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518 묘지를 방문하자 호남이 이를 막았고, 이에 한덕수가 518 광주사태란 발언을 했다고 지금 민주당은 난리가 아닙니다.
518 광주사태란 용어도 전라도 518 공산주의자들이 청죽회 장군들과 북한군 장군들의 협동작전이었던 518 반란을 속였을 때 만들어진 용어이지, 지금은 한국군으로 위장했다 전사한 북한군 대신 통합병원 손광식 방위병을 쏴 죽여 42년간 대리매장을 했던 사건이 들통이 났는데도 의도적으로 모른 체 하면서 518 민주화 사기 타령를 하는 것을 국민들은 비웃고 있습니다.
위 사실의 공론화를 촉구하기 위해 민주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때 는 모른척 외면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또 518 민주화? 그래 민주화가 북한군대를 불러 다 해야만 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칼빈총을 숨겨놓고 중국에 국가정치 정보 주권을 팔아 넘기고 대리 통치 권한을 중국으로부터 위힘받아 한국을 통치하는 518 세력들이 중국으로부터 전자개표기 사용권을 넘겨받고, 그걸로 전자개표기 대표들을 양산해 나라를 주무르는 것도 그 비밀이 다 들통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518 민주화 사기 타령을 하고 있는 걸 이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저쪽 사람들은 청척모의 통합병원 방위병의 북한군 대리매장 사건이 증거가 없다고 선동을 하고 있지만, 1980년 5월 24일 송암동 오인사격 사건에서 자기들이 자기들 입으로 손으로 11여단 반격에 전교사 보병학교 매복조 1명이 현장에서 사살되었다고 전투상보에 적어 놓고, 518 빨갱이 소설가들이 518 소설마다 다 교도대대 조교 1명이 11여단 반격에 현장에서 전사했다고 42년동안 선전 선동을 해놓고서, 그 시신이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걸 증명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뒷구멍으로 수근 수근거리면서 자기들끼리 입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핵폭탄만 사용하지 않은 청죽회 장군들과 북한군 장군들의 518 반란이 다 증명 되었음에도 아직도 518 민주화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애국 시민들은 유심히 봐 두시고 신문기사면 스크랩을 해놓으시고, 유튜브 영상이면 다운해 보관해 놨다가 518 북한군 참전 사실 공론화가 시작되면 모두 다 고발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