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체 (4260)
게시판 게시물 (4113)
블로그 게시물 (108)
이벤트 (24개)
다른 페이지(15)
필터 기준
유형
카테고리
공란으로 4113개 검색됨
- [부정선거] 재검표시 300장, 어디있다 나왔니?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94 이로써 더욱 명백하네요. 재검표시 300장을 더 집어넣었다는 거네요. 속이는 재주는 있어도 정교함이 없어 자꾸만 덜미가 잡히네요.^^ 점입가경입니다. 옳다구나! 부정선거 딱 걸렸습니다.6337
- [코로나 백신여권] 프랑스, 3주째 대규모 시위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오 명언 인용까지 한눈에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요정님🙆🏻♀️💖👍🏻63
- 역사 정의 실천연대 참가단체(279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6319
- 단독, 백서스클랜 멤버의 황당한 어학원 갑질 사건, 조선일보와의 취재 내용.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30일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7/30/QWQLZGCG5ZGZ5D54JU4AV3J3YE/ 벚꽃님, 이 계기로 해결 잘 되시고 앞으로 우리 대원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6338
- [코비드-19] 2018 플로리다 법령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https://www.flsenate.gov/laws/statutes/2018/381.00315 2021년 4월 플로리다 주지사 디산티스는 백신여권 금지와 코로나 관련 비상사태로 인해 적용중인 지역 명령안들을 중단하는 Senate Bill (상원법안) 2006 에 싸인을 하므로 플로리다 주민들로부터 극찬과 열광적인 지지를 받게됐다. 플로리다는 진정 코로나로 인한 주정부의 강압에서 벗어났을까? 2018 플로리다 법령 - 제 381장 쎅션 00315에는 주 보건 담당관에 의해 전염성 질병으로 인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발생시 발동되는 규정들이 잘 명시되어 있다. 그 법령이 발동되면, 디산티스가 철회시킨 명령안들은 그저 정치적 제스추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몇일전 백신의 효능에 대해 극찬하는 모습은 종전 그를 알던 많은이들의 머리속에 물음표를 남겼다. 이 법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381.00315 공중 보건 권고; 공중 보건 비상 사태; 격리 및 검역. 주 보건 담당관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공중 보건 권고를 발령하고, 격리 또는 검역을 명령할 책임이 있습니다. (1) 사용용어 설명: (a) “격리”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염성 질병에 감염되었다고 합리적으로 믿어지는 개인과 감염되지 않은 개인을 분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 “공중 보건 권고"란 잠재적 공중 보건 위협에 대해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모든 경고 또는 보고를 의미합니다. 공중 보건 권고를 발행하기 전에 주 보건 담당관은 주 또는 해당 지역 기관과 이 권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책임 영역에 대해 상의해야 합니다. 공중 보건및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보건 권고가 필요하다 결정되면 주 보건 담당자는 이 권고 발행전 해당 지역의 보건부서에 주 보건 담당자의 취지를 알리고 권고를 발행합니다. 주 보건 담당관은 공중 보건 권고를 시행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권한이 있습니다. (c) “공중 보건 비상 사태"란 자연적이든 인공적이든 감염성 질병, 화학 작용제, 핵 작용제, 생물학적 독소, 대량 사상자와 관련된 상황 또는 자연 재해로 인해 공중 보건에 위협을 가하거나 초래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전에 주 보건 담당관은 가능한 한도 내에서 주지사와 상의 후 국내 보안 책임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 선언은 주 보건 담당관이 비상 상황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위협이나 위험이 없다 인지되는한 60일에 한하여 계속되지만, 비상사태가 60일 이상 지속된다면 주지사의 연장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공중보건 비상 사태가 발동되면, 주 보건 담당자는 공중의 안전을 위해 필요 조치들을 국한없이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499장에 의거해 허가된 처방약 또는 비처방약의 제조업체와 499장에 따라 허가된 이 주에 소재한 처방약의 도매업체에게 주 보건 담당관이 선정한 지역 범위내 약국 및 의료 제공자가 지정된 약품의 배송에 우선권을 갖도록 지시합니다. 주 보건 담당관은 배송할 약품들을 선별해야 합니다. 주에 위치한 제조업체 및 도매상은 지정된 약품을 선적하기 전, 주 보건 담당관의 우선 선적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2. 465장 및 499장과 그에 따라 채택된 규칙이외에도, 해당 부서에서 고용한 약사들에게 대량 처방약을 조제하고 이러한 대량 처방약을 군(지역) 보건 부서의 의사와 간호사 또는 주 보건부로부터 자격을부여 받은 해당인들은 주민들에게 예방약과 치료약을 투여하도록 지시합니다. 3. s. 456.036 외,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다음의 의료 종사자들의 비활성 면허를 일시적으로 재활성화 합니다.: 458장 또는 459장에 의거해 면허를 취득한 의사, 458장 또는 459장에 따라 면허를 받은 의사 보조원, 실무 간호사, 등록 간호사 및 고급 실습 등록 간호사; 468장의 파트 V에 따라 면허를 받은 호흡기 치료사; 401장의 파트 III에 따라 인증된 응급 의료 기술자 및 구급대원. 오직 앞에서 나열된 비활성 면허 의료 직종들만이 비활성 면허 소유 의료인들의 요청에 의거해 재활성화가 인정됩니다. 공중 보건 비상 사태가 종료되거나 종료되기 전, 주 보건 담당관의 판단에의거 재활성 의료 종사자가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는 경우 재활성화된 면허는 전의 비활성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재활성화된 면허가 s. 456.036 또는 401장의 제한요구에 적합치 못하면 면허 허용 기간은 90일 이상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4. 높은 질병율이나 사망률을 갖고 공중 보건을 위협하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전염병에 대하여 개인에게 검진, 검사, 예방 접종, 치료, 격리 또는 검역을 명령합니다. 건강, 종교 또는 양심을 이유로 검진, 검사, 예방 접종 또는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원하지 않는 개인은 검역 또는 격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a. 검진, 검사, 예방 접종 또는 치료는 주 보건 담당관이 승인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b. 개인이 공중 보건에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 주 보건 담당관은 해당 개인을 격리 또는 검역할 수 있습니다. 개인을 격리하거나 검역할 실질적인 방법이 없는 경우, 주 보건 담당관은 개인을 예방 접종하거나 치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 보건 담당관의 명령은 s. 381.0012에따라 법 집행관이 즉시 이 시행안들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d) “검역”은 전염병에 노출된 것으로 인지된 아직 아프지 않은 개인과 노출되지 않은 개인을 격리하여 질병의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공중보건 비상 상황 동안 자원 봉사자로 주 보건 담당관의 요청에 따라 보조하는 개인은 s.110.504(2), (3), (4), 및 (5).에 명시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3) 효과적인 비상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미국 보건 복지부가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대응하여 허가 가능한 제품의 제조 및 배송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 조건을 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해당 부서는 카운티, 지방 자치 단체 및 252.35(2)(a)에 의거한 기관들로부터 자금을 받습니다. 해당 부서는 자금을 보조금 및 기부 신탁 기금 형태로 예치하고 기증 군(지역), 지방 자치 단체 또는 기타 단체를 대신하여 계약에 따라 제공되는 라이선스 제품 구매를 위해 해당 자금을 지출합니다. (4) 보건부는 전염병을 통제하거나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는 불안전한 조건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상황이 나타내는 대로 사람, 동물 및 건물의 격리 및 검역을 선언, 시행, 수정 및 폐지할 의무와 권한이 있습니다(ss. 384.28 및 392.545-392.60 에 제공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 항에 따라 발행된 보건부의 명령은 s. 381.0012에 따라 법 집행관이 즉시 집행할 수 있습니다. (5) 보건부는 격리 또는 검역을 부과하고 해제하기 위한 조건과 절차를 지정하는 규칙을 채택할 것입니다. 이 규칙들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조항을 포함해야 합니다: (a) 건물 폐쇄 (b) 전염병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이동 (c) 고용전, 건물내 입실전, 또는 격리와 검역 준수시 예방 접종을 포함한 감염성 질병에 대한 검사나 치료가 요구됩니다. (d)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 있거나 의심되는 동물을 테스트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e) 격리 또는 검역된 건물에 대한 보건부 권한. (f) 격리되거나 검역된 동물, 사람 또는 건물의 소독. (g) 격리 또는 검역 방법들 (6) 이 섹션과 액션에 따라 채택된 규칙과 선언된 공중 보건 비상 사태, 격리 또는 검역에 따라 보건부에서 취한 조치는 다른 주 정부 부서, 위원회 또는 위원회에서 제정한 모든 규칙, 주의 정치적 하부 조직에서 제정한 조례 및 규정을 우선해 대체합니다. 누구든 이 채택된 규칙, 격리,검역이나, 보건부에서 공중 건강 비상으로 인해 채택한 요구사항을 위반하는 사람은 s.775.082 또는 s.775.083 에 의거해 2급 경범죄로 처벌합니다.6320
- [충주 활옥동굴] 동굴 피서는 어떠세요~?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어서와 동굴 피서는 처음이지? 충주 활옥동굴 입구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되는 500마력 권양기 동굴안에 물고기가 살아요 여긴 어디? 용궁예식장? 노노 해양세계 빛의 공간 동굴벽 미디어아트 동굴피서 최고의 체험 동굴투명보트 곳곳에 시선을 끄는 조명설치물들 야광벽화 보트체험까지 총 한시간 반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가실때는 담요나 긴팔 겉옷 챙겨가시는 것이 좋아요. 좀 춥습니다. 오늘도 더위에 지치셨을 클랜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 휴식하고 와서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네요.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꼭 한번 가보시길 바라요. 더위야, 그럼 잘가!6325
- 윤석열 “나는 타이슨 스타일”···‘시무 7조’ 조은산 만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 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을 예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청원에 ‘시무 7조’ 상소문을 올려 화제가 된 조은산(필명)씨를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씨는 3일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윤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일주일 전 광화문 인근 한식당에서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조씨가 ‘조국 수사 왜 했느냐’고 묻자 “조국 수사는 정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었다. 그건 상식이었다”며 “나는 법을 말할 때, 정의와 연관 짓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조씨는 “그의 논거는 정의도 결국 인간의 사적인 감정일 뿐이며, 검사가 정의감에 물든 순간 수사는 공정을 잃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직업인으로서의 검사는 정의보다 윤리와 상식에 근거해야 한다는 점이었다”고 부연했다. 조씨는 윤 후보가 “권력자들이 죄를 지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현실이 전체적인 법질서의 붕괴를 가져오고, 그로 인한 피해를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입게 된 것 같아 전직 검찰 총수로서 송구하다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또 조씨가 윤 후보에게 ‘한 대도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와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중 어떤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싶으냐고 묻자 윤 후보는 타이슨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조씨는 “내가 직접 접한 그의 모습은 야권의 거물급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저 썬그라스 하나 걸치면 영락없을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에 가까웠다”고 평가했다. 출처 : 윤석열 “나는 타이슨 스타일”…‘시무 7조’ 조은산 만나 (sedaily.com)6323
- 하태경이 민경욱을 만났을 때(쫓기는자 vs 쫓는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6일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199235806784219&id=100000935844572&m_entstream_source=timeline 일단 사진만 봐도 고양이 앞의 쥐.6339
- "코로나는 신세계 질서다" 호주 보건부장관 실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7일출처:예레미6357
- 충격주의) 아드레노크롬 희생아이들 명단과 회사 CYM 인증서의 기밀해제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27일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93113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저들의 만행을 세상에 낱낱이 알리는 일 뿐입니다. 많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63970
- 586이 왜 쓰레기인지 알려줌.JPG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1일현 2030 취미 = 게임, 익스트림 스포츠, 덕질, 해외 야구 축구 등등 586은 술먹고 유흥하는 게 주요 놀거리 2030 한남은 외모에 투자하는 대신 술먹고 룸싸롱 가는 소비패턴을 적게 보임 3:1 경쟁률이 취업위기라던 시절 산업화의 수혜는 다 받고 어려운 시기까지 빗겨간 베짱이들이 민주화 운동 했다고 완장질하는 중. 심지어 2030에 비해 현역비율도 절반 지금도 유흥업계는 586이 먹여살리는 중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법 결국 남녀갈등의 시초인 된장녀는 586 한남들의 작품. 반면 2030한남들의 소비는 K-POP 과 게임산업 등 국가산업에 이바지 하는 것들로 이어졌음 더불어 만진건 586인데 왜 2030이 역차별을 받지? 지금도 586 선배들은 만나면 여자 이야기만 함 ㅋㅋㅋ 너무 공감돼서 반박불가 출처: 디시인사이드 실베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29006344
- 중국공산당 100주년을 찬양하는 조선족들(소름주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4일중공의 역사 동북공정 문화 동북공정의 앞잡이들 ㄷㄷㄷ 출처:디시인사이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63108
- "뇌와 근육은 늙지 않는다" 편을 듣고 -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2월 22일안녕하세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대부분 직장 생활하시느라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실 텐데, 새해 들어 운동을 꾸준히 다시 시작하신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방송듣고 처음으로 근육운동을 시작하신 분들도 계신가 궁금합니다. 저희 둘째가 중학생인데 이전부터 자기가 사용하는 덤벨을 저도 들어보라고 권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엄마 팔 빠져!” 하고 시도를 안 했었죠. 지난 해 가을인가요? <더 브레인> 채널 통해서 운동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받았을 때, 때마침 달리기를 함께 배우는 엄마들 모임이 생겨서 풀마라톤 뛰시는 분께 기초적인 달리기 방법을 배우고 운동 전후 몸풀기 하는 것 배우게 된 것도 참 감사했어요. 원래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했는데, 그 때 경험을 계기로 나도 달리기를 할 수 있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맛보게 되어 참 감사했지요. <더 브레인> 채널에서 그 당시 본 영상이 다음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행복한 뇌를 만드는 5가지 방법”, 약 47초경, 마라톤 선수들의 예를 들어 인체가 마라톤을 하기 위해 적응되는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저의 뇌와 몸을 운동에 적응시켜 보고 싶었고, 행복한 상태에 대해 더 경험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언어습득이나 운동, 악기 연주 등은 반복해서 습득되는 절차 기억이라고 하신, “뇌 과학자가 말하는 노력 vs 재능 편”을 통해서도 그동안 많이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노력과 반복이 필요하다는 도전도 받았습니다. 지난 “뇌와 근육은 늙지 않는다” 편 방송을 듣고 <글짓기와 근육운동>에 대해 새롭게 동기부여를 받고 근육운동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한 점은 둘째가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이번 주 화요일까지 짧은 방학을 보냈는데 그 동안 저에게 친절한 개인 트레이너가 되어 주었습니다. 한 번 하면 적어도 45분은 2kg 아령을 이용한 운동을 시켜준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이가 저의 PT선생님으로 성장한 것을 보게 되어 참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특별히 저희 아이는 2~4학년까지는 농구를 주 2회정도 했었고, 초등학교 5학년 경부터 첫번째 사춘기였던 것 같은데, 코로나 기간이기도 했어서, 단체운동을 못하게 되면서, 혼자서 홈트레이닝과 저탄수화물 식단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놀랍게도 상당히 빠른 기간안에 10kg정도 감량했던 것 같고, 다이어트 때문에 저를 엄청 힘들게 했죠. 단백질과 야채만 먹고 탄수화물을 안 먹고 했었거든요. 좀 엄격한 다이어트 하면 엄청 짜증내는 거 아시나요? 지금은 특별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도 늘 운동하며 식사 등을 절제하는 성품이 배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저를 운동시키기 위해서 격려해 주는 말이 너무 웃겼어요. “엄마, 힘드신가요? 엄마는 할 수 있어요. 저희 두 형제도 힘들어도 결국 키우셨잖아요?!” “엄마는 빛의 전사에요, 이길 수 있다! 방해하는 녀석들은 물러가라!” “힘드신가요? 예수님을 부르세요!” 대충 이런 워딩이었습니다. 엄마를 아는 것 같습니다. ^^ 요즘 귀찮다고 교회도 안 따라나서고 있으면서도, 이번 방학 동안 저를 이렇게 진심으로 격려해 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본인이 왜 LGBTQ등의 운동이 어린 학생들과 사회와 나라를 약화시키고 무너뜨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 설명하고,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십계명과 같은 기본적인 기준이 왜 인류에게 중요한지 대해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미처 인지 못했는데, 메신저 프로필을 예수님을 의미할 수 있는 이미지로 바꾸어 놓고, 친구들에게 자기는 크리스찬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미처 아이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했는데, 최근 세상의 가르침이 너무나도 하나님의 말씀과 거꾸로 가니까 오히려 거기에 대해 거부감과 문제의식이 생겨나고, 결국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고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올해 감사할 일들 중의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아직 온실 속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 아들이라고만 여겼는데,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나고, 한 걸음씩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장님이 뇌와 근육 운동도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 준 것도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달리기는 좀 더 거리를 줄여 편안하게 달리고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때 홈트 입문할 때 본 유튜버는 “땅끄부부”였고, 이후로는 “권혁TV”를 꾸준히 보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벚꽃엔딩 뱃살엔딩”을 조금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 요즘 인기가 많은 “모멘트핏 록코치”에서 제공한 운동루틴입니다. 참 달리기를 열심히 하면, 살 안 빠지고, 더 찐다는 말은 저에게도 적용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벚꽃만 엔딩되고 뱃살은 엔딩이 안됩니다. 열심히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달리기 이후 식욕이 너무 좋아집니다. 진짜 몸무게 더 늘었어요. 어쨌든 운동하는 것 자체로 몸과 마음의 행복에 큰 도움이 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4847
- 싱글벙글 40만 유투버 얼굴공개 대참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싱글벙글 40만 유투버 얼굴공개 대참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852
- 인도) 새벽 조깅하던 판사 향해 차 돌진 CCTV로 드러난 범행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https://youtu.be/FuzmeZjJJz8 조직폭력 사건을 주로 담당이라…. 우리나라 판 검사분들 절대 뒤를 돌아 보지 마십쇼. 저런걸 보고 뒤통수 조심하라는 말에 나온거겠지요.4823
- 슬픕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7일오늘 아침 공병호 티비를 보고 제마음이 힘들어 졌어요 어떻게 세상이 이럴수 있을까 저는 단지 나라에 바라는거 없이 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어느정도의 자부심과 즐거움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결혼도 하고 이쁜 아기도 낳고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근데 어느순간 부터 중국에서 온 거짓말 같은 병이 우리의 일상을 망치고 있는것과 상상을 초월하는 정책들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다 못해 일상에 제제를 받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하면 개념인 이고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표현 극우 또라이 라고 공격을 하는 이세상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백신을 맞으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고 이것에 저항하고 자기 소신을 이야기 하면 이기적인 남 기분을 공감 못하는 개인주의 취급하는 이세상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를 헌신한 분들이 감옥에 가고 거짓말과 부패를 일삼는 사람들이 군림하며 국민들을 노예 다루듯 하려는 엘리트 카르텔 기득권 들이 너무 싫습니다 부정과 부패를 눈앞에 보고 어쩔수 없다는 듯이 덮으려는 저사람들이 우리를 가축 다루듯 무시하고 없신여기는 것을 봐야하는 저의 마음이 울화가 치밀어 올라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국민들이 언제부터 정부가 돈을 그렇게 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열심히 일해서 밥먹고 자유의지를 갖고 가정을 갖고 살고싶은 그런 마음 뿐 입니다 저 위에서는 기냥 다 묻어 버리려고 만 하는거 같고 시민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벌금을 내고 범죄를 저지르면 당연히 법앞에 심판을 받는게 당연 한건데 저들은 범죄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국민들을 무시하고 속이려 바쁩니다 말도 말로 국민들을 속여 깨끗한 분을 탄핵시키다 못해 감옥에 가두었으니 이에 속은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들이 이시대 에 깨어난 사람들이고 자랑스러운 애국시민 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도 더 힘을 더 내어 주십시요4836
-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 빡친 고려대 에타 근황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개빡친 고려대생들 입갤 출처 :에펨코리아5573
- [미국추수감사절] wow !!! 👍👍🔥칠면조 사령관님의 리더십~~🦃🦃🦃🦃🦃🦃🦃🦃🦃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5일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ginacarano/status/1463868899238113285 🔺칠면조 이렇게 숯불구이하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 납니다. 그런데 위에 보시다시피 칠면조 사령관님께서 꽁지날개 쫙 펴고 인간이 타고다니는 자가용을 멈추게 해서 교통정리하시는 모습 카리스마 넘치죠? 교통정리 생명 존중... 카리스마를 보니 .... 조금 있다가 초대 받은 집으로 가서 칠면조를 먹어야 하는데 난감합니다. 😅 이 영상을 꼭 소개 해줘야 겠네요. 모두들 웃으실거예요. ^^ 🔻추수감사절 인사로 미국인이 올린 자신의 강아지 사진인데 강아지 코가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5523
- 엄청난 쾌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0일1. 오늘 올라온 소식인데요. 트위터 CEO 잭돌시가 물러나고 새로운 인도출신 CEO로 들어온답니다. 고사성어에 '노루를 피하면 범을 만난다'라는 말처럼 앞으로 잭돌시보다 더 센자가 트위터를 장악합니다. 피장봉호(避獐逢虎) : ‘노루 피하니 범이 온다’는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전통 미국 정서에 반하는 사람이며 미국 백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CEO 는 '언론의 자유'보다 '사회의 평화'라는 것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미국 애국자들의 정보 공유에 엄청난 피해가 갈 것 같아 정말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인 보수 애국자들의 공유에 피해가 가면 그것이 곧 한국 애국자들의 활동에도 위축되는 영향이 크게 오고 또 새로운 CEO 가 한국 애국자들의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권리를 직접적인 계정 차단 등으로 더 강력하게 억압할 수도 있습니다. 2. 비접종자(짧게는 2.6개월 마다 전부 비접종자입니다.)들 돌아다니면 벌금,징역,과태료 물리려는 법안과 트위터 소식까지 겹쳐서 정말 세상이 완전 통제사회의 어둠의 그림자로 덮히려나 걱정이 되었는데 비접종자(짧게는 2.6개월 마다 전부 비접종자입니다.)들 돌아다니면 벌금,징역,과태료 물리려는 법안을 저지했다는 소식이 들려 정말 기쁩니다. 애국자들이 이루어낸 엄청난 쾌거이며 계속해서 애국자들이 활발하게 투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접종자(짧게는 2.6개월 마다 전부 비접종자입니다.)들 돌아다니면 벌금,징역,과태료 물리려는 법안을 단순한 방역 컨트롤로 보지않았습니다. 그것은 자유진영 보수 애국자들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법안을 통과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신패스 반대 운동을 누가하고 있습니까? 모두가 백신 비접종자들이 하는 애국 운동인데요. 적격인거죠. + 국민들 통제 (시키는데로 백신 접종) 어쨌던 비접종자(짧게는 2.6개월 마다 전부 비접종자입니다.)들 돌아다니면 벌금,징역,과태료 물리려는 법안저지는 엄청난 쾌거입니다. 이런식으로 싸워간다면 자유대한민국이 이기고 세계자유시민들이 이깁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하고 빨리 이 모든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5535
- 원전기술단 12월에 해체키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1일5526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이사랑님,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드셨어요!!!!!🤣🤣🤣55
- 이재명 제 2의 욕설 파일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출처 : 김진의 돌직구쑈 ㅡ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_kuLq_otUoQ 이재명 제 2의 '형수 욕설 파일 " 비공개 된 이유는 ? 그간 알려진 2012년 6월 통화 녹취록과 다른 내용 56초 분량 영상 / 해당 영상 하루 만에 12만회 이상 조회수 기록 이재명 녹취파일 가처분 신청으로 비공개5531
- 2019년의 오페라 판타지아는 이랬습니다 - 트위치 요약영상 1부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5528
- 자유를 위한 여정.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주어진다는 것, 나는 하늘에서 왔으며 하늘로 돌아갑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이 그러합니다. 육신에게 주어진 삶이 반복같으나 우리에게는 깨어 날 수 있는 마음과 영이 있습니다. 반복 같으나, 그래도 열심히 살아내는 모든 분들에게. 언젠지 기억은 나진 않지만 내돈내촬(?)… You taught me the courage of stars before you left 넌 떠나기 전에 나에게 별들의 용기를 가르쳐주었지 How light carries on endlessly even after death 빛들이 어떻게 죽음 후에도 끝없이 이어지는지를.. With shortness of breath, you explained the infinite 그 짧은 숨으로 넌 무한을 설명해냈지 How rare and beautiful it is to even exist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I couldn't help but ask for you to say it all again 난 너가 다시 한번 그 모든 걸 얘기해주길 바래 I tried to write it down but I could never find a pen 다 적어내려 했지만 그럴만한 펜을 찾지 못했어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say it one more time 너의 그 말을 다시 한번 들을수만 있다면 난 뭐든 줄 수 있어 That the universe was made just to be seen by my eyes 우주가 나의 눈을 통해 보여지기위해 만들어졌다는 걸 I couldn't help but ask for you to say it all again 난 너가 다시 한번 그 모든 걸 얘기해주길 바래 I tried to write it down but I could never find a pen 다 적어내려 했지만 그럴만한 펜을 찾지 못했어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say it one more time 너의 그 말을 다시 한번 들을수만 있다면 난 뭐든 줄 수 있어 That the universe was made just to be seen by my eyes 우주가 나의 눈을 통해 보여지기위해 만들어졌다는 걸 With shortness of breath, I'll explain the infinite 이 짧은 숨으로 난 무한을 설명해낼게 How rare and beautiful it truly is that we exist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5569
- 조 바이든 ㅡ 내 잘못 아니야!!! 아프가니스탄 미군철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조바이든: 그가 (트럼프 대통령)5월 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든 미군을 철수할 것이라고 약속을 했었죠. 1년전 공약에서 미군철수의 대가로 탈리반은 다른사람들에게 게속 공격을 하고 미군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저는 정말 진지하게 여쭈어봅니다. (기자 질문 하려고 웅성거리자.......) 조바이든: 아니에요, 제가 지금 당신에게 질문을 하는거예요 . (기자 @@##%@@@%&&......) 조 바이든:노오,노오,노오, 기다려봐요! 내가 질문하잖아요. 그부분이 정확하나요 ? 아닌가요? (기자@#@#@#@%$#@#@$.....) 조 바이든: (고개를 떨구며 고민스러운 표정) (기자@#@#######@^%$&^%*#@) 조바이든: 네.. 사람들이 다칠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출처:https://rumble.com/vetszh-biden-0-stairs-1.html 링크를 눌러 보세요 !!!! ===>> 백서스 닷 넷 블로그/ 국제 뉴스에서 아프가니 상황에 대한 뉴스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5564
- 윤석열 "김정은과 얼마든지 만나겠다...천안함 폭침 사과 없어도 남북 협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윤 전 총장은 3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과거 보수 정부가 '천안함 폭침 사과'를 남북 대화 조건으로 내건 것과 관련해 "한일 관계와 같은 문제"라며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이유로 '이러면 올림픽 못한다'는 식은 안 된다. 협력해 나가면 뚫린다고 본다. 교과서·위안부·강제징용·독도 문제는 싸우더라도 기업인이나 의원끼리는 교류해야 관계가 진전된다"고 했다. 천안함 사과와 별개로 남북간 교류가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전 총장은 중국과 관계에 대해서도 "우리와 중국은 미국보다 더 가깝게 협력해야 할 것도 있고, 미국을 의식하고 일본을 의식해서 더 신중해야 할 것도 있다. '이게 안 되면 교역이고 뭐고 안 된다'는 식의 접근은 국가 간 관계에서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얼마든지 만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북한을 도와주려고 해도 유엔 제재 때문에 할 수가 없다.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북한 비핵화가 진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비핵화를 남북관계 진전의 조건으로 언급했지만, "대북 제재를 피하면서 인도적 대북 지원은 해줘야 한다. 그건 헌법상의 요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 전 총장은 "북한에도 양은 냄비 공장이 아니라 첨단 산업을 유치하게 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결국 핵 문제에 진전이 없으면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부동산 문제에 대해 "집값은 시장에서 주택 공급이 늘면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윤 전 총장은 "정부가 직접 분양"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분양가상한제 등을 통해 정부가 직접 분양 가격을 규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은 "청년 세대를 위해선 정부가 집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많이 있다. 그런 데다 시공사들에 입찰 붙여서 저가 아파트를 짓고 시행사 없이 정부가 직접 분양하는 게 기본 방향이다. 고급이 아니어도 되지 않나. 젊은 사람들에게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높여 주더라도 부도 안 난다"고 말했다. 다주택자 규제 방안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임대 사업자가 수십 채, 수백 채 갖고 있으니 시중에 매물이 안 나오지 않나. 이들에 대한 특혜를 회수해 매물이 풀리게 해야 한다. 어려운 일 아니다"라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73008034790840#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이 기사를 보면서 느낀 생각...!! 윤석열전총장님께서 현실감각, 정무감각이 좀 떨어지시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 것일까요? -유엔 제제를 피해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는 발언도 그렇고..(유엔이 북한을 제제하는 사유가 분명히 있음) -우리와 중국은 미국보다 더 가깝게 협력해야 할 것도 있고, 이 부분도 그렇고..(??????) -특히나 집값 문제에 있어서 시장에 주택공급 물량이 없어서 주택가격이 문정권 이전보다 두배이상 치솟은 것이 아니라 문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오늘날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혼란과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를 못하고 계시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수백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주택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발언도 그렇고...!! 흠~~~!! 윤석열전총장님의 정치행보...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5525
- 전두환 전 대통령 유언 "북녘땅 보이는 전방고지 백골로 남고 싶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3일전두환 대통령님께서는 오랜 세월 반역사적 집단들로부터 정치적 음해를 많이 당하신 것 같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회고록 '글을 마치며 '부분에 있는 글이 유언이라고 합니다. "문득 내 가슴속에 평생을 지녀온 염원과 작은 소망이 남아있음을 느낀다. 저 반민족적, 반역사적,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가 무너지고 조국이 통일되는 감격을 맞이하는 일이다. 그날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낀다. 건강한 정신으로 맑은 통일을 이룬 빛나는 조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전에 내 생이 끝난다면 북녘땅 보이는 전방고지 백골로 남고 싶다(기어이 통일의 그날을 맞고싶다)" 아! 전두환 대통령님의 애국심이 보입니다. 이런 대통령을 반역사적 집단들이 오랜시간 음해해 왔고 지금도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회고록이 모든 국민에게 읽혀지는 날이 오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전 청와대 민정기 비서관님 전두환 대표님에 대해서 명확히 대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에게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라고 반복해서 강조해주셨습니다. 기자님 왜곡된 역사가 사실인냥 믿고 그 전제하에서 질문한다고 하시며 , 기자라면 6하 원칙에 맞게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질문하라 고 하셨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선택해야만 했던 운명, 그리고 많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셨습니다. 그동안 전두환 대통령인의 모습은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존재로 남아있었고 기피대상 이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회고록'을 츨판하실 때 그것을 읽은 자유 보수 진영의 애국자님께서 울먹이며 대통령님께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그 울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진실을 전달했고 저도 그 순간 그 거짓의 올가미를 바로 던져버렸습니다. 바로 진실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그 시대의 역사를 저도 언젠가는 깊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역사의 진실에 대해서 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의 증거로 많은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고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전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셨기에 어린시절부터 저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그 정신을 이어오며 온전한 애국자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에 있어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진영에 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 애국자들과 함께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 하나님 곁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요.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집니다. 꼭 지켜져야만 합니다.5543
- '여가부 폐지론' 질문에 울컥한 김경선 차관…"항상 최선 다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기사원문 : '여가부 폐지론' 질문에 울컥한 김경선 차관…"항상 최선 다해" | 연합뉴스 (yna.co.kr) --------------------------------------------------------------------------------------------------------- 저쪽은 왜케 맨날 울컥 하냐 선즙 필승 이다 이거냐ㅋㅋㅋ 출처: fm코리아6237
- [충격폭로] 슬로베니아 간호사,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 따로 있다"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25일기사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12 식염수 영상출처 : https://www.facebook.com/100006113047251/posts/3089227887957616/?d=n 누군가는 백신맞고도 멀쩡하고 누군가는 죽음으로 가는 이유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정부가 하라는대로 했을 뿐인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사례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당장 백신접종을 멈추어야 한다.6223
-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9일신정숙은 1910년 5월 12일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독립운동을 수행하던 신조준의 딸로 태어났다. 정숙은 아버지의 진짜 이름이 뭔지 몰랐다. 항일 독립운동을 하느라 워낙 이름을 자주 바꾼탓이다. 당연히 얼굴을 보기도 힘들었다. 어릴 때 아버지가 그립기도 했지만, 너무 서러웠다. 하지만 아버지가 하는 일이 몹시도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는 건 알았고 그런 일을 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웠다. 스무살 때 할아버지의 중매로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장현근과 결혼을 했다. 남편도 개성 학교에서 퇴학을 당할 만큼 독립운동에 열심인 사람이었다. 그러다 남편이 애국청년단 간부로 활동하다 안창호 선생님과 감옥에 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남편은 곧 감옥을 나오더니 또 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 버렸다. 정숙은 남편을 찾아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그런데 천진에서 그만 중국 유격대에 붙잡혀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다. 그곳에서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남편이 김구 선생님 밑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니까 김구 선생님을 만나면 남편을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주소도 몰랐지만 무조건 김구 선생님한테 전해 달라고 하면서 편지를 쓰고, 또 썼다. 누구의 딸이고 아내인데 제발 나 좀 수용소에서 빼달라고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기적처럼 그 편지는 김구 선생님 손에 들어가 중경에 계신 김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남편은 거기에 없었고 행방도 알 수가 없었다.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 그때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라 없는 백성이 느끼는 서러움만큼 큰 서러움이 없다." 옳으신 말씀이었다. 나만 서러운 게 아니었다. 우리 민족 모두가 서러운 시절이었다. 정숙은 김구 선생님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김구 선생님, 조완구 선생님, 이시형 선생님 등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을 가까이서 뵙고 그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조국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조국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열렬했다. 한번은 김구 선생님이 내게 당시 일본 점령지였던 상해에 가서 어떤 중국인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시기에 내 조국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자 얼마나 기뻤는지·····. 김구 선생님이 내게 건네주신 편지는 종이 편지가 아니라 헝겊 조각에 뭔가를 표시를 한 거였다. 정숙은 그 헝겊을 등 뒤 겹옷 안에 꿰매어 가지고 상해로 갔다. 무슨 편지인지 그땐 알지 못했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았다. 그래서 그 일을 충실히 해냈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광복군이 창설되었다. 정숙은 광복군 여군, 군번 1번이 되었다. 만주에서 전투 공작대원으로 유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일본군 점령 지역에 침투해서 우리 광복군의 창설을 알리는 전단을 뿌렸다. 그 전단을 보고, 강제 징집되었던 우리 젊은이들이 일본 군대를 탈출하여 중정에 있는 임시 정부로 참 많이 모였다. 또 일본 군대의 적정을 탐지하기도 하고 각종 교란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적지에 침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을 고비도 수차례나 겪었다. 우리 광복군은 우리 조국, 우리의 땅으로 진격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우리 손으로 우리 땅을 복군의 국내 진입 작전 계획 일은 1945년 9월이었다. 그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일본이 8월 15일에 먼저 항복을 해 버렸다. 해방된 조국은 슬펐다.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되었고 김구 선생도 얼마 있지 않아 암살을 당하였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 만은 없어서 조국을 위해 할 일을 찾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 주는 일이었다. 이후 서울 경교장에서 아들과 함께 머물던 그녀는 김구가 서거한 후 생계를 꾸리기 힘겨워 궁핍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1963년 독립유동자 연금제도가 생겼을 때, 연금 수령을 거부했다. 당시 독립유공자 선정을 국사편찬위워회의 특별심사위에서 했는데, 독립운동과 무관한 자들을 유공자로 둔갑시키는 그들의 역사왜곡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다 김구의 아들 김신이 진정서를 제출한 덕분에 1977년이 되어서야 건국포장을 수여받았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1997년 7월 8일 대전에서 노환으로 사망했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 2주 동안을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만나봤네요 시위를 보며 가끔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림운동가들은 어떤 생애를 살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을까 궁금해서 서점을 뒤졌을 때 자그마치 3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 사전을 발견했고 너무나 방대하여 주로 이야기 위주의 몇분만 올리게 되었어요 그렇게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살다간 분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고 뭐라 표현하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부와 명예를 누리지 않아도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야 할 명분이라는 것도, 매일 글을 올리며 느끼게 된 수확중 하나입니다. 또 기회가 되면 남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렵니다.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 [나무위키 참조]6222
bottom of page


![[부정선거] 재검표시 300장, 어디있다 나왔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882b49055a9f4568907bdc5e28f03ef0~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882b49055a9f4568907bdc5e28f03ef0~mv2.png)


![[코비드-19] 2018 플로리다 법령](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488df262a81b4d8785eefd7ae97f9851~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a27d24_488df262a81b4d8785eefd7ae97f9851~mv2.jpg)
![[충주 활옥동굴] 동굴 피서는 어떠세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01b95dd7da6b4c7db3fcb13429bb0bec~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01b95dd7da6b4c7db3fcb13429bb0bec~mv2.jpg)









![[미국추수감사절] wow !!! 👍👍🔥칠면조 사령관님의 리더십~~🦃🦃🦃🦃🦃🦃🦃🦃🦃](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420b80681c4148bfb21dbef984cd3ad4~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a27d24_420b80681c4148bfb21dbef984cd3ad4~mv2.png)







![[충격폭로] 슬로베니아 간호사,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 따로 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af968ad4ab594f3bb4227ff3a3b79449~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af968ad4ab594f3bb4227ff3a3b79449~m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