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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하다는 교회 찬양팀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유레카 네, 유레카님! 쓸데없이 목숨을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제가 투옥이나 고통이나 순교를 두려워 하는 걸 보면 저는 아직도 제 생명에 대해서 집착이 많은 것 같으니까 안심하세요. 그런 두려움이 반드시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아무튼 저의 목숨을 잘 아꼈다가 정말로 가치있는 순간에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 쓰겠습니다!!2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안드레아 보첼리 실린디온 듀엣곡이 원곡 맞아요 역시~👍🏻👍🏻👍🏻👍🏻👍🏻20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안드레아보첼리 너무 좋죠. 저는 주로 조시그로반과 셀린디옹 음성으로 많이 들었어요. 빛같이님! 제페토에서 어떻게 싸이 노래가사에 딱 맞는 춤을 출 수 있는거에요~? 방법이 뭐에요~??? 넘넘 궁금해요^^2
- 생각의 근육 하부르타 중에서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아쿠 미라클님 과찬이삽니다🙏🏻💖💝ㅎㅎㅎㅎ2
- coffee break (성경발견학습) 역사와 유래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미라클님, 잠든 뇌세포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
- 심심해서 적어 봅니다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진심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참 지혜롭고 훌륭하신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행복을 목표로 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보다 높은 가치를 위하여 노력하고 헌신할 때 따라오는 부산물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존자인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갈 때 가장 영원하고 깊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고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하나님을 찾으시는 현경민님과 늘 함께 하시고 도와 주실 것을 믿습니다.20
- 거대 악" 부정선거 그림자 정부와의 싸움이 시작됐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솔직히 예러미야 나 라나 회장 이쪽은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20
-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RFK에게 존 F. 케네디 암살 파일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카테고리: 추천게시판·2024년 8월 29일https://x.com/RobertKennedyJr/status/1828621750864879719 RFK 주니어는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관련 모든 기밀 문서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이 약속은 케네디 암살 사건을 둘러싼 오랜 의혹에 불씨를 되살렸다. 트럼프는 첫 임기 중 이미 케네디 관련 문서의 상당 부분을 공개한 바 있다. 2017년, 트럼프는 존 F. 케네디 암살 기록 공개 법에 따라 1992년에 시작된 문서 공개 기한을 준수하기 위해 수만 건의 문서를 공개했다. 당시 CIA 국장이었던 마이크 폼페오는 문건 공개를 강력히 반대해 일부 문서의 공개는 연기되었다. 폼페오는 이 문서들이 공개될 경우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를 막았다.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3년 6월까지 추가로 16,000건 이상의 문서를 공개했고 이로써 전체 문서의 99% 이상이 공개되었다고 주장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은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의혹을 낳았다. 많은 사람들은 CIA가 암살 사건에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특히 케네디가 CIA와의 여러 갈등을 겪었다는 사실이 이러한 음모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케네디는 피그만 침공과 같은 사건에서 CIA와의 심각한 마찰을 빚었으며, 이는 CIA가 케네디의 암살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의혹의 중심에는 케네디 암살을 조사한 워렌 위원회의 결론이 있다. 워렌 위원회는 리 하비 오스월드가 단독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이 조사 결과는 수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많은 이들은 이 조사가 서둘러 이루어졌으며, 중요한 증거들이 간과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오스월드가 당시 소련과의 관계, 쿠바와의 연결 고리 등 여러 의혹들이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https://x.com/bennyjohnson/status/1603622756217675776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 CIA가 깊이 연루되었다고 주장해왔다. 수십 명의 CIA 자산들이 암살에 관여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JFK 암살 사건의 배후에 CIA가 있었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그는 CIA가 단순히 암살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사건 이후에도 이를 은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케네디 암살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사건 중 하나로,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 사건에 대해 진실을 알고자 한다. 트럼프의 약속이 이행될지, 그리고 남은 문서들이 어떤 비밀을 드러낼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이번 약속은 2024년 대선에서 중요한 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케네디 암살 사건과 관련된 의혹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경우, 그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의 약속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선거조작이 있었고 자신을 부정하게 탄핵시키려한 세력의 배후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와 딥스테이트 세력이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트럼프는 자신이 "진실을 밝히는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약속은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2058
-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께카테고리: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2024년 12월 18일대통령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특별한 날, 대통령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고 희망차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통령님께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부정부패와의 싸움, 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 규명에 대한 대통령님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력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계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큰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분명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정의,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지도자로서의 대통령님의 책임감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통령님께서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이끌어 가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통령님, 주님의 이끄심과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고, 대통령님을 통해 역사하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이 모든 난관을 이겨내시고, 진정한 승리를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대통령님의 지도력과 헌신이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순간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하며, 국민들은 늘 기도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주님의 축복 속에 대통령님께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대통령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통령님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더 큰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2018
- [단독]'한몸' 된 中전기버스 수입사와 운수업체…공정은 사라졌다카테고리: 국토교통산업게시판·2024년 12월 26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4443?sid=1032013
- 탈원전? 탈부착원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이사랑 아 ! 안될 것 같아요. 긴장감이 돌 것 같아요 ^^ 강 대 강 아니면 환상이 될까요? 유레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ㅎㅎㅎ2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져노무 쒸키에계는 필터링과 쟈비는 옶쓥니댜 에수띠앙님 훠훠훠 쭵쭵쭵………2
- 윤석열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 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어린나이... 상심이 얼마나 클까요...20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S. THKᅳ에스띠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내는 관심 죽어도 안가질란다!!!2
- K국가식 여론조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드디어 여론조사 실체가 언론에 나왔군요. 무너지는거 뭐 시간문제네요^^20
-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 전문] 윤석열대통령, "적이 넘볼 수 없도록 우리 힘을 키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 "카테고리: 추천게시판·2024년 10월 1일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치의 빈틈 없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평화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파병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피와 땀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순국선열과 창군 원로, 참전용사, 예비역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묵묵히 장병을 뒷받침하고 계신 군인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한미동맹의 최일선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유엔사 장병 여러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 국군의 날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국방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전략사령부가 창설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전략사령부 창설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단단해진 한미동맹을 토대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마침내, 우리 군의 첨단 재래식 능력과 미국의 확장억제 능력을 통합하는 전략사령부를 창설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전략사령부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든든하게 지키는, 핵심 부대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오늘은 우리 국군의 헌신과 희생 위에 건설되었습니다. 북한 공산 세력이 6.25 전쟁을 일으켰을 때, 우리 군은 피를 흘려 싸워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지금도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에 단호하게 맞서며,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재난 재해와 같이 큰 어려움이 닥칠 때면 앞장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의 뜨거운 애국심과 충성심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든든한 토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국군 장병들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6.25 전쟁 당시 우리 군은 제대로 된 무기 하나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손으로 최첨단 전투기를 만들고, 군 정찰위성과 고성능 미사일을 개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직접 건조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군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겸비한 첨단 과학 기술 강군으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전차와 자주포, 방공무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을 누비면서, K-방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K-방산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국가전략산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세계 곳곳에서 평화 유지와 재건 활동을 펼치며, 공동의 번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군의 활약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자유와 번영의 길, 세계 평화를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북한 정권은 여전히 퇴행과 몰락의 길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풍선, GPS 교란 공격과 같은 저열한 도발을 자행하더니, 급기야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통일마저 부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러시아와의 불법 무기 거래로 국제사회의 규범에 역행하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해 4월 「워싱턴선언」을 기점으로, 한미동맹은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중심으로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40여 년 만에 美 전략핵잠수함이 방한하고, B-52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최초로 착륙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확장억제 공약이 행동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여, 우리의 안보태세를 더욱 강력하고 확고하게 다져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끝나지 않고 중동 정세가 악화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강력한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과학 기술에 기반한 국방혁신을 이뤄내야 합니다. 정부는 작년 5월,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와 우주, 사이버, 전자전 영역에서미래의 전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방 연구개발 분야를 더욱 강화해 갈 것입니다. 아울러, 무기체계 개발과 도입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입니다. 강군 육성은 장병들의 사기에서 출발합니다.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식주와 의료체계를 비롯한 제반 복무 환경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군복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처우를 보장할 것입니다. 우리 군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젊은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장병들이 투철한 정신 무장과 전우애로 단결하고, 실전적 교육으로 단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는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적이 넘볼 수 없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임은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와 강한 군대는 군이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군이 흔들림 없이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군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다시 한번 국군의 날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축복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4
- [포항 학도의용군 이우근] 어머니께 부치지 못한 편지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4년 10월 4일⬛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6.25. 전쟁에 참전하여 1950년 8월 11일 포항전투 중 포항여자중학교(現 포항여자고등학교) 앞 벌판에서 전사한 동성중학교 3학년 이우근 학도병(1934~1950)의 옷 속 수첩에서 발견된 핏자국에 얼룩진 편지내용입니다. - 1950년 8월 10일, 쾌청 -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 명은 될 것입니다. 저는 2명의 특공대원과 함께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수류탄의 폭음은 저의 고막을 찢어 놓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귓속은 무서운 굉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머니, 괴뢰군의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죽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적이지만 그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더욱이 같은 언어와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습니다. 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이 복잡하고 괴로운 심정을 어머니께 알려드려야 내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 옆에는 수많은 학우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듯, 적이 덤벼들 것을 기다리며 뜨거운 햇볕 아래 엎디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엎디어 이 글을 씁니다. 괴뢰군은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덤벼들지 모릅니다. 저희들 앞에 도사리고 있는 괴뢰군 수는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들은 겨우 71명뿐입니다.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까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어서 전쟁이 끝나고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어제 저는 내복을 제 손으로 빨아 입었습니다. 비눗내 나는 청결한 내복을 입으면서 저는 한 가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빨아주시던 백옥 같은 내복과 제가 빨아 입은 그다지 청결하지 못한 내복의 의미를 말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저는 그 내복을 갈아입으면서, 왜 수의(壽衣)를 문득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 많은 적들이 저희들을 살려두고 그냥은 물러갈 것 같지가 않으니까 말입니다. 어머니, 죽음이 무서운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어머니랑 형제들도 다시 한 번 못 만나고 죽을 생각하니, 죽음이 약간 두렵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왜 제가 죽습니까, 제가 아니고 제 좌우에 엎디어 있는 학우가 제 대신 죽고 저만 살아가겠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천주님은 저희 어린 학도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어머니, 이제 겨우 마음이 안정이 되는군요. 어머니,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니 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웬일인지 문득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옹달샘의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냉수를 한없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아, 놈들이 다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다시 또 쓰겠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아, 안녕이 아닙니다. 다시 쓸 테니까요, 그럼... K-A 가디언즈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소개된 학도병 이우근님의 편지입니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6.25 전쟁 포항전투에 참여해 어머니와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학생의 편지를 읽다보면 이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에겐 이 어린 학생이 가진,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이 있을까요?2039
- [민경욱이 본 서울시교육감 선거] 우파들이여, 문제는 사전투표다.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4년 10월 17일이 한 장의 표가 말해준다. 서울교육감 보궐선거는 정상이 아니었다. 우파는 이 표를 보고 앞으로는 절대 사전투표 하라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 아무리 당일 선거에서 10만 표 넘게 이겼으면 뭐하나? 당일투표의 1/3밖에 안 되는 사전투표에서 저들은 무려 18만 표를 이기는 걸... 이게 아직도 정상 같은가? 대수의 법칙에 의하며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해도 이제는 귀만 아픈가? 대수의 법칙에 따르면 사전투표 같이 충분히 많은 사람이 참여한 표본의 성질은 모집단, 그러니까 그 선거의 전체 투표결과에 수렴해야 한다. 비슷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은 당일투표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니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전체투표의 득표율은 매우 비슷해야 한다. 이 원칙에서 많이 벗어난다면 정상적인 투표결과가 아니다. 즉, 누군가가 손을 댄 투표 결과라는 뜻이다. 조전혁 후보는 당일투표에서 52%를 득표했으니 사전투표에서도 그쯤의 표를 받았어야 한다. 그런데 사전투표에서는 35%밖에 못 받은 걸로 나왔다. 왜 그렇게 하느냐고? 그럼 이건 어떤가? 사전투표에서 35%밖에 못 건졌으니 당일투표에서도 그와 비슷한 30%대 중반의 득표를 했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제3 후보인 윤호상 후보는 사전과 당일, 총득표율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더 분석을 해보면 나오겠지만 각 행정동이나 지역구별로 보면 좌파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더 얻은 표만큼 우파 후보의 표가 줄어들었을 것이다. 부정의 증거인 데칼코마니 현상이 또 나올 것이다. 마치 정상인듯 일상처럼 벌어지는 이런 부정투표가 존재하는 한 이제 우파는 영원히 이길 수 없다. 사전투표를 없애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다수당인 한 국회에서 사전투표를 없앨 수 없다. 그런 제도 아래서 또 투표를 하면 그 투표로 민주당은 또 다수당이 된다. 이 고리를 끊는 방법을 우파 정치인들은 생각해내야 한다. 그 고리를 풀 수 없다면, 고르디우스의 매듭처럼 그 고리를 칼로 내리쳐 잘라낼 알렉산더 대왕 같은 자가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우파는 꿈쩍도 않는다. 그게 무섭고, 그게 절망스럽다. 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24.10.17)2016
- [VON 김미영대표] 누가 제 7공화국을 만들어 낼 것인가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4년 10월 26일2024년 1월에 이 글을 썼을 때 이해하는 사람이 극소수였다. 심지어 절친 중에 절친이자 내 강의를 가장 많이 듣고 내 칼럼을 가장 많이 읽은 분조차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여전히 한동훈 대통령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시는 걸 듣고 길이 아직 많이 남았음을 감지한다. 아래 글에서는 1980년대 주사파를 타게팅하면서 설명했지만 요즘에는 조금 더 들어가 1960년대 통혁당을 타게팅하며 현재의 정치를 설명한다. 아직도 더 깊이 들어갈 것이 남아있다. 오늘 다산그룹의 남민우 얘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나들목교회 김형국 얘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더 깊이 많이... (이것이 사명이다!) 1960년대 통혁당 시대와 지금이 다른 것은 그때는 반공이 신체적 생명과 직결되어 있음을 전 국민이 인지하고 싸웠고 국가가 공산주의를 중범죄로 다루었지만 지금은 반공이 한물 갔고 극우나 좋아하는 퇴물로 낙인찍힌다. 세련된 현대인이면 일단 공산주의는 오케이 반공은 무조건 거부, 그런 시대가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가 반공하는 것은 사실은 공산주의가 실체적 위협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갈팡질팡하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서구의 극단적 타락에 물들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는 숙제가 지금 한국에 주어져 있다. 한동훈 윤석열은 이 문제를 못 푼다. 이들의 사명은 이재명 제거까지라고 본다. 이것조차 못해내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이 사실부터 알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지금은 혼돈의 제2공화국과 같다. 오는 시대는 군사독재 형태의 제3공화국이 아니었으면 한다. 제6공화국이 너무 길다. 누가 제7공화국을 만들어낼 것인가? --- [칼럼] 한동훈 재앙 (2024.1.6. 페이스북) 한동훈은 92학번이다. 서울법대 92학번 한동훈도 서울법대 79학번 윤석열도 1980년대 이후 서울법대에서 일어난 일을 모른다. 그러니 운동권 청산을 말하면서 청산할 대상을 모른 채 자신들 스스로는 운동권적인 세계관, 운동권적인 마인드에 젖어 있다. 1991년 서울법대생들이 북한 김일성 자금으로 만든 지하당 민족민주혁명당은 점조직으로 되어 있다. 윗선 한 명 외 모든 것이 안개라는 것이다. 민족민주혁명당이 소위 RO의 모태다.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며 민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다. 적어도 1980년대 운동권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이 사실 정도는 안다. 그러나 윤석열 한동훈은 모른다. 알려줘도 믿지 않는다. 모든 것이 안개속에 있었으니 알 리가 만무하다. 나는 1999년 이 안개를 걷는 일을 했다. 안개를 걷고 보니 이 민족민주혁명당의 당수, 중앙위원, 지역책임자가 거의 서울대 법대 출신이었다. 그리고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과 공과대학 출신이 있었다. 민족민주혁명당의 열쇠는 아직 당수 김영환이 쥐고 있다. 자신이 한 세대를 김일성 우상화로 인도했던 과오를 씻기 위해서는 이제 자신이 쥐고 있는 열쇠로 세 개의 자물쇠를 풀어야 한다. (i) 5.18성역화 5.18성역화란 북한 개입에 대해 언급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말한다. 북한 특수군 개입을 언질한 전두환 회고록 1권을 판매금지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동훈과 그의 동료시민들은 진정으로 순수 민간인들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털어 대통령 시해 사태 후 겨우 6개월 지난 상황에서 국군에 맞설 수 있었다고 보고 있나? 광주 교도소 침탈 시도를 비롯하여 전남 도청 접수까지 순수 민간인들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나? 특히 교도소 침탈은 구체적인 감청 자료 등을 통해 북한 지령이 확인된 바 있다. 5.18을 민주주의라는 딱지를 붙여 봉해 버린 뒤 일어나는 일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각으로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박세길의 국가전복적인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가 사실상 교과서가 되었다. 지금 한국의 가치 혼란은 5.18성역화에서 비롯된다. 무서운 일이다. (ii) 촛불혁명 부패 검찰 박영수 김수남의 명령을 들어 이른바 촛불혁명으로 윤석열 한동훈 등이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한 일을 역시 민주주의라 부르는 것도 재앙이다. 박영수가 누구와 얽혀 있었는지 이제는 알았지 않나? 다시 말하건대 당신들의 촛불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겠지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아니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 외환 외에는 수사 및 기소 못하게 되어 있는 헌법 조항을 부정했고, 태블릿PC로 대표되는 증거조작으로 탄핵소추 및 수사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법치붕괴는 권력의 이름으로 [국민의 뜻이란 궤변으로] 정당화되었다. 무시무시한 마녀사냥과 법치붕괴 상황을 부추긴 것은 역시 바로 왕년의 주사파 대부 김영환이었다. 김영환 조직의 하태경이 김무성 유승민을 흔들어 바른정당을 만들고 이준석과 이른바 청년정치조직을 만들어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와 장악했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은 다쳤지만 이들은 국민의힘에 무섭게 또아리를 틀었다. (iii) 부정선거 왜 하태경은 4.15부정선거가 들통났을 때 입에 거품을 물고 덮으려 했을까? 대한민국의 밑동을 갉아먹는 악성세력이 일망타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80년대 대한민국을 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택했던 한 세대의 패악질이 종언에 이를 터였기 때문이다. 강철 김영환에게 경고한다. 당신이 유보한 “전향”을 드디어 할 때가 되었다. 당신의 열쇠로 이제 한국의 미래를 잠궈버린 세 개의 자물쇠를 풀어야 한다. 한동훈의 재앙은 자신의 서울법대 선배들이 1980년대에 한 일을 알지 못하는 데 있다. 5.18 북한개입이 맞고, 이른바 촛불혁명과 부정선거에 중국과 북한이 궁극의 배후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상상조차 못하고 있겠지만 이 모든 비극적 상황은 다 사실이다. 1999년 강철 김영환 제1차 전향과정에 관여하면서 나는 제2차 전향과정에도 관여하게 될 것을 감지했다. 25년이 지났으니 김영환은 나의 메시지를 알아차렸다고 생각한다. 1999년 김영환 문제를 취재할 때 주목된 사실은 그가 북한에서 김일성을 만났을 때 “이란의 종교혁명을 참고하여 한국을 뒤엎으라“는 조언을 들었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한국은 조용히 주체사상파 정치에 젖어들어 사멸해가고 있다. 그야말로 종교에 취한 것같다. 5.18성역화를 다짐하는 강철의 서울법대 후배 한동훈에게 미리 조언한다. 군중심리에 의해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한국 문제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이상 당신은 이 나라를 구하지 못한다. 우익 기회주의자들은 주사파들의 치어리더다. 그 치어리더들이 내게 분란을 일으킨다고 욕을 한다지만 나는 분란을 계속 일으켜 당신들 뜻대로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아무리 부인해도 5.18, 촛불탄핵, 부정선거는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엮여 있다. 그 뒤에 중국 공산당이 있다. 결국 한동훈 재앙이란 이 사실을 그가 소화해 낼 위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 해결책이 있기를 나도 바란다. (김미영) 출처 : 김미영 페이스북(24.10.24)20610
- 화이자 맞고 체한 줄 알았는데 뇌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9월 24일이제 백신 부작용 뉴스가 조금씩 보도 되는 것 같아요.20
- 대통령님 힘내세요카테고리: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2024년 12월 16일대통령님을 지지합니다. 헌재 심리과정에서 부정선거의 실체가 밝혀지고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시어 부정선거가 가능하지 못한 선거제도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대통령님과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파이팅!208
- 윤대통령님! 힘내십시요.카테고리: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2024년 12월 17일지지합니다.응원합니다.부정선거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혠를 간구하십시요.건강하십시요.208
- 윤대통령님 힘내세요.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4년 12월 17일…….2011
- 영적전쟁 핸드북 I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2일하은님 감사합니다❤2
- 영적전쟁 핸드북 Ⅵ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7일눈으로 보는 것들 중 소유하고 싶어지는 것이겠죠 물건 돈 혹은 사람도 될 수 있겠고 보는 건 죄가 아니지만 가슴까지 내려가면 죄가 되기 쉽다고 언젠가 설교에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보는것 듣는것을 조심하도록 기도가 필요한가봅니다!2
- [디트리히 본회퍼] 시와 노래 - Neujahr 1945 - 1945 새해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1월 11일Dawn님 좋은찬양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백서스클랜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닷!! 😘2
- [디트리히 본회퍼] 시와 노래 - Neujahr 1945 - 1945 새해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1월 11일@하리보 감사합니다.2
- 영적전쟁 핸드북 I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2일맞습니다 성경을 불신자들은 비과학적 전설로 치부하는데 사실은 과학보다 더 분명한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심판과 어려움이 왔다는 사실을요 결국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입니다!2
- 영적전쟁 핸드북 I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2일하나님께서 이러한 에스띠앙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그 길에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에스띠앙님, 감사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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