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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진언] 나랑 갈래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이사랑님께서 "일어나!! 함께 하면 할 수 있어!!"라고 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돌아 봅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진정으로 함께했던 적이 있었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 이외의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온전히 열지 못하고 희생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던 겁 많고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전하기는 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과연 앞으로 함께하는 삶을 배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기 제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여기를, 저의 일상을 저의 하나님 나라로 만들고 기쁨과 행복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꿈을 좇아 그 어디를 가든 그곳이 다시 또 따분한 일상으로 변하게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22
- 생각의 근육 하부르타 중에서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현자가 했던 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뚝 떨어진 높은 곳에 서서 입으로만 가르치려 들지 않고, 타인의 입장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서서 낮은 곳에서 함께 하며 삶을 나누는 것, 거기에 진정한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은 깨닫기도 힘들지만 실천하기는 더욱 어려운 고귀한 진리인 것 같습니다. 미라클님, 소중한 나눔 감사 드립니다.22
- 2019년의 오페라 판타지아는 이랬습니다 - 트위치 요약영상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아니ㅋㅋㅋㅋ이분 ㅋㅋㅋㅋㅋㅋ최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부터 또 귀청 떨어지는줄 알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귀가 혹사당하네요 ㅋㅋㅋㅋ고멘나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미마셍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뭔가 하늘에서 쌈닭이 뚝 떨어지신 분 같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 벚꽃의오페라판타지아 - 메이플스토리 하는데.. 재채기를 집에서 시원하게 해야해!! 클립 영상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설화님 환영합니다❤ 겜 하기전에 왜 재채기가 ㅎㅎ 재밌네요22
- 문준용, SNS 끊을수 없는 이유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4일그 애비나 그 아들이나 9대가 망하소서22
- [어플주의]내폰은 내가 지키자.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2일휴~~~다행이다. 내폰엔 해당사항 없음. 이사랑님 감사합니다.22
- 자유수호 포럼 이춘근 박사님 강의 입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1일https://youtu.be/VPwHgR-l9B42217
- 이재명을 잘 아는 그녀, 감성팔이 이제 그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재명아! 이제 고마해라!! 마이 써 무것다 아이가~~~~!!!😡😡😡😡😡22
-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순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와우~~~~!!! 빛같이님, 포럼게시판 게시글 작성자 명단에 오르신걸 격하게 환영합니다. 앞으로 악명높은 활약(???ㅋㅋㅋ)기대하겠슴다.😍😍😍😍22
- 문,청해부대 백신 파동에 사과하는 마음으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22
- [찬양]여호와 나의 목자 바리톤 한행렬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5월 13일출처:David HanTV2230
-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광범위한 신경손상 일으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여기 위에 해석을 보면..”시체로도 비난되는” 이라고 적혀 있는걸 보면…죽은 상태에서도 옮는다….????맞을까요?22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교회 안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익숙한 음악을 올려보았습니다. 아래의 글은 두서없지만 글쓰기 좋아할 때 적어본 글을 함께 공유하고자 첨부 해 보았습니다. 즐감 하시고 댁내 항상 평안 하시고 오늘 하루도 새로운 활기로 행복하소서 - 유레카 배상.22
- 30대 정치인이 사는 방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가지한다 준돌이 호정이…니들 땜에 2030 개욕 한바가지 들어서 배부르겠다~~~~22
- 제가 만든 게임에 윤석열 유세차량를 넣어봤더니...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3년 3월 3일오늘은 게임에서 유세를 해보았는데.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았어요. 오직 혼자만의 유세 였습니다 제가 로블록스 게임을 만든지 5일차인데 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전에 정치콘텐츠를 올렸더니 경고를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사진이 궁금하다면 저한테 게인메세지 주십시오.2236
- [찬송+기도] "비둘기 같이 온유한" 소개 및 찬송과 말씀으로 기도하기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31일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둘기 같이 온유한"으로 번역된 다음의 찬송가에 관한 작사가와 작곡가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 싶네요.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선율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Come, Gracious Spirit, Heavenly Dove | Simon Browne Ash and Evans’ “Collection” 1769 Come, gracious Spirit, heavenly Dove, With light and comfort from above; Be Thou our Guardian, Thou our Guide, O’er every thought and step preside. The light of truth to us display, And make us know and choose Thy way; Plant holy fear in every heart, That we from God may ne’er depart. Lead us to holiness, the road Which we must take to dwell with God; Lead us to Christ, the living Way, Nor let us from His pastures stray. Lead us to God, our final rest, To be with Him forever blest; Lead us to Heav’n, its bliss to share, Fullness of joy forever there. Amen 1.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 맘 어루만지사 위로와 평화주소서 2.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3. 주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 붙잡고 길잃지 않게 하소서 4. 연약한 나를 도우사 하늘의 먼길 다가서 주님의 품에 안기는 영원한 안식 주소서 아멘 작사가(Rev. Simon Browne:1680-1732)에 대하여 1680년 Shepton Mallet, Somersetshire에서 태어나, 20대가 되기 전부터 “독립적”인 설교를 하기 시작했고 곧 Portsmouth에 정착했다. 1716년에 씨티 오브 런던의 올드 쥬리 - https://en.wikipedia.org/wiki/Old_Jewry - 유대인 구역에서 목사가 되었다. 이후 그의 삶은 예상치 못한 재난의 연속 – 아내와 아들의 연이어 잃는 슬픔을 겪음, 포기하지 않고 사역하였으나, 심방 중에 만난 강도와 맞서 싸우다 그를 살인하게 됨 - 이었고, 이로 인해 그는 편집광적인 정서적인 고통을 겪으며 괴로운 시절을 보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무너뜨리시고, 의식의 능력을 가져가셨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하여 기독교신앙과 삼위일체에 대한 변증과 고린도 전서에 관한 저술과 사전 등 23권에 이르는 영향력 있는 저서들을 저술했고, 이 외에도 수많은 찬송시를 적었다. 166개의 찬송시와 7개의 짧은 찬가와 역사적인 관점의 서문이 들어있는 세 권의 책 Hymns and Spiritual Songs을 1720년 출판했다. (동시대의 유명한 저술가로서 찬송시도 작시한 Dr. Isaac Watts의 저술에 대한 부록형태) "Come, Holy [gracious] Spirit, Heavenly Dove," (1720) "O God, on Thee we all depend," "Lord, at Thy feet we sinners lie." 위의 시들이 매우 유명한 대표작이다. 의의 영어 찬송가에서 사용된 시는 1769년에 Ash and Evans’ “Collection” 에 수록된 것이다. 본래 이곡은 1720년 대 다른 곡조의 찬송가로 널리 알려졌으나, 우리에게는 1835년 작곡된 George Hews의 HOLLEY란 곡이 익숙하다. 작곡가(George Hews:1806-1873)에 대하여 조지 휴즈(Hews, George. 1806-1873). 매사추세츠 주 태생의 악기 제조업자로 거의 전생애를 교회 성가대의 오르가니스트로 헌신하였다. 보스톤에서 작곡활동을 하면서 헨델과 하이든 음악인협회 등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는 찬송가와 성가곡도 작곡하였다. 그는 67세를 일기로 보스턴에서 세상을 떠났다. <관련된 성경 말씀> 누가복음 3: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에 내려오셨으며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간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맞아들일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 안에 계실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8: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 짖는다. 16 성령께서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이니,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또 말하는데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여라. 그러면 결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될 것이다. 17 육체가 원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원하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른다. 이 둘이 서로 대적하여, 너희가 바라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한다. 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에 의해 인도를 받으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않다. [참고자료] https://hymnary.org/person/Browne_S https://hymnary.org/person/Hews_George https://blog.naver.com/noemisuh/222519306186 https://blog.daum.net/osowny/159703782251
- [리뷰] The Brain '이렇게 하면 아이 머리가 나빠집니다.' 김일권 소장님카테고리: 육아출산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31일안녕하세요, 최근 '더 브레인' 채널 <이렇게 하면 아이 머리가 나빠집니다> 편에서 어린 아이들의 뇌는 다양한 감각 발달과 함께 발달하며 부모님과의 접촉/상호작용에 의해 발달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생후 1000일 동안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너무나 중요하며, 돌 전부터 2차원적인 영상 시청을 하는 것은, 이것이 3차원적 시각 자극도 아니고 다른 상호교류가 없고, 아이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유익한 것이 아니라 유해하다고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영우 변호사' 이야기와 '템플 그렌딘'이란 영화 소개를 통해 서번트 증후군의 사람들과 자폐아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셨네요. 특히 손의 감각 발달과 말하는 것이 뇌의 기능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 펜필드 박사(Wilder Graves Penfield)의 소인간 호모쿨루스(homunculus)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나누고 싶습니다. 실제 보통 사람들의 뇌를 조사하여 1951년 경 뇌지도를 만드시고, 인간의 감각에 따라 쓰이는 뇌의 부분을 조사하여 호모쿨루스(homunculus)는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양손을 사용하는 것과 말할 때 뇌의 많은 부분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니 어린이들은 뇌발달을 위해서는 일단 손을 많이 사용하고 말을 많이 하도록 격려받으면서 자라야 겠죠? 그런데 어릴 때부터 저지레 하면 혼나고 말대꾸하면 혼나는 아이들 많죠? ^^ 크면서는 공부때문에 마음껏 뛰어 놀거나 다양한 만들기를 하는 시간이 별로 없죠? 그리고 아직도 유치원 학교 등에서 마스크를 씌워놓아 숨쉬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든 우리 아이들 언어발달도 늦어지고, 과연 어떻하면 좋을까요? 하루 빨리 마스크가 사라지기만을 바랍니다. 김일권 소장님께서는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스스로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통해 뇌가 무한대로 발전한다고 부모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칭찬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두 남자아이를 키운 경험을 되돌이켜 보면, 두 아이의 성격에 따라 행동과 근육 발달이 좀 달랐던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큰 아이는 애기 때 모범생이었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엄마 절대 안 찾고, 엄청 규칙적이고, 힘들게 안해서 친구들이 와 이런 애기는 10명도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매우 독립적이어서 스킨쉽을 싫어했고, 활동적이었고, 드디어 걸음마를 할까 생각할 때, 걸음마를 하지 않고 바로 달렸습니다. 달리며 넘어지며 바로 일어서서 또 달리기. 저 이런 아이 처음 봤습니다. 그 이후 저는 뒷모습만 바라보고 쫓아다니느라 엄마들이 저를 불쌍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 지 모르고 너무 활동적이어서.. 말도 또래에 비해서 빨리 하고 언어도 감각있게 구사하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절 별명이 '이사도라'하고 'Forerunner'였어요. 24시간 돌아다니고 맨날 앞서서 간다고. 그리고 둘째는 매우 차분하고 말이 늦게 틔었습니다. 아기 때 식성이 좋았고 이유식할 때 제가 준 음식을 손으로 마음껏 주물거리며 즐겼습니다. 그리고 온 몸에 바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찰해 보니, 둘째는 손가락을 형 어릴 때보다도 훨씬 더 잘 사용해서 책을 쉽게 한 장 한 장 넘길 수가 있었습니다. 좀 몸무게가 있는 편이었고, 걸음마를 평균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처음 걸음에도 전혀 넘어지지 않고 천천히 안전하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이 둘은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큰애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고 움직임이 많고 대근육이 빨리 잘 발달했고, 둘째는 매우 조심스럽고 완벽하게 하기 원하고, 대근육뿐 아니라 소근육 사용도 빨리 잘 발달했다고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들 다 다르게 만드셨기에 그러려니 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 저희 아이들 어린시절을 회상해 보며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2248
- "트럼프가 기밀해제한 문건은 러시아 게이트 관련 자료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8월 22일“트럼프가 기밀해제한 문건은 ‘러시아 게이트’ 관련 자료” | 크로스파이어허리케인 | 압수수색 | 표적수사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d%8a%b8%eb%9f%bc%ed%94%84%ea%b0%80-%ea%b8%b0%eb%b0%80%ed%95%b4%ec%a0%9c%ed%95%9c-%eb%ac%b8%ea%b1%b4%ec%9d%80-%eb%9f%ac%ec%8b%9c%ec%95%84-%ea%b2%8c%ec%9d%b4%ed%8a%b8-%ea%b4%80%eb%a0%a8-%ec%9e%90_626645.html 출처:에포크타임스2215
- [정보분석] 부스터 샷 접종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어디에? ㅡ 정보전, 여론전, 영적전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2일게빈 뉴섬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일이 있었군요. 부화뇌동 않고 끝까지 팩트체크 하신 에스띠앙님 Thumbs up!22
- COVID-19 백신에 대한 미국인들의 진짜 의견 여론조사 결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2월 11일2
- 또...2030 탓하니?ㄷㄷㄷㄷ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4단계연장 원흉 떴다ㅋㅋㅋㅋㅋ.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그래...어딘가에 화살 돌릴 곳이 필요하겠지...!!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나??? 툭하면 에먼 2030탓, 지겹다 지겨워...!!! 좀 적당히들 하시지??? 사기 방역으로 온갖 너네들 정권비리, 부정선거 덮으려고 발악하고 있는 한심한 정부야~~~~~!!!2215
- 권력이 뭐길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3394?cloc=dcnewsj|home|newslist2 출처:디시인사이드229
-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3400?cloc=dcnewsj|home|newslist2 출처:디시인사이드229
- [국민의힘5차토론] 첫번째 질문 황교안 정부 최대 차별점은? '희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일질문 1. 황교안 정부의 최대 차별점 저는 희망입니다.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꿨습니다. 성공을 실패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는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희망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고 하는 희망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 희망 먹고 사는 문제 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희망 내집 마련할 수 있다는 희망 안전한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하는 희망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희망 이 정부들어서 사라져 버린 희망을 되살리는 저 황교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0월 1일 MBN에서 열린 국민의힘 5차 방송토론회에서 황교안 정부만의 최대 차별점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황교안후보는 키워드를 '희망'이라고 정했다. 지난 문재인 정부 모든 부분에서 사라져버린 '희망"을 되살리겠노라 말하며 국민과 함께하겠노라 다짐하는 발언을 했다. 출처 : 황교안tv https://youtu.be/Te2_S3pwRFI2217
- [국민의힘5차토론] 양자직격토론, 황교안 VS 윤석열 부정선거를 논하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일황교안 VS 윤석열 황교안 : 문재인 정권의 선거공작과 부정선거는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또다시 자행될 수가 있습니다. 부정선거는 대부분 사전투표제의 결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윤후보께서는 동의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윤석열 : (고개까딱) 사전투표가 또 필요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도 뭐 사전투표를 막아야... 지방고검에 있을 때 해본 적이 있는데 저는 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뭐 폐지해야 된다 이런 생각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 아직 폐해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나요? 윤석열 : (갑자기 왼쪽 손목 시계쪽을 만지작거리며) 뭐. 필요성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 예. 다음으로 전자개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전자개표 이후에도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자개표를 수개표로 전환하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묻습니다. 윤석열 : (고개까딱, 갑자기 눈을 자주 깜빡거리며) 그것도 뭐 제가 개인의견은 없습니다마는 미국에서는 전자개표를 하고 독일에서는 전자개표가 위헌이라고 해서 연방헌법 재판소에서 위헌판결을 내려서 전자개표를 안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눈을 계속 깜빡, 고개를 흔들며 손동작)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황교안 :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문제가 없으면 계속 할 수가 있는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지금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어서 제가 국민들의 걱정을 반영해서 전자투표를 수개표로 바꾸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동의를 하시나요? 윤석열 : (내렸던 양손을 테이블에 다시 올리며) 뭐 문제가 있다면은 약간의 문제만 있어도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에도 대법원 판결로 대선도 다시 치룬적이 있고 (손동작) 그런 문제때문에 독일에서도 연방헌법 재판소가 이걸 위헌판결을 내려서(손동작) 독일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고개끄덕끄덕) 황교안 : 네 취지를 알겠습니다. 윤후보께서는 '원상회복종이'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윤석열 : 예? 원상... 황교안 : 원상회복종이 윤석열 : (고개 갸웃)첨 들어봤습니다. 황교안 : 못들어보셨어요? 윤석열 : 네 황교안 : 이번 투표용지에서 빳빳한 투표용지가 나왔는데 선관위에서 해명하기를 그건 원상회복이 되는 종이를 썼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말 이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윤석열 : (손동작) 원상회복이 어떤 식으로 원상회복이 된다는 건지.... 황교안 : 투표를 접어서 집어 넣어도 시간지나면 이게 아주 판판해..빤빤해 빳빳해진다는 거에요. 윤석열 : (손동작) 아, 그래요 그렇게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투표함 속에서 펴지게.... 황교안 : 글쎄 이번 재검표에서 보니까 빳빳한 투표용지가 많이 나온겁니다. 그걸 물으니까 원상회복능력이 있는 그런 종이를 썼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웃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여쭤보는 겁니다. 윤석열 : (당황한표정, 서로 꼭 쥔 손, 고개를 갸웃거리며) 제가 깊이 생각을 못해봐서.... 황교안 : 지금 이 제가 판넬 하나를 갖고 왔는데 이게 선관위에서 광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원상회복능력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어요. 이부분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황교안 : 음. 제가 후보로 나온 목적은 정권교체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정권을 교체하려고 하면 선거에 조작이 있어서는 안되는거죠. 우리 뜻대로 되지 않고 상대방의 조작세력에 의해서 좌우가 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당과 또 우리 국민들 모두를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조작이 허용된다면 모른체 한다면 정말 어떻게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우리 윤후보께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답을 듣고 싶습니다. 윤석열 : 우리 후보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 지적,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선거의 공정이라는 거는 민주주의의 기본이기 때문에 그건 뭐 향후에 그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 뿐 아니라 이걸 계기로 해가지고 또 이 선거에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의혹 자체가 안생기도록 더 철저하게 선거관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황교안tv https://youtu.be/Te2_S3pwRFI 황교안 후보의 최대 현안 부정선거 질문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답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에 대해 잘 파악을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강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나라 부정선거, 혹은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만을 열심히 발언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윤후보 자신도 4.15 총선이 부정선거인줄 알면서도 질문을 이해못하는척 하면서 핵심은 피하여 자꾸 포인트를 다른 곳에 두려하는 모습 아닐런지요. 1차 토론 에서도 부정선거에 대해 깊이 생각 못했노라고 하더니 5차 토론이 진행된 지금까지 깊이 생각 못해봤다는 그의 답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고통에 대해 관심이 있는 후보인가요? 권력에만 욕심을 내는 후보인가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윤후보의 마무리 발언에서는 지금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는 피해가려는 모습, 덮고가려는 모습 엿보이지 않으십니까. 문재인정부의 치명적 결함, 범죄를 자꾸 눈감아주려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이 자가 과연, 야권의 유력한 대권 후보 맞습니까? 정권교체일까요, 정권연장일까요? 혹시 윤후보님 문재인정부와 정치공동체 아닙니까?2226
- 짜장 문재인 “비수도권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문대통령이라는 단어도 듣기싫음...😡😡😡22
- 짜장 문재인 “비수도권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걱정 덜어 주지말고 그냥 제발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 주는 거랑께요 ~~~자영업자 스스로 생계를 해결 한다는데 그 꼴을 못보고 왜 자꾸 통제를 하노~ 빚얻어 용돈 주는 그 허세 그 집구석 망하기 딱 좋다는 거 그거 상식 아이가? 19년도부터 써먹은 k방역 그거로 재미좀 봤나본데 이젠 택도읍써~~!!!*22
- 이재명 제 2의 욕설 파일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진흙탕ㅋㅋㅋㅋ댓글 쓰니까 에스띠앙님이 또 올리신 포스팅에 진흙탕이라고 ㅋㅋㅋㅋㅋ이야~~~텔레파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명이는 HoXY..노이즈 마케팅을 써서 떡상하려고 준비중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이재명을 왜 지지하은 세력이 있는지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ㅋ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ㅋㅋㅋ조폭을…ㅋ22
- 신인균의 국방TV - ‘백발마녀’ 연합사령관에게 특명! 주한미군, 대대적 감축 신호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이런기사 볼때마다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맞습니다 위기인데 알고들 있는지 이래도 민주당 쓰레기들을 지지하고 싶은지 묻고 싶네요22
- 윤석열 "김정은과 얼마든지 만나겠다...천안함 폭침 사과 없어도 남북 협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매수됐나…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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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여호와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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