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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 뮤직 콘서트 압사사고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저렇게 많은 관중들이 모였는데 마스크 안쓰고 뮤직 콘서트 열리고 저런게 자유로운 삶의 모습이 아닌가요? 안타까운 것은 사고가 일어나서 그렇지만요. 10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랍니다.2
- 구글의 어이없는 유튜브 검열실태(Feat. 코로나 사망자)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3일와 유튭 이자슥덜20
- 현재 교육부 근황...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코로나 여파 학력저하 해소 위해 교육부, 내년까지 8000억 투입… 방과후-방학 이용해 ‘교내 과외’ 현장선 “기존 수업도 파행인데 예산만 쓰고 흐지부지될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낮아진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중고교생 203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과보충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종의 ‘학교 과외’인 셈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6월 주요 교과의 기초학력 수준이 크게 낮아진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종합방안 수립에 나섰다. 우선 학생 178만 명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교과학습 결손이 있거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3∼5명 정도의 소규모 수업반을 개설해 방과 후나 방학 중 교사가 집중 지도한다. 또 교대 및 사대 재학생이나 지역 강사가 소규모 학습보충 및 상담을 해주는 ‘튜터링’ 프로그램(24만 명)과 수석교사가 지원하는 ‘컨설팅’(1만 명)도 시작한다. 교육부는 “총 203만 명의 학생 수는 지난해 기초학력 미달 추정 학생의 최고 6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내년까지 8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기초학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는 의견이 나온다. 정부 발표대로면 기초학력 미달 여부를 교사가 전적으로 가려내야 한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학습 결손 완화를 교사의 헌신에만 의존하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국가 차원의 학력진단을 먼저 실시한 뒤 맞춤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학습 프로그램조차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충남 A고 교사는 “아이들이 각자 선택한 과목으로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계획했지만 거리 두기 3단계로 수업 하루 전에 취소됐다”며 “잘못하면 막대한 예산만 쓰고 흐지부지될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등교 확대는 교육 회복을 위한 핵심인 만큼 2학기 전면 등교 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인 (유행) 상황을 파악하고 방역당국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8월 둘째 주까지는 2학기 학사 운영 일정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부가 돈 먹는 하마네...!!!!!!!!!!!!2015
- 코로나 백신 부작용들이 뭐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널리널리 알려야 하는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이미 부작용 사례가 각 처에서 나타나고 있는데도 접종을 중단하지 않고 있으니 시민이 알아서 거부할 권리를 행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20
- 프랑스 시민들이 일어나게 된 동기 영화 - 다큐 Hold Up코로나 펜데믹과 게이트를 파헤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ㅋㅋㅋㅋㅋ열렬한 토론ㅋㅋㅋㅋ저는 만약에 직장다녔다면 진짜 멀티 못해서 아싸중에 아싸였을거에요ㅋㅋ아롬님이 진짜 대단하신거에요ㅋㅋ재밌는 정보 공유들로 차근차근 쌓아 나가볼게요 아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2
- 20대 1인가구 127만명 1인•2인가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출처:연합뉴스2011
- 배달하다 강도 잡은 중식당 사장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출처:연합뉴스207
- 주택담보대출 중단한 농협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대출 중단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1일기적이 일어나는군요 악한 세력이 그 악함을 나타내는데도 따르는 표적이 일어나겠지요 절대주권자가 허용하는 선에서는.. 최상의 담보물인 개인의 부동산을 국가의 소유로 이동시키고 있으니 금융기관도 대처를 하는 수 밖에요 담보물이 사라져 가는것 뻔히 보고서 돈 빌려줄 사람 없을테니까요20
- 빚으로 ‘천조국(千兆國)’ 되어버린 대한민국…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9월 5일나라빚 다 앞으로 미래아이들이 값아야 할 짐인데ㅠㅠ20
- 주택담보대출 중단한 농협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대출 중단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1일오 포도님께선 의견을 내어주시는 방향이 다르시군요!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상각은요, 어느정도 유동적인 완화가 한쪽에 있어줘야하는데 죄다 규제를 하게되면 추가로 채권발행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은행의 가장 큰 돈벌이 수단인 대출이자를 추가로 못받게 되면 다람쥐 챗바퀴였던 자금줄이 줄어들게 되다가는 결국 은행금리가 오를 때 도미노처럼 무너지게 되겠지요 결국은 이래나 저래나 국유화, 공영화로 가는 파국이 되는 수순이겠지요…20
- 태양광 때문에 천일염이 사라진다…1년새 가격 3배 급등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9월 4일에휴.....ㅜㅠ20
- 영국 이번 주부터 4차 부스터 접종 실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3월 20일NHS는 영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부스터 백신접종이 이번 주에 제공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급증하는 코비드 확진율로 75세 이상, 요양원 거주자와 취약한 사람들은 급증하는 네 번째 백신을 접종을 실시한다. 코비드 감염 케이스가 일주일 만에 23.9%의 증가를 보여주는 공식 데이터와 함께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보건 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 약 600,000명이 접종을 받을 예정이며 총 500만 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사지드 자비드(Sajid Javid) 보건 및 사회복지 장관은 우리는 이제 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75세 이상 및 가장 취약한 스프링 부스터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이로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방어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2030
- 러시아 에너지 시베리아 걸쳐 동방으로 진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4월 19일출처:박상후의 문명개화2016
- [자료] 노바백스의 원리와 안전한가에 관해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2월 23일1. 노바백스는 안전한가?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vedoc/222653994302 2. 노바백신은 생물무기 (행복한 번역가 네이버 블로그) 참고한 동영상 자료 3. 노바 백신은 비접종자들에게 화이자, 모더나를 대치할 만한 안전한 대안인가? 아마도 관련 동영상은 4. 트윗에 올라온 내용 - 원본은 어디인지 모르겠음 (https://twitter.com/korea___USA/status/1477574929612967936?s=20&t=AMEMePaoo0O0zjYcO9r8IQ) 자료들, 링크들을 일단 모아 보았습니다.2017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기린 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라고 하려다 참았습니다. ㅎ2
- 최재형 열린 캠프 여의도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박대출 의원 굳..20
- (속보)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돌연 사의표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조작질로 선거를 부정하게 치르는데 전문가인 조해주가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을 알고 삼십육개 줄행랑 치는거지...!!! 누가 모를줄 아남 그 속사정을......!!!ㅉㅉㅉㅉ "조해주...너 지금 떨고있니??????????" ㅋㅋㅋㅋㅋㅋ20
- (속보)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돌연 사의표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역으로 가서 댓글 남겼습니다 어딜 도망가려고?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지20
- "놀랍게도 모두 사실이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모두가 매국노라 할때 나만 위인!2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ㅋㅋㅋㅋ이사랑님2
- "놀랍게도 모두 사실이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본인 동상도 만들어서 세종대왕상 옆에 세워둘 기세~~~!!!😤😤😤2
- (속보)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돌연 사의표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흥미로운 상황이군요 !20
- (속보)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돌연 사의표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해당기사 화력지원 요망20
- 11월 27일 백자연 서울 강남역집회, 클랜원들 연설(민트초코, 하리보, 엑솔로틀)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28일@3호리 네 감사합니다~2
- [도서] 프랜시스 프랜지팬의 <영분별> 3번 동영상 정리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2년 4월 29일제자들이여 전투에 임하기 전에 악령의 본성을 분별하라 <악령의 본성을 분별함> 주님께서는 그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들의 도시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 그의 백성들을 연합시키고 영적인 훈련을 시키시고 여러모로 준비시키신다. <악한 자의 심장을 침> 영계에서는 그 영의 이름과 그 영의 본성이 일치한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지칭한 많은 이름들이 나온다. 그 각각의 이름들은 예수님의 본성에 대한 깊은 계시를 내포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천사들의 이름도 천사들의 본성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영적인 존재의 이름으로부터 우리는 그 영적인 존재의 본성을 금새 분별해낼 수 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본성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러면 그들의 전략이 무엇이며 그들이 우리의 약점을 어떻게 노리는지 그 전모가 드러난다. 성경에서 더러운 귀신이란 단어는 단지 천사의 영과 악령들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용어일 뿐이다. 그러나 더러운 영으로부터 해방을 받으려면, 그 더러운 영의 본성을 파악해야 한다. 즉, 그 더러운 영이 두려움의 영이든 정욕의 영이든 어떤 것이든지 일단 그 본색을, 정체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아무런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거라사의 광인 안에 들어있던 귀신의 이름은 '군대'였다. 왜 '군대'인가?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막5:8-9) 즉 '군대'인 것은 귀신의 숫자가 많음에 기인한다. 그 이름을 앎으로 예수님은 그 귀신들의 본색을 파악하셨다. 그로 인하여 예수님은 귀신들을 손쉽게 축출하실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 9장11절에서 사도요한은 타락한 천사를 무저갱의 귀신의 임금으로 묘사하였다. 그 악령의 이름은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고 밝혔다. 그 뜻은 '파괴'또는 '파괴자'이다. 여기서도 그 이름과 본성이 일치한다. 그러므로 영의 본색을 알면 사실 그 이름은 알 필요도 없다. 만약에 당신이 '아바돈'과의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 당신은 '파괴' 또는 '파괴자'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 악령은 다른 이름으로 위장하고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당신은 그 악령을 '파괴의 영'이라고 부르면서 축사 사역을 감행할 수 있다. <어떻게 적을 물리칠 수 있는가?> 어떻게 적을 물리칠 것인가? 승리는 우리의 입술로 고백되는 예수님의 이름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완성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계신 예수님의 성품으로부터 이루어 진다. <어린양을 따르라> 우리는 이 책에서 몇 몇 하나님의 원수들을 다루었다. 영적 전투에서 전략도 없고, 기도로 보호받는 것도 없이 무작정 정사와 권세의 악령을 공격하겠다고 달려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짓이다. 모든 영적 전투에 대한 균형잡힌 모범이 성경에 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4)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조금만 아는 것이다..' 라는 격언은 영적 전투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하늘의 군대도 스스로 전투하지 않는다. 그들은 따른다. 누구를 따르는가? 예수님을 따른다! 그러므로 깨어 조심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령에 대한 대대적인 공략을 감행하기 전에 교회의 성도들은 먼저 철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사단의 축을 공격할 때에 신자들은 자신들이 아는 영역을 공격한다. 그러나 사탄은 반격을 가할 때, 신자가 모르는 부분을 공략한다. 그래서 별다른 대비를 하지 못한 채 강탈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는 것만 가지고는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실제 훈련이 필요하다. 배우는 것과 훈련받는 것은 다른 것이다. 나의 책을 읽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께 인도함을 받는 것은 '훈련받음'에 속한다. 다윗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활을 당기도다..(시18:34) 라고 했다. 이 책은 영적 전투를 치르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적혀진 책이다. 악령들과의 정면 대결을 통해 영적 싸움을 하려면 주님께 철저히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주시고,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이라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해서만 터득될 수있는 종류의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삶을 통해 성령께 순복함을 배우게 하소서 내 안에 계신 자가 가장 위대하십니다. 훈련하여 주시고, 승리를 쟁취하여 주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2024
- [도서] 프랜시스 프랜지팬의 <영분별> 4번 동영상 정리 - 마지막회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2년 4월 29일제자들이여 지속적인 승리는 예수님 닮음이다. <예수님을 닮음의 요새> 영적 전투는 우리 입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리고 그 승리는 우리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이루어질 때 성취된다.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단지 현재의 곤궁에서 풀려나거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려고 영적 전투에 가담한다. 그러나 영적 전투이건 영성 훈련이건 모든 종류의 영적인 생활은 그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그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을 빼버리면, 예배, 영적 전쟁, 봉사활동, 악령으로부터의 해방, 그 외의 어떤 것을 통해서도 참된 것을 획득할 수 없게 된다. 구약을 한번 돌아보자. 주님은 고대 히브리 민족을 애굽의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키셔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마찬가지로 기독교 신자들도 죄의 권세로부터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의와 평강의 나라로 옮겨졌다.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을까? 그 최종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은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예수님을 닮은 존재가 되라는 하나님의 뜻 때문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들은 하나님의 목표와 발맞추어져야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은면 타락한 인간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즉 예수님을 닮지 않으면, 인간은 다시 죄와 속박과 저주의 상태로 떨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처음에 어려움을 일으키고 인간을 궁지로 몰아 넣었던 곳과 비슷한 곳으로 다시 얽매여 들어가게 되어 있다. 듣기 싫은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진실이다. 인간 사회에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들은 우리의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변화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악한 자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 때는 우리의 등에서 무거운 짐을 벗게 해주는 것을 넘어가는 더 큰 목표가 있다. 이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28,29)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역사의 키를 쥐시고 오늘도 신자들을 몰아가신다. 다른 말로 하자면 궁극적인 승리는 하나님의 목표에 다다를 때 온다. 그 목표라는 것은 '예수님과 꼭 닮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인간의 영 안으로 침투해 들어오신다. 그러면 우리의 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해 지고 주님의 영광이 홍수처럼 흘러 넘쳐서 온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게 된다. 주님의 임재는 우리의 영 안에 하나의 영적인 요새를 형성시킨다. 그 영적인 요새는 우리가 악을 피하여 숨을 수 있는 하나의 방어진이다. 신자들은 그 요새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관계를 맺으면서 영적인 성장의 길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그 요새 안은 수 많은 악한 영들의 공격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임재와 성령의 충만함이 더해 갈수록 하나님의 길은 우리 안에 더 넓게 펼쳐질 것이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1서4:17,5:18) 우리가 그 요새 안에 머무는 한 사탄은 우리를 감히 공격할 수 없다. 그러나 일단 문이 열리면 사탄 마귀는 공격을 하러 몰려온다. 그러므로 마귀를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해야 한다.(시9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와의 전쟁은 단지 사탄 마귀 귀신의 군대를 쳐서 이기는 것,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탄 마귀의 공격을 당해서 투쟁하면서, 기독교인들은 점차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로 변화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고매한 목적을 달성하도록 떠오른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말하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이 있는 바로 그 곳,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가 우리를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도 변화시키는 것임을 알면 모든 영전싸움에 대한 해답은 이미 주어졌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성품을 받아 가지는 것이다. 당신은 두려움이나 의심을 일으키는 귀신의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바로 그 영역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오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라. 당신의 영혼을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로 가득 채워라. 혹시 당신은 정욕의 귀신이나 수치심의 귀신의 장난으로 고생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 앞으로 나오라.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며 깨끗해진 심령으로 변화를 받으라. 하나님 아버지의 관심은 사탄 마귀를 이기는 것보다 우리의 영혼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데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사탄 마귀는 서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사탄은 당신을 끊임없이 공격해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사탄이 공격하면 할수록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점차 멀어지기는 커녕, 도리어 점점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간다면 사탄은 공격을 멈추게 되어있다. 사탄 마귀가 원래 의도한 것과는 반대로 엉뚱한 결과가 발생하기에 사탄 마귀는 황당한 나머지 다른 곳으로 물러가게 되어있다는 말이다. 사탄 마귀의 유혹이 신도들을 그리스도의 덕을 갖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면 악령은 물러간다. 목표는 '예수님을 닮음'이지 '싸움'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악령의 강한 진들을 무너뜨리는 일에 사용하실 때도 있다. 그러나 너무 영적인 싸움에만 몰두하다 보면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 정신 집중이 안되는 경우도 생긴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 상에서 마귀를 직접 다루시지 않았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신 그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 순종했을 따름이다. 사상 최대의 영적 전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은 악령들을 꾸짖는 단 한마디의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통해 이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가진 악령들은 심판을 받고 무장 해제를 당했다. 이는 정면 대결을 통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 이뤄진 것이다. 때로는 영적 싸움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목적에서 이탈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영적전투에 가담한 지도자들과 중보 기도자들은 조심하기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지옥에 집중시키려는 귀신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귀신들의 이름은 '빗나간 초점'이다. '여기에 이런 귀신이 있다. 저기에 이런 귀신이 있다.'하면서 계속해서 다양한 종류의 귀신들만 들춰내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빗나간 초점'의 귀신에 조종을 받는 사람이다. 마치 영계를 보면서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사람인 척 하지만 사실은 신령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의 초점은 사탄 마귀 귀신이 아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귀신들에게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도리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적 전쟁을 치르는 신자들은 그 눈의 초점을 예수님에게 두어야 한다. 사탄 마귀의 역사는 우리의 눈을 예수님이 아닌 다른 곳에 고정시키려는 것이다. 그들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고 정신을 흐트려뜨려서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한다. 바로 그것이 사탄의 최고의 책략이다. 그러나 다시 우리의 눈이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순간 영적 투쟁과 갈등은 즉시로 멈춰진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레코드 회사의 주인이 있었다. 그는 레코드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레코드의 원판을 만들어 내는 일과 원판을 들어보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다. 몇 년 동안을 그 일에 종사한 그는 원판을 편집하는 일에 능수능란하였다. 특히 귀에 거슬리는 소음들을 제거하는 데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에게 "음악과 함께 일하는 것이 참으로 즐거우시죠?" 물었다. 그랬더니 그는 나에게 "제 집에는 아주 비싼 음향기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집에서 지난 몇 년 동안 거의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진 레코드라도 제가 들으면 제 귀에는 온갖 귀에 거슬리는 잡음소리만 들기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뭔가 영적으로 깊이 깨달은 바가 있다. 그의 관심이 음악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오직 잡음 소리로 쏠린 것처럼, 영적 전투를 하는 사람들이 온갖 부정적인 면에만 신경을 쓰게되면 결국 사탄의 전략에 말려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빗나간 초점을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온 세상이 귀신들로 우글거리는 것 이외에는 다른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다. 참된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악령을 보면서 동시에 천사들도 보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균형잡인 영적 분별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렇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영분별의 본보기가 열왕기하에 나타난다. 시리아(아람)군대가 도시를 에워쌌다. 선지자 엘리의 수종드는 사환의 심한 두려움을 잠잠하게 하기 위해 엘리사는 사환의 영안이 열리길 기도하였다. 그리고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영적 전투는 인간 대 마귀의 전투가 아니다 영적 전투는 인간 사이에 발생하는 인간들 사이의 일도 아니다. 이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 영적 존재들 그리고 저들과 함께한 영적 존재들과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참된 영분별은 마귀의 영역을 엿보는 동시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수많은 천군 천사의 세력도 엿보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탄 마귀의 권세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도 역시 뚫어지게 바라보는 능력이 바로 영분별의 은사이다. 반드시 기억하라 레코드를 들을 때 아름다운 음악 소리는 듣지 못하고 그 음악 안에 들어있는 잡음들만 듣는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바라보지 못하고 마귀들의 추함만 바라본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밤낮을 사탄 마귀와 붙어 씨름을 하느니 차라리 경건한 덕목을 개발시키는 일에 시간과 정열을 쏟는 것이 훨씬 낫다. 실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우울증의 귀신들을 이겨낸다. 우리의 산 믿음은 불안과 초조의 귀신들을 물리친다. 적극적인 사랑은 두려움의 악령을 내어 쫓는다. 우리 자신을 계속 그리스도에게 순복시킴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믿음으로 그 분의 말씀을 따르게 되면 우리 안에 영적으로 강한 요새가 형성된다. 그 영적 요새는 어떠한 악령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강한 요새이다. 전능하신 자의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적 전투는 우리 입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리고 그 승리는 우리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이뤄질 때 성취된다.2023
- [말씀] 시편 76편 -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5월 2일안녕하세요, 시편 76편이 떠올라 묵상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최근에는 계속해서 이 땅의 악한 영과 악한 통치자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주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질지어다! 저는 그 이상은 잘 알지 못하고 다만 떠올려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반복하여 기도할 뿐이지만, 감사와 기쁨이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묵상해 보세요!!!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진실하며, 그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2016
- 백신 대량 접종 프로그램 시행 후 구급차 호출 급증한 이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5월 4일출처:NTD korea2021
- 변협 "범죄 피해자만 바보 되는 세상... 검수완박 재논의 하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5월 4일변협 “범죄피해자만 바보 되는 세상…검수완박 재논의 하라”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68711?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2013
- 냉면값 1만원 돌파 ... 자장면은 전달 대비 5.1%올라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2년 5월 4일냉면값 1만원 돌파…자장면은 전달 대비 5.1% 올라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20504096500003?section=industry/all&site=major_news02 출처:연합뉴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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