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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동지회, 2000년대 초반부터 北과 접촉 ‘고정간첩’ 의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충북동지회라.... 찬양관희님 충청도라고 하신것 같은데 이 소식으로 현지 분위는 어떠신지요?12
- 속보: 페이스 북 이름 '메타'로 바뀐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물론 이름이 중요하고, 이름대로 된다는 말이 있어서, 우리 나라에도 수많은 작명소가 성황리에 개업을 하고 있지만, 이름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이름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실질적인 내용과 본질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개명을 한다면 과연 어떤 회사로 거듭나게 될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게 될 것이고, 회사가 도덕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개명을 하여도 쇠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사람들이 속거나 부화뇌동 하지 않고 바른 판단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12
- 😱😡뉴욕시 지하철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의 뺨을 주먹으로 가격!!!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악마들이 판을 치네요😡12
- 슬픕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7일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12
- [속보] 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2건 반출승인..작년 9월 이후 처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관희님 제목만 뜨고 잘 안뜨네요 ㅠㅠ12
- 실화를 통해 얻어야 할 교훈 ㅡ << 베트남 카톨릭 독재 정부를 무너뜨린 틱광득 스님의 분신 공양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3일다음은 오늘 저의 친척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클랜분들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의는 다르다. 이것은 욥기에 나타난 욥의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이 임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나의 의가 앞서서 성령이 임하기 전에 뛰쳐나가면 자기 의를 위해 싸우다가 소진된다. 또한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인간적으로 (내면적) 고투를 하게 된다.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것은 성령이 임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는 사람의 마음 밭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상태이다. 그렇게 되면 내면적으로 고투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의를 행할 수 있게 된다. 십자가상의 예수님도, 순교하던 스테반도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고통을 이기고 하늘을 우러를 수 있었다. 나의 죽음이 성령 안에서 이루어질 때 그것은 담담하고 평안한 죽음이 될 수 있으며 거기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이 충만하지도 않은데, 흉내만 내거나 착각을 하게 되면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능력 없는 행위가 된다. 그러므로 나의 의가 빠지고 오로지 성령의 말씀인가 스스로 기도해 보아야 한다. 세상적인 수준에서 판단이 필요할 때도 그렇지만 영적인 싸움을 할 때에는 특히 기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에겐 사탄과 싸울 능력이 없다. 백전백패이다. 오로지 성령 충만으로만 이길 수 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아직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시련과 환난이 올 때 자기의 시각으로 보지 말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항상 내가 기도함으로 응답을 받아서 움직여야 한다.12
- 오산 재검표 에서도 비정상 투표지 무더기 발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하은님,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증거는 역시 충분한데, 사법부의 판결이 관건이군요. 많은 국민들이 깨어났으니 함부로 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켜 보아야지요.12
- [현장연결] 중대본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 찬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공유의 요정님 열심히 자료 올리다 보니 올린자료인지 내린자료인지 구분이....ㅋㅋ(같은 자료 🤣) 많이 힘드시죠 우리 레카님~~ (토닥토닥) 우리 끝까지 홧팅해요~ 😉12
- 50명 집회가능 행정법원 결정 승소를 이루어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VS 방역 모범을 실행하는 한국 교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9일요즘 정유진님께서 두렵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왜 정유진님께서 두려우실까요? 유진님께서는 예전보다 밝아지시고 강해지시고 있음이 제게도 많이 보이고 유진님도 제게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요즘만큼의 정신적 컨디션이라면 정유진님께서 가장 단단하신 분인것 같은데요 .그런 정유진님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때로는 두려움이 사로잡을 때가 정말 있습니다. 유진님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부디 지금 활약하고 계시는 모든 영적 평정의 컨디션을 지켜주시고 게속해서 파죽지세의 자세로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12
- 작가 이외수 (작년3월 놔출혈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1498?cloc=dcnewsj|list|rankingnews 출처 디시인사이드 자료그림1217
-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 프랑스에서 체포.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4년 8월 24일텔레그램의 창업주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되었다. 2024년 8월 24일, 두로프는 파리의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인 전용기를 통해 입국하던 중 프랑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프랑스 수사 당국이 발행한 체포 영장에 따른 것. 두로프는 테러, 마약 밀매, 사기, 자금 세탁 및 아동 성착취물 소지와 같은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텔레그램의 운영 방침과 관련한 오랜 논란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파벨 두로프는 "백도어(해킹툴)는 정부와 테러리스트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라며 정부로부터 개인 정보가 침해를 받지 않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프랑스 당국은 파벨 두로프의 반정부적 기질이 텔레그램이 범죄 활동의 온상으로 활용되는데 책임이 있다고 봤다. 텔레그램은 강력한 암호화 기능과 익명성 보장 때문에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텔레그램의 일회용 번호와 암호화폐를 통한 익명성 보장 기능이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으로 지목됐다. 두로프는 과거 미국의 유명 보수 언론인 터커 칼슨의 쇼에 출연하여, 텔레그램의 운영 방침과 암호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어떠한 정부의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텔레그램이 범죄 활동의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받았음에도, 두로프가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거부했음을 보여준다. https://x.com/ShadowofEzra/status/1827467035229745463 두로프는 과거 러시아 VK(Vkontakte) 소셜 네트워크를 창립해 러시아의 마크 저커버그로 불렸지만, 정부와의 갈등으로 인해 VK를 떠나야 했다. 이후 두로프는 더욱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텔레그램을 개발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두로프의 체포는 그의 철학과 맞물려 복잡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파벨 두로프는 어릴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진행된 비디오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을 "인터넷 토템"이라고 묘사했다. 이 표현은 당시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여겨졌지만, 후에 그는 실제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플랫폼들을 창출하며 그 의미를 실현해냈다. 그의 고등학교 시절, 그는 학급 동료들과 어려운 관계를 유지했으며, 뛰어난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는 면모도 보였다고 한다. 대학 시절, 두로프는 러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인 VKontakte(VK)를 창립했다. 이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여 러시아의 "페이스북"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2011년, 러시아 정부가 VK에서 반정부 그룹을 차단할 것을 요구했을 때, 두로프는 이를 거부했고, 이는 정부와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결국 2014년, 그는 CEO 자리에서 강제로 물러났으며, 그 과정에서 러시아를 떠나 자발적 망명을 선택했다 두로프는 러시아를 떠난 후 텔레그램을 설립했다. 이 메시징 앱은 강력한 암호화와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인터넷, "Telegram Open Network(TON)" 프로젝트를 통해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꿈꾸기도 했다. 비록 규제 문제로 인해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지만, 두로프는 여전히 이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두로프는 비건 생활을 고수하며, 이 원칙을 식단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그는 철학과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이 그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SNS를 통해 자주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공유하며, 동물 사랑과 환경 보호를 강조하기도 한다. 두로프는 애플의 30% 수수료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를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전가되는 비용으로 지적했다. 2018년, 페이스북의 사용자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 그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디지털 노예"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1225
- 미국 텍사스 뮤직 콘서트 압사사고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ㅜㅜ 😭😭😭12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으~~~~~~~!!!!!!! 진짜....이 정부 인사들은 하나같이 왜그런다니~~~~?????????🤬🤬🤬🤬12
- [봉평 허브나라] 허브의 향기, 마음의 향기를 가득 채우는 곳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3년 1월 12일씁쓸하고 아프시다는 이사랑님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하트만 드리고는 며칠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드릴 말씀이 생각났어요. 이사랑님의 강점은 직관과 감성인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강점이 따로 있는데 어떤 사람은 논리가, 어떤 사람은 직관이, 또 어떤 사람은 이성이, 어떤 사람은 감성이 잘 발달하여 뚜렷하게 기능하는 것 같습니다. 이사랑님께서는 직관과 감성에 자부심을 가시지고 행복을 누리시면 될 것 같아요. 아주 가끔 논리와 이성이 필요할 땐 약간의 노력을 들여서 보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사랑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새해에도 함께 하겠습니다💜1
- 수천만 원 남기는 중국 사이트의 비밀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인공지능 기술은 중국 무시못함12
- [미라클라스] 집으로 가는 길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이사랑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었어요. 원래 영화 음악이었었군요. 서로 다른 음색과 서로 다른 음역의 네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섞여서 이루는 조화가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다시 들어도 가사의 내용이 아련하고 약간 슬프네요. 어쩌면 나그네길인 우리의 삶을 그리고 있는지도요. 하지만 저는 또 혼자서 생각합니다. 저는 지나온 저의 길들을 마음에 잘 담으련다고요. 돌아보지 않기에는 너무나 소중했던 것 같아요.12
- 최재형 “정치 참여하겠다”… 감사원장 사퇴 9일만에 공식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ㅎㅎ 그러니까요😊 사진 클릭하시면 링크 타고 들어갑니다.^^12
- [출처: dcnewsJ] 이재명,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에 “사회의 서러운 풍경”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ㅜㅜ12
- 인생은 아름다워(199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11일영화의 프리뷰를 보고 넷플릭스에 일부러 가입을 하여 챙겨 보았어요. 우리는 무조건적 사랑과 삶의 의미, 이 두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지요. 제 생각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외에 인간관계 중에서는 아마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 그 두 가지가 가장 진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자식을 낳아보지 못해서 경험은 없지만요. 귀도는 언뜻 보기에는 가진 것이 별로 없어 보이는 사람인 것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천재인 것 같았어요. 도라와 조슈아에 대한 사랑 앞에서 참 당당하고 용감했지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이 그 자기 자신을 도라와 조슈아에게 온전히 내어 주었지요. 자신에 대한 사랑에 집착이 없었던 거에요. 영화를 보는 내내도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며 그치지 않았지만, 보고 나서도 귀도와 도라, 조슈아의 티없는 사랑에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이사랑님, 참 좋은 영화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2
- 쥐도 새도 모르게 감춰진 빅뉴스 원자력연구원 12일간 털리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0일12
- 2023년을 맞이하며~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1월 9일저는 최근 나눠주신 강의를 잘 알진 못하지만, 김명현 박사님의 연구가 어떤 문제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추측해요. 예전부터 창조론 관해서 많이 나눠주신 분이시죠? 그리고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더 깊이 연구하게 하시는 분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기초적인 성서에서 사용되는 수들의 의미에 대해서 배우고 아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도 생각해요. 본질적인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단 뜻이랍니다. 예를들면 날마다 주님을 묵상하고 그 분의 뜻을 구하고 감사하고 순종하고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뜻에서 말씀드렸어요.1
- 꽃꽂이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3년 4월 26일정말 예쁘네요.1
- 인터콥의 선교 -“잘못된 종말론, 코로나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 끼쳐”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기.윤.실....혹시 손봉호 교수가 있던 그 단체인가요?11
- 빨갱이들의 정적 제거수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9일https://youtu.be/ACtvcqXGN14119
- [안드레아보첼리] Because we believe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노래는 이리도 아름다운데~~~ 이사랑님❤️감사합니다11
- "진정한 리더십은 어디에서 오는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4일관희님 격한 공감 왜 요새 글 안쓰시는지 궁금했어요 앞으로도 쭉쭉 부탁드려요👍11
- "뇌와 근육은 늙지 않는다" 편을 듣고 -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2월 23일와~ 이렇게 작곡 안내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 드려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언제라도 곡이 떠오르면 한 번 시도해 보고 꼭 여쭤볼게요. 갖고 계신 지혜나 생각, 경험 등을 늘 기꺼이 잘 나누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언제 시도하게 될진 몰라도 미리 안내해 주셔서 뭔가 든든하고 용기가 생깁니다~ 😁🎶1
- [말씀+찬양] 시편68편 - "승리의 노래" + AGAPAO - "주의 나라가 이곳에"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7월 25일안녕하세요, 클랜여러분!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말씀과 찬양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소 엉뚱한 듯 하지만, <기뻐하라 대한민국! 하나님을 찬송하라!> 란 감동이 밀려옵니다. 현재 나라 안밖에서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시편68편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주님의 승리가 얼마나 위대한 것이었는지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다시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잘 모르는 지명도 찾아보고, 애매한 해석들도 정말 무슨 뜻이었을까 상상해 보면서 점차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주님께서 어떻게 그를 대적하는 자들을 멸망하게 하시는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원수들은 마치 연기가 흩어지듯 사라질 것이며, 밀랍이 불 앞에서 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죄 가운데 걸어가는 자들의 머리를 부수실 것입니다. 바산(현 요르단 북쪽 지역에 있는 높은 산악 지역)의 산들에 숨어있던지, 깊은 바다에 숨어 있던지 모두 끌려나와 의인들의 발 아래 밟히게 될 것입니다. 갈대 숲(이집트에서 출애굽할 때 건넜던 갈대 숲이 떠오릅니다)의 짐승(Beast - 이집트의 바로왕과 같은 이 세상의 주관자)들과 황소(강한 인간/천사/동물)들과 송아지 떼(제게 떠오른 이미지는 이스라엘 백성이 만들었던 금으로 만든 송아지 우상)를 다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명과 영혼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은과 전쟁을 좋아하는 백성들을 흩으실 것입니다. 주의 의로운 백성들은 이런 놀라운 주님의 구원으로 인해 즐거워하며 예배하며 예물을 드리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됩니다. 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시, 노래] 하나님께서 일어나셔서 주님의 원수들을 쫓아내시고, 주님을 미워하는 사람이 주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2 연기가 흩어지듯이 주께서 그들을 흩으소서. 밀랍이 불 앞에서 녹듯이 악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멸망하게 하소서. 3 그러나 의인들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그들이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20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사망에서 벗어남이 여호와 주께 있다. 21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 원수들의 머리를, 자기 죄 가운데 행하는 사람의 정수리를 부술 것이다. 22-23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이끌어 내며, 내가 그들을 바다의 깊은 곳에서 이끌어 낼 것이다. 너는 원수의 피를 너희 발로 차고 너의 개들의 혀가 원수들로부터 자기들의 몫을 얻을 것이다." 30 갈대 숲에 사는 짐승들과 황소의 무리와 백성들의 송아지 떼를 꾸짖으시며, 은을 조각내어 짓밟으시고, 전쟁을 좋아하는 백성들을 흩으소서. 저는 이 시편이 이스라엘의 출애굽의 모습과 시내산에서의 주님과의 만남과 광야에서의 삶과 가나안 정복과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지기 까지의 역사, 주님의 승리의 역사를 축약해서 아름답게 노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이 시편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를 붙들어 오신 주님의 승리를 바라보란 뜻으로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최근 계속해서 조명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삶을 통해서 바라보는 건국의 역사와 6/25전쟁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이 모든 고난의 역사 가운데 앞서 행하시며 이 나라를 세우신 주님의 모습이 그려져서 이 말씀이 더욱 시기적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더 이상 함부로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게 하기로 작정하신 주님의 결연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묵상하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다음과 같은 감동을 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네가 잘 몰랐던 이 나라의 역사를 보렴. 내가 앞서 일하고 있었단다. 나를 만나고, 나의 뜻을 받들은 나의 종들을 통해서. 그들은 눈물과 기도로 양식을 삼았고, 그들의 삶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남김없이 바쳐졌다. 그렇게 태어난 나라는 나에게 속한 것이다. 이 땅을 더럽히는 원수들을 물리치며, 다시 새롭게 세워지는 나의 자녀들을 통해 나는 이 땅을 새롭게 하고 완전히 승리할 것이다. 나를 아는 세대를 통해 승리할 것이다. 나의 승리를 찬양하라! 믿음으로 찬양하라!" 네! 주님의 승리를 찬양하겠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짙은 어둠 가운데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주님의 승리는 이 나라 밖으로 계속 확장될 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개인이 그렇게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이 나라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충만히 임하소서. 최근에 새롭게 배우는 건국의 역사를 통해 느끼는 것은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건국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때문이란 것입니다. 이 시대의 저희들도 저희에게 남겨진 경주를 달릴 수 있도록 하늘에서도 쉬지 않고 기도를 해 주실 것 같습니다. 건국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더 강하게 부어주세요~ 앞서 인도하실 나의 주 나의 왕 예수께 감사드리며, 의탁드립니다. 주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저희의 삶 가운데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의 나라가 이곳에> 말씀하신대로 주 기다립니다 그 구름이 덮히고 주의 영광 충만해 거룩하다 다시 오실 왕 주의 나라가 이 곳에 주의 임재가 이 곳에 임하였으니 회복되었다 축복 이곳에 시작되었다 예배하라, 찬양하라, 선포하라, 다시 오실 왕!1119
- 남아공 술집서 10대 21명 집단 사망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2년 6월 27일외상도 혈흔도 없었다…남아공 술집서 10대 21명 집단사망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82324?cloc=dcnewsj|home|newslist4 출처:디시인사이드1130
- 프랑스 헌법재판소 '백신접종 증명서 도입' 승인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큰일이네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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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양] 시편68편 - "승리의 노래" + AGAPAO - "주의 나라가 이곳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47613_c2bba08a057a46188de271341b84e12e~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347613_c2bba08a057a46188de271341b84e12e~m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