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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복용하는 아스피린에 대한 미 테스크 포스의 새로운 경고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2년 5월 3일매일 복용하는 아스피린에 대한 美 태스크 포스의 새로운 경고 | 태스크포스 | 미국 | 심장질환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a7%a4%ec%9d%bc-%eb%b3%b5%ec%9a%a9%ed%95%98%eb%8a%94-%ec%95%84%ec%8a%a4%ed%94%bc%eb%a6%b0%ec%97%90-%eb%8c%80%ed%95%9c-%e7%be%8e-%ed%83%9c%ec%8a%a4%ed%81%ac-%ed%8f%ac%ec%8a%a4%ec%9d%98-%ec%83%88_615477.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328
- 남파간첩 책임자 김국성 좌담 |전 북한정찰총국대좌|남한에 들어온 북한 공작원 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10월 18일출처:에스더기도운동3367
- 역사 정의 실천연대 참가단체(279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당연히 모르게 진행했으니까 유진님도 모르시겠죠~다 알면 간첩이게요..??ㅋㅋ🤣33
- 댕댕이•길냥이 띄우는 대권주자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연합뉴스3328
- 안드레아 보첼리(미라클라스) - Nelle Tue Mani(당신의 손 안에)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꺅 유레카님..아침부터 어찌하여 이 두버전을...아아아앙.. 로만티카...ㅜㅜㅠㅜㅠ 정드레아보첼리 생각이..ㅜㅜㅠㅠ 아..주택님...ㅜㅜㅜㅠ 고맙습니다. 훌쩍.😭33
- [메타버스] 여러분! 제페토로 오세요!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10일33
- 옥수동 그녀, 난방열사에서 대선후보검증열사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1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2984 [함께보면 좋은 기사] [기사원문]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6/2021070600171.html3321
- 보신탕 때문에 죽는 개 1년 150만 마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출처:네이트 판3333
-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는 들쥐에서 나올 것 !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9일[[News ]] 방금 들어온 최신뉴스를 알려 드립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게놈분석가들이 사스 (SARS)바이러스가 결합하는 수용체를 분석했는데 그들은 일부 설치류(쥐 종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것은 연구가들이 감염에 대한 특정 수준의 내성을 개발 하도록 이끌었음을 알 수 있는데 따라서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 잠재적 바이러스 저장소가 될 수있다고 합니다. 설치류가(쥐과 동물)사스 유사바이러스의 무증상 보균자일 수 있다고 연구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닥터 파우치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이 병원에 많이 실려가고 있는 현상은 부스터 샷을 안 맞아서 그렇다고 주장합니다. 공신력 있는 외신매체들로부터 온 소식들이지만 의료계에서 이런 뉴스를 언론사에서 보도하도록 소식을 전달할 때 어떤 공포감을 조성하는 의도를 갖고 전달하지를 않았기를 바랍니다.3339
- 2023년을 맞이하며~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1월 9일안녕하세요, 앞의 답과도 연관되는 부분인데요, 저는 이런 숫자관련한 내용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는답니다. 실은 카발라에서 많은 수비학과 천체연구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관심보다는 주님 자신에 집중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3
- [속보] 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2건 반출승인..작년 9월 이후 처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 통신선 열리자마자 이인영 "민간단체 대북지원 재개" 북한이 일방 차단했던 연락통신선이 남북 정상 간 합의로 복원된 지 3일 만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민간 차원에서의 대북지원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그간 북한의 인도적 상황, 지원 단체들의 요청과 함께 북중국경 개방 여부를 물품 반출 승인의 '핵심 요건'으로 언급해온 만큼, 북중국경이 조만간 개방될지 주목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통일부는 잠정 보류되었던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을 오늘부터 재개할 생각"이라며 "반출승인은 민간단체의 자율적 협조를 바탕으로 작년 9월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 사건' 이후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것을 10개월 만에 재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인도협력 민간단체 측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고 북한의 상황, 특히 보건·영양 물품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출 승인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통일부가 반출 재개 조건으로 거듭 밝혀온 북중국경 개방 동향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2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도주의 협력에 관련한 사항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경우 지속적으로 승인해 나갈 예정"이라며 "몇 번을 반복적으로 제가 강조했지만 우리는 인도주의 협력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개입시키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통일부가 당국 차원의 지원이 아닌 민간단체를 통한 '우회 지원'을 모색하는 것 역시 관련 문제 제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당국 간 연락채널이 복구된 만큼, 이러한 동력이 남북 민간 교류협력 재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 과정에서 관련 민간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북지원 물품 반출 승인 외에도 △남북 화상회담을 위한 영상시스템 구축 △기상·하천 방류 등에 정보 교환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락채널 재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상회담, 안심대면회담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남북대화가 가능하도록 남북 간 대화 시스템을 조속히 완비해 보겠다"며 "어제 우리 측은 영상회담 시스템 구축 문제를 협의하자고 북측에 제의했고, 북측은 우리의 제안을 담은 문건을 접수했다. 북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영상회담 체계도 조속히 갖추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회담 개최 이전이라도 지금 개통된 연락채널을 통해 남북 주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긴급한 사안의 정보 교환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며 "호우·태풍 등의 기상정보, 공유하천 방류와 관련한 사전통보 등 재해재난 관련 정보 교환 문제와 남북이 이미 합의한 바 있는 감염병 정보 교환 재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부터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주민 모두의 일상적인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작은 소통과 협력을 시작해 신뢰를 쌓고 큰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1년여 만에 복원된 연락채널을 안정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세상의 무슨 일이든,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며 "어렵게 남북 간 연락채널이 재개되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협력 토대가 마련된 만큼, 통일부는 남북대화의 통로가 다시는 끊어지지 않고 온 겨레에게 복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연락채널을 안정화하고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때로는 유연하고 민첩하게 남북관계 발전과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통일부가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단독[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광복절 직후에 국회 계류 중인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통과를 추진한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구로 다시 활로가 열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속화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야당에서는 북한의 사과가 우선이며, 대선을 앞두고 '쇼'를 한다는 등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직무대리(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지난달 외통위 소위원회에 종전선언 결의안을 올렸으나 사정상 다루지는 못했다. 다음달 셋째주에 외통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때 본격 논의할 것"이라며 "이미 안건조정위원회까지 갔다 왔으므로 이제 마무리해서 답을 내려야할 때"라고 말했다.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은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발의했으며,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정의당 등 의원 174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외통위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부적절하다고 반대했고, 이견 조정이 있을 때 여야 동수로 구성하는 안건조정위(최대 90일)로 회부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야당은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뭐가 급하냐는 논리를 펴지만 화해 무드가 조성되기 이전에 법제도가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종전선언 결의안 뿐 아니라 필요한 제반 법제들까지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이번만큼은 표결을 해서라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검토를 이제 마무리 짓고 제도화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언급해 당 차원의 중점 과제로 삼을 태세다. 반면 국민의힘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어떠한 관계에서도 물밑 대화는 이뤄져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 해킹 공격, 3월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만행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노림수를 잘 안다. 만약 정부가 북한이 노리는 식량과 지원만 주면서 문제의 본질은 덮어두고 현란한 정치 쇼로 내년 대선에 영향을 주려 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의안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이 종전선언을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1953년 정전협정은 북한과 미국, 중국이 맺었다. 결의안은 또 평화협정 논의 시작,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 한국의 비핵화 추동 등을 촉구하며, 남북 간 코로나19 협력 추진도 담겨 있다 혹시 이런짓 하려고 전화전 다시 연결한거니??? 진짜~~~~어이없다!!!!!!!!!!!!!!!!!!!!!!!!!!!!!!!!!! ㅇㅇ(222.119) 왜 국민들 삥뜯어서 북한 돼지 갖다주냐고 ㅋㅋ 07.30 15:01:45삭제 ㅇㅇ 그래서 대체 비핵화는 언제? 07.30 15:02:11삭제 中山ふみか(121.135) 미친 빨갱이새끼들 간첩이 없다고? 이렇게 많은데?? 07.30 15:02:35 ㅇㅇ(125.242) 연락사무소 폭파한거 벌써 까먹음? 남조선수령님 따라서 단체로 치매 걸림? 07.30 15:02:48삭제 ㅇㅇ(122.38) 도둑이 아니라 그냥 간첩이노 ㅋㅋㅋㅋㅋㅋ 07.30 15:02:58삭제 ㅇㅇ(183.97) ㅋㅋ 딱좋다 이제 중국,러시아 천연가스/전기 수입하자는 명푼으로 라인 깔고 북한이 중간에 빨때꼽아서 자원수급할수있게 도와줄일만남았다ㅋㅋ 07.30 15:03:08삭제 ㅇㅇ 나만 계속 조공 갖다바치고 상대방은 비핵화도 안하고 인권탄압도 중단 안하는데 이게 평화임? 그냥 일방적으로 조공바치고 속국으로 생존하는 전략 아님? 07.30 15:03:29삭제 ㅇㅇ 대체 문재인 정권동안 북한한테 얻어낸게 뭐가 있노? 갖다바친건 많고 4년동안 한미연합훈련 대대급 위로 한번도 안하고 07.30 15:04:12삭제 ㅇㅇ(61.252) 북에서 지령오니 옳다꾸나하고 돈 쳐보내네 07.30 15:03:30삭제 ㅇㅇ(123.212) 또 또 김정은한테 굽신 거릴라고 개씨팔 빨갱이; 새끼들 07.30 15:03:51삭제 ㅇㅇ(222.106) 핵이 버젓이 있는데 뭘 종전선언이야? 07.30 15:04:14삭제 ㅇㅇ 종전선언 하면 유엔군 사령부 철수 명분이 생김ㅋㅋ 분명 문재인 집권 전에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면 핵개발 중단한다고 중국도 주장했는데 한미연합훈련 문재인이 중단하니까 ㄹㅇ 핵개발 중단했나? 수소폭탄 실험 잘만하고 핵무기 생산은 계속하고 있음 ㅋㅋ 이젠 종전선언 하면 100% 유엔군 철수하라고 할거임 07.30 15:05:48삭제 ㅇㅇ(106.101) 짱깨에 붙어서 북한에 흡수통일 되는게 지금 정부의 간절한 바람임 ㅋㅋ 죄다 간첩새끼들이라 07.30 15:52:40삭제 컴린이(49.142) 적국인데 왠 인도적 지원 ㅋ 이거부터 없애야한다 07.30 15:04:43삭제 ㅇㅇ(222.106) 역사를 잊은 민족엔 미래는 없다면서 불과 작년에 연락사무소 폭파시켰는데 벌써 까먹음? 07.30 15:05:09삭제 ㅇㅇ 자국민은 나 몰라라 ㅋㅋㅋ 07.30 15:06:04삭제 ㅇㅇ(221.145) 육군갤러리는 군사갤러리랑 다른가 - dc App 07.30 15:06:23삭제 ㅇㅇ(223.39) 그놈의 인도적지원을할거면 세계최악의 인권말살범죄자 김정은 모가지부터 딸생각하는게 정상아니냐? 07.30 15:06:42삭제 ㅇㅇ(175.201) 그저 머리속에 북한밖에 없나보네 07.30 15:07:20삭제 ㅇㅇ(1.253) ㄹㅇ주인님들 굶어죽을까봐 바로바로 ㅋㅋㅋ 07.30 15:08:23삭제 ㅇㅇ(39.7) "북한"사람이 먼저다! 북한 애미친 버러지 같은 개씹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0 15:09:12삭제3325
- 청해부대 국방부 선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ㅆㅂ이거 너무한거 아냐~(저 잠시 귀막고 오실게요 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왈 靑 "누구도 생각못한 청해부대 수송기 2대 급파…文 지시였다" 이 수송기가 감염병 환자 귀국 작전에 투입된 것은 창군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문 찬양질중. (역시 대단하십니다 ~ 엄지척)33
- [말씀으로 기도하기] 시편 59편 - "주여, 대한민국을 보호하소서!"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11월 2일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말씀을 나눕니다. 시편59편 말씀 전체는 억울하게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사울왕과 그의 보낸 신하들의 위협 가운데 다윗이 주께 보호해 주시고 갚아주실 것을 바라고 기도한 시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의 <나> 대신에 <대한민국>을 넣어 기도합니다. 최근 일어난 할로윈 참사와 이를 악용하는 촛불의 선동 움직임과 함께 북한의 도발과 안보 위협 가운데, 더 이상 <대한민국>의 귀한 생명을 하나도 잃지 않도록, 하나님께 보호하심을 구하며, 적들을 향해 복수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2 그들의 입의 죄와 입술의 말로 인하여 그들이 교만 가운데 사로잡히게 하소서. 그들이 저주와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13 진노하심으로 그들을 소멸하되 하나도 남김없이 소멸하소서. 하나님께서 야곱 중에서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 셀라 계속하여 대한민국 땅과 온 세계 시민들의 영적인 각성과 회개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온 땅의 유일한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3351
- 온세상이 주사바늘 세상 !!!!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7일3차 =====>>>>>>> 다음 4차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입원·사망 89% 줄여2532
- [정보분석] 부스터 샷 접종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어디에? ㅡ 정보전, 여론전, 영적전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1일정유진님께 ,이제 미국 내 언론이 좌편향 되어 정치적 도구로 쓰인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국 메인스트림 뉴스들을 가장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특히 여행을 갈 때 새로운 지역들의 식당에서 CNN만 틀어서 방송을 할 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식당이나 호텔에서 이렇게 좌편향 매체의 뉴스를 틀어놓으면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리모콘을 달라고 하거나 해서 채널을 바꾸어 뉴스를 듣기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의 정권이양 시기에는 분노하는 시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당시 새로운 보수 매체가 새로 생겨나기도 했구요.25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참가단체(484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한 가족 내에서건 한 사회 내에서건 힘의 균형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씌어지곤 하는 것 같아요. 역사를 보는 '객관적'인 관점이라는 것이 있는지 더 생각하고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한 국가의 역사관 역시 누가 권력을 가지게 되는가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위하여 바람직한 역사관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와 역사관에 대해서 정말 아는 것이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25
- 50명 집회가능 행정법원 결정 승소를 이루어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VS 방역 모범을 실행하는 한국 교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9일이동욱 경기의사협회장님과 모이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나라의 상황이 암울하지만 아직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의인 열 명만 있으면 소돔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던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 자신이 두려움도 많고 연약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루하루 애쓸 것을 다짐합니다.25
- 미국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이정부는 무너진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3년 2월 26일https://youtu.be/D1G3eg7UNwo 출처:SCOTT 인간과 자유2591
- 💎No 6.-[2021년 송별특집]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함께 하는 사교육 연합 외 63개 단체가 개최한 백신 부작용 폭로 기자회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9일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과 함께 하는 사교육 연합 외 63개 단체가 개최한 백신 부작용 폭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전국의 수많은 의사, 학부모단체, 우투버 개인 미디어와 수많은 언론들이 총집합하여 현장을 가득매웠다. 전국학부모단체 박수진 상임대표는 그동안 학교에 문제가 있을때면 교육부를 찾아가고 했었는데 현재 정부의 백신 강요로 인해 질본청에 신고되지 않은 어린 청소년들의 부작용이 너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허은정 대표에게 하루에 몇수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다고 밝혔다. 질본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백신 접종 정책,백신패스 정책으로 인하여 직장인들이 울려 겨자먹기 식으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짐을 어린 청소년들에게 지워서는 안 되며 아이들만큼은 꼭 지켜야 하겠다고 했다. 학교에서 강요하는 백신 접종 문제에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적극적으로 백신 거부권을 내세우지 않는 것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백신 거부권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강요하고 있는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은 제 2의 세월호 사건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다에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에서 선장이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라고 한 것과 같은 상황으로 아이들의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너희들 때문에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명백한 아동학대이며 제 2의 세월호 사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소아 청소년 백신 강제는 조만간 아이들에게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게 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를 하면서 뉴스 취재를 나온 기자들을 향하여 진실된 보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학생들의 유족을 대표하는 코백회 김두경 회장도 함께 했다. 김회장은 소아. 청소년들의 백신 피해 접종의 피해를 막기위해 성명서를 낭독 했다. <백신 접종 피해자 피해자.유가족 성명서 전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피해자 가족 대표 김두경입니다. 저는 오늘 이자리에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통령께서는 1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국민 앞에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일고 있다. 아주 가벼운 증상으로부터해서 그보다 심가가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런 경우에 그 부작용으로부터 거부받지 않고 개인이 그 피해를 그냥 일방적으로 입는 일은 있지않게 할거니까 그런 염려는 하지 말라고 하시며 2월 26일 보건 의료인 인력부터 우선 순위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셨습니다. 백신의 안전성은 정부가 책임진다고 수없이 말씀하신 결과가 지금 정부를 빋은 국민을 이렇게 길거리로 내모는 것입니까?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은 울분을 참지못해 지금 이 자리에 영정사진을 들고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고3학생들이 백신을 맞고 억울하게 사망하였고 그 아버지 어머니께서 슬픈사연을 가지고 나오셨습만다. 또 한 분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24세의 딸을 보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한 분은 백신 2차 접종 후 8일만에 집무실에서 사망하신 아버지의 억울한 사연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란 말입니까? 그토록 안전하다고 한 백신의 위험성이 이 답입니까? 대체 저희에게 국가란 무엇입니까? 무엇때문에 우리가 이런 말도 안되는 영정사진을 들고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와 있는지 국가에게 묻습니다. 총칼을 들고 싸움터에 나가야 애국자입니까? 정부의 국책사업에 따라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했던 순수한 국민들 입니다. 그렇다면 백신 접종 피해자 또한 애국자 아닙니까? 접종률 따지며 K 방역 85% 운운하기 전에 국책사업에 동참했습니다. 희생된 국민들과 38만명의 피해자와 그 가족 백여명이 넘는 국민에게 먼저 위로부터 해야하는게 맞지않겠습니까? 국민의 희생 없이 얻어지는 게 없다고 매번 국가 위기사항 시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모르쇠로 대응하는 정부를 이제 더 이상 따르지 않을 입장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어제까지 멀쩡했던 부모,남편,아내, 형제, 자매,아들, 딸, 자식이 백신을 맙고 사망을 했는데 인과성을 따지며 울분에 차있는 사망자 가족에게 목숨값이라며 칠 천 사백원을 전달한 정부의 태도를 규탄하며 더 이상의 국민은 정부를 따르지않게 않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백신을 맞고 하루만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중증환자들이 일만사천명이 넘습니다. 그 중에 사망한 분들이 사백명이 넘었고 중증환자 가족 들은 간병을 해야하기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병원비에 생활고에 이중고통으로 국민들이 사지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집을 팔고 대출을 내고 이런 것을 국민이 책임지고 감내하고 있단말입니다. 신고부터 인과성 심의까지 빨라야 4개월에서 5개월이 넘는 심의가 나오는데 그동안에 치뤄야하는 병원비만 수 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속히 나와 국민의 아픔을 어루어만져 주어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혈세로 국민이 뽑아준 국민들 마저도 뒤에 숨어버린 현실이 정말 분통합니다. 우리국민들은 기억 할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국민을기만하는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하기에 우리는 또 다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백신을 맞고 국민이 계속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사지가 마비되고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메는데도 정부는 계속해서 백신 때문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우리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순수하게 백신 접종을 한 국민입니다. 그렇다면 백신 접종에 따라 발생한 피해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우리 코백회에서는 단 한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의 백신 접종 피해자 진상을 촉구하는 규명을 할 것이며 잘못된 점에서 책임자 문책과 희생자 가족의 명예가 회복되는 그날까지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가족 협의회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가족 협의회 김두경 회장 낭독 / 2021년 12월13일 코백회 김두경 회장의 성명서 내용을 듣던 전국 학부모 연합회와 시민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성명문 내용에 동의하는 마음을 표현하였고 "맞습니다""정부가 책임져라""이게 나라냐?"라는 분노의 함성을 쏟아 부었다. =========================================================================== 전국학부모단체 김수진 상임대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사연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백신 부작용은 없을 것이며 있다해도 정부가 책임질거라고 그렇게 호언장담 하고 떠들더니 지금 정부가 책임지고 있는 게 무엇이 있습니까? 이렇게 지금 피해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도 국민들을 지켜주지 않는 이 현실이 너무나 억울하고 애통할 뿐입니다." 애통함을 호소했다. 이에 현재 해외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시민들은 "문재인 내려와라" "대통령은 해외로 놀러나갔다"라고 소리쳤다.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 오순영 의사는 마스크는 의사소통을 막기위한 것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벗고 나왔다고 소개인사를 시작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오순영 회장: "저희는 환자를 진찰할 때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습니다. 마스크는 오래 사용하면 감염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스크에서는 바이러스가 6일에서 7일 동안 생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규칙을 잘 지키지 않으면 중요한 전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기자님들께 꼭 말씀 드리고 싶어서 서두에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립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지금 참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국가적 재난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은 펜데믹 때문이 아니라 지나친 방역과 위험한 백신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자연적 재난 때문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인공적 재난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일선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각 분야의 베테랑 의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우리들은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사태를 주시하고 있었고 여러 채널을 통해서 방역의 부당함과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당국의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이면에는 대면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개성과 독창성을 없애고 국민을 획일화 시켰습니다. 우리국민이 2년에 걸쳐 얼굴없는 인간으로 입막음 당한 인간으로 마음껏 숨 쉴 수 없는 인간으로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마스크가 먼저인 인간으로살아야 할 하등의 의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은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아 단기적 혹은 장기적 부작용을 알 수 가 없으며 효과 또한 기대한 것보다 현저하게 낮고 이미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은 변이바이러스 출원으로 그 증명이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가 질병청 보고된 것만 해도 일 천 삼백여명이 넘습니다. 생명 유지 연구 환자가 만 사천명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백신접종을 강요한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수많은 사망자를 초래했으므로 이는 인류역사에 유래가 없는 백신 방역에 의한 대 참사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에 이어 소아청소년, 임산부 접종을 강행하고 있고 부스터 샷이라고 하는 비인간적인 백신을 만들어서 3차 접종 백신패스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사랑스럽고,귀엽고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우리아이들이 백신에서 힘들고 희생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당국 모든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우리 미래인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막아주십시오. 국민여러분 잠시 후 중대한 발표를 하겠습니다. 백신 속에서 무엇이 발견되었는지 아주 폭발적 내용을 담은 발표를 할 것입니다. 저희들 발표를 잘 지켜봐 주시고 백신이 어떤 실체를 가지고 있는지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관찰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증인이 되어 주시고 백신을 다음부터는 한 분도 맞지않게 하기위해서 힘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오순영 회장 / 2021년 12월 13일 ============================================================================= < 함께하는 사교육 연합회 성명서 > 안녕하세요. 함께 하는 사교육 연합회 '한사연'입니다. 저희는 수도권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들로 구성된 연합입니다. 정부는 지난 12월 3일 18세 이상 일부 다중시설 백신패스를 적용되던 백신패스를 12월 6일부터 학원 및 교습소에도 적용하고 2022년 2월1일부터 12세 이상 어린이에게도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이용자에게는 십만원의 과태료를 학원운영자에게는 과태료 백오십만원에서 삼백만원을 그리고 운영중단을 시작으로 영업장 패쇄명령까지 내려졌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용자가 백신패스를 선택할 수 있는 생명권인 자기결정권과 신체 의 자유를 명백하게 침해하고 있으며 백신을 감염전파 예방효과가 거의 없는 현상황에서 합리적이유 없이 공공의이익을 앞세워 개인의 희생을 원하는 전체주의적 행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백화점이나 놀이공원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여 감염의 위험도가 높은 다른 업종에는 백신패스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특종업종만 선택적으로 제한을 두는 것으로 헌법 11조 제 1항에서 보장하는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됩니다. 영업손실 및 큰 피해를 입히고 비접종자가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과태료 및 영업정지라는 책임을 감당해야 함으로 해당 운영자의 직업 자유와 영업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으며 해당 운영자가 신념이나 신체적 주권으로 인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이용자에게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강요함으로써 헌법 19조에서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명백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18세 이상의 성인을 비롯한 12세이상 청소년들에게도 식당과 까페, 학원과 도서관, 독서실과 스터디까페, PC 방과 영화관까지 백신패스를 확대적용 한다고 아무런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18세 이상은 12월 6일부터 적용되고 미성년자는 내년 2월1일부터 적용된다는 방침입니다. 내일을 불문하고 위의 업종에 내려진 백신패스 자체가 위헌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보호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워 청소년을 포함한 전국민을 대상에게 백신을 강제하는 것이며 이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의 신체의자유를 침해하고 자기결정권을 뺏고 있는 일입니다. 코로나 백신 안전성 문제는 이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문제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백신부작용을 겪는 이들과 백신접종 사망자 유가족들의 청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코로나 -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신고에 따르면 11월 28일 39주차를 기준으로 사망은 1000명에 가깝고 전체 이상반응은 385,755건에 달합니다. 생명이 위중하거나 영구장애를 입는 중대한 이상반응도 10,000건이 훨씬 많습니다. 신고한 건수가 이러한 것이지 신고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소아.청소년에서도 두 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이 사망자 수는 신고 이후 사망자를 뺀 수로 실제 사망자 수는 세 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이상반응 역시 10,000 건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대만에서는 청소년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접종히후 부작용이 속출하자 접종을 중단하였습니다. 또 영국에서는 건강한 남자와 청소년은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신근염 진단을 받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백신은 예방을 위해 막는 것입니다. 병으로 죽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백신을 맞고 죽는 일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입니다.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나오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가 이상반응으로 신고 되고 있다면 이 백신접종은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임상실험도 아직 끝나지 않은 긴급승인을 받은 정부는 온국민에게 맞히려고 백신패스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소아 청소년의 코로나 감염 치명률은 0%입니다. 코로나로 사망자가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십대에서 사망자가 나온 이 믿기지 않은 현실에도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제접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도 고연령층이 무증상이나 가볍게 앓고 가는게 대부분이고 감기와 같다는 것을 전문가 분들도 말씀하고 계시며 이제는 다수의 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2세 이상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것은 오로지 국민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의인권을 침해하는 행세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학원 및 교습소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성인들도 학습과 자기개발 등 여러 이유로 학원을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학원이 학교 다음으로 많은 인재를 길러낸 것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학원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백신패스 도입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을 받을 권리,자신의 삶을 발전시킬 권리,배우고 꿈꿀 권리 마저 짓밟는 것이 정부의 역할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백신의 안정성 문제로 비접종을 원하는 아이들이 백신패스로인해 학원에 오지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에 이어 손을 놓아버린 공교육에서 과연 아이들이 학습을 충분히 해둘 수 있겠습니까? 경제적 능력을 둔 부모의 아이들은 아직 백신패스 적용이 되지 않은 과외교습소를 찾을 것이고 불법고액과외 등으로 다닐것입니다. 벌써 맘까페 등에서는 학원 대신 과외를 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형편의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이들이 묻습니다."선생님, 저 이제 학원 못 오면 어디가서 공부해요? 학원을 다니는 것이 꼭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불공평해요."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묻습니다. "엄마 나 디자인 꼭 하고 싶은데 백신 안 맞으면 꿈을 포기해야 하는 거야?" 이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지 학원장으로서 엄마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백신패스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학습권 침해로 꿑날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한 차별 정책으로 청소년들에게 따돌림 문화를 학교 내에서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 비접종 아이들은 백신이야기가 나오면 눈치를 보고 백신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몸에 들어오는 백신 주사에 대해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권리조차 빼앗겨 버린것입니다. 인천의 모중학교에서는 한국사 선생님이 백신을 맞은 아이들과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의 수를 확인한 뒤 연대책임을 들먹이며 "백신은 모두를 위해 맞아야 하는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전체주의적 사고로 모든 아이들이 있는데서 백신 비접종 아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이가 아이들을 지켜야 할 공교육 교사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그 선생님이 나가고 난뒤 한 아니는 비접종자 친구에게 "야,너는 사회 악이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아물지 않는 상처가 곳곳에 편가르기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또한 청소년을 백신 가장 기본권리인 학부모 자녀 양육권을 정부가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파시즘에 가까운 정책입니다. * 파시즘 (fascism): 제1차 세계 대전 후에 나타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배외적 정치 이념. 정부가 어떻게 학부모의 자녀양육의 권리를 무슨 근거로 간섭하려고 한단 말이며 검증되지 않은 백신접종을 하라고 압박 할 수 있습니까? 백신 접종 이후 청소년들의 부작용도 심각한 상황을 겪는다면 정부가 무엇을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설사 백신접종과 피해의 인과관계를 인정한다고 해도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부작용을 겪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일차적이고 가장 숭고한 부모의 양육권을 정부가 간섭하여 침해한다는 것은 이 전 시대 그 어떠한 시대에도 나타나지 않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반인륜적인 범죄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한 이유 나날이 늘고 있는 확진자들이 모두 어디서 발생하는지 질병청 만큼 잘 알고 있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미성년자의 감염은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의 초중고 학교에서는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뮤지컬 권한을 시키는 등 감염 등을 놓이는 행사를 해가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가 벌어졌고 빼빼로 데이를 챙긴다며 담임 선생님에게 빼빼로를 직접 아이들 입에 넣어주며 격려차원이라는 말로 회장단들을 데리고 다니며 분식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뮤지컬이 종합예술이라며 음악, 과목을 합쳐 실기평가를 하다보니 아이들은 매일 팀별로 모여 네 시간,여섯 시간 모여 춤추며 평가를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미성년자의 감염을 증가 해두고 백신을 안 맞았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에게 백신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코로나 감염 예방및 효과가 있다면 백신을 맞은 8세 이상의 국민에게 87.1%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입니까? 학교가 감염이 발생하면 학교에서는 학교장 공지 문자 등을 통해 학원이 위험하니 가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나온 확진자를 학원발,스터디 까페발,PC 방발이라고 바꿔 버린 뒤 놀랍게도 이들업종에 청소년을 보호 한다는 논리에도 맞지 않는 핑계를 대며 미성년자 방역 패스라는 말도 안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문가들도 학교가 마스크도 쓰지 않고 식사도 안하는 학원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종종 말하고 있습니다. 학원의 방역패스 적용 대해 행정 실효성이 없다며 전문가들도 언론을 통해 회의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학원이나 독서실, 스터디까페 보다 훨씬 감염성이 높은 학교는 전면등교를 시행하면서 오로지 청소년을 접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학원 독서실 등으로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 누가 봐도 명백합니다. 정부가 학원 등에게 행한 백신패스 행정명령은 학교 등 공공 기간 보다 코로나 감염 위험이 오히려 적은 시설들에 대한 합리성 없는 차별적 조치이며 이 조치로 인해 감염이 예방된다는 덕보다 학습권,관광권 등에 침해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더클 것이 분명합니다. 설사 코로나에 걸린다고 해도 치명률이 0%인 청소년들에게 임상실험이부족하여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반 강제적으로 접종시켜야 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없으며 정부가국민의 생명권을 무시하고 이른바 K 방역의 홍보를 위해 백신 접종의성과에만 집착하고 있으니 명백하게 확인 되고 있는 반증입니다. 결론적으로 백신패스 정책은 신념이나 신체적 이유로 접종자와 비접종자 대한민국 국민을 정당한 이유나 납득할만한 증거 없이 차별하는 제도로써 헌번이 보장하는 평등법과 자유권을 심각하게 침해라고 있는 위헌적인 제도이므로 정부는 즉시 백신패스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백신패스 철회하라!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사교육 연합회 / 2021년 12월13일 ============================================================================ <전국학부모단체성명서> 우리아이에게 살인백신 강요하는 김부겸 총리는 사퇴하라 !!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접종은 안심해도 되고 부작용 발생은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백신 접종 사망자가 340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각종 백혈병, 신근염, 중증장애, 20대청년 사지마비 등 말할 수 없는 부작용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실상 코로나 -19가 아닌 백신으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대로 보상을 받은 국민이 어디있는가? 2021년 8월 11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사상자 2044명 중 순수코로나 -19 사망자는 0,00,8%에 치사율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20대 이하는 거의 0%이다. 치사율 1%로 안되는 국민을 급박하며 백신을 강요 하는 정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 국민을 명분으로 백신접종 선택 조차 박탈하며 국민의 자기 신체 자율권을 무시하는 위헌적인 정부는 각성하라. 특히 김부겸 총리는 현재 확진자 증가가 마치 백신 비접종 학생의 탓인냥 연일 망언을 쏟아내며 정부의방역 실패를 사실상 어린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 백신 미접종 학생들이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가 될수 있다면서 공동체 보호를 위해 청소년 백신 접종을 가속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부겸 총리의 망언에 학부모와 시민들은 깊은 분노를 느낀다. 2020년 초기 코로나 -19 발병 후 해외 입국 차단 등 전문가 집단의 경고 등을 무시하던 정부와 총리가 이제와서 청소년에 핑계를 대니 우리는 내로남불의 끝을 보고 있다. mRNA 코로나 백신 부작용 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린학생들에게 백신 접종 강요는 우리자녀들의 생명권을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소아청소년들에게 코로나 -19는 감기와 같다. 모두 자연면역 자연치유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한소아감염협회 김윤경 이사는 전국 단위 조사에서 중환자 치료가 필요한 예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소아 청소년들에게 12세 미만에게 백신을 맞히게 하는지 또한 부스터 샷이 필요한지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총리는 지난 11일 대규모 확진률이 급증하고 치명적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아이들의 백신 접종을 밀어부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0세에서 19세 코로나 확진자는 중증확률이 0.01% ,치명률이 0%이기에 자녀들에게는 백신접종의 의무가 없음에도 어린 소아청소년들에게 강제 백신을 주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백신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자녀들의 신음이 들리지 않는가? 김부겸 총리는 소아청소년의 학습권은 물론 생명권까지 침해하며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총리는 사실상 협박과 협박으로 학생 본인들이 반대하는 청소년 백신패스를 왜 강행하는가? 우리아이들은 실험 도구가 아니다!!! 지난 9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63개 단체는 질병관리 청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백신패스 반대 농성과 집회를 이어가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급기야 교육부 로비의 차디찬 바닥에서 다섯 명의 학부모들이 뜬 눈으로 밤을 새우며 백신의 부작용을 알리며 백신패스 반대를 외쳤다. 유은혜 장관과의 면담은무산되었지만 교육부 차관을 만나 학부모 의사를 전달 할 수 있었다. 이제 김부겸 총리의 차례이다. 국민과 학부모의 요구에 응답하라. ㅡ 우리의 요구 ㅡ (하나). 학생 백신패스는 제 2의 세월호 사고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다. 학부모 학생이 반대하는 백신패스 당장 철회하라 . (하나). 코비드 -19 백신접종 중단하라. (하나). 백신의 부작용이 없다고 연일 망발을 쏟아내는 김부겸 총리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 퇴 하라. (하나). 정부의 방역시설을 미접종 청소년들에게 책임전가 하는 정부는 즉각 대국민 사과하고 청소년 강제 백신 접종 중단하라. (하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생명권, 학습권, 자율권,기본권,신체 자기 결정권, 신체 자기 방어권 등 모두 위헌적 정책이다. 속히 철회하여라. 백신의 부작용과 인과성을 인정 안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 하라. 2021년12월 1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함께 하는 사교육연합, 코 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연합회 외 23개 단체입니다. 전국학부모단체 공동 대표 박은희 대표 낭독 / 2021년 12월 13일 ============================================================================== 현장에 있던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은 마루타가 아니다""공영방송은 다 어디로 갔나?"라고 외치기도했다.3226
-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어린이 가운데 8명이 심근염 발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7일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어린이 가운데 8명이 심근염을 일으켰다고 밝힘. (CDC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5~11세 어린이들 중에서) CDC는 화이자 백신 접종과 심근염 발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히 하지 않다고 함 ( 5~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은 700만 회분 돌파. 이중 510만 회분이 1차 접종이고 200만 회분은 2차 접종)3231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엘리트집단 이기주의 의 진정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라는 조직이 커질 수록 이런 폐단도 심각해 질 수 밖에요 권력에 맞들린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우상처럼 즐거워하는 민초들도 그거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세상이 이지경에 이르는 것 보면 너나 할것없이 물질에 눈이 어두웠졌어요 노예가 되었어요ㅠ32
- [시와그림] 이제 역전되리라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1월 5일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의 기도를 다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요15:7)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겸손히 나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예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피조물로서 아버지께 간구하는 자세 역시 겸손이지만,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소원과 간구를 아버지의 뜻에 맞게 다듬어 가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나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무조건 나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혹시 내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기도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제페토에서 무료 코인을 받으며 코인이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해야 하지만, 주님의 뜻과는 상관 없는 기도를 하고 있을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조율해 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32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방금 영화를 한 번 다 보았어요. 마음에 어려움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대인 관계를 피하게 되고 ,그러면 사회적인 능력을 배우지 못하여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더 안으로 움츠러드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지요. 그러면 자기 자신을 과도하게 의식하게 되고 문제가 갈수록 악화되는 것 같아요.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강박증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의식을 집중하고 타인을 돕고 사랑하게 될 때 증상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저에게 참 깊은 통찰을 주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무리 없이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되는 것도 참 복된 일이지만,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 또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영화에서처럼 비난하지 않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자 노력하는 공동체가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저 자신도 대인 관계가 너무나도 서툰 사람인데 BEXUS 활동을 통해서 존중받고 사랑 받으며 한발 한발 세상으로 나오게 되어서 클랜분들께 한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32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로 듣던 곡인데,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아름답네요.. 천사들의 합창 같아요(그리고 갑자기 가사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주먹 불끈. 이 생각이 금방 사그라드는 게 문제지만ㅠ).32
- 여의도 소상공인 집회현장 욕먹는 이준석, 부정선거 언급에도 여전히 침묵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백서스 김정현 대표님의 생생한 육성이 그대로 활자로 옮겨지니 언어가 마구마구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국힘의 이준석을 향한 외침은 이준석에게만 들리는 소리가 아니기에 부정선거에 반신반의 했던 시민들에겐 더욱 확신을 주는 판사의 정의로운 망치로 들렸을 것입니다32
- [슬픔,분노주의]충격! 30대 고독사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3일세상에...어렵다 어렵다해도 이정도까진 줄 정말 몰랐습니다. 가슴아프ㆍㅂ니다 아이고 어무이 아부지들요..제발 먼저가버린 자식 가슴에 묻지 마소서 그 아픔 어찌 다 감당하시겠습니까 제3자로서 그 슬픔의 현장을 고스란히 느껴야하는 유품정리사분들도 때마다 새롭게 멘탈 점검 잘하시기를요ㅠ32
- 마스크는 값싸고 효과 좋은 전염장치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0일사람들은 마스크 없이는 자기 집 문외의 모든 문을 열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집밖의 세상으로 입장할 수 없게 되었으며, 2년 전만 해도 마스크가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했다면 지금은 맨얼굴이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집밖의 세계에서 마스크 없는 사람은 제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고상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라도 동등하게 박해 받을 수 있는 평등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는 천 쪼가리에서 신분이 급상승 한 반면 인간의 얼굴은 천 쪼가리로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장치라는 말은 마스크가 절대 권력을 누리는 현시점에서는 혐오스런 미친 소리고, 악랄한 날조며, 세상의 질서를 어기는 악의 소리처럼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마스크가 얼마나 세상을 미치게 만드는지, 얼마나 값싸고 효과좋은 전염장치인지 페북에라도 알리지 않으면 내가 미칠 것 같아 이렇게 자판을 두들깁니다. 마스크 표면에는 수없이 많은 미세 먼지, 세균, 그리고 바이러스가 묻어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마치 세균, 바이러스를 배양할 때 쓰는 배지처럼 환경이 좋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온기와 습기가 제공하는 최적의 환경에서 안착합니다. 생명체가 아닌 곳에서는 고작 몇 시간에서 하루 이틀 살지만, 마스크 표면에서는 무려 7일을 살 수 있으므로, 미물 바이러스에게는 영원과도 같은 긴 시간입니다. 바이러스는 마스크 표면에 안착해서 사람들과 함께 사방팔방으로 이동합니다. 인적이 드문 산길에도 가고, 산봉우리에도 오르며, 찜질방은 물론이고 수영장에도 갈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로서는 상상도 못할 빠른 속도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차를 타기고 하고, 기차를 타기도 때로는 비행기도 탑니다. 마스크에 묻어만 있으면 어디든 빠른 속도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온 세상에 구석구석 빠짐없이 사람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참으로 편리하게 퍼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처구니없게도 마스크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지켜준다고 단단하게 믿고 있습니다. 매일 코 입으로 바이러스가 손쉽게 들어갈 수 있게 만든 장치를 코 입에 붙여 놓고서 그 장치를 전염을 막는 장치라고 믿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수만 년 전과 다를 바 없고 이를 이용하는 악마도 수만 년 전과 다름없습니다. 질청의 마스크 착용 수칙을 보면 마스크 표면을 만지면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닦아야 하고, 마스크를 벗을 때는 표면을 잡지 말고 귀의 끈을 잡아 벗어야 하며 쓰고 벗을 때 마다 손 세정을 해야 하며, 재사용은 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기가 막힌 것은 벗은 것은 깨끗한 밀봉된 봉지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누구도 지키지 않습니다.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질청은 지키지 못하리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싸하게 지침을 만들어 놓아야 인간이 마스크를 잘 쓰게 되며 지침을 어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람 다시말해 원칙없이 사는 사람, 생각없이 사는 사람을 무수히 양산하는 것이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길들이는데 유리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스크가 쓰고 벗기가 번거로워 드디어 목에 걸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마스크 안팎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에 걸때는 안쪽 면이 밖을 향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은 이미 목에 걸 수 있는 걸개가 나올 때부터 무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퍼뜨리기 위해 혹은 감염되기 위해 차고 다니기 시작한 것입니다. 목걸이는 너무나 편리하고 편리한 것은 재미가 있기 때문에 너도 나도 목걸이를 채워 걸고 다니게 되었고 그것이 유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스크에 너무 침이 많이 튀겨서 젖은 상태가 되면 필터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해야 합니다만, 교체는커녕 마스크 끼고 탕에도 들어가고 수영장까지 갑니다. 마스크를 벗어서 가방에 넣고, 주머니에 넣고, 밥 먹을 때는 식탁위에 버젓이 놓습니다. 그리고서 먹을 때는 벗고 먹지 않을 때는 쓰라는 바보 같은 방송을 식당에서 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내고 밥을 먹으면서 통제까지 당하는 얼간이들이 아주 많고 심지어는 따르지 않는 사람을 고발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세상이 미쳤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머리는 마스크를 의무화 한 이후로 몸에 달려 있는 장식에 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출처: 21.11.29. 오순영 의사 페이스 북 김디마동네 놀이터 가면 애들이 그거 쓰고 놀건데 참 기가찹니다....그건 범죄아닌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줄지.... 랄드5년동안 욕과 화가 늘었습니다.. 오랜 기간 세상에 관심없고 배은망덕하여 벌받는거 같습니다.. 제발 자식들은 정상적이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기를 ㅜㅜ 기도합니다.. Esther Ok어맛 저는 쓰면 갑갑해서 벗는게 좋던데 쉬플노예들은 아닌가봐요 ㅋㅋㅋ3230
- 사진 공유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일훌륭한 사진이네요. 백서스클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려고 올러봅니다.3224
- 대놓고 민주당 밀어주던(?) CJ의 작태(or 문비어천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일TVN에서 나오던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드라마입니다. 극중 수용자들끼리 교도소 내의 목공장 선거를 하는데, 상대 후보는 대놓고 기호 2번이라고(당시 자유한국당 색과 유사한 색도)사용하진 않지만, 당선되는 후보가 대놓고 기호1번 및 더불어민주당과 유사한 색상을 사용하며, 대놓고 문재인 공약을 따라합니다. (극중 비리를 저지르는 국회의원이 빨간색 당명을 쓰던걸 보긴 했는데 확실친 않네요) 대놓고 민주당을 밀어주는 CJ의 작태.. 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3216
- 윤석열 지지하던 20대 청년들, 이재명 선대위 합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일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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