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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유튜브의 코로나 백신 사망자 추모영상 삭제사건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카드뉴스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Wa4GvnJari/?utm_medium=copy_link 만들고 보니 장황한 면이 있네요.. 삭제되었던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 https://www.instagram.com/reel/CWaywcRpFwS/?utm_medium=copy_link )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6116
- 강남집회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4일요즘 매일 강남집회 나 자유수호포럼 사무실에 있고 싶습니다6120
- 보신분 계시나요?카테고리: 질문게시판·2021년 11월 16일트럼프 대통령님이 너무 좋아서 이책을 구매 했지만 볼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 요즘 자도자도 피곤해요 보신분들은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트럼프 대통령님 같은 훌륭한 리더쉽이 있는 정치인이 많음 얼마나 좋을까요6138
- 대법원 앞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단식투쟁 둘째날, 애국투사 천창룡 선생님의 삭발식 거행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5일민경욱 국투본 대표님과 도태우 변호사님 그리고 많은 애국자 분 들께서 응원해 주셨습니다. [주의길TV] https://youtu.be/eZIyT9IZ50I [공병호TV] https://youtu.be/7m1zEshozgQ 천막도, 현수막도, 텐트도 설치 못하게 막아서고, 천선생님의 개인 짐까지 빼앗아 갔지만 상처까지 입으시고 싸우시다 겨우 텐트 설치와 짐을 되찾아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덕에 일교차가 심해도 추위와 불편한 잠자리에 견딜 수 있다고 전하셨습니다. 생수와 자죽염을 천 선생님께 챙겨주시면 단식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오직 부정선거로 잃어버린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일주일 이상을 혈혈단신 단식농성에 힘써주실 천창룡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 9. 5. 백서스클랜 일동6144
- [온라인서명]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건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9월 4일*서명하러가기 https://endpandemic.kr/ 접종율 75% 돌파시 방문접종 들어간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강제접종 반대 서명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신강제 접종을 반대합니다!6147
- [부정선거] 기존 언론 쉬쉬해도 알 사람은 다 안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20 조중동 쉬쉬해도 알 사람은 다 알죠. 숨기는게 범인~~~ 숨기는게 범인~~~~ [백서스 트위치] *부정선거 보도하라! https://clips.twitch.tv/GlutenFreeArborealJackalDogFace-NLZ73k6V-O7WsMbl *숨기는게 범인! https://clips.twitch.tv/JazzyAnnoyingJalapenoFUNgineer-NvpuNM-RQXKF2tr-6128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대표님...생일 축하 합니다. 미역국 많이 드세요.61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랑님 👍👍👍 재밌어요 ㅎㅎㅎ61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이 뭐꼬~ 집나간지 1년만에 트위치에서 발견 ! 케~~~집토끼 머리띠 좀 보소~ 머선 일이고? 아고야~~~ 생일인가? 케익도 무쟈게 커보이넹~ 기분 째지것다~~~행복한 날 되이소마~~~마 ~클랜마에스트로!!! 최고라카이~~~♡♡♡♡♡♡♡♡♡♡♡61
- 조국 "여러분은 12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출처:네이트 판618
-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충격! 백신 맞아도 코로나 걸린다 인정.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73#reply 왜 사서 고생하십니까. 기저질환없고 건강한 사람이 백신 맞고 별안간 죽을수도 있는데.6125
- 이와중에...무식한 중앙경찰학교 근황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아마도 며칠전 22사단에서 훈련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한 군인과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22사단에서 숨진 군인은 백신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도 고려해 봐야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 상식적으로 구지 폭염경보가 아니더라도 체감상 훈련을 할수 있는 날씨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훈련받는 경찰후보생들의 안전쯤이야 어떠하든지 그냥 지침대로 훈련만 강행하면 되는 것입니까??? 요즘들어 자꾸만 젊은 목숨들이 수도없이 죽어나가는 현실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화나고, 슬프기 이를데가 없네요............................................................!!!!!!!!!!!!!!!!!!!!!!!!6114
- 세월호 기억공간, 7년만에 광화문광장 떠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5278 하. 임시 이전인건가... 7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 인양되길 기다리는 중....6122
- 페미 논란에 소환된 이준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8260?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6121
- 11월 27일 백자연 서울 강남역집회, 클랜원들 연설(민트초코, 하리보, 엑솔로틀)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27일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61
- 14살 소녀 아이 낳다 사망..짐바브웨, 아동결혼에 분노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8일https://v.kakao.com/v/20210809062542945 미개한 인간들입니다..6119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유레카님, 어젯밤에 생각이 많아서 늦게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유레카님의 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저는 과연 사랑으로 희생을 한 적이 있는지, 그런 사랑을 아는지 자문해 보았어요. 평생 저 하나 추스르기에 급급하여 어머니의 말년을 지켜드린 것 외에는 그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이 몸에 배지 않아서 백서스 활동에 기다리고 있는 고난이 이리도 두려운가 봅니다. 어젯밤에도 누가 저를 죽이려 하는 악몽에 시달렸어요.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실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게 하시고 세상을 바로 보게 하셔서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참다운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39
-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광범위한 신경손상 일으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출처 : http://unnews.net/ViewM.aspx?No=2008753 https://www.brighteon.com/c5c1cbfc-0b83-4231-8c46-9f586b407be5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은 건강한 신경조직을 분해, 뇌세포를 파괴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인지기능 손상" 코로나백신, 참 무섭습니다4629
- COVID-19 백신에 대한 미국인들의 진짜 의견 여론조사 결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2월 11일안녕하세요! Rasmussen Reports는 미국 내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여론 조사를 수행하는 여론 조사 회사입니다. 최근 COVID19 백신의 부작용에 관해 Mark Mitchell이 1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내용을 조사 발표하여 youtube에 게시한 영상을 한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한글 자막 작업을 한 영상입니다. COVID에 대한 우려는 대부분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지금쯤 누군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해 조사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설문 조사를 한 결과는 매우 놀랍습니다. 최근 이 주제는 빅텍이 검열하는 민감한 토픽입니다. 하지만 다음의 고지를 통해 이 내용이 허위정보라고 악의적으로 불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의학 연구원이 아닌 여론 조사원이며 이 영상에는 조사한 질문에 대해서만 논의할 것입니다. 미국인들에게 질문한 내용과 그들의 응답에 대한 분석만을 논의할 것입니다. 미국인들의 공식적인 의견은 의학적인 허위정보가 아닙니다." 여기에 매우 중요한 정보가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이 끝날 때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인의 56% 대다수가 적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적이라고 말했고 26%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19%만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제 이러한 신념은 인구통계학적 그룹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는데 가장 큰 차이는 남성이 9%로 여성보다 더 높은 비율로 백신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18세에서 39세 연령에 비해 12포인트 높게 백신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개인이 속한 정당과 관련한 수에 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잠시 시간을 내어 이 비정상적인 수치를 음미해 보기 바랍니다. COVID 전염병은 지나치게 정치화되었습니다, 문자적으로 당신이 속한 정당은 백신의 효과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매우 강력하게 결정하였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화당원의 40%는 백신이 적어도 다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소속의 45%도 백신이 적어도 다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화당원의 16%와 무소속의 14%만이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소속인 그룹이 공화당원처럼 투표하는 패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주로 주류 언론의 내러티브에 반하는 의심스러운 이슈에 대한 것입니다. 동시에 무소속파는 공화당원만큼 반대론자가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공화당원 56%는 "백신은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소속은 45%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을 보십시오. 80%는 백신이 적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7%는 무소속보다 3배 이상의 수치로써 "백신이 매우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원의 6%만이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다" 말합니다. 57%는 우려하고 있으며, 31%는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40%는 관심이 없으며, 18%만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 성인의 거의 70%와 전세계 수십 억 명의 사람들에게 투여된 백신인데, 적어도 미국에서는 57%가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7포인트 더 우려하고 40세 미만 여성의 69%가 가장 우려 합니다. 65세 이상의 성인은 실제로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덜 걱정합니다. 그리고 히스패닉 성인은 백인 성인보다 6포인트 더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원의 74%와 무소속의 56%, 민주당원의 43%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공화당원의 12%와 무소속 16%, 민주당원 26%는 전혀 우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소속은 민주당에 가깝고 민주당원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이전 질문에 비해 공화당원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즉 민주당원들은 백신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보다는 부작용에 대해 걱정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민주당원들은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 표본에서 성인의 68%가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예방접종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과 가장 적게 받은 사람에 대한 조사입니다. 65세 이상, 고소득자, 민주당원, 40세 이상의 남성이 예방접종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약 56%만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40세 미만 여성의 51%만이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흑인 성인, 무소속 및 $30,000 미만 소득은 58%로 그 다음으로 낮습니다. 자, 여기 중요한 도표가 있습니다.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거나 안전성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가장 많은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백신이 효과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30%만이 접종을 받았고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53%의 사람들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요 부작용에 대해 매우 우려하는 사람들의 44%가 예방 접종을 받았고 69%의 사람들이 적어도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효과에 대한 의심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백신접종을 삼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또한 예방접종 후 부작용을 겪었거나, 또는 우려가 있음에도 억지로 예방접종을 한 이들이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자, 여기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68%의 성인들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당신은 심각하거나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백신을 접종한 성인 중 41%는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말했고, 7%는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무엇이 심각한 부작용인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주관에 따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백신 부작용이 당신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좋습니다! 이제 간단한 수학을 해봅시다.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2억 5,800만 명의 성인이 있습니다. 이 여론 조사에 따르면 그들 중 1억 7,500만 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7%는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내의 1,200만 명 이상의 성인이 경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조사에서는 COVID-19 백신으로 생긴 심각한 부작용은, 개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이 수치는 보고된 COVID 사망자 수의 11배가 넘으며, 백신으로 사망했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분명히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수학을 좀 더 해 봅시다. COVID 백신으로 인해 최소한의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미국 성인 중 거의 7,200만에 달합니다. 이 수치는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보기에 훨씬 더 놀라운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모든 주요 인구 통계에 따른 부작용 비율입니다. 이것이 당신에게는 정치적으로 유도된 것처럼 보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정치적으로 덜 영향을 받을수록, 젊은 유권자거나, 무소속이거나,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더 높은 부작용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은 실제로 겨우 2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공화당원은 더 높은 비율로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하였는데, 공화당원이 불평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스탭에서 발견한 것도 중요합니다.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6%도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꽤 객관적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좋습니다, 마무리 정리하겠습니다. 미국인의 대다수 56%는 여전히 COVID 백신이 적어도 어느 정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결과에서 민주당원을 빼면 그 수치는 43%로 떨어집니다. 단지 15%만이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백신을 접종한 개인의 41%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어느 정도 걱정하고 있으며, 미국 인구의 약 28%가 경미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경험했습니다. 전체 성인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1,200만 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합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대단한 뉴스입니다. 그러니, 이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Twitter에서 공유하고, 채널을 "구독"하시고,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미를 위해, 이 영상의 댓글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심각한 부작용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남겨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4669
- [현장연결] 중대본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 찬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5320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강박증 환자라 음 심리에 관심 많아서 기회되면 저도 봐야겠어요~53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맞아요 저도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이에요^^53
-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중단? 민변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출처:네이트 판5310
- [민노총 코로나 확진] 누가 민노총을 건드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61923760 총리가 만만한가보다. 동아일보를 볼까~? 마녀사냥이란다. ㅎㅎㅎ 민노총 그대들의 변함없는 이중성이란...5325
- 제 방송에 대한 느낌적인 느낌(+약간의 팁)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2월 4일금요일 저녁 라이브 방송에서 신기록을 세운 기념이기도 하지만.. 제 방송을 보고 좀 여러 느낌이 있어서 오밤중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간 백서스 클랜 방송 리그가 우리만 하하호호 웃고 끝나는 마이너리그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팔로워수가 21명이 돼서 봤더니, 모두 저희 백서스 클랜 멤버들이라는 점이 약간 그런 생각을 돋우기도 하네요.. 팔로워수를 좀 더 늘릴 수 있도록 다른 채널에서의 홍보나 저만의 콘텐츠 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느낌도 있구요. 지리학 방송의 일환으로 여수밤바다 산책방송을 한게 참 호응이 좋았던 듯 싶습니다. 또한 방송이기에 시청자들을 좀 공평하게 대하고, 신규 멤버들에게 좀 관심을 기울여서 이들이 제 방송을 팔로우할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팁: 방송에 앞서, 아직 XXX 채널 구독자가 아니신 분은 아래 보이시는 하트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구독자 늘리는 마법의 워딩) + 사랑방 방송이 롱런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사랑방 컨셉은 계속 가져오려고 합니다. 소소하게 클랜 멤버들과 소통하는 재미는 필요하다고 봐서요. 방송에서의 모습을 현실로 끌어오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는 차차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연습이 필요하네요.5333
- 👀"Who is Doctor Robert Malone?" - COVID REVEALED 중 소개 번역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6일이 분을 처음 본 것은 Dr. Bret Weinstein와 Mr. Steve Kirsch라는 사업가와의 삼자 대담에서 였습니다. (무려 3시간 짜리 - 그 당시 일부만 봤음) Dr. Bret Weinstein은 영향력 있는 포드캐스터로서 mRNA 백신 기술의 발명가인 Dr. Robert Malone과 사업가인 Mr. Steve Kirsch를 초대하여 백신 접종 강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시 어린 딸들마저 접종 강요를 받기 시작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백신 피해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원했던 Mr. Steve Kirsch의 흥분가운데 대담을 끝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여하신 세 분들 모두 당시 기초적인 백신 접종을 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주로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는 코비드19 mRNA 백신 접종의 위험성과 이 위험성은 무시한채 정부, 미디어, 학계, 의료계 모두 백신접종의 당위성 만을 강조하는 것 등 여러 이슈들에 대해 논의를 했죠. 이 유투브 방송 이후로 후폭풍이 거셌다고 합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의 정보가 링크드 인에서 삭제되고 위키피디아에서 수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열을 가다듬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소신껏 활동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COVID REVEALED" 사이트에서 로버트 말론 박사와 "COVID REVEALED" 대표인 Dr. Patrick Gentempo와 핵심적인 사안의 인터뷰를 제공하고 계셔서 한글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님의 공식 사이트 로버트 말론 박사님의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RWMaloneMD?s=20 "COVID REVEALED" 인터뷰 제공 사이트 https://vrevealed.com/ 위 사이트에서 잘 찾아보시면 Dr. Robert Malone Speaks Out.pdf를 메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로 번역하기에 부족한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5384
- 카자흐스탄 시위 ㅡ 대통령은 군대에 '경고 없이' 총을 쏘라고 지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1월 8일지난 2일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에서 차량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2배로 인상된 데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 청사와 대통령 관저 등으로 향했다.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전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출처: Youtube / BBC News - Русская служба 출처: YouTube/ Ruptly 1얼 7일 현재 시위가 더 격해져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고 군의 발포로 시위대 수십 명이 사살됐으며, 부상자가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다. 시위 진압에 투입된 군과 경찰 1000여 명이 부상을 입고, 경찰 18명 사망했으며, 시위대 27명 사망, 3000명을 수감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외국에서 철저히 훈련받은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은 희생양이 됐다며 이번 시위를 테러로 규정했다. "테러리스트들이 계속해서 국가기관과 민간지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에 경고없이 그들을 사살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라고 했다. 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발동하고 있고 러시아 지원군이 GMA에서 이동하면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고 항공 여객기 탑승객과 승무원 등이 공항 청사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차질을 빚고 있다. 출처: YouTube / Channel 4 News5393
- ✅ 미국 뉴스 - [바이든, 2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허브 건설 계획]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1월 22일21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부족한 칩 연구 및 제조에 520억 달러를 제공하는 법안을 의회에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오하이오 주에 2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허브를 건설할 계획인 인텔 CEO 팻 겔싱거의 약속을 받고 “다른 도시와 주에서도 오늘 발표한 것과 같은 발표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칭찬했다. 그동안 바이든 정부가 팬데믹과 관련된 수요 증가와 공급망 꼬임으로 인한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칩 제조를 미국으로 가져오도록 추진하고 있었으나 가시적인 성과는 거의 없었다. 칩 부족으로 가전 및 자동차의 생산이 지연되면서 고용인들의 일시 휴무 현상이 발생 하기도 했다. 칩 부족으로 인한 중고차 가격은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이 급증하게 되었다. 금요일 백악관에서 팻 겔싱어는 “오늘날 대부분의 반도체는 해외에서 조달됩니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이러한 필수 기술을 수입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 및 보안 위험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내 반도체 제조 능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경제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공급망 문제로 타격을 입었지만 지나 라이몬도 상무장관을 비롯한 다른 관리들은 국내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외곽에 대규모 칩 제조 발전소는 2025년까지 가동될 예정이다.5318
- 북한 미인계 '꽃뱀'공작에 걸려 종북 노예가 된 인간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6일게시물 출처:북한 미인계 '꽃뱀'공작에 걸려 종북 노예가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김석우 칼럼] 평양의 꽃뱀 작전과 제물 북한 방문 전후 언행이 크게 달라진 인사들은 의심해봐야...특히 언론인과 종교인 평양꽃뱀 작전의 전모 밝혀내기 쉽지 않아...통일 후 비밀문서 공개되면 반역 행위 밝혀질 것 국가 안보와 국익 보호 위해 기업인들이 북한의 꽃뱀 작전에 말려들지 않도록 지키고 보호해줘야 김석우 객원칼럼니스트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문재인-김정은의 3차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때 재벌기업 총수까지 동행시켰다. 경제난국에서 헤어나려는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는 것이다. 그런데 평양발 보도로 잠깐 나왔다가 사라진 기사 하나가 매우 재미있다. 이재용, 구광모, 최태원 등 네 명이 호텔의 한방에서 모여서 담소하면서 밤을 새웠다는 보도였다. 각자 배정된 방에서 따로 지내지 않은 것이다. 꽃뱀 작전을 경계한 것이 아닌가? 전후 사정에 비추어볼 때, 자신의 기업을 지키겠다는 비장한 노력이다. 바로 옥류관 점심 행사 자리에서 북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불쑥 일어서서 정색하며 우리 경제인들에게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핀잔을 준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지금까지 북한 정권과 경제협력 사업이 성공한 예는 거의 없다. 일찍이 1984년 김일성은 합영법을 제정해서 조총련 기업들의 투자를 대거 유치했다. 모두가 투자만 날리고 철수하였다. 조총련계 1위 기업 모란봉 그룹의 전진식 사장(1995년 사망)이 북한 당국이 약속을 안 지켜서 사업이 실패했다고 항의하면서, 도대체 ‘계약’이 무슨 의미인지 아느냐고 힐문하였다. 당시 합영총회사 이사장으로 나중에 경제부총리가 된 김달현(2000년 사망)이 ‘계약’은 ‘가격’이 아니냐고 엉뚱하게 답변하였다. 북한에서 시장경제를 가장 잘 안다는 김달현마저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북한의 김씨 세습 정권은 약속을 안 지키고서도 전혀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 거래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군사 문제에서도 약속 위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해서, 북한 정권에 걸려들면 누구든 패가망신하기에 십상이다. 김대중이 대통령 취임 후 남북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막대한 현금을 지원하였다. 이때 끌어들인 것이 현대의 정주영이었다. 결과는 현대 아산의 파산과 후계자 정몽헌의 자살인지 타살인지 석연찮은 불행이었다. 본래 김대중은 삼성을 먼저 끌어들이려 설득하였다. 그때 삼성은 대북경협 규모가 과장 한 사람 몫에 지나지 않아서 본격 진출할 시기가 아니라고 현명하게 피했다. 그래서 자금 압박을 받던 현대 그룹이 덥석 달려들어, 소 500마리 방북을 비롯한 금강산 개발 사업들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현금 5억 달러(?) 불법 송금으로 곤욕도 치렀다. 덫에 걸리지 않은 삼성은 아직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조심한다고 보면 된다.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 북한 땅에 대규모 투자를 할 리가 없다. 무지개 같은 약속으로 유혹하더라도 속지 않을 것이다. 제대로 된 대기업이라면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러한 방침에도 불구하고 자칫 함정에 말려들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꽃뱀 작전이다. 북한의 꽃뱀 작전의 제물들은 우리 주위에 이미 너무도 흔하게 알려져 있다. 과거 일본사회당 인사, 미국 내 한인 목사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북한 전문가들 분석으로는 김대중, 노무현 시기에 잦아진 방북자들 가운데 많은 인사가 걸려들었다. 북한을 방문하기 전과 후의 언행이 크게 달라진 인사들은 일단 의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언론인과 종교인들이 가장 눈에 띈다. 사회적으로 파급되는 폐해도 심각하다. 천주교 신부나 개신교 목사 중에 방북했던 자들이 갑자기 친북적인 발언을 하는 배경에는 꽃뱀 작전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첩보영화에서처럼 미인계 공작에 걸려들면 촬영한 비디오로 협박해올 때 누구라도 거절하기 힘들다. 특히 금욕과 절제가 생명인 종교인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설사 양심의 가책을 느끼더라도 사실관계를 고백하는 순간 사회적 생명은 끝나버린다. 또한, 같은 수법에 걸린 동료 성직자가 수백 명 이상일 때에는 극소수의 양심 인사를 오히려 헛소리라고 뒤집어씌우기도 한다. 한번 걸린 함정에서 좀처럼 헤어날 수가 없다. 그러기에 그들은 북한 정권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한국 정부에 대북 유화정책을 촉구하기도 하고, 반미 활동에 앞장서는 것이다. 문재인의 친북 정책을 지지하는 것도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표적인 성직자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대수천)은 2020년 12월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사제들의 죄악상을 요지 아래와 같이 고발하였다. “2002년 6월 13일 효순이·미선이 교통사고사망을 반미운동으로 이끌었다. 2003년 11월 3일 사제 103명이 북한을 다녀와서 KAL기 테러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북한 편을 들었다. 2008년 사제 96명이 북한을 다녀와서 광우병 폭동에 앞장섰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을 조작극이라며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 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 박창신 신부는 “NLL에서 한미군사훈련을 하면 북한에서 쏴야죠. 그게 연평도 포격”이라고 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미국잠수함이 고의로 침몰시킨 것이라며 촛불시위를 선동하였다. 2015년 11월 24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폭동을 일으켜 경찰 129명 부상, 경찰버스 52대 장비 231점을 파손했다. 그들은 천성산터널, 제주 해군기지, 4대강, 밀양송전탑, 평택미군기지, 사드(THAAD)기지 건설반대 집회 등 현안마다 개입해 공사방해 갈등을 부추기고 수천억 혈세를 낭비하게 했다. 그들은 북한 정권을 한 번도 비판한 적이 없고, 북한 동포와 탈북동포를 위해 촛불을 든 적이 없다. 2019년 9월 30일에는 2,270명 정치사제수도자들이 조국(曺國)지지선언을 했고, 2020년 12월 7일에는 3,948명 정치사제수도자들이 문재인 비리 파헤치는 윤석열 검찰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하였다.” 이렇게 해악이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평양꽃뱀 작전에 걸려 국익에 반하는 언동을 한 사람들 특히 성직자들의 사실관계는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강한 추정만이 가능할 뿐이다. 한반도가 통일되어서 평양의 비밀문서고가 열릴 때 그들의 국익 훼손 반역행위는 밝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그들은 한반도 통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북한 정권이나 그를 돕기 위한 친북인사들의 덫에 걸려 곤욕을 치르지 않도록 온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줘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익을 위한 일이다. 김석우 객원칼럼니스트(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원장, 전 통일원 차관)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53203
- 찬양) 어노인팅 - 온맘다해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20일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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