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크리스마스의 존재감
용서=받아들임 으로 묵상의 결론을 찍었지만 용서=잊어버림 용서=농담하기 . . . 가타등등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 존재의 “오롯이 존재함”을 위해, 예수님 당신의 가치를 우리에게 선물해주고자 하시는 그 간절한 마음으로...
[만평]크리스마스의 존재감
[만평] 정치인들이 너와 나 위에 군림하기 위해 노는 법 -전편-
[만평] 중국 가짜 달걀 파동이 생각났던 어느 날
[만평]일본 뉴스에서 교묘하게 한국을 비웃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