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체 (4260)
게시판 게시물 (4113)
블로그 게시물 (108)
이벤트 (24개)
다른 페이지(15)
필터 기준
유형
카테고리
공란으로 4113개 검색됨
- 소아, 청소년 백신 반대를 위한 교육부, 질병관리청 항의 집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5일3121
- 유럽 코로나 대응 관리자의 폭로! 펜대믹이 실제라고 믿도록 사람을 속이는 법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6일출처:예레미TV3118
- 의료인연합, "코로나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6일기사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65 영상출처 :3132
- [찬양] 내 주를 가까이 - 아이자야 씩스티원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2년 4월 25일'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안에 사는 것 Chorus: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Chorus2: 더욱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시편73편28절> 2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참으로 내게 좋으니, 내가 주 여호와를 내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모든 일을 전파하겠습니다. 28 But I’ll keep coming closer and closer to you, Lord Yahweh, for your name is good to me. I’ll keep telling the world of your awesome works, my faithful and glorious God!3127
- 문,청해부대 백신 파동에 사과하는 마음으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사과하는 마음이라.. 사랑도 사과도 표현해야 함.31
- 이재명을 잘 아는 그녀, 감성팔이 이제 그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김부선씨가 불쌍하죠 여전히 먹히는 감성팔이 역시 한국인은 안되는건가 ㅜㅜ31
- [민경욱] 5월 23일 부정선거 재판 최후진술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2년 5월 27일존경하는 재판장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로 잘 알려진 유명한 말의 원본은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때때로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 원기를 회복해야 한다!”고 돼있습니다.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입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며 그같은 사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60년에 있었던 3.15 부정선거가 그랬습니다. 정부가 주도한 부정선거로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혀 사망한 채 발견됐고, 이어진 데모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4월 18일에는 데모를 하던 고려대생 두 명이 정치깡패들의 공격을 받아 숨졌고 이는 4.19 혁명과 5.16 혁명에 불을 당겼습니다. 이후 최인규 내무부 장관은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권력 연장을 꿈꾼 위정자와 애국시민들의 피값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는 지난 60여년 동안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켜졌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성서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2년 간의 시간 동안 우리가 흘리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피였습니다. 눈물과 땀은 원 없이 흘렸지만 피는 아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위기에 처했을 때 피 없이도 그를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의 자정과 복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간절히 부탁드리오니, 우리들의 그 믿음을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지금까지 몇 차례의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기자 출신의 문학진 후보가 개표 결과 단 세 표 차이로 떨어지자 재검표를 요청했고, 그 결과 표 차이가 세 표에서 두 표로 줄어들었습니다. 단 한 표가 줄어들었을 뿐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부평갑구에서 우리 재판부 대법관님의 남편인 문병호 후보가 단 26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문 후보는 재검표를 신청했고 77일만에 실시된 재검표 결과 26표 차이는 23표 차이로 줄어들었습니다. 재검표로 바뀐 표는 단 세 표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결과라면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며, 이런 정도라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굳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여러분들께서 시켜보신 제 21대 총선 인천연수구을구의 재검표 결과는 어땠습니까? 무려 1년 2개월만에 실시된 재검표에서 약 천 장의 이른바 일장기 투표용지가 쏟아져 나왔고, 생전 보도듣도 못한 배춧잎 투표지가 발견됐습니다. 난 데 없는 3백 표가 원고의 표에 더해져서 지금 그 책임을 두고 대법원과 중앙선관위라는 두 헌법기관이 다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건 우리 선거제도가 고장이 났다는, 그것도 심각하게 고장났다는 신홉니다. 1,974명이 투표를 한 인천 송도2동 제6 투표소에서 과반인 천 장의 투표용지가 흉칙한 모습의 일장기 투표지였다는 걸 우리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린된 선거제도를 그냥 믿어달라고 하기에는 사태가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재판장님, 우리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완벽한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지난 4.15 총선에서 훼손된 제 지역구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복원시켜드리고자 지난 2년 간 싸워왔습니다. 이제 그 종착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재판장님, 굳건한 둑도 손가락만한 구멍에 의해 무너집니다. 정부수립후 지금까지 한 표, 또는 세 표의 차이가 났을 뿐이었던 재검표 전후의 득표 수가 갑자기 2백60여 표 차이로 벌어지고, 투표소와 개표소에 있지 않았던 일장기 투표지라는 무효투표용지가 천여장 발견됐습니다. 이것은 누군가 불순한 세력이 선거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범죄행위를 했다는 여실한 증거입니다. 이런 범죄행위를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정의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회에 대해 오직 양심과 법령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분명한 이념적 푯대를 제시하는 대법관님들의 고귀한 사명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만일 이번 투표를 정상적인 투표라고 하신다면 앞으로는 개표장에서 수만 장의 무표투표지, 가짜투표지가 쏟아져 나오더라도 그 선거가 정당한 선거라고 선포해야만하는 돌이킬 수 없는 판례로 남는다는 사실을 부디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선거부정으로 얻을 이익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기를 쓰고 각종 거짓말을 쏟아내며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의도를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도 애를 써야 할 선관위가 이런 알 수 없는 태도를 보이면 보일수록 자신들의 입장을 공정한 선거의 관리자가 아닌 분명한 선거 범죄 피의자의 위치로 자꾸 밀어넣는 일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고장난 민주주의 체제를 고칠 수 있는 권위는 이제 단 두개의 주체의 어깨 위에서 찬란하게 빛납니다. 그 하나는 바로 Justice, 정의라고 불리는 여러분 대법관들이십니다. 여러분의 힘과 권능으로 고장난 선거제도를 바로잡는 무혈시민혁명을 완성시켜주십시오. 여러 대법관님들의 의로운 판결을 우리들은 고대하고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우리는 또다른 주체인 민주시민들의 힘에 기대며, 그동안 아껴두었던 피를 흘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토머스 제퍼슨은 이런 경우를 위해 민주주의의 최상의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또다른 명언을 남겼습니다. “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A19QeesM44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이긴다!3138
- 정은경, 충격! 주는대로 아무 백신 맞아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아무거나 준다면 주사 안맞고 싶다고 거절 해야 할텐데 저렇듯 위태롭고 무책임한 상황에서도 팔뚝 걷어 맡기련가? 엉뚱한 짓거리에 장단 맞추는 시민들 제발 이젠 좀 정신 좀 차렷으면31
- 미 국립연구소 취업희망 중국인에 '거짓말 검사' 의무화 추진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2년 8월 5일미 국립연구소 취업희망 중국인에 ‘거짓말 검사’ 의무화 추진 | 거짓말탐지기 | 기술절도 | 천인계획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af%b8-%ea%b5%ad%eb%a6%bd%ec%97%b0%ea%b5%ac%ec%86%8c-%ec%b7%a8%ec%97%85%ed%9d%ac%eb%a7%9d-%ec%a4%91%ea%b5%ad%ec%9d%b8%ec%97%90-%ea%b1%b0%ec%a7%93%eb%a7%90-%ea%b2%80%ec%82%ac-%ec%9d%98%eb%ac%b4_624732.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118
- 백신 부작용으로 다리 절단한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5월 4일출처:네이트 판3131
-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전투에서 패배... '아조우스탈작전' 종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5월 17일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전투에서 패배..'아조우스탈 작전' 종료 - 파이낸스투데이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95 출처:파이낸스투데이3127
- 봉쇄 3주차 상하이 푸동에서 '대규모 저항 시위' 공산당보다 무서운 건 ' 굶주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4월 22일봉쇄 3주차 상하이 푸동에서 '대규모 저항 시위'…공산당보다 무서운 건 '굶주림' (현장영상) / SBS - https://youtu.be/2ogWNJgAc70 출처:sbs3185
- WHO "코로나로 지난 2년간 전세계 1490 만명 목숨 잃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5월 6일WHO "코로나로 지난 2년간 전세계 1490만명 목숨 잃었다"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69052?cloc=dcnewsj|home|newslist4 출처:디시인사이드3118
- 정의당 장혜영의원, 아프간 난민 받아들이는 논의 시작해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1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8831 민주당엔 민주가 없고 정의당엔 정의가 없다고 누군가 말했지. 난민수용하기 전에 국내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민주와 정의를 먼저 수용해주면 안되겠니~?3118
- ‘교차접종’ 3일뒤 숨진 경찰남편..”백신 거부할 수도 없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유레카님 굳.. 경호원은 16명 아니라 65명 증강배치31
-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접종 후유증 첫 사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백신으로 인해 안타까운 피해 사례가 너무 많이 생깁니다. 그러나 세상의 뉴스 여론은 서로 대립하고 있답니다.31
- [맘카페] 민주당 찍은 내 손을 찍고싶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와우~~~~!!! 드뎌 대가리가 깨지는겨? 이제사~~~~??? ㅋㅋㅋ31
- K-A 가디언즈 품평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7일최근의 급변하는 시류 속에서 오래되어 보이는 625전쟁은 우리가 필수로 알아야 할 의미가 있는 영화이다. 1. 급변하는 시류라 함은, AI로 인해 변호사, 회계사 등의 직업을 대체하고, 당장 앞의 편의점을 가도 월급을 받지 않는 기계가 대신 가계주인의 일을 해주고, 열심히 준비해야 했던 논문 준비, 설교 준비도 인간보다 우수하게 함으로서 사회적인 인정을 받던 사자의 직업이 종말을 맞이하고 있지 않냐는 의문으로 우리는 삶을 살고 있다. 2. 우리는 지옥이나 선악에 대해 구분하는 것 자체를 고리타분하게 여긴다. 그러나 그것이 뒤집어진 때가 바로 625전쟁이다. 공산군은 막상 다가오니 공산주의에 반대하고, 반대하진 않더라도 그저 공산주의가 아닌 사상을 환호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마을 단위로 죽였다. 우린 전쟁에서 야만인이 약탈을 하면서 살인 방화 강간 등을 하는 것만 알고 있지, 한국전쟁에서 다 큰 남자가 무슨 생각을 갖고있든지 상관없이 강제징집으로 가족과 떨어뜨리고 죽이는 것도 보통 잔인하게 죽이는 것이 아닌 것을 보고 경악한다. 3. 세계사적으로 볼 때, 2차대전 이후 강대국의 구도는 미국과 소련(러시아)였는데, 미국과 소련, 그리고 당시엔 소련의 공산주의를 막 이어받아 신생 강대국으로 발돋음한 중국이 판을 짜서 벌인 무대가 625전쟁이다. 영화에서 보면 하나같이 외국 군인들(국적은 아마 대부분이 미군이라 생각이 든다)이 활짝 웃으면서 비극을 맞이한 땅의 사람들을 맞이해준다. 그것은 가식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또한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엄마가 아닌 누나같은 어린애가 두 손을 꼭 잡고 기도를 두 눈을 불끈 감고 하는 것을 보았다. 만약 하나님이 그 아이를 본다면,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을까? 오늘날은 신앙의 열심을 신앙의 모양을 좋게 함으로써 꾸민다. 사실 그 사람의 모양을 보고 속마음은 알 길이 없다. 또 기도하는 곳을 떠나 삶으로 돌아가면 삶과 세상에 맞는 삶을 산다. 삶은 예배라고 하고 기도는 항상 하라고 하고 찬양은 감사로 드리라고 하며 이 감사 역시도 당연하게 받은 좋은 것만 드리지 말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 만들어진 우상으로 인해 우리는 그렇지 않다. 이 북한에 지금도 존재하는 공산주의 혹은 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어떤 사상을 볼 때,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사상이 필요하다. 어설픈 사상은 소용이 없다. 1번에 언급했던 AI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유명한 종교, 단체가 평화를 외친다. 요즘은 평화가 가치중립적인 단어라기보다 때론 종교에서 이용하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징을 빼앗긴 것이다.' 평화, 화평 무슨 단어를 쓰든 그것이 궁극적인 평화라면 좋은 것이다. 평화는 일시적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은 평화가 아니다. 이완용이 말한 비겁한 평화는 전쟁을 낳았고 두고두고 문제가 되었다. (그 이완용은 생각보다는 사상이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을 거라고 본다. 단지 잘못 알고 있었을 뿐.) 평화는 육적인 데 있지 않다. 무슨 말이냐 하면, 육적인 평화만 쫓을 거면 돈, 명예, 성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해버리면 된다. 가장 인간이 탐닉할 수 있는 쾌락의 사회를 만들거나 돈을 많이 벌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지배하거나 혹여나 실패하면 다 털어버리고 돈을 다시 써서 새롭게 새로운 판을 구상해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상이라는 것은 어딘가에 진리가 존재한다면 그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종교라는 형태로 굳어진 모든 것은 다 사상이다. 정치도 사실 경제만큼이나 종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 종교는 사람끌기이다. 공산주의를 경제체제로 보는데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건드린 종교와 같은 급이며, 종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영원과 기원, 궁극이 없는 유물론에서 생긴 사상 역시도 종교와 부딪히는 종교이다. 이러한 공산주의를 종교로 보지 않고, 경제체제인 자본주의로 보는 것은 오류이다. 이 작은 출발에서 전쟁까지 생기고, 곧 해방 80주년, 625 종전 70년을 맞는다. 한국은 해방직후 문맹이 70%가 넘었다. 이승만은 교육을 통해 문맹률을 10% 아래로 바꾸어 오늘날이 되게 했다. 한국은 현재 전세계에서 누구보다 많은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싸움이 아니고, 그 위에 있는 싸움이고 한국이 마치 세상의 중심이 되는 것 같은 신호일지 알 수는 없다. 한국은 실제로 전세계에서 영적인 기적을 많이 배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물질적인 돈으로 권력으로 전통이라 불리는 것으로 세력이 모여져 있다. 이합집산하던 그 세력이 현재의 정치, 현재의 종교를 이루고 있다. 한번 개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625라는 큰 변화와 대통령 같은 집권세력이 이뤘던 좋은 큰 변화를 2024년 현재에 또 다시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것은 세상에서 작지만 소금같이 모든 맛을 좌우하는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현재의 젊은 사람들이 기운을 얻어서 625때 필요했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바라면서 품평을 마치겠다.3128
- [자료]🧠뇌 구조가 궁금해? "Visible Body: The Human Brain", "Interactive 3D Brain", "Anatomy - Brain" 🧐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2년 9월 29일최근 뇌에 관해 배우면서, 뇌의 해부학적인 구조에 대해 궁금해지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뇌지도를 집에 갖고 계신 분은 거의 없으시죠? 저도 어떻게 하면 뇌의 구조를 알 수 있을까해서 한 번 공개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영문 자료를 찾았습니다. 1. VisibleBody.com 다음의 eBook은 전체적인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한글 추가 자료> 다음의 Lab manual은 학생들이 뇌 구조를 암기하도록 Lab activity로 준비된 자료인것 같네요. 2. 3D Brain 위 3D Brain은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왼쪽의 리스트 항목에서 선택해서 볼 수도 있고, 클릭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 밑에 Structure Isolation: 바를 이용하면 뇌의 각 부분을 분리시켜 볼 수 있습니다. 각 화면에서 스냅샷을 찍어서 볼 수도 있고, 뇌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한국어로 뇌 관련 용어 정리도 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3. Human Anatomy - A Brain 이 사이트에서는 뇌의 구조뿐 아니라, 모든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내용을 잘 담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보면 뇌의 내부의 구조를 움직이는 이미지로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뇌로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인터넷에 인체 해부학 관련 자료가 참 잘 공유되어 있네요. 아마도 의학 관련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 같습니다. https://bio.libretexts.org/Courses/West_Hills_College_-_Lemoore/Human_Anatomy_Laboratory_Manual_(Hartline)/14%3A_Central_Nervous_System/14.01%3A_Brain 그럼, 즐감하세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이 있네요!😍3165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6일안녕하세요 이번에 K-A 가디언즈 품평하게된 17살 학생입니다. 제가 알고있던 6.25에 대한 지식은 학교에서 배운것이 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보게되었는데 저는 제가 알고있던 지식들과는 다를것이라고 상상은 했지만 이정도로 다를거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다큐를 보고 이제부터는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문제점과 대한민국 정부에서 외곡시키려는 것을 깨닫고 이제 나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야 된다 생각을했습니다.그래서 이제 공부 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더욱더 알아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다큐에 대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다큐를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저는 이 다큐의 내용에서 무엇보다도 미군들은 항상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모습을 보였다는것에 인상 받았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더워도 짜증내고 작은 상처 하나에 불평하지만 미군들은 그러한 상황에도 웃음을 잊지않고 항상 긍정적이며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사랑한다는것에 대해서 매우 존경스럽다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점들이라고 생각됨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6.25 전쟁은 다큐에서 나오다시피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싸우는 사상 전쟁 이데올로기 전쟁인데 우리 청년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항상 웃는 나라를 선물하기 위해서 전쟁을 해주셨다는 걸 생각 할때 마다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우리들을 다음세대를 위하여 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대한민국 국군들과 미국의 장정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이제 마무리 합니다. 이 다큐는 남녀노소 빠질것 없이 모두가 봐야합니다 우리의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사상을 바로잡아줄 그런것입니다 저는 더욱더 이다큐가 대한민국 초,중,고 등학교에 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책임질 다음 세대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아서 더욱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볼수있습니다 이다큐를 볼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다큐 제공해주신 심화보 목사님과 장소 대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3150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6일K-A 갓디언즈를 관람한 후로 내게 남은 감정은 놀라움과 감탄입니다. 영화는 탁월한 시각 효과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나를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운 세계를 엿볼 수 있었고, 현실에서는 상상조 차 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K-A 갓디어는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고, 내겠는 새로운 시 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관람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후에도 K-A 가디언즈와 같은 수작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그저 영화 한 편을 관람했을 뿐인데도 마치 새로운 세계를 여행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완벽한 영화 경험이었습니다.3124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6일K-A 가디언즈 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가 떠올랐다. '자유는 피의 대가이다'. 이 영화는 이 명제의 증거이다. 한국전쟁에 수많은 목숨들이 희생됐다. 단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말이다. 그중 대부분은 미국인들이었다. 어쩌면 한미동맹은 피의 동맹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한국전쟁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는듯 하다. 그들의 행동은 이를 뒷받침해준다. 그런 의미로 이 영화는 대한민국 사회의 표지판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역사의 기준으로 삼고 가야할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나올뻔한 순간들이 여럿 있었다. 그중 하나는 이우근 학도병의 어머니께 쓴 편지였다. 어린 나이에 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까지 한 그의 인생이 참 감사했다. 그를 보니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과연 목숨 다할 정도로 나라를 위해 힘쓰고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우리 대한민국의 거대 숙제는 곧 통일이다. 우리는 정말 안타깝지만 한국전쟁에서 이를 이뤄내지 못했다. 통일이란 것은 한 국가의 이해관계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한국전쟁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은 8.15 통일 독트린을 선언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최종 목표는 통일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미국과 함께 이뤄내지 못했던 통일을 우리는 미국과 다시 이뤄내야한다. 이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은 더욱더 중요하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배운 한국전쟁의 정신을 올바르게 가지고 한 국민으로서 그에 힘쓸 것이다. 이 영화 제작에 힘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치지 않는 애국심을 모두가 발휘하기를 소망한다.3122
- K-A 가디언즈 품평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6일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르겠다. 타 국가에 치른 놀라운 희생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웠다. 특히 벤 플리트 장군 부자의 이야기가 인상 깊다. 굳이 전쟁을 참여하지 않아도 됐지만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전쟁에 참여했다. 한 영혼 영혼을 위해 결단한 그의 용기는 너무나 감사했다. 특히 그가 어머니께 쓴 편지를 보면 더욱 배가 된다. 편지를 눈물로 적시지 말라는 말과 나 말고 내 옆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그의 말은 초월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나는 정말 이 놀라운 역사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이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그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해야한다. 나는 솔직히 이 영화를 통해 한국전쟁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됐다. 학창시절 역사에 큰 관심없이 지냈기에 역사의 깊은 의미를 모르고 있었다. 이 영화는 그런 나를 변화시켰다. 역사와 진실에 눈을 뜨게 해줬고 책읽으며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대한민국 탄생을 잘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까지 반미 운동을 보면서 별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거 같다. 그들의 운동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길임을 말이다. 내 또래 20대 초반 친구들은 이런 사실들을 잘모른다. 내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고 싶다. 우선 이 영화를 홍보하고 싶다.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볼때 대한민국에 무시 못할 변화가 생길 것을 확신한다. 이런 훌륭한 영화를 품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3129
- 대만 '구직자들 좋은 일자리' 쫓다 동남아서 노예로 전락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8월 22일대만 구직자들 ‘좋은 일자리’ 좇다 동남아서 노예로 전락…“일대일로 영향” | 중국 | 중국 공산당 | 인신매매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8c%80%eb%a7%8c-%ea%b5%ac%ec%a7%81%ec%9e%90%eb%93%a4-%ec%a2%8b%ec%9d%80-%ec%9d%bc%ec%9e%90%eb%a6%ac-%ec%ab%93%eb%8b%a4-%eb%8f%99%eb%82%a8%ec%95%84%ec%84%9c-%eb%85%b8%ec%98%88_626520.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131
- [말씀] 히스기야왕의 개혁과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왕과의 초자연적 전쟁 (이사야36,37장)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25일- 관련 말씀: 열왕기하 18, 19장, 역대하 29~31장 (히스기야왕의 종교 개혁), 역대하 32장 - 배경 이 위협이 일어난 때는 히스기야왕 제14년이었고, 이미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이미 통치되고 있던 시기였다. 히스기야왕은 북 이스라엘까지 손에 넣은 앗수르 왕에 대해 대항하고 있는 입장이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심하고, 다른 이방신을 섬기는 나라들에게 굴복하지 않기를 결심한 것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의 취임 초기 종교개혁을 주도한 내용을 살펴보자. (역대하 29장) 히스기야왕은 25세에 왕이 된 첫 해, 첫째 달에 성전의 모든 것들을 수리하고 정결하게 하는 개혁을 했다. 레위인들을 세워 거룩하게 하고 성전에 합당하지 않은 부정한 것들을 모두 치우게 했다. 모든 기물들을 다시 정결하게 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를 드리도록 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세워 온 이스라엘을 위해 속죄제와 올림제물을 드려 정결하게 했다.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악기와 나팔을 불며 예배를 드리게 했고 모든 백성들이 율법에 따라 기쁘게 희생제물과 감사제물들을 드리게 했다. (역대하 30장) 계속해서 히스기야왕은 모든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프라임과 므낫세 지파들에게 여호와의 집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내자고 초청했으며 일부는 거절했고 일부가 이 초청에 응해 다 함께 모여 예루살렘에서 유월절과 무교절 7일을 지내게 된다. 이 때 온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여 자발적으로 7일을 연장하게 되었고 제물을 드렸다. 이와 같은 기쁨의 날이 솔로몬 이후 처음이었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축복의 기도가 하늘의 거룩한 처소에 들려졌다. 이 일을 결심한 그의 마음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29장5-11절) 5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또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의 전을 거룩하게 하여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버려라. 6 우리 조상들이 죄를 짓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현관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도 않고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으므로, 8 너희가 눈으로 보는 것처럼 여호와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여 주께서 그들을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셨다. 9 보아라, 우리 조상들이 칼에 쓰러지고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혀 갔으니, 10 이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 그분의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돌이키게 하려고 내가 결심하였다. 11 나의 아들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주님 앞에 서서 그분을 섬기게 하시고, 또 주님을 위해 수종들며 분향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게으르지 마라." 히스기야왕은 아버지 아하스 왕의 뒤를 이어 25세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북 이스라엘의 피폐함과 계속되는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과 침략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이스라엘 자손의 죄로 인한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 섬기는 언약 백성으로의 회복, 하나님의 전의 회복, 우상의 근절, 율법에 근거한 바른 제사와 예배의 회복이 필요한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성전을 정결하게 한 후, 첫째 달이 아닌 유대력으로 둘째 달임에도 유월절을 다 같이 지키기를 원하는 마음이 왕과 고관들과 백성들에게 부어졌다. 이 때 히스기야왕이 주변의 이스라엘(앗수르의 지배를 받고 있는 북 이스라엘 지역)과 유다 지역과 에프라임, 므낫세 지파들에 보낸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을 바라는 그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역대하30장 6-9절) 6 파발꾼들이 왕과 지휘관들에게서 편지를 받아 가지고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돌아다니며 왕의 명령에 따라 선포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그러면 주께서도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벗어나 남아 있는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마라. 너희가 보는 것처럼 그들이 여호와,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망하도록 내어 주셨다. 8 그러므로 너희 조상들과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굴복하며, 주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섬겨라. 그러면 격렬한 주님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날 것이다. 9 너희가 만약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자식들이 사로잡아 간 사람들 앞에서 긍휼히 여김을 받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은혜롭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만약 너희가 주께로 돌아오면 너희를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역대하 31장) 이와같이 취임 초 히스기야의 개혁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과 예루살렘에서 공동체의 예배가 회복된 이후, 백성들은 각 성으로 돌아갔고, 왕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들인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정비하였다. 백성들은 기꺼이 십일조를 드려 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 보시에게 선하고 바르고 신실한 일들이었다. (역대하30장 20,21절)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여호와 그의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올바르고 진실한 일을 행하였으니, 21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일, 곧 여호와의 전에서 봉사하는 일과 율법과 계명을 따라 자기 하나님을 찾는 일에 마음을 다하여 행하였으므로 그가 형통하였다. (역대하32장, 이사야36,37장, 열왕기하 18,19장) 앗수르 왕 산헤립의 위협과 침략은 바로 이러한 일들 이후에 일어났다. 앗수르 왕은 이미 많은 이스라엘의 도시들과 요새들을 점령하였고,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는 히스기야왕과 백성들은 마치 포위된 성안에 스스로를 걸어 잠근 형국이었다. 인간적인 눈으로는 앗수르 왕을 대항해 승리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이 분명했다. 처음에는 히스기야왕도 라기쉬에 이른 앗수르 왕을 달래고자 요구한 대로 성전의 금, 은을 내어주어 나라를 지키려고도 했으나(열왕기하 18:14-16), 앗수르 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평화조약(굴복하라는 뜻-이사야36:16,17)을 맺자 면서, 예루살렘 성을 차지하기 위해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대 놓고 모욕하기 시작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의 위협 – 랍사게가 와서 전한 말> (이사야36장) 4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다. "히스기야에게 전하라. 위대한 왕이신 아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믿는 이 믿음이 무엇이냐? 5 너희가 입으로만 전쟁을 위한 전략과 힘이 있다고 말하나 입술에 붙은 말이다.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내게 반역하느냐? 6 보아라, 네가 의지하는 이집트는 상한 갈대 지팡이이다. 그것에 기대는 사람은 그 손을 그것에 찔려 다칠 뿐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렇게 될 것이다. 7 너희는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나,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의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라고 명령하며 산당과 제단을 제거하지 않았느냐?' 8 이제 내 주 아시리아의 왕과 내기해 보아라. 만일 네가 말을 탈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내가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줄 것이다. 9 네가 내 주의 종 가운데 가장 작은 장관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럼에도 너는 병거와 기마병을 얻으려고 이집트를 의지하고 있다. 10 지금 내가 여호와의 허락 없이 이 땅에 올라와서 멸망시키려고 하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 땅에 올라가 멸망시키라고 명령하셨다." 13 랍사게가 일어나서 또 유다 말로 크게 외쳐서 말하였다. "위대하신 아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어라. 14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마라. 그는 너희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15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틀림없이 우리를 구하실 것이며, 이 성읍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할지라도, 16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아시리아의 왕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러면 너희로 각각 자기의 포도나무와 자기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또한 각각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실 것이다. 17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의 본토와 같은 땅 곧 곡식과 새 포도주가 나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18 '여호와가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라.' 고 말하는 히스기야가 너희를 유혹하지 못하게 하여라. 민족들의 신들 중 어느 신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그 백성을 구해내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냈느냐? 20 이 땅의 모든 신들 중 누가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구원해 낸 일이 있느냐? 어떻게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낼 수 있겠느냐?" <히스기야의 반응과 기도 부탁> (이사야37장)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다. 그는 앗수르 왕의 언사가 하나님을 조롱한 것이기에 참담하게 느끼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남은 자들을 구해 주실 것을 바랬다. 1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고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갔으며, 2 궁을 관리하는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나이 든 제사장들을 아모츠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 보냈는데, 그들은 베옷을 입고 있었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했다.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환난과 책망과 수치의 날입니다. 아이를 낳으려 하나 아이를 낳을 힘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4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주인 아시리아 왕의 보냄을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조롱하였으니,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께서 그 말을 듣고 꾸짖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37장) 6 이사야가 말했다. "당신들의 왕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고 전하시오. '너희가 들은 말, 곧 아시리아 왕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7 보아라, 내가 그의 속에 한 영을 넣을 것이니, 그가 어떤 헛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며,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죽게 할 것이다.' " <다른 전쟁소식을 들은 앗수르 왕의 계속되는 위협> (이사야37장) 9 그 때에 아시리아 왕은 에티오피아 왕 디르하가가 자신과 싸우기 위해 출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말했다. 10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너는 네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 예루살렘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 하는 말에 속지 마라. 11 보아라, 너는 아시리아 왕들이 모든 땅들을 멸망시키려고 어떻게 행하였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네가 구원받겠느냐? 12 나의 조상들이 멸망시켰던 나라들,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 그리고 들라살에 사는 에덴 사람들을 그 민족의 신들이 구원했느냐? 13 도대체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들은 어디에 있느냐?' " <히스기야의 두 번째 기도> (이사야37장) 14 히스기야는 사자들이 보낸 편지를 받아 읽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고 15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16 "그룹 위에 앉아 계신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나라들 가운데 주님만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17 여호와시여, 주님의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시여, 주님의 눈을 열어 살피소서. 보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한 모든 말을 들으소서. 18 참으로 여호와시여, 아시리아 왕들은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땅을 멸망시키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 속에 던졌습니다. 그것들은 신들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와 돌이므로 그들을 멸망시켰습니다. 20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소서. 그러면 땅의 모든 나라들이 주님 만이 홀로 여호와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 37장) 21 그러자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왕이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일로 기도하셨으므로,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온의 처녀 딸이 너를 멸시하고 너를 조롱한다. 딸 예루살렘이 네 뒤에서 머리를 흔든다. 23 네가 감히 누구를 조롱하고 멸시하였느냐? 네가 감히 누구를 향해 네 목소리를 높이고 네 눈을 치켜떴느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다. 24 너는 네 종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며 말했다. '내가 나의 많은 병거를 가지고, 산들의 꼭대기로 올라가고 레바논의 가장 깊은 지역까지 가서, 그곳의 가장 키 큰 백향목과 가장 훌륭한 잣나무를 베어 버렸고, 가장 깊숙한 산의 정상까지, 그곳의 빽빽한 과수원까지 갔다. 25 나는 우물들을 파고 그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물들을 마르게 했다.' 26 산헤립아, 너는 내가 오래 전에 이 일을 정했다는 사실을 듣지 못했느냐? 내가 지금 이루려는 것을 나는 옛날부터 계획하였으니, 곧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잿더미로 만들게 한 것이다. 27 그러므로 그땅의 주민들이 힘을 잃고 겁을 내고 두려움에 떨었으니, 그들은 들에 있는 식물과 같고 연약한 풀과 같았으며, 지붕 위의 풀과 같았고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다. 28 나는 네가 앉는 것과 네가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 네가 내게 반역하는 것도 알고 있다. 29 네가 내게 격분하였고 네 거만함이 내 귀에까지 이르렀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네 입에 재갈을 물리겠고 네가 왔던 그 길로 너를 돌려보낼 것이다. 30 이것이 왕께 징조가 될 것이니, 금년에는 저절로 자란 것을 먹겠고 둘째 해에도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나, 삼년째 되는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입니다. 31 유다 집안 중에서 피하여 남은 자들이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는 열매를 맺을 것이니, 32 이는 예루살렘에서 남은 자가 나오고, 시온 산에서 피한 자들이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아시리아 왕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가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화살 한발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가까이 오지 못하고, 포위담도 쌓지못할 것이며 34 그는 왔던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5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해 내가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의 초자연적인 성취> (이사야37장) 36 여호와의 천사가 나가서 아시리아의 진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그들은 모두 시체가 되어 있었다. 37 그때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머물렀으며, 38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전에서 제사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칼로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며,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이 말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묵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수적으로 열세이며 늘 악하고 강한자들의 괴롭힘 가운데 있는 것과 같기에,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개혁과 그의 믿음을 보고 배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성품과 다윗과 맺으신 언약 때문에 남은 자들을 다시 세우시며 그의 나라를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참 하나님을 섬기는 지도자들을 보게 될 날이 올까요?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의 야비한 심리적 위협과, 실질적인 전쟁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빠져 개인의 안위나 자신의 왕국만을 구하기 위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는 점이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위협을 받을 때 이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모욕임을 매우 참담하게 느끼고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 점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을 위해, 즉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당대에는 이사야와 같이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영적인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시대에도 인간적인 논리에 따른 생각이나 의견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들과 그의 법을 신실하게 이해하고 준행하고 가르치는 신실한 자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치, 종교적인 면에서 개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 세상의 강한 자들은 계속해서 개인들과 각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구할 것이라고 믿지 말라.” “내가 이 세상 나라들을 이미 다 먹었다.” “내가 강한 자이다.” 말로는 평화조약을 맺자고 하며 실상은 “너희들은 내게 종속되어라.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다 버려라. 너희가 일하고 수고하는 모든 것은 다 내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합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히스기야왕의 마음을 가진 지도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나라를 개혁하는 자들, 죄와 우상을 치우는 자들, 참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자들, 어떤 위협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도움을 구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사야와 같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가 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만군의 주, 온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의 말씀”이 이 땅에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많은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모일 수 있도록 참된 예배와 제사와 온전한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최근 계속해서 떠오르는 부분이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말씀인용이 길어서 쉽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송구합니다. 본문 말씀들을 한 번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히스기야 왕에 대한 간략한 소개> (열왕기하 18장 등 참고) 1. 통치 기간과 가족관계 - 대략 BC. 715년~BC. 686년 또는 BC. 727~ BC. 698년, 29년간 예루살렘에서 13대 유다의 왕으로 통치함, 25세에 아버지 아하스 왕을 이어 북이스라엘 왕 호세아 3년에 즉위함,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 아내는 헵시바, 아들은 므낫세 왕 2. 동시대의 선지자 – 이사야, 호세아, 미가 3. 대립 관계 – 가자의 플레셋 족속, 앗수르 왕국 4. 통치 기간 중에 북이스라엘이 포로됨 – 히스기야 4년에 쇼므론이 앗수르 왕 살만에세르에 의해 포위되었고, 히스기야 왕 6년에 – 북이스라엘 왕 호세아 9년 -에 점령되어 북 이스라엘인들이 앗수르 지역에 포로로 잡혀가게 됨 5. 히스기야 왕의 중요 치적 (4절) 우상숭배의 중심이 된 산당을 제거하고 석상과 아세라상을 부수고, 백성들에 의해 우상시 되던 놋뱀(모세가 불뱀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치유를 위해 만들었던 것)도 파괴함 (역대하 29-31장)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거룩하게 하여 성전을 정화하고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가 드려지도록 개혁했고, 악기와 나팔을 불며 찬양을 드리게 했고, 율법을 지키게 하며, 여호와의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온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이 회복되도록 힘썼다. 6. 히스기야 왕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신뢰하여 그의 이후에나 이전에 있던 유다의 모든 왕들 중 그와 같은 이가 없다. (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들을 지켰다 (7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가 나가는 모든 곳에서 성공했다. 앗수르 왕에게 대항하여 그를 섬기지 않았다. <히스기야의 이름에 담긴 뜻> 하자크 + 야 = 강한 + 하나님 하나님의 제한이 없는 강한 능력을 뜻한다. 영적인 강함, 힘, 능력, 지도력, 결단력, 카리스마를 의미할 수 있다.31166
- 바이든에 대한 미국 찐민심을 보여주는 "Let's go Brandon" ㅋㅋㅋㅋ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일쉽게 속지도 않고 눌리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들이나, 그러한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지 않고 있는 정부나, 그들의 정치 문화가 부럽습니다. 근대화의 역사가 얼마 되지 않는 우리 나라도 너무 늦기 전에 충분히 성숙하여 올바르고 건강한 정치 문화가 뿌리내렸으면 좋겠고, 대장님과 백서스 클랜이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이재 저에게 과제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과도한 공포심이나 무력감에서 벗어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차분하고 담대하게 해 나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31
- [뉴스 분석] 한국에서 시작된 취소,매장 문화(Cancel Culture) - 가수 임창정과 김흥국 코로나 백신의무화를 위한 첫 번째 희생양 인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3일참포도나무가지님 ,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 캔슬컬쳐라는거는 자기 마음에 들지않으면 공격을 하는 행태인데요. 저렇게되면 정말 살벌한 세상에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김우경 변호사님께서는 백신을 맞고 생기는 백신항체 필요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몸의 선천면역이 바이러스 감염병을 이겨 낼 수 있다고 하셨고 백신항체 접종을 맞을 필요가 없다구요. 지난 주에 함께 연대해서 백신접종 반대 운동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이 투쟁을 해오시고 계시는 분들과 양심있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더 울려 퍼져야 합니다. 그리고 더 투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임에도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백신을 맞고 그것이 참인양 믿으며 멀쩡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갑니다. 그래서 저도 가수 임창정씨가 당했다는 댓글을 보고 또 그렇구나 했었는데 오늘은 뉴스를 보니 김흥국씨까지 포함이 되어있더라구요.31
- 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5일지저분한 게 자랑인분 생각을 읽는 기계31
- 김세의·강용석 영장 기각. " 부정선거 규명 추궁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31
- 유승민 박정희 생가 방문 저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9일어휴😢분노한시민들 목소리를들어라 유승민😡😡31
bottom of page





![[민경욱] 5월 23일 부정선거 재판 최후진술](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3ed69af2d895429f93adb87e3915e414~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3ed69af2d895429f93adb87e3915e414~mv2.jpg)






![[자료]🧠뇌 구조가 궁금해? "Visible Body: The Human Brain", "Interactive 3D Brain", "Anatomy - Brain" 🧐](https://static.wixstatic.com/media/347613_07829d4c553e4d1ebfabff3d9204855a~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347613_07829d4c553e4d1ebfabff3d9204855a~mv2.png)

![[말씀] 히스기야왕의 개혁과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왕과의 초자연적 전쟁 (이사야36,37장)](https://static.wixstatic.com/media/347613_fb20d8dd4f7e4d57bfb00807fef6f89b~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347613_fb20d8dd4f7e4d57bfb00807fef6f89b~m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