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는 한국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의 기술을 빼다가 아랍에미레이트에 제공하고 방산회사를 운영하면서 그 수익금이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안보사령관 출신을 아랍에미레이트 대사에 임명해 그 사업의 비밀을 지키고 있는 정황까지도 다 까발려져 있는 상황안데, 그 프로젝트의 임무수행자는 당연히 문재인과 임종석이었습니다. 문재인은 북한에게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대가로 상당액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 책임자를 임종석을 임명했고, 임종석은 그런 임무를 잘 수행해 문재인이 USB를 통해 김정은에게 사례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지금 김민석이 임종석과 같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돈 사기를 치는 것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한 별도의 밀봉교육을 받은 것 같고, 김민석과 이재명은 똑같이 민주연구원장 직을 수행했던 자들입니다. 이재명은 통수가 짧아서 문재인이 했던 것 처럼 중국제 환경제품을 대량의 도입해 그 비용에 대통령 사례금을 얹어서 북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이미 미국은 이제는 다 알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이재명은 북한에 대통령 사례금을 보내지 못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는 신세라서 정부 예산 집행 내역을 들여다 보면서 그냥 손뼉만 치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 대다수는 민주당은 좌익 정당이고 국힘당은 우익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이 당선된 후 최인수 납치감금 고문 사건으로 인해 중국 정보부에서 직접 통제하는 정당이 되었고, 국힘당은 박근혜 정부 제거 이후에 북한에 의해 적화가 되었습니다. 국정원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민주당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국힘당을 통제하고 있는지 오래 되었음에도 한국에서 배웠다 권력이 있다는 조직과 사람들은 국힘당을 우익 정당이라고 떠들고 있고, 윤석열이 우익 대통령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힘당은 이제 북한에 돈을 갖다 받치고 대통령이 된 후, 자기들 부정축재까지 해야 되는 상황에 놓여 있는 권력투쟁의 구도를 갖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부정부패와 매국을 병행 해야만 하는 존재들 일 뿐 입니다.

이 사진에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빨간 티셔츠를 입은 2명의 괴한이 1980.5.18 오전 10시 수도 경비사 헌병들이 김영삼 총재 집을 포위할 때 나타납니다. 그때 동경에 있어야 할 힌츠페터가 김영삼 총재 집앞에서 수경사 헌병들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이들은 바로 힌츠페터 경호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부터 전라도 광주 금남로에는 이 사진의 복장과 똑같이 옷을 입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600명의 괴한들이 나타났고, 21일 오후 3시 40분 금남로 수협빌딩 앞에서 똑 같은 복장을 한 400여명이 11여단 62대대 4지역대에 의해 몰살되었고, 이 몰살된 400여명을 찾는 광주의 유족들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이들 시신들은 23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에서 제공한 청소차에 실려 청주로 몰래 빠져 나갔습니다. 그럼, 저 시간에 동경에 있다고 정부가 발표한 힌츠페터가 왜 저 자리에 있었고, 김사복의 호텔 나라시 택시가 저기에 있었고, 왜 수협빌딩 앞에서 몰살된 북한군과 동일한 복장을 한 괴한이 3명이나 영상에 찍혔을까요? 스카이 데일리는 저 사람들이 북한군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