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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나를 수사하라! 무혐의면 이재명, 김어준 물러나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민주당..양심과 염치라는게 있어야 부끄러운줄 알텐데요. 어차피 철면피집단은 모르쇠할건데 윤희숙님만 다 던지는건 아닐까... 그래도 속은 참 시원합니다. 제대로 한방 맥이네요! "민주당을 향해 방포하라!" 윤순신😃5
- 20년 선관위에서 근무한 부정선거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일유레카님 어제 방송에서도 큰 역할을 해주셨고 현장에서도 애써주시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백서스클랜의 모습을 느낍니다. 화이팅 !!!5
- 20년 선관위에서 근무한 부정선거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한성천님 사진이름요~~~~~~~~~~50
- 20년 선관위에서 근무한 부정선거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일정유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을 뭉쳐 주신다니 힘내서 열심히 계속 기사를 완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 상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분들이계십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방송이었고 한성천 노조 위원장님께서 자신의인생을 바친 경험과 진실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거 아닙니까? 훌륭한 방송을 진행해주신 김정현 대표님과 백서스 클랜이 함께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5
- 언론중재법, 9월 27일 상정키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30/AXPZZDRVIRGNPBY6Q52IP6RN64/ 美 기자協 “한국 언론법에 극도로 실망… 독재 아닌 민주국가선 처음”50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유레카님 오또케 좀 민망스럽진 않습니까~? ㅎㅎㅎ😄5
- [부정선거 증거] 스모킹건, '여백없는 투표지' 쉽게 이해하기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9월 14일엡손프린터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군요! 굿굿 부정선거진실을 알리는 유튜버인가봅니다! 진썰님!! 굿굿~ 여백없는 투표지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네요!^^50
- [속보] 최재형, 4.15 부정선거에 대한 오랜 침묵 깨고 중앙선관위에 해명 촉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2일아침에 이 소식을 듣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정리해서 이곳에 올리려고 인터넷을 살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사랑님께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이렇게 정리하여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이럴수록 방심하지 말고 마음을 모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최재형 후보께서 부정선거 문제로 저희를 실망시키기도 하셨었지만, 이제라도 온 힘을 다하여 대한민국을 부정선거와 그 획책 세력으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50
- [속보] 최재형, 4.15 부정선거에 대한 오랜 침묵 깨고 중앙선관위에 해명 촉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2일최재형 후보님 무엇이 두려우신겁니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50
- [속보] 최재형, 4.15 부정선거에 대한 오랜 침묵 깨고 중앙선관위에 해명 촉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2일최재형 후보께서 오늘 아침에 쓰신 글에 대한 해명으로 또 하나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그 글에서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납니다. 이런 공정하고 뛰어난 선거 시스템을 부실하게 관리해 국민의 불신을 자초한 문재인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 내년에 있을 대선에서 지난 4.15 총선과 같은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정선거라기보다 부실선거 쪽으로 못을 박으신 것 같습니다. 아까 박주현 변호사의 방송도 보았는데, 박주현 변호사께서도 최재형 후보께 더 말씀을 드릴 것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최재형 후보께서는 보다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시어 부정선거임을 밝히는 대열에 합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50
- "대서" 이름값 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출처:네이트온 판505
- 공군 성추행 여중사 유가족도 극단선택 시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출처:네이트 판5011
- 김포공항에서 보낸 짐,제주도 숙소에서 바로 찾는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네이트온 펀5010
- 7천900m조난 김홍빈,구조요청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네이트온 판5010
- 남양주 개물림 사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네이트온 판508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유레카님 이제 나몰라 하면 아니되오 ^^5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아롬님, 참 감사합니다!!! 유익한데다가 재미있기까지 했어요!!!💚💜50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아롬님 클립편집방법 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닷 클립만들러 ㄱㄱ~50
- 은행권, 신용대출 연봉이내·마통 5천만 원까지 제한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9일앞으로 주요 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거나 5,000만 원 넘는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기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외국계, 인터넷 은행 등은 지난 27일 금융감독원에 신용대출 상품 대부분의 최대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이 지난 13일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들과의 회의에서 마이너스 통장 등 신용대출의 개인 한도를 연 소득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요청하자 은행권이 이를 받아들인 셈입니다. '연봉 이내 신용대출' 실행 시점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다음 달 중순 이전에는 대부분의 은행이 규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소득과 무관하게 거래실적에 따라 실행되는 신용대출 등은 예외적으로 취급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이번 금감원 제출 계획서에 마이너스통장 대출 최고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제한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이 규제도 다음 달 중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하나은행도 27일부터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개인당 최대 5천만 원으로 줄였고, 이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올해 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기사출처]:은행권, 신용대출 연봉이내·마통 5천만 원까지 제한 (kbs.co.kr)508
- [청와대청원] 백신강요, 이대로는안된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9일[고3 부작용 사례] *청원 동의하러 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mPpwm [24세 초등교사 사례] *청원 동의하러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S5Cbk 백신을 강요받고 있는 교육현장, 특히 고3과 교사의 사례입니다. 낭떠러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폭주열차에 꼭 타셔야 되겠습니까? 내게는 이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까?5032
- 미군 무인 항공기 자살폭탄 차량공습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0일출처:YTN5013
- ‘20조 펀드 본부장’ 신설위해 추가 조직개편, 한달뒤 靑출신 내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4일한국성장금융 ‘감독 사각지대’ 지적 청와대 행정관 출신 인사가 임원으로 내정돼 ‘낙하산’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지난달 초 추가 조직 개편을 단행해 해당 직책을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직책은 20조 원 규모로 조성될 정책펀드 운용을 총괄하지만 공채 없이 깜깜이로 내정자가 결정돼 정책자금 운용기관들이 ‘감독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한 달 만에 2차 조직 개편으로 본부장직 신설 3일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7월 초 조직 개편 뒤 한 달 만인 8월 초 2차 조직 개편에서 ‘투자운용2본부’와 이 산하의 ‘뉴딜펀드운용실’만 신설했다. 한국성장금융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뉴딜펀드운용사업을 맡았다. 하지만 7월 초 전체적인 조직 개편 때도 두지 않던 조직을 뒤늦게 추가로 만든 것이다. 본부장 자리가 생긴 지 한 달 만인 이달 1일 한국성장금융은 주주서한에서 “16일 주주총회에서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신임 투자운용2본부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들이 출자해 만든 회사로 공기업 성격이 강하지만 정부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진 않았다. 과거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국장이던 당시 운용사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성장사다리펀드도 이 회사가 운용한다. 한국성장금융이 이번에 신설한 투자운용2본부는 구조혁신실과 뉴딜펀드운용실로 구성된다. 민간 자금을 주로 담당하는 1본부와 달리 구조조정과 한국판 뉴딜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관리한다. 한국성장금융 측은 “재정자금 규모가 커져 전문성을 강화하려 조직을 개편한 것”이라고 했지만 금융권에선 ‘누군가에게 자리를 주려 갑자기 자리를 만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게다가 황 전 행정관은 공개 채용 절차 없이 내부 추천으로 내정됐다. 한국성장금융 핵심 관계자는 “정관상 사내이사 추천권을 가진 대표이사가 이번 추천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과거 청와대에서 근무한 한 인사는 “성기홍 대표가 성장금융 대표로 가도록 황 전 행정관이 청와대에 추천해주고 힘쓴 것으로 안다. 이번엔 성 대표가 황 전 행정관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정 과정에 대한 질문에 한국성장금융 측은 “정관상 문제가 없다. 법적으로 공개 의무가 없으니 공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이날 황 전 행정관 내정에 대해 “청와대가 관여한 인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정책자금 굴리는 민간기관, 감독 사각지대 국민연금공단이나 한국투자공사(KIC) 같은 공적자금 운용 기관들은 관련법에 따라 최고운용책임자(CIO)를 뽑을 때 공개 채용 절차를 거친다. 공개 추천 및 지원, 자격 심사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반면 한국성장금융은 규정상 공개 채용 의무가 없다 보니 ‘낙하산 인사들이 허점을 파고들어 쉽게 자리를 챙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 전 행정관은 직전 직장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 상임감사 때 2억 원대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국성장금융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다시 고액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성장금융의 지난해 영업보고서의 사내이사 급여를 토대로 계산하면 사내이사 1인당 평균 연 급여는 2억 원대로 추산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국성장금융이 향후 20조 원 규모로 조성될 뉴딜펀드 등 정책자금을 운용하는 등 공공기관 성격이 강한데 감시 시스템은 너무 허술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성장금융은 민간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인 민간 금융기관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자체 감사위원회와 감사 조직을 둘 뿐이다. 공공기관들이 받아야 하는 국정감사와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정권이 바뀌면 이 회사의 뉴딜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정책자금을 운용하는 민간기관들을 더 엄중하게 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사출처]:‘20조 펀드 본부장’ 신설위해 추가 조직개편, 한달뒤 靑출신 내정 (donga.com) 펀드 본부장 내정자, 조국 민정실서 2년간 근무 2015년 與혁신위 때 조국과 인연… 靑관계자 “黃지명, 언론보도로 알아” 2018년 3월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조 원 규모의 ‘한국형 뉴딜펀드’를 총괄할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에 내정된 황현선 연합자산관리(유암코) 상임감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있을 때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전북 무주 출신인 황 감사는 전주대를 졸업한 후 2004년 열린우리당 보좌관, 민주통합당 조직국 부국장, 더불어민주당 기획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대선 당시 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팀장을 맡았다.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 있을 때 ‘김상곤 혁신위’에서 여론조사 결과 분석 등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당시 혁신위원으로 활동했고 황 감사는 이때부터 조 전 장관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은 2017년 대통령민정수석으로 임명된 뒤 황 감사를 자신의 보좌관 역할을 하는 선임행정관으로 발탁해 2019년 초까지 약 2년간 함께 일했다. 이후 관련 경력이 없는 청와대 행정관이 그해 3월 은행들이 출자해 설립된 구조조정 전문기업 유암코 상임감사로 임명되자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이 황 전 행정관을 많이 신뢰했고, 조 전 장관이 자녀 입시비리 문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일 때도 황 전 행정관이 잘 따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볼 때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업무 처리 능력은 뛰어났던 걸로 안다”며 “유암코 내에서도 평판이 좋았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황 전 행정관은 청와대를 떠난 지 2년이 넘었다”며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 자리는 청와대가 인사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다. 황 전 행정관이 지명된 사실도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기사출처]:펀드 본부장 내정자, 조국 민정실서 2년간 근무 (donga.com) paullee 2021-09-04 04:21:08 신라젠,라임,옵티머스 문제가 어디서 출발을 하니?? 그런데 펀드본부장을 청와대가 나서?? 이러니, 일반인들 부동산 대출이 막히지 열리겠니?? 돈을 20조를 국민이 은행에 대출하려면 몇명이 할 수있는 돈이냐?? 다 막아놓구선 어따쓰려고 또? 펀드조성질이냐고?? 무학산 2021-09-04 14:41:08 라임 옵티머스로 재미도 보고 꼬리 자르기도 성공했으니까 이번이 문중세의 마지막 기회다. 라옵보다 최소한 따상 더 먹잔다. royce06 2021-09-04 14:17:29 마지막 한탕 하자 이거네. 여하튼 돈벌어보지 않은 종북좌파 걸달들이 현찰 20조 보니 눈이 완전 뒤집혔네요. 철저히 조사해서 감옥 다 보내야 이런범죄자들 조심하지. sbg**** 2021-09-04 13:13:36 "황현선" 프로필에 학력도 출신지도 없네 거의 전라도 출신일 가능성90프로 이상. 김찬중2 2021-09-04 13:10:06 경애하는 문재인 GSGG(더듬자당 박성준이가 그러더라 흔히 쓰는말이다!)가 나카산 태워보낸GSGG놈아.공짜 오입 즐겼던 GSGG 이재명(도지사직).GSGG 리성윤(기소) 처럼 안들리는듯.안보이는듯.버팅겨라.GSGG놈아. diff99 2021-09-04 12:42:31 펀드, 금융에 관련된 거대한 비리가 이 정권의 핵심과 연결되어 있다. 낙하산 인사는 다음 정권에도 계속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얻기 위한 포석일수도 있다. 조국사태에도 사모펀드는 부정입시보다 크게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일반국민에겐 잘 모르는 분야니까 그렇다. kimgoo815 2021-09-04 12:28:00 라임 사건 따라가기? 내생각은.. 2021-09-04 12:09:00 GSGG들?? ksbae골드 2021-09-04 11:59:24 나라의미래가 걱정된다 희망이 안보인다 제발 조용히 있다가 사라져라 문빠제국 2021-09-04 11:40:22 청와대별정직행정관이면 직급은 낮아도 장관,총장을 오라가라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는 것이 정의다 아오연 2021-09-04 11:21:21 GSGG들 한놈 추가.. 빵 예약!! 노랑 2021-09-04 11:08:06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자진해서 사라지시기를.... wood7553 2021-09-04 11:05:46 그동안 문통 집권후 펀드 몇개가 터졌나요 ? 신라젠 옵티머스 라임 --등 모두 해먹고 터졌다 적은돈이 아니기에 부동산 투기와 함께 국가에 적지않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서민경제 국가경제 말아 먹는 최대의 지적 요소다 대한민국 부동산 오름세 투기폭팔 상태다 펀드불가다 Doctor 2021-09-04 10:56:53 설립 배경을 보니,조금만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이는 정치 자금 확보를 위한 짓거리 작업 도모차 기획하는 것임이 눈에 보이는데도 이 좌파 정부는 오리발!! 이 모두가 우리 국민들을 경시하며,어떻게든 좌파 정권 장기 집권만을 위한 방편일 뿐!!야당은 이들 말살하라! 구데리안H 2021-09-04 10:52:31 20조 펀드 운용자로 경제 전문가가 필요했던 게 아니지 그저 몰래 돈빼돌려 북한에 무제한 퍼 줄 돈관리 간첩 시다바리가 필요했을 뿐 piggy 2021-09-04 10:52:10 결국 황현선은 성기홍을 성장금융 대표로 밀어주고 성기홍은 그 빚을 갚은거군. 끼리끼리 해먹는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정의로운 우리나라. 즐거운라떼 2021-09-04 10:43:32 안산대학교와 신안산대학교를 다녀 왔으며 교대역 삼성 디지털 프리자를 다녀 왔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에 참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invino 2021-09-04 10:30:58 이 나라가 좌익 홍건적 패거리들의 수중에 들어간 뒤로 그것들의 난동과 행패와 분탕질로 어디 한군데 성한 데가 없다. 천벌이 내리기를 바랄 뿐이다. 킹오브킹 2021-09-04 10:20:50 청와대와 한국금융성정의 해명(변명)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변명에 불과하다. 중학생에게 대학총장으로 임명하는 것과 비유된다. 여론과 적법성, 공정성을 고려한다면 임명 철회가 정답이다. 청와대 근무하면 만능인간이 되는가? 임명지명자도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라!!!! 바른마음 2021-09-04 10:08:55 망국의 징조다. 망국 조선말기의 추악한 위인설관 爲人設官의 패악과 너무나 닮았다. 한국은 희망이 없을 것같다. 이게 나라냐? lute7190 2021-09-04 09:48:05 자격이나 학위, 검증된 경력 있어야지 세금, '남의 돈'이라고 친한 행정관에 맡기면 '엘씨티(경상도)처럼 되든지 옵티머스(충청도)'나 '라임(전라도)'처럼 될 수도 있다', 그 깽판 치고서 새 출발이 될 수 있을까, 솔직히 한정 의견이죠. 김찬중2 2021-09-04 09:47:09 GSGG(박병석 및더듬자당 존칭어라고 인증됨)문재인 떨거지들에게.이런 낙하산 하나(차량.기사.년봉2억) 만들어라.공짜.외상.무상.협조 로 * 오입질 연구 공사 * 및 * 육두문자.및 막말 전문 양성 공사 * 두 전문 기관을 만들어 낙하산 태워 낙하시켜라.. x제자 2021-09-04 09:19:53 좌파는 공공선을 떠들면서 돈에 환장하고 성착취하는데 골몰하는 것이 중공이나 한국이나 같구나 패스포드 2021-09-04 09:04:19 언젠가는 또 회오리 바람 불때가 있는거 아니냐. 그때는 또 몸통은 빠지고 쫄개들만 쇠고랑 차는 일이 벌어지는거 아니냐. songgaxi 2021-09-04 08:46:42 이펀드 투자하면 쪽박중 쪽박, 좌파놈들이 사-악 긁어먹고 뒤로빠질것 같은 느낌, 그러니 자격도 없는 행정비서관을 내세워... 낮ㅇ에 그도 포대기 쓸것 같은디.... 최후보루 2021-09-04 08:46:23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이 정권의 말을 어떻게 믿으라고...청와대에서 얘기 않으면 누가 능력없는 자질 안되는 인간을 20조 굴리는 곳에 임용하겠나? 초등학생들도 알겠네.. 어디서 압력 넣었는지? km**** 2021-09-04 08:32:51 뭔들 제대로 하겠냐? 하는 짓거기마다 개판인걸~ kjt440 2021-09-04 08:29:57 문재인 20조 펀드조성 조직신설 문재인 국가 돈 가지고 사기칠려고 조직까지 만들어.. 문재인 어점부리여 덜생긴늠이여 사기군이여 그돈먹기전애 사형집행부활하여 너는뒤진다 무노동유인금법 이게 빨갱이 간첩 먹여살리는 법 아니냐 이런늠은 사지를 찌저죽여야 능지처참 ㄱ ㅈ ㅅ.. sigolsaram 2021-09-04 08:23:14 당국과의 긴밀한 소통이 제일 중요하구먼? 그럼 모두 청와대출신으로 바꿔. 20조가 쌈짓돈이냐? 그런 어마어마한 돈을 비전문가에게 맡긴다고? 에라이 gsggs. 당국과의 소통= 대통령말 잘 듣기. 이제야 알겠네. 역시 소통의 시대야.ㅎㅎ 문빠=소통쟁이 with moon. bien 2021-09-04 07:55:35 차라리 고양이에게 20조 생선을 맡기는 게 훨씬 낫다. 고양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나? martin4 2021-09-04 07:20:59 마지막 잔치 하자는 거지 나중에 조사해 싸그리 잡아넣자 이 쓰레기 뭉가 똘마니 xx들 widesea 2021-09-04 06:57:08 황현선이, 자금운용이 뭔지나 알고 가나, 그 사금이 정치자금으로 밖에 안보이는 놈일 것 같은데. 여사 2021-09-04 06:14:12 586 정치깡패들 독직 먹이감에 한방 또 걸려들었네...20조면 라임옵치머스 5.5조보다 훨씬 먹을게 많아보이네...유령회사 마구 많들어 막 쳐 먹어봐라...gsgg들... 무학산 2021-09-04 05:53:51 문재인갑질방지법과 문재인코드인사임명방지법도 발의하자! 김민석새치기갑질방지법도 발의하자! 대깨문악풀방지법도 발의하자! 무학산 2021-09-04 05:16:56 대통령코드인사방지법을 발의하자! 무학산 2021-09-04 04:35:48 라임 옵티머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니까 마지막으로 한탕 더 하자는 것이지라! paullee 2021-09-04 04:21:08 신라젠,라임,옵티머스 문제가 어디서 출발을 하니?? 그런데 펀드본부장을 청와대가 나서?? 이러니, 일반인들 부동산 대출이 막히지 열리겠니?? 돈을 20조를 국민이 은행에 대출하려면 몇명이 할 수있는 돈이냐?? 다 막아놓구선 어따쓰려고 또? 펀드조성질이냐고??5012
- [ 한줄 논평 ] 코로나 백신, 코로나 예방 효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접종 의무화 자체가 넌센스50
- 인터콥의 선교 -“잘못된 종말론, 코로나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 끼쳐”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운동’이다. 이 운동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서진해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그리고 중동을 걸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는 사상에 기반한 운동”이라며 “기본적으로 이 운동은 문자적 성경해석에 기반을 한다. [출처] 기독일보 ㅡ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2898#share * 신앙 지식이 높으신 분들께서 위의 내용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함께 공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50
- [부정선거] 스모킹건, 여백없는 투표지는 절대 있을 수 없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313 부정선거, 특검하라! 여백이 없는 투표지는 프린트 될 수 없다. 100% 인쇄된 투표지, 가짜 투표지이다.5042
- 美 FDA 정식 승인 소식에 ‘화이자 관련주’ 일제히 급등…우리바이오 9%·이수화학 7%↑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화이자 백신이 미국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제공=AFP연합)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24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우리바이오는 전날보다 9.15% 상승한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화학과 제일약품도 각각 7.63%, 6.29%씩 오른 1만2700원, 3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바이오와 제일약품은 대표이사가 한국화이자 경영진 출신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화이자 관련주에 포함됐다. 이수화학은 국내 최초 화이자 백신 계약 체결업체인 선바이오의 지분 5.24%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외에도 KPX생명과학(5.33%), 서울제약(2.64%), 대한약품(2.18%) 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관련주 오름세는 8월 23일(현지 시간) 미 FDA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한 영향이다. 지난 2020년 12월 화이자 백신이 FDA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지 약 8개월 만이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신은) 첫 번째 FDA 승인 백신”이라며 “수백만 명이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 받은 가운데 FDA 승인은 백신 접종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FDA에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임상실험 데이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유럽연합(EU), 터키, 남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이뤄진 4만40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91%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차후 화이자 백신은 ‘코미나티’라는 정식 명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정식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상시 판매와 홍보·광고가 가능해지고, 병원 등 의료시설에 직접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정식 승인은 16세 이상 연령대에만 해당되며, 12~15세까지는 현행 ‘긴급사용 승인’ 상태가 유지된다. 화이자는 향후 12~15세를 대상으로 한 접종에서 FDA 전면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수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긴급사용 허가를 받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얀센) 등 3개사다. FDA는 현재 모더나 백신의 전면 승인 신청도 검토하고 있으며, 얀센 백신을 제조하는 존슨앤존슨도 가까운 시일 내 전면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美 FDA 정식 승인 소식에 ‘화이자 관련주’ 일제히 급등…우리바이오 9%·이수화학 7%↑ - 매경이코노미 (mk.co.kr) 화이자 백신 FDA 승인과 백신 산업 지각변동 [영상 출처]:https://youtu.be/YUL_iOFPyBQ 화이자, 코로나 백신 중 첫 美 정식 승인…바이든 "당장 맞으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식품의약국(FDA)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을 치켜세우며 자국민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FDA의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에 대해 "중대한 이정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약 당신이 FDA가 정식으로 승인할 때까지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 중 한 명이라면 이제 (정식 승인이) 됐다"며 "기다리던 순간이 왔으니 가서 백신을 맞을 때다. 오늘 맞으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과 공공 부문을 향해 백신 접종 요구를 촉구한다며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사진=뉴시스 앞서 FDA는 이날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코로나19 백신이 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토대로 백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물론 백신 접종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넷 우드콕 FDA 국장대행은 이날 "화이자 백신은 FDA가 공인한 제품에 대해 요구하는 안전과 효과, 제조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충족한다고 확신한다"며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팬데믹의 방향을 바꾸는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의 알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도 성명에서 "백신은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는 최선의 도구"라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백신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이자는 미국, 유럽연합(EU), 터키, 남아프리카, 남미에서 참여한 4만4000명의 임상실험 참가자들의 자료를 FDA에 제출했고, 이 데이터는 백신이 감염 예방에 91%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FDA가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허가 시 제시했던 95% 보다는 다소 떨어진 수치다. 화이자는 앞으로 12~15세를 대상으로 FDA의 전면 승인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2세 이상 청소년에 대한 전면 승인 결정은 적어도 몇 달 후에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FDA의 전면 승인은 정부, 기업 등의 백신 의무화 조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들어 뉴욕, 뉴올리언스, 샌프란시스코는 식당, 술집 및 기타 실내 장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을 제시하도록 했다. 또 연방정부 차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부 공무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거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에모리대의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코로나 백신이 FDA의 전면 승인을 받으면 백신 의무화가 훨씬 쉬워질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도 이 조치를 기다려 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후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2억 도스 이상이 투여됐다. 현재 미국 내에서 긴급사용 허가를 받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얀센) 등 3개다. 현재 FDA는 모더나 백신의 전면 승인 신청을 검토 중이며, 존슨앤존슨도 조만간 전면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화이자, 코로나 백신 중 첫 美 정식 승인…바이든 "당장 맞으라" - 머니투데이 (mt.co.kr)5027
- [국투본성명] 불법위조 표를 수사하고 즉각 특검을 실시하라!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10 제발 우리 외침을 들어주세요. "명백한 부정선거! 지금 당장 특검하라!" 국민들도 이제 모두 귀기울여 주세요. "작년 4.15 총선은 부정선거입니다!"5018
- [포토] 양산재검표 유효표 처리된 부정투표용지 사례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5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67 초등학생에게 다른 그림찾기만 시켜봐도 대번 알아챌 수 있는 이 비정상 투표용지들이 무려 3,000여장! 조재연대법관님! 이 비정상 투표용지들을 왜 유효표 처리하셨는지요? 우리 국민들은 이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요?5023
- ‘부채 역습’ 오나… 가계대출금리 1%P 오르면 연체액 최대 5.4조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한국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렸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충격을 막기 위해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째 유지하던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해 0.75%로 맞췄다. 사실상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다. 금융업계는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시장에 풀린 막대한 규모의 유동성에 변화가 올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부풀 대로 부푼 가계대출에 상당한 충격파가 불가피하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신용(가계부채+판매신용) 총액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806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1705조원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대출을 받은 가계의 이자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70%로 추산된다. 예금은행의 잔액기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72.7%다. 한은은 지난 5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가계대출 금리가 1% 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이자부담이 11조8000억원 는다고 봤다. 단순 계산으로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오르고, 이에 맞춰 가계대출 금리가 같은 폭으로 인상된다면 가계의 이자부담은 2조9500억원 증가한다. 대출금리 인상 폭은 시장 상황에 따라 금융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당장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왔기 때문에 충격이 크진 않을 것으로 분석한다. 다만 금리인상 흐름이 계속 이어지면서 자산시장의 조정은 불가피하다. 대신 가계대출을 크게 지고 있는 가계의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가계대출 금리가 1% 포인트 오르면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액이 최대 5조4000억원까지 늘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경연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2011년 1분기 435조1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868조5000억원으로 10년간 연평균 7.0% 늘었다. 한경연은 가계대출의 60~70%를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계대출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은행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잔액 기준)은 2011년 1분기 294조1000억원(가계대출에서 67.6% 비중)에서 올해 1분기 598조9000억원(가계대출에서 69.0% 비중)으로 연평균 7.2% 늘었다. 같은 기간 중 가계대출 연평균 증가율 7.0%보다 0.2% 포인트 높다. 이런 상황에서 가계대출 금리가 1% 포인트 오르면 연체율은 0.32% 포인트 높아진다는 게 한경연의 추정이다. 한경연은 1분기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868조5000억원)을 감안하면 가계대출 연체 증가액은 2조70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금리인상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0.62% 높아지고, 연체액은 5조4000억원 늘어난다고 예측했다. 한경연은 “가계대출 금리 인상과 함께 주택가격 하락, 경제성장률 둔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가계 부실이 심화할 수 있다”고 했다. [기사출처]:‘부채 역습’ 오나… 가계대출금리 1%P 오르면 연체액 최대 5.4조-국민일보 (kmib.co.kr) 찔끔 올렸는데도 이자 3조↑…1800조 빚진 가계 어쩌나 6월 말 전체 가계부채 1805조, 금리 1%P 인상시 이자 12조 늘어 변동금리 비중 72.7%, 기준금리 0.25%P 인상에 가계이자 3조↑ 기준금리 추가 인상시 빚투·영끌·취약차주 등 부채 리스크 가능성 [서울=뉴시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1805조9000억원.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 빚 규모다. 1년 사이 168조원 폭증했다. 카드 사용액(판매신용)을 빼도 가계대출이 1705조원에 달한다. 26일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지난 6월 예금은행 신규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81.5%에 달했다. 2014년 1월(85.5%) 이후 7년5개월 만에 최대치였다. 대출 잔액 기준으로도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72.5%에 이른다. 금리 인상에 직접 영향을 받는 가계대출이 절대적인 규모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판매신용을 뺀 가계대출(1705조원) 잔액에 변동금리 비중(72.7%)을 적용해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분(0.25%포인트)를 대입하면 전체 이자부담은 3조원 남짓 불어난다. 한국은행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개인대출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계대출 이자가 11조8000억원 늘어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5조2000억원 커질 것으로 추정했다. 작년 말 가계부채 잔액을 기초로 한 추정치다. 가계 빚이 이미 1800조원으로 불어난 만큼 가계가 부담해야 할 이자부담은 더 커진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문제는 '빚투'(빚내서 투자)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행렬에 동참해 상환 능력 이상으로 돈을 빌렸거나, 생계자금 마련을 위해 2금융권 등에서 고금리로 대출받은 취약차주들이다. 한은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 대출은 21조3000억원 늘었다. 1분기(14조3000억원)보다 증가폭이 더 커진 것이다. 한은은 일부 대기업 공모주 청약 관련 자금 수요도 있지만 코로나19 관련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크다고 봤다. 한은이 이날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관련해 명확한 시그널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인플레이션 압박에 미국 금리 인상 시기가 당겨지거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움직임이 가시화하면 한은의 금리 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경우 빚을 낸 가계의 이자부담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금통위는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물가가 당분간 2%를 상회하는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시기는 코로나19의 전개 상황 및 성장·물가 흐름의 변화,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기사출처]:찔끔 올렸는데도 이자 3조↑…1800조 빚진 가계 어쩌나 - 머니투데이 (mt.co.kr) "가계대출금리 1%p 올리면 연체율 4배까지 늘어" [서울=뉴시스] 가계대출금리 1%p 상승과 블랙스완 동시 발생시 가계대출연체율 및 연체액 변화.(그래픽=한국경제연구원 제공)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대출 금리가 단기간에 1%포인트까지 상승할 경우 최대 4배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 가계대출연체액이 1조7000억원, 연체율이 0.2%인 것을 감안하면 연체액은 2조7000억∼5조4000억원, 연체율은 0.32∼0.62%포인트 늘어 약 2.6∼4.1배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6일 '금리인상과 블랙스완의 가계대출연체율 영향 및 시사점' 분석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잔액기준으로 2011년 1분기 435조1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868조5000억원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0% 증가했다. 가계대출이 이처럼 빠르게 늘어난 것은 경제활력 둔화로 인한 가계소득원 약화와 가계대출 중 60∼70%를 차지하는 주택 담보대출이 주택가수요로 인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한경연의 분석이다. 실제로 은행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잔액기준 2011년 1분기 294조1000억원(가계대출의 67.6%)에서 올해 1분기 598조9000억원(가계대출의 69.0%)으로 연평균 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 가계대출 연평균 증가율 7.0%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시중 가계대출금리 상승이 가계대출연체율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한 결과에서는 가계대출금리가 1%포인트 높아지면 은행권 가계대출연체율은 0.32%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잔액이 868조5000억원임을 감안하면 가계대출연체 증가금액은 2조7000억원이다. 또 가계대출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블랙스완'처럼 예상하지 못한 이례적 사건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 가계대출연체율이 0.62%포인트 높아지고 연체액은 5조4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블랙스완은 발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발생시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2008년 미국 금융규제완화(초저금리 정책)로 촉발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시장이 의도한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됐던 사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아울러 한경연은 가계대출금리의 인상과 함께 주택가격하락, 경제성장률 둔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경우 가계부실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연은 "최근 은행권 가계대출연체율이 0.2% 수준이고 분기별 은행권 가계대출연체금액도 1.7조 원대에 불과하지만 델타변이발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내외 경기하강 리스크가 매우 높아 통화정책의 급격한 기조전환은 연체율 급등이라는 부작용이 초래될 소지가 있다"며 금리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가계의 소득원을 확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사출처]:"가계대출금리 1%p 올리면 연체율 4배까지 늘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장사 안되고 빚만 쌓이는데 금리까지"…소상공인·중기 '한숨' "금리 인상에 금융비용 급증해 유동성 위기 우려"…대출 만기 연장 요구 "세금·공과금 장기 분할 납부, 손실보상 예산 확대 필요"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영업 제한 조치로 장사는 안되고 빚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시중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이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이미 연체 급증…"금리 1%p 오르면 자영업자 이자 5.2조↑"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내수 경기도 살아나지 못했는데 기준금리가 올라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아직 매출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은 유동성 위기로 쓰러지고 은행도 동반 부실화되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빚 부담은 커질 만큼 커진 상황이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연체액은 올해 6월 기준 6천143건에 2천204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보다 79.5% 증가하며 2016년 집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연체 15일 이상을 기록한 부실 징후 사업체는 올해 상반기 2천764개 발생해 지난해 연간 2천321개를 이미 넘어섰다. 지난 7월 말 현재 은행권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409조7천억원으로 1년 사이에 10.8%(40조원) 늘어났다. 2년 전과 비교하면 25.2%(82조5천억원) 증가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한은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출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은 5조2천억원 커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13~19일 330개 중소기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7.0%가 대출 만기 연장 종료와 기준금리 인상이 겹치면 경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답했다. ◇ 세금납부 유예·41조 금융지원…"대출 만기 연장해야" 이런 상황을 고려해 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내년 1∼2월로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산재·국민연금 보험료와 전기·도시가스 요금의 납부유예는 3개월 재연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추석 전후 41조원의 신규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들은 추가 지원책을 요구하고 있다. 차남수 본부장은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 이자 부담이 올라가기 때문에 직접적인 금융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며 "세금·공과금 납부 유예뿐만이 아니라 약 2년에 걸쳐 장기 분할 납부하는 방안을 도입해 비용 부담을 낮춰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 금리와 자금 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일시적 자금난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9월 말로 종료되는 대출 만기 연장의 추가 연장을 요구했다. 이철 한국외식업중앙회 홍보국장은 "자영업자들은 1년 반 넘게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정책자금 외에도 많은 개인 대출을 받은 상황이라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정부는 이를 고려해 손실보상 예산을 대폭 늘려 확실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장사 안되고 빚만 쌓이는데 금리까지"…소상공인·중기 '한숨' - 세계일보 (segye.com)506
- "COVID 봉쇄조치,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영상출처]:https://youtu.be/MBq-DuOYFo0 백신 의무화나 백신 여권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은 ‘백신 광신자’라고 저는 부릅니다만 백신 반대론자들이 지난 20년간 해온 것보다 이번 1년 동안 훨씬 더 큰 피해를 입히고 있어요. COVID 면역, 백신, 델타 변이에 관해서 지금까지의 연구는 실제로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고 있을까요? 오늘 저는 세계 최고의 전염병학자 중 한 분인 마틴 컬도로프 박사와 자리했습니다. 그는 하버드 의과대학원 교수로 잠재적 백신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질병통제센터(CDC)의 현 시스템 개발을 도왔습니다. 아울러 봉쇄 대신에 가장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추자는 주장을 담은 ‘그레이트 베링턴 선언’의 공동 발의자이기도 합니다. “거기엔 공중보건적 이유가 없어요” “정치만 있을 뿐이죠”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마틴 컬도로프 박사님,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틴 컬도로프 박사]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얀 예켈렉]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이 시작된지 1년 반이 돼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봉쇄 조치도 겪었고 일종의...봉쇄조치 해제도 겪어 봤고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뉴욕같은 곳에서는 정상에 거의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델타 변이가 출현했다면서 다시 봉쇄조치를 하자는 논의가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영구적인 봉쇄조치를 내리기도 했고요... 박사님께서는 이번 COVID 대응에 관해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라고 말씀하셨는데 상당히 중요한 발언처럼 느껴집니다. 좀더 말씀해 주시죠. [마틴 컬도로프 박사] 의심의 여지없이 그렇다고 봅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게 볼수 있어요. 첫째는 누구나 COVID에 감염될 수 있지만 고령자와 어린이들의 사망 위험은 1천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봉쇄조치가 모두를 보호할 거라는 순진한 믿음으로 인해 물론 이제 우리는 효과가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COVID에 걸려 사망했어요. 하지만 봉쇄조치가 고령자들을 지켜줄 거라는 순진한 믿음이 있었죠. 그 때문에 우리는 연세가 많은 고위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공중보건 수단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어요. 그로 인해 그분들 대부분이 COVID로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었고요...!! 또 다른 측면은 봉쇄조치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죠. 치명률 측면에서 질병의 위험은 거의 미미한 수준인데도요...!! 물론 감염은 될 수 있죠. 하지만 아이들의 COVID 감염 위험은 매년 유행성 독감의 위험보다도 한참 낮아요.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질병이 아니에요. 그 예가 스웨덴인데 2020년 봄 1차 대유행 때 스웨덴은 모든 학교 문을 닫지 않은 유일한 서구 국가였어요. 1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해 학교와 보육시설이 문을 열었죠. 당시 1차 유행 때 스웨덴의 아동 180만명 가운데 COVID로 사망한 아이는 아무도 없었어요. 당시 스웨덴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나 검사도 하지 않았거든요. 아이가 아프면 집에 있으라고 하고 그게 끝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는 점은 대단히 감사해야 할 일이고요, 젊은 성인들도 COVID로 인한 사망 위험이 대단히 낮아요. 하지만 봉쇄조치로 인해서 부수적인 피해가 엄청났죠. 펜데믹 동안 사람들이 병원에 가지 않음으로 인해서 심혈관 질환자들의 경과가 좋지 못했어요. 이를테면 당뇨병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치료도 이용이 불가능 했었고요...!! 사실 암 같은 경우는 2020년 2021년에 줄어들었죠. 하지만 그건 암에 덜 걸려서가 아니라 암 검진을 하지 않아서였어요. 발견을 하지 못하니 그들을 치료할 수도 없었고요. 올해 통계에는 암 환자수가 거의 잡히지 않을 텐데 하지만 예를 들어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지 못한 여성들이 15~20년 살 수도 있는 대신 앞으로 3~4년 후에 사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봉쇄조치로 인한 공중보건에 있어서 부수적인 피해는 불행히도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가 안고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물론 정신건강 측면도 있죠. 그 결과는 엄청나게 비극적이고요...!! 그래서 펜데믹에 대한 대응은 끔찍할 정도로 좋지 못했고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따라왔던 공중보건의 기본 원칙에 반대되는 것이었어요.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얀 예켈렉] 그렇군요. 대단히 흥미로운데요 이런 상황에서 공중보건의 기본 원칙들이 시행내지 강행됐어야 한다는 생각이신데 왜 그렇게 되지 못했을까요? [마틴 컬더로프 박사] 아주 좋은 질문이신데 솔직히 저도 답을 내릴 수 없어요. 제가 봤을 때 충격적일 정도거든요. 공중보건 학자로서 우리가 수십년 동안 지켜온 공중보건 문제를 다루는 원칙들을 갑자기 내다버렸다는 건 충격적인 일이예요. 우선 공중보건은 건강에 관한 모든 걸 다루죠. COVID 같이 한 가지만 다루는게 아니예요. COVID 한 가지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전부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공중보건을 다루는 방식과 어긋나 있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국가들끼리 비교하거나 해가며 특정한 달의 사망자 수 같은 것에 집착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특정한 달의 확진자 수가 아니라 펜데믹이 끝날 때까지 장기적인 전체 사망자 수죠. 또 한 가지는 공중보건은 사회 내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것이 돼야 해요. 이번 봉쇄조치 때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들은 Zoom을 통해 화상으로 일했죠. 당신처럼 저널리스트나 저처럼 과학자들이나 금융가 변호사들 같은 사람들도 있구요. 반면, 음식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수퍼마켓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정육 공장에 있는 분들이나 우리가 전기를 쓸수 있게 해주는 분들 등은 일을 해야만 했죠. 그래서 중산층과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가중됐어요. 물론 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가해졌고요...!!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대가를 치르게 되죠. 학교는 대단히 중요하니까요. 부자들은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보내거나 가정교사를 고용하거나 부모 한 명이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수 있겠죠.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건 불가능한 일이예요. 그래서 서민 계층 자녀들이 특히 이번 펜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큰 타격을 입었어요. [얀 예켈렉] 말씀해 주신 바로는 정확히 어떤 연령 집단인지는 몰라도 어린 연령 집단에서 COVID의 영향이나 위험이 매년 유행성 독감보다 낮다고 말씀해 주셨죠. 그런 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얘기 같습니다. [마틴 컬도로프 박사]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미국에서 보고된 어린이 사망자는 350명 정도예요. 그 가운데 몇 명이나 정말 COVID에 의해 사망한 것인지도 알지 못하고요. 누구도 일일이 모든 전자 진료기록을 훑어보지 않았으니까요 질병통제센터가 해야 할 일이지만요 존스 홉킨스대 마티 메커리 교수가 주장했는데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데요. 그래서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최대 350명이라는 거예요. 1년 반 정도의 유행성 독감 기록을 살펴보면 그해 변종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 매년 200~ 1,000명의 아이들이 사망해요. 물론 유행성 독감이든 COVID에 따른 것이든 아이들의 죽음은 특히 비극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유행성 독감으로 학교를 폐쇄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독감은 아이들에 의해서 많이 전파되기 때문에 사실은 휴교를 하는게 타당하긴 하지만요, 그래서 학교와 아이들이 독감이 확산되는 원인 중 하나지만 이번 COVID 같은 경우엔 상황이 반대가 됐어요. 아이들 대부분이 어른들로부터 옮았어요.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별로 감염시키지 않았고요 그래서 학교를 휴교하는 건 상식 밖이고 그 점은 학교를 열었던 다른 나라들에서 알수 있고요. COVID를 핑계로 해서 절대로 학교를 폐쇄해서는 안돼요. 우리가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를 열어야 하고 아이들을 아이들답게 만들어줘야 하고 교육은 대단히 중요하고 대면 수업을 받게 해줘야 해요. 교사들이나 학생들 모두 온라인 수업이 대면 수업보다 확실히 좋지 않다고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사회성을 개발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렇죠. [얀 예켈렉] 우리는 델타 변이에 대해 여러차례 무서운 헤드라인을 접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이 다시 봉쇄조치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고요 부수적인 피해를 비롯한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 주셨습니다만 현재 진행중인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마틴 컬더로프 박사] 어떤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돌연변이가 있고 따라서 COVID도 변이가 있을 거예요. 일부 변이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른 변이보다 더 잘 퍼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떤 변이가 우세종이 됐다는 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고요 델타 변이가 전염성이 좀 더 강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판도를 완전히 바꾸는 건 아니예요. 판도가 바뀔 수 있는 건 어떤 변이가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죽이기 시작할 때죠. 델타 변이는 그러지 못하고 있고요 아울러 불행한 점은 변이 때문에 우리가 자연 면역력이나 백신에서 얻은 면역이 변이에 효과가 없어진다는 점이죠. 하지만 우리가 COVID에 걸리면 대단히 좋은 면역을 얻어서 같은 종류의 변이 뿐 아니라 다른 변이들...심지어 다른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교차 면역이 생긴다는 점이예요. 예를들어 우리가 SARS CoV-2인 COVID-19에 걸리면 한참 전...몇년 전에 유행했던 SARS CoV-1에 대해서도 면역이 생기죠. 그리고 이미 엔데믹(풍토병)이 돼버린 4가지 일반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보호 면역이 생겨요. 그동안 우리 모두가 노출된 적이 있고 앞으로도 노출될 바이러스들이죠. 그래서 델타 변이나 어떤 변이도 판도를 크게 바꾸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가장 좋은 접근법은 어르신들이 백신을 접종받게 해드리고 돌봐드리는 거고요. 우리는 봉쇄조치를 할게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죠.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계시면 꼭 받으시고 기다렸다가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면역이 생기고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 접종이 끝날 때까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조심할 필요는 있겠죠. [얀 예켈렉] 잠시후에 자연 면역력에 대해 꼭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요 중요하기도 하고 그 문제에 대해 솔직히 여러 메시지들이 들리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 이전에 플로리다와 루이지에나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마틴 컬더로프 박사] 확진자와 사망자를 구분하는건 중요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건 꼭 걱정할 일은 아닌 셈이죠.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일이고요...!! COVID-19가 엔데믹(풍토병)이 되면서 사람들은 감염이 될테고 검사를 해보면 양성이 나올테고, 면역체계가 가동하기 전에 바이러스가 자기 복제를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걸 퍼뜨릴 수도 있고요. 하지만 사람들이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한 그건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우리가 걱정해야 할건 사망자 수와 입원자 수죠. 면역이 되는 것의 장점은 백신을 맞았든 COVID에 걸린 적이 있든 감염이나 양성반응을 피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일은 언제든 생길 수 있어요. 중요한건 COVID를 앓았거나 백신을 맞았다면 그를 통해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에서 보호받는다는 점이죠. 그걸 알수 있는게 이제는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분리되고 있어요. 일례로 영국을 보면 유행이 찾아와서 7월 중순에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었죠.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오르다가 이제는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사망자 수는 아주 적고요. 따라서 지금은 백신과 격리 치료가 있기 이전과 대조적이에요. 당시에는 확진자가 증가하면 사망자도 따라서 증가했었거든요. 하지만 백신과 COVID에 걸렸던 사람들의 면역 때문에 이제는 탈동조화가 되고 있죠. 스웨덴을 통해 알수 있는데 1차 유행, 2차 유행을 지나는 동안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 사망자 수도 따라서 늘어났죠. 하지만 3차 유행이 있었고 4월에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했는데 치명률은 계속해서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 달 넘게 0% 대에 머물러 있고요. 그렇게 탈동조화가 이뤄졌고 3차 유행을 만든건 델타 변이였죠. 3차 유행 기간을 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그래서 확진자 수가 분리되고 있고 미국에서도 같은 일이 생기고 있죠. 여름철 유행이 남부 주들에서 목격되고 있고요 확진자 수는 꽤 늘어나고 있는데 사망자 수는 꺾이고 있죠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은 것도 아니고 감염이 됐던 것도 아니고 항체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사망자 수는 꺾였는데 확진자와 사망자 간의 상관관계가 예전만큼 밀접한 연관성은 보이지 못하고 있어요. 대단히 긍정적이고 좋은 일이에요. 우리가 펜데믹 단계에서 엔데믹(풍토병)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우리는 언제나 COVID-19와 함께 할 것이고 바이러스는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거에요. 이런 바이러스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게 되겠지만 사람들이 두 번, 세 번, 네 번 거듭 노출되면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면역체계가 도움을 주게 되고, 물론 신생아가 태어나면 신생아는 백신을 맞지 않았기 때문에 항체를 갖고 있지 않을테고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특정 바이러스에 면역을 갖고있지 않지만 우리는 바이러스가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지 않다는 걸 알고 있죠. 그래서 바이러스에 아이들이 처음 걸렸을 때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점은 다행인 일이에요. 일단 한번 걸리게 되면 면역이 생기는데 80살이 될 때까지 노출되지 않겠다고 피해 다니는건 불가능한 일일 뿐더러 설령 그렇게 할수 있더라도 80살이 되면 감염되기 쉽고 위험이 높아지겠죠. 하지만 아이 때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면역체계가 형성되면 다음번에는 면역에 의해 보호받을 것입니다. [얀 예켈렉] 박사님께서는 바이러스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제가 정말 궁굼한 점은 공적인 발표 같은걸 보면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하려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 문제는 잠깐 보류해 두고요, 이번엔 아까 말씀해 주셨던 자연면역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자연면역을 놓고도 여러 메시지들이 충돌하고 있는데요, 박사님께서는 강하고 활기 있고 유용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일각에서는 자연면역과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접종을 밀어붙이는 움직임도 있거든요 제가 맞게 보고 있는 건가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마틴 컬더로프 박사] 우선 우리는 바이러스로부터 훌륭한 자연 면역력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봤어요. 그러니 감염돼도 걱정할 것 없다고요 이전에 COVID에 걸리면 좋은 면역을 얻는다는 연구도 있고요 재감염도 될 수 있고 양성도 나올 수 있지만 다시 걸렸을 때 심각하게 앓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COVID에 걸렸던 사람은 무수히 많죠. 그렇다면 앓는 사람도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대단히 드물고 일단 감염이 되면 면역 체계에 의해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으로부터 보호받는 거죠. 최근에 이스라엘에서 직접 비교해 볼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는데 백신을 접종 받으면 COVID에 직접 걸렸던 사람보다 재 감염될 확률이 6.7배나 더 높다는 거였어요. 백신을 접종하는 것보다 질병으로부터 더 우수한 면역을 얻는다고 볼 수 있죠. 물론 그 외에 다른 연구는 없어서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질병에 직접 걸리는 것이 백신만큼 좋거나 더 우수한 면역을 제공한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질병에 걸리면 우수한 면역이 적어도 1년 반은 간다는 걸 알게 됐죠.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발견된 지 1년 반이 지났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직접 면역이 오래 간다는 걸 알고 있어요. 백신 같은 경우에는 12월에야 나왔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해요. 이제 반년이 약간 지났으니 좋은 면역이 여섯 달은 간다는 거죠. 더 오래가면 좋습니다만 자연적으로 질병에 걸려 얻은 자연 면역 만큼의 데이터는 갖고 있지 못해요. 공중보건 과학자 입장에서 봤을 때 그 점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대단히 놀랍죠. 우리는 질병에 걸려서 면역을 얻은 사람들에게도 백신을 강요하고 있는데 그들은 백신만 맞은 사람들보다 우수한 면역 내지는 적어도 그만큼의 면역을 갖고 있거든요. 그와 동시에 백신을 필요로 하면서도 접종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인도나 나이지리아나 브라질 국민들의 경우 백신이 충분히 배포되지 못해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는 노인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백신 접종을 강조해야 할건 그런 분들이에요. 우리는 전 세계 모든 노인 분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전 지구적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질병에 대해 훌륭한 면역을 이미 갖고 있는 사람들 대신에 말이죠. [얀 예켈렉]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강요받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실제 접종을 직접 강요받는 경우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뜻인지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마틴 컬더로프 박사] 백신 여권과 백신 의무화에 대한 압박이 있어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거나 일자리를 유지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고되는 거죠.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어도 여러 대학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요 그래서 백신 의무화와 백신 여권 문제가 있는데 뉴욕을 예로 들어보자면 현재 식당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죠. 그건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받도록 하는 대단히 강압적인 방식이에요. 그건 공중보건에 대단히 해로워요. 한 가지 이유는 이미 면역이 있거나 젊어서 위험이 대단히 낮은 사람들에게 왜 접종을 강요 하냐는 거예요. 다른 곳에는 백신을 훨씬 필요로 하는 나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요 이건 윤리적 측면이죠. 저는 그렇게 하는게 대단히 비윤리적이라고 봐요. 또 다른 측면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하면 역효과가 난다는 거예요. 공중보건은 신뢰에 바탕을 둬야 해요. 보건 당국자들이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으려면 그들 역시 대중을 신뢰해야 하고요 저는 20년 가까이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저희가 항상 노력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백신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거예요. 이를테면 홍역 백신은 정말 중요하고 소아마비 백신도 마찬가지고요 목소리 내기를 좋아하는 소수 백신 반대론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백신에 대한 신뢰도에 흠집조차 내지 못했어요. 미국에서 백신에 대한 신뢰도는 대단히 높아요. 그래서 그런 신뢰를 유지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현재 백신 의무화와 백신여권 같은 강압적인 조치가 사람들을 백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요. 못 믿겠다는 거죠.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타당해요. 그게 정말 유익한 거라면 왜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느냐?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죠. 백신 의무화나 백신여권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을 저는 ‘백신 광신자’라고 부릅니다만 백신 반대론자들이 지난 20년간 해온 것보다 이번 1년 동안 훨씬 더 큰 피해를 입히고 있어요. 심지어는 현재 백신 광신론자들이 백신 반대론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정도예요. 그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백신에 대한 신뢰도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어요. 설령 그들이 COVID 백신을 맞도록 어떻게든 강요하는데 성공했어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그래 대학에 가야 하니까 맞는다”. 혹은 “일자리 때문에...식당 때문에 맞는다”고요...!! 그래서 COVID 백신을 맞게 하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공중보건에 관심을 끄게 될 거예요. 공중보건에 신뢰를 잃게 만들고 의무가 아닌 다른 백신들까지 관심을 두지 않게 만들 거예요. 그래서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공중보건의 다른 면에도 파급효과를 일으키죠. 저는 스웨덴 사람이기 때문에 스웨덴에 대해 좀 알고 있는데 스웨덴은 백신 접종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중 하나예요. 백신에 대한 신뢰도 세계에서 가장 높고요. 하지만 백신 접종을 절대 강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죠. 전적으로 자발적이예요.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자발적이 돼야 하고 어떤 의무화도 있어서는 안됩니다.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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