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 ~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서 27세때 부터 성전 꽃꽂이로 오랬동안 섬겨왔어요

지금은 몇년째 쉼이 필요해서 봉사를 안하고 있지만

다시 할꺼예요 꽃꽂이를 잘합니다. 또 공간 꾸미는것도 잘합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주셨어요 교회에서도 이곳 저곳 꾸며놓으면

성도님들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돌렸지요 ㅋ

저보고 보물 이래요 저를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대요 ㅋ

다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1. 내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한것?

(강아지. 꽃)

2.가장 도전이 되는것은

주님의 제자로써 제자의 삶을

사는것.

3.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은

* (어릴때 뜨문 뜨문 다녔던 교회를

20살때 부터는 성경공부,말씀암송

예배생활 기도생활 하며 방언도 받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것.

*꽃꽃이 선교회로 인도 되어

몇년을 섬긴것.

*.교회에서 꽃꽂이로 헌신해 온것.)

4. 회사 다니고있고

앞으로 시간과 여건이 되면

유투브에 작품 올려서 사람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힐링도 받고

하나님도 만나는 역사가 있도록

하고싶어요.

♡ 저는 꽃과 함께있을때 세상을

다. ~ 얻은거 같고 제일 기쁘고

행복해요♡

5. 순수시민세력 백서스클랜을 통해 . 나라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데 쪼끔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6. 감명깊었던 영화

타이타닉, 로미오와쥴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