123
- 11월 27일 백자연 서울 강남역집회, 클랜원들 연설(민트초코, 하리보, 엑솔로틀)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27일민트초코님💙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61
- [미동산수목원] 자연이 건네는 위로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11월 5일요즘 참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한 날들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지내시는지요. 저는 그간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고 지내왔는지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늘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칭찬보다는 부족한 모습을 채우려 노력했습니다. 실망하고 실망하고 또 실망하고 내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명... "엄마는 날 믿어주지 않아!" 라고 생각할 것 같아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은 믿어주는 것! 요즘 아이를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가 부족하고 실수하고 넘어지고 힘들게하고 이와 같은 일이 또 반복되어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라는 걸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비록 연약하고 넘어지고 심지어 배반할지라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믿되 끝까지 믿어주시는 사랑이었다는 것을요. 끝이 보이지 않지만 길 끝에는 분명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는 믿음! 끝까지 믿어주는 사랑을 이 깊어가는 가을에 배웁니다. 믿음만이 사랑을 지키고 더 깊어지게 하며 상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요. 믿어주는 사랑, 우리 안에서도 더 크게 일어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굿모닝! 백서스클랜💓6123
- (속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허위뉴스 - 개인의 명예훼손을 넘어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한 임성근 전 판사 탄핵여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31일10월 28일, 임성근 전 판사에 대한 탄핵여부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었다. 임성근 법관 탄핵 소추는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 의 탄핵 소추안이 이루어진 배경에는 임성근 부장판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허위뉴스를 낸 가토 다쓰야 사건에 대해 판결 결과에 대해 "이 부분은 개인의 명예훼손을 넘어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국가의 문제가 될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 바로 알아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한것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시절 3차례 다른 법관의 사건에 개입해 헌법을 훼손했다며 헌법위반 혐의로 국회에서 탄핵을 소추한 일이다. *2019년 3월 5일 검찰은 임성근 부장판사를 재판 부당개입 혐의로 기소 *2021년 2월 1일 더불어민주당은 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 *2021년 임부장판사는 임기가 만료되자 퇴임. 판사로서 단순히 정직한 의견 교환을 했다는 공방에 대한 재판에서 1심 무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2021년 월 퇴임 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임성근 부장판사는 헌정사상 최초로 법조인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시도 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임성근 사법연수원 17기 동기 법조인 140명들은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거짓말을 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탄핵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크게 반발을 하기도했다. 임성근 판사의 임기가 끝나면 파면 불가하기 때문에 다수의 기각 예견이 있었음에도 '억지탄핵' 밀어붙이려고 했던것이기에 이 사건은 판사 겁주기를 위한 여권이 밀어붙인 초유의 법관 탄핵이라는 평가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임성근 전 부장판사측은 2021년 2월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 법관의 탄핵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사표수리를 거부했다는 발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여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기도 했다. 특히 임 전 부장 판사는 수사와 재판을 거치면서 담낭 절제 수술까지 받아 체중이 30 Kg까지 가까이 줄었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개인의 기본권이 크게 침해된 사건이기도 하다. 김명수 대법관은 국제인권법 연구회의 회장을 지내면서 인권을 주장하는 일에 힘써왔다. 백서스클랜의 자문 변호사인 권오용 변호사는 "법률의 세세한 내용을 모르고 자기들이 합의해서 통과시키고 통과시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법률 하나에 심의를 걸쳐야 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고 공청회를 열고 하는 과정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과정들이 생략되어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것은 헌법에 위배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헌법재판소로 돌려보내 위헌을 시켜야 합니다." 라고 밝혔다.6175
- [긴급속보] 영등포을 재검표 당시 보관문에 붙인 테이프와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대박!!!하라보님 최고여요 와우^♡^61
- 오세훈 "세월호 시설 없애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출처: 일베저장소: 뉴스 네이버 ㅡ (스포츠 경향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748279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기사 본문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출처: 일베저장소: 뉴스 네이버 ㅡ (스포츠 경향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748279 출처: https://www.ilbe.com/view/11353202517 🔺위의 박스를 눌러 주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6136
- 이재명이 윤석열을 앞지르자 반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4일부정선거 위한 조작질인거 눈치챔 ㅋㅋ http://naver.me/GttymWdV6122
- 주4일제 근무제를 추진합시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아래 글은 검색을 하다 보니 작년에 올라온 청원글이 있어 하나더 추가 ㅠㅠ 아침부터 이 우울한 현실에 맘 아파 올려봅니다. "그럼 도대체 소는 누가 키워야 하나요......" 출처: 네이트 판6126
- 붉은머리 오목눈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_gallery&no=293957&page=15&category=5 출처 뽐뿌6120
- "선거연령 16세 하향, 학생들에게 해롭고 무거운 짐"… 서울대 조영달 교수 1인시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어린 아이가 신체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걷고 뛸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하는 것처럼, 우리 눈에 뚜렷이 보이지는 않지만 청소년이 정신적으로 미숙하여 자신의 힘만으로 세상을 올바로 헤쳐나갈 수 있을 때까지 지혜로운 어른의 보살핌과 인도를 필요로한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 보아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조금 틀어진 방향이 장년기, 노년기로 갈수록 더욱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도요. 어른들의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아침입니다.61
-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 직전 검찰 수사관 흉기에 찔려 중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사람들이 거짓에 덮여 미쳐가고 있다61
- [주목] 대선 후보중 지금 누가 부정선거 인정하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배춧잎 투표지라니..이제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선거네요.61
- [윤희숙] 나를 수사하라! 무혐의면 이재명, 김어준 물러나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27일 부친의 부동산 매입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부친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윤 의원은 “저는 이혼 후 죄송한 마음에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어 혼자 살며 공부와 일에만 매진했다”며 “‘농사 지으려 했는데, 이럴 수도 있겠다는 욕심이 나더라’는 아버님 인터뷰를 보며 내가 부모님을 너무나 몰랐구나 자괴감도 들었다”고 했다. 윤 의원 부친은 A4용지 두 장 분량의 사과문에서 세종시 땅을 산 일에 대해 “인생의 황혼을 준비한 일이 이렇게 큰 평지풍파를 일으킬 줄은 몰랐다”며 “제 딸자식을 응원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또 “딸자식이 못난 아비 때문에 숱한 모욕을 겪으면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하고자 하는데, 아비 된 자가 어찌 아비 된 도리를 다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며 “이번에 문제가 된 농지는 매각이 되는 대로 그 이익은 전부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 부친은 “국민 여러분께서 부디 저의 마음을 너그러이 살피시어 제 딸자식이 아니라 모두 이 못난 아비 탓이라 여겨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썼다. 원본보기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27일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공수처에 수사의뢰하며 통장내역을 들어보이고 있다./뉴시스 윤 의원의 부친은 지난 2016년 약 8억2000만원에 세종시 전의면 일대의 논을 샀다. 이후 주변에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이 지역 땅값은 5년 만에 3배 가량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윤 의원 부친이 농사를 짓겠다며 2016년 3월 농지취득자격을 획득해 세종시 논을 매입했지만 실제로 경작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희 아버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쓰셨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며 “아마 당신께서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면서 무조건 죄송해하고 계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희 아버님에게 농지법과 주민등록법 위반 의혹이 있으며, 투기의혹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는 점을 변명하지 않겠다”며 “저희 아버님은 성실히 조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법한 책임을 지실 것이며, 저는 어떤 법적 처분이 있든 그 옆을 지키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범접할 수 없는 윤가네 결자해지 클라스 보소 kia~61
- 코로나 백신 사망자 1217명, 이상반응자 366,148명(11.8 0시 기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51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217건(AZ 505건, PF 626건, M 71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8. 0시 기준)는 총 366,148건(신규** 1,089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7일∼11월 8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53,008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34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0,840건(신규 14건), 사망 사례 866건(신규 1건)이 신고되었다. 참고: 질병관리청 통계는 매주 월, 수, 토 0시 기준으로 사망자 및 이상반응자 통계를 반영합니다만, 백신 사망자 추모 이미지는 매주 수, 토 제작됩니다. (백신 사망자 숫자가 더 늘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질병청 홈페이지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462&cg_code=C01&act=view&nPage=16147
- 미국 바이든 정부 모더나에 충격적인 배신감 느껴~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0일출처: YTN 미국 정부 모더나사에 배신감,,?? 누구?? 👌미국 바이든 정부 ㅡ 모더나 백신회사에 배신감 주장 !! * 미국 바이든 정부 ㅡ 모더나사 백신회사가 특허권 독점하려고 한다고 주장함 🔻 *모더나 백신은 모더나사와 미국 국립 보건원 NIH가 협력해서 개발. -미 정부 백신개발에 11조 투자함 *백신설계에 국립보건 소속 산하 백신 연구센터 과학자들 3명이 참여 함. *국립보건원의 약자를 붙여 'NHI 모더나'라고 부름 . *모더나 백신회사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하면서 자사 소속의 과학자 이름만 올림 (대충격 받음) *미국 바이든 정부 국립보건원 소속 과학자들이 백신 개발에 핵심적역할 하지않았 다고 주장 . *미정부로서는 정부소속 과학자 이름이 특허에 포함돼야 앞으로 모더나 백신제조 공급에 더 큰영향을 행사할 수있다 . *모더나의 허락없이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있도록 허가할수도있다 . *현재백신 제조사들은 백신지식재산권 면제에 반대하고있다 .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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