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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고백] 내가 코로나 백신을 반대하는 이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1일지난 토론회 중 누군가에게서 백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연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이다. 나는 백신 신봉자도, 반대자도 아니다. 그냥 일반적 의사들의 수준이다. 우리 두 아이들도 태어나서 시작하는 기본 접종 B형 간염 백신부터 BCG, DPT, Polio, MMR등 순차적으로 다 맞추었다. 심지어는 대한 소아과 학회에서 권장하는 뇌 수막염, 일본 뇌염 등의 추가 접종도 다 맞추었다. 그리고 독감 백신도 아이들이 어린 나이 때는 다 맞추었고, 심지어는 2007년 네팔이란 곳에 선교사로 나갈 때도 추가로 필요한 접종을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의과 대학 교육에서는 면역과 예방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5학점)을 투자해서 백신과 보건에 대해서 강조한다. 그 이유가 예방에 드는 비용이 치료에 드는 비용에 비해 매우 효율적이며, 질환에 대한 자세도 매우 수월하기 때문이다. 의대 시절 지도 교수님이 예방의학 교수님이고, 약리학 교수님이라 그 쪽 교실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해본 경험으로 더욱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 한마디로 나는 오히려 백신에 매우 호의 적이다. 그런데 왜 이번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반대하게 되었을까? 답은 너무 상식적이다. 지금 코로나 백신은 전부 실험용이다. 그러니 완전한 백신이 나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걸 물으니 참 답하기가 곤란하다. 어떻게 아직 다 완성되지도 않은 약물을 모든 사람에게 사용하자는 게 상식적인가? 이게 독약인지, 아니면 정말 괜챦은 특효약인지, 실험도 끝나지 않은 약을 뭔 줄 알고 전부 맞자는 건가? 사람들은 효과가 있으니 사용하쟎다. 정말 그런가? 그건 의료계의 생리를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것이다. 이를 이해하려면 약물의 임상 실험 단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임상 실험은 크게 1, 2, 3상 실험으로 나눈다. 물론 그 전에는 이론적인 실험과 실험실 안에서 실험, 또 동물 실험이 있다. 이런 것들을 거친 뒤 임상 실험을 시행한다. 3상 실험이 마치게 되면 각국의 식약청에서 사용 허가를 얻게 되고, 실제로 시판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 또 다른 임상 실험이 시작되는데 그걸 우리는 임상 4상 실험이라고 부른다. 각각의 실험은 목적이 분명하다. 앞서 말한 이론적, 실험적 실험은 약물의 구조적 형태가 밝혀지고, 약물의 약리 기전이 확인되고, 기술적으로 그 약물이 만들 수 있는지 를 밝히는 것이다. 논문도 이 목적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이게 통과되면 대규모 동물 실험과 소수의 임상 실험이 허가가 되고, 정말 그런 기전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지 평가를 하게 되고, 논문도 여기에 맞춰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이를 우리는 임상 1상 실험이라 부른다. 임상 1상 실험이 통과되면 드디어 대규모 임상 실험이 시작되는데 이를 임상 2상 실험이라 한다. 이때 목적은 딱 한 가지 약효에 중점을 둔다. 어느 정도의 용량으로 최대의 약효를 낼 수 있고, 최소의 약효를 낼 수 있는지... 오로지 약효만 가지고 실험을 하게 된다. 논문도 당연히 여기에만 촛점을 맞추게 된다. 임상 2상 실험이 마무리가 되어 약효에 대한 대략적인 용량이 정해지면, 또 한번의 대규모 임상 실험을 거치게 되는데, 그게 임상 실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임상 3상 실험이다. 이 실험은 오로지 약물의 부작용과 사망률을 체크하면서 약물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게 된다. 그래서 실제 약효가 나는 용량에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의 정도와 종류, 그리고 사망자의 비율 등을 각각의 약물의 용량과 약물 투여 방법, 부스터의 횟수, 피실험자의 기저 질환별, 연령별, 성별... 기타 등등의 여러 조건 별 자료를 모집을 하게 되는데, 이전 실험과는 다르게 부작용이 단기, 중기, 장기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기 때문에 상당 기간(심지어는 10년 이상) 실험이 필요하다. 이를 임삼 3상 실험이라 한다. 논문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작성하게 되며, 임삼 3상 실험을 통과하여야지만, 비로소 제약 회사가 시판할 수 있는 안전한 약물로 공인을 받게 되고, 식약청에서 사용 가능한 약물로 허가를 받게 된다. 임삼 4상 실험도 있는데, 이는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의 추가적인 문제를 고찰하고, 유통 보관 등의 소 도매상 간의 문제나, 약물 투여후 합병증이나 사망 사례의 보상 절차 등과 같은 일련의 부대 문제에 따른 관찰과 고찰에 따른 실험으로 대부분 수십 년 간의 고찰에 의한 논문을 작성하게 되고, 비로소 모든 약물에 대한 실험이 마치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약물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검증되고 사용하게 되는데,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의 경우 임상 2상 실험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지도, 통과 되지도 않은 채 추후 논문을 등재 하기로 하고, 임상 3상 실험에 들어간 약물이다. 다시 말하면 조건부 임상 2상 실험 통과 약물이다. 이런 이유로 이들 백신에 대한 역학 조사나 위험성 부작용, 사망률 등 전혀 알려진 바 없는 그야말로 제한적 효능만 알려진 약물이다. 그 효능도 언제 극대화가 되는지 아니면, 앞으로 변이나 다른 변수로 인해 사용될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미지의 약물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난 내 환자에게 이런 약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로 지금 사용되는 백신의 임상 3상 실험은 2022년 8월 얀센을 시작으로, 2023년 10월 모더나를 끝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자료 수집과 논문 작성 기간이 끝나면, 대략 2024년 1월경 비로소 사용 가능 허가 여부가 결정되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 전에도 주장했듯이 백신이란 약물은 치료제와는 다르다. 치료제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제라는 약물이 없으면 환자의 생명은 보장할 수 없고,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병세가 호전될 수도,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쉽게 풀어 말하면, 밑져야 본전이다. 하지만, 백신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대상이 건강한 사람이다.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또 병에 걸린다 해도 회복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불확실성에 있다. 하지만, 현재로 보면 아직 건강한 사람이다. 백신이란 변수가 건강한 사람을 단순히 불확실성을 가지고 사망에 이르게 한다면 이건 죄악이다. 다시 말하면 1명의 사망자나, 부작용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는 나도 백신에 대해서 기대를 가졌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쯤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9명에게 백신을 투여해 6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3명도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뜨면서 "역시 RNA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기 어렵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8월 쯤 난데 없이 mRNA유전자 조작 원리를 통한 백신이 나왔고, 스파이크 물질의 유전 정보를 체내에 넣어 스파이크 물질을 만들어 그것으로 항체를 형성 하겠다는 그럴싸한 이론을 가지고 시도했는데, 이것도 임상 2상 실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뉴스에 보도가 되었다. 그러다 지난 11월 임상 2상 실험을 조건부로 통과되었다고 하면서 추후에 논문을 기재 하겠다고 했다. (그게 지금 최근에 나온 Lancet지에 소개된 논문이었다. 임상 2상에 근거한 논문이지만, 바이어스가 가득한 조잡한 논문이다.) 그러면서 12월 15일 드디어 백신을 접종 하기에 이르렀다. 그때만 해도 백신에 부정적이던 나도 이게 가능할까? 매우 궁금했었고, 수많은 유전학 책과 면역학 책을 보면서 또 보고 자료를 보면서 은근히 내가 틀리길 기대 했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1주가 지나면서 세계 곳곳에서 부작용과 사망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2월 26일 우리도 우여곡절 끝에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5개월하고 20여 일이 지난 지금 2021년 8월 18일 질병관리청에 공식 집계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수는 689명, 중증 부작용 환자는 6281명으로 집계 되고 있다. 동 기간 동안 코로나 사망자(기저질환자를 포함)는 593명이다. 알다시피 이제는 코로나 치료 후 부작용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무슨 백신 접종 사망자가 코로나 19 질환 사망자보다 많을 수 있을까? 또 강조하지만, 백신은 1명이라도 사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 그런데 왜 안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진다.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사망자가 영국은 1,900여명, 미국은 13,000여명... 세계 각국에서 이렇게 죽어 가는데도 왜 멈추지 않을까? 효과가 있어서...? 아니다. 실험 중이기 때문이다. 백신의 부스터 횟수를 바꾸는 것도 실험 중이기 때문이다. 접종 연령이 오락 가락 하는 것도 실험 중이기 때문이다. 교차 접종도 실험 중이기 때문이다. 부스터 기간을 다양하게 하는 것도 백신의 물량 때문? 아니다 실험 중이기 때문이다. 임상 3상은 다양한 조건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실험을 하게 된다. 현재 사용하는 백신은 실험 중이라 사용에 정답이 없다. 더구나 피실험자가 풍부한 지금 아무리 사망자가 나와도 임상 3상 실험이기 때문에 제약 회사는 멈출 이유가 없다. 더구나 미친 듯이 서로 앞다투어 실험 약물을 맞겠다고 하고, 더구나 피실험자에게 소정의 참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돈도 들이지 않고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게 실험용 약물인지도 모르고 그냥 맞고 있고, 심지어는 제약 회사와 불평등하게 계약을 맺은 정부는 접종자(피실험자) 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우대를 약속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그 안에 들려고 하는 것이다. 실험용 마루타가 되는 것도 모르고... 언론은 앞다투어 이 약물 속에 뭐가 있는지... 효과는 있는지... 객관적인 평가도 없이 백신 수급과 접종율 보도에만 메달린다. 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코로나를 끝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동안 부풀려진 위험성의 코로나 19를 이용해서 가짜 방역을 했기에 이런 실험용 가짜 약을 써서라도 이걸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만 이런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국가가 이랬기 때문이다. 이런 진실을 모두가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그냥 정부에 동조하는 것이다. 아니면 1년 9개월 동안 방역이란 이름 하에 한일이 의미가 없어지니까... 그런데 어쩌나 정말 1년 9개월 간 뻘 짓을 한 것이다. 결국 통계(조작되지 않은 통계)가 말해주고,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수년 뒤에 짧은 글귀로 간단히 평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 헤프닝이라고..." 아직까지 이를 받아 들이기 어려운 사람들이 참 안타깝다. 지금 사용되는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산간 태우는 격이다"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치료제가 나왔고 사용되고 있고, 보다 안전한 경구 치료제도 시판될 예정이다. 치료제가 나오면 이제 상황은 끝이다. 그러니 실험 중인 백신에 목을 메는 이런 기이한 상황을 그만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출처 : 김동욱(청주 항도외과)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2939131758997&id=100001288682741 치료제가 답이다!5371
- 미 지방법원 백신 의무화 중단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일미 지방법원, 백신 의무화 중단…경찰노조 손 들어줘 | 시카고 경찰청 | 미국 시카고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af%b8-%ec%a7%80%eb%b0%a9%eb%b2%95%ec%9b%90-%eb%b0%b1%ec%8b%a0-%ec%9d%98%eb%ac%b4%ed%99%94-%ec%a4%91%eb%8b%a8%ea%b2%bd%ec%b0%b0%eb%85%b8%ec%a1%b0-%ec%86%90-%eb%93%a4%ec%96%b4%ec%a4%98_599390.html 출처:에포크타임스5337
- 한국의 let's go brandon 재앙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7일무찌르자 공산당5320
- [긴급속보] 김세의 대표 강제체포현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8일맞아요 본보기라 ..큰 세를 이루는 곳이 표적이겠다 싶습니다. 그 다음은 누가 될지 각오해라 신호탄! 저들은 조직을 자꾸 자꾸 세분화해서 드러나지 않게 잠식해 왔으니 ..법치국에서 헌법을 따르지 않는 정치인들 만행과 무법독재정국에서 국민들은 어떻게 보호를 받아야 하는건지 ... 참담할 뿐입니다53
- (긴급) 박근혜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입원 이명박 대통령 서울대병원행 / 권세경의 여의도브리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2일5328
- FBI, 탐사보도 전문매체 전,현직 기자들 자택 급습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4일FBI, 탐사보도 전문매체 전·현직 기자들 자택 급습 | 프로젝트 | 베리타스 | 애슐리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fbi-%ed%83%90%ec%82%ac%eb%b3%b4%eb%8f%84-%ec%a0%84%eb%ac%b8%eb%a7%a4%ec%b2%b4-%ec%a0%84%c2%b7%ed%98%84%ec%a7%81-%ea%b8%b0%ec%9e%90%eb%93%a4-%ec%9e%90%ed%83%9d-%ea%b8%89%ec%8a%b5_600026.html 출처:에포크타임스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5323
- 신인균의 국방TV - ‘백발마녀’ 연합사령관에게 특명! 주한미군, 대대적 감축 신호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정말 중국과 북한이 좋아할 만한 짓들은 죄다 하고 있는 문짜장. (이름부르는 것도 사치입니다.) 북한은 지금 탈출러시가 한창이고 인민들의 실 자유 보장권도 박탈당한지 오래입니다. 미군철수는 곧 북괴뢰들에게 군사분계선을 시원하게 개방 해드리는 좋은 조건이 되는겁니다. 현 시대에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인지하고 있을 젊은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들도 동원령 발령되면 전투태세에 들어가야 합니다. 촉이 옵니다 촉이………. ㅎ r…….5325
-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 SNS에 "땡큐 삼성" 잇따라... 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출처:네이트 판5317
- 열대 브라질에 눈폭풍이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https://youtu.be/Y4I9OIh0_KE 슬슬 지구가 본격적인 태동을 시작하는가 봅니다..5317
- <적진 탐방> 이재명,주진우를 폭격하는 좌파 유투버 ㄷㄷㄷ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5일백브리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즈 말고 좀 쌈빡하고 멋있는 이름 없을까요 에스띠앙님?ㅋㅋ누가 털빠진 암사자라고 하셔서 별로 맘에 안듭니다만..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파들은 아마 지들끼리 진흙탕 싸움을 하고 꼴이난 내부자들이 나와서 다 폭로를 해줘야 분열각 사이다 각일텐데 말입니다.ㅎㅎ아 추미애가 요즘 활약이 돋보이긴 하죠..ㅋㅋ 싸워라 싸워라~!ㅋㅋㅋㅋㅋ부추겨 보다보면 패망 할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ㅋㅋ38
- 문,청해부대 백신 파동에 사과하는 마음으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디시인사이드4517
- [밈(MEME)게시판❤️] 백신 미접종자 양말 + 커피 무료!!!~~~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2월 21일이런 아이디어 확산되면 좋을 것 같네요 !!~~4535
- 넌 나에겐 변함없는 아가야~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2월 2일출처: 트위터4556
- (긴급) 국힘당 2차 경선 결과 발표- 황교안 후보 탈락, 윤석열 후보 통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8일[긴급] 2차 경선 결과 소식 득표률을 공개하면 선거법 위반이 되기 때문에 득표수를 공개하지 못한다고 전해옵니다. 그러나 한국시간으로 오후가 되면 많은 윤곽이 드러날거라고 전해오네요. ㅡㅡㅡㅡㅡㅡ 선관위 발표 ㅡㅡㅡㅡㅡ 🔹 2차 컷오프를 통과한 대선후보 명단 : 윤석열, 홍준표,원희룡,유승민 🔹 2차 컷오프에서 탈락된 대선후보 명단 : 황교안 , 최재형, 안상수4549
- 이재명 "필요하다면 180석 믿고 날치기도 좀 해줘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현재 여권에서 대선후보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재명...!!! 이자가 이렇게나 위험한 인물이네요!!! ㅉㅉㅉㅉ😡😡😡 아니 경기도 지사인 현재도 이렇게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날치기라도 강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이다음에 혹시라도 대통령이 된다면 그야말로 이 나라는 더욱더 헬조선이 되는건 시간문제 아니겠습니까?????? 윽~~~~~~~!!!!!!!!!!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출처:이재명 "필요하다면 180석 믿고 날치기도 좀 해줘야".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4515
- ‘수감’ 앞둔 김경수, 이낙연 후보에 “대통령 잘 지켜달라”(ft. 그 기름장어에 그 콩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4532
- JTBC 1000억 투자받았다 ㄷ ㄷ ㄷ ㄷ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출처:JTBC 1000억 투자받았다 ㄷ ㄷ ㄷ 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손서키씨,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아님 말고식 선동 보도 때문에 오늘날 나의조국 대한민국은 손을 쓸수 없을만큼 처참한 지경으로 망가져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한 나라를 파탄지경에까지 이르게 하는 단초가 된 사실을 손서키씨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제발...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손서키씨...!!!😡😡😡4525
- [도서] 프랜시스 프랜지팬의 <영분별> 1번 동영상 정리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3월 22일안녕하세요! 오늘 동영상을 본 것 같은데 유용한 내용이라 나누고 싶어 정리했습니다. ^^ "필수 은사, 영분별을 주시기 위해 순수한 심령을 찾고 계신다" '비판, 비난, 험담 등'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저희를 괴롭힐 때가 있는데, 이 동영상을 올리신 분도 이것 때문에 지난 한 달간 매우 괴로우셨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도 저희 나라와 각 개인을 괴롭게 하는 영적인 영향력 중의 하나가 '비판, 비난, 험담, 참소, 거짓말, 깎아내리는 것'과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주님의 제자들은 '비판'하는 마음에 대해 어떠해야 하는지 귀한 가르침을 주시고 있네요. 그리고 이것과 관련하여 '바로 보는 것'을 위해서는 '회개'를 통해 내 눈의 들보를 빼가는 과정과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만 진정한 '영적 분별력'을 갖고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매우 중요한 원리를 정리해 주셨네요. 순전한 나드 출판 <영분별> 책에서 발췌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저자의 다른 도서 2권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 보니 제가 최근에 나눈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시편48편과도 연관될 수 있는 <하나님의 요새> 에 관한 책이 있었네요. 이것도 기회되면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다른 책은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제목만 봐도 와 닿지 않나요? ^^ 이 두 권 모두 두께가 얇은데도 영적으로 깊이가 있고 유익한 내용이라 소장하고 있었네요. 이 내용을 정리하면서 떠오른 말씀은 이사야서 11:1~5절에서 묘사된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특히 3절. Isaiah 11:1~5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들로부터 한 가지가 나와서 열매를 맺을 것이고, 2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분별의 영이시고 권면과 능력의 영이시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그 위에 머무를 것이니, 3 그가 여호와 경외함을 즐거움으로 삼고,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귀로 듣는 대로만 판결하지도 않을 것이다. 4 그는 공의로 가난한 자들을 재판하며, 공평으로 땅의 겸손한 자들을 판결할 것이고,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고, 5 공의가 그의 허리띠가 되며, 성실이 그의 옆구리의 띠가 될 것이다. 다음은 영상에서 발췌한 내용이고요, 저에게도 좋은 내용이었기에 나눕니다~ 🚩 [프랜시스 프랜지팬1️⃣]비판이 멈추지 않을 때, 판단으로 내가 먼저 죽어있을 때 꼭 보세요. 주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바칩니다 🔸️판단 비판의 영을 이기고 능력을 받는 법 https://youtu.be/Iuks8vjx4yE <영상제작동기> 부끄러운경험과 회개의 결과로, 한 달여 동안 '비판과 비난'의 영과 많은 전쟁을 치루고 있었다. 이 상황을 극복하면 돌파가 이루어 질 것이며 자유와 회복이 급속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지만, 그다지 쉽게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를 앞에 둔 것 같았다, 이 악한 영과는 이미 오래 전에 승리했다고 믿고 있었는데, 계속적으로 황폐한 심령에 고통스러웠다. 결국 하나님께 욥처럼 부르짖었을 때 다음날 아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승리와 돌파를 직감했다. 말씀을 나눈다는 것은 떡을 떼는 행위와 같다. 내가 먹은 그리스도의 떡을 나누며 피를 같이 마시는 것이다. -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우리 모두 눈 뜬 자로써 실로암 받읍시다. 할렐루야. 1. 영적으로 분별하려는 자는 판단해서는 안됨 모든 인간은 남을 판단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 판단하려는 본능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까지 참된 분별은 시작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땅에 심기지 않는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뿌리채 뽑아내려면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남을 판단하려는 경향성이 사라지면 오직 믿음과 사랑안에 뿌리 박은 새로운 마음이 탄생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올바른 영적분별을 하게 된다. 예수님의 중심으로부터 불타오르는 사랑의 마음은 주님 자신이 하신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오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영적 분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은혜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영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는 성령의 은사'이다. 그러므로 가려진 것을 보는 '투시의 은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먼저 벗겨져야 하는 베일, 덮개, 가리개, 가면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덮고 있는 베일이다. 우리 자신은 주님의 자비가 필요한 부족한 존재이며, 너무나 큰 죄인이기에 오직 은혜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섬길 수 있다. 우리의 밖의 것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은 우리의 속을 드러내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부터 온다, 사실 영분멸의 과정을 통해서 신자는 부패하고 이기심에 가득 찬 자신의 본성을 먼저 보게 될 것이다. 사탄, 마귀나 무당은 자신 스스로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행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분별의 은사는 어떤 심령력이나 신통술이 아니다. 예수님의 목표는 구원이지 심판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영적 통찰력을 가지려면 빤히 눈에 보이는 것에 관하여 눈을 감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배후에 도사리는 인간의 진정한 욕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좁고도 숨겨진 길을 통해 들어가서 인간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의 본질을 찾아내야 한다. 영분별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모두 그 '좁은 길'로 걸어들어가야 한다.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을 영적으로 도와주려면 하나님의 어린양의 길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분별의 기초를 바로 놓아야 한다. 분멸의 은사를 가진 사람은 응수하면 안된다. 사람들이 반발하더라도 응수해서는 안된다. 오직 진정으로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만 가져야 한다. 우리가 내쫓으려는 귀신은 현재 자리 잡고 있는 그 사람의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말할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죄를 짓기도 전에 벌써 용서해 주기로 마음을 굳히신 분이시다. 주님의 사명은 사람들을 위해 죽는 일이지, 사람들을 정죄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갖도록 부르심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우리는 자신의 죽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영적 분별력이 자라나려면, 먼저 우리 안의 사랑이 자라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안에는 항상 용서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투시의 은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보여주시고, 그들 안에 들어있는 죄악과 악령의 세력도 보여 주신다. 우리의 지각력이 사람 마음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그리스도를 닯아가면 우리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투시의 능력과 함께 발 맞추어 그리스도의 사랑이 싹 터오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치유해 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다른사람을 도와서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축출하려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 조차 반응을 나타내 보이면 안된다. 하나님의 용서 가운데 행하지 않으면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고 만다. 비판적인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서도 자기가 영분별의 은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착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모든 인간들에게는 비판하는 판단 능력이 있디. 그러나 인간관계의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에게 흠집이 있다는 것을 볼 때, 상대방에게 진짜로 그런 흠집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있는 흠집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투시와 통찰력의 은사로 먼저 자신의 죄와 허물을 뚫어지게 바라보아야한다. 그리고나서 상대방의 죄와 허물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의 죄에는 눈멀고 다른 사람의 죄에는 민감하며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자들은 교회에서 골칫덩이가 될 수 밖에 없다. "비판을 받지 아니 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그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의 티는 보고 네 눈 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의 티를 빼라 하겠느냐? 먼저 네 눈의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1~5) 회개는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들보"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분명하게 보는 첫 작업은 "회개"이다. 이런 저런 일에 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분별력, 통찰력을 받았다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다고 말하는 자도 있다. 물론 하나님은 다 아시겠고, 그들의 주장대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에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감지하고는 그것을 하나님으로 온 것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그것을 영적 은사라고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타인을 판단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돌판에 십계명을 긴 하나님은 오늘날 신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아로새기신다. "비판하지 말라" 이 말씀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신의 명령이다. 하나님은 아직도 동일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게 보는 것 비판적인 육의 생각은 항상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 가운데서 본다. 사실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본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남을 판단하는 자를 '위선자'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도 말라는 뜻이 아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판단 능력과 판단 의지가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가이다. 주님은 우리가 서로 돕게 되기를 원하신다. "비판하지 말라"는 명령의 종결 부분을 보면, 그 참된 뜻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그러므로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길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밝히 보는 데서 그 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깊고도 철저하게 회개하기 전에는, 즉 육체의 본능이나 직감을 따라 타인을 판단하는 습관이 뿌리 뽑히지 않는 한 영적으로 밝히 볼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죄를 지적하고 그들의 죄를 없이 해 주는 것은 마치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빼는 것과 같은 일이다. 눈은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곳이다. 그러므로 눈에서 "티"를 빼려면 대단히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즉, 이는 판단, 정죄, 비난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요약하자면 다른 이들을 도와주려면 먼저 '바로 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즉 자신의 눈 안의 들보를 빼내고 다른 사람의 눈에 장애물이 들어간 것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빼 주려면 먼저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러면 비판이나 판단함 없이 상대의 죄와 허물을 고쳐줄 수 있을 것이다. 판단하지 않는 마음을 주께 구한다면 또한 본능적인 판단 감각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영분별의 은사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꿈, 환상, 예언의 말씀으로 많은 것들을 보게 허락하실 것이다. 인간의 편견, 오해, 부패한 마음으로 얼룩지지 않은 순수한 심령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오늘도 찾으신다. 필수 은사, 영분별을 주시기 위해 순순한 심령을 찾고 계신다!!!4580
- 실화를 통해 얻어야 할 교훈 ㅡ << 베트남 카톨릭 독재 정부를 무너뜨린 틱광득 스님의 분신 공양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2일남베트남 제 1대 대통령 응우딘지엠은 1956년부터 미국지원으로 대통령이 되어 독재정치를 시작하였다. 응우딘지엠과 그의 가족들은 카톨릭 신자들이었고 같은 종교를 믿던 지주들과 함께 경찰 군부세력의 이익을 도모하며 독재적 권력을 유지해 나갔다. 당시 베트남은 90% 이상이 불교신자로 이루어져 있였기 때문에 카톨릭 신자였던 응우디엔지엠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카톨릭을 지원하고 노골적 불교 탄압을 하기시작했다. 수많은 승려들이 불합리한 명목으로 체포되기 시작했다. 응우딘지엠은 본인과 같은 신자를 정부요직에 배치하고 강력한 명예와 권력을 보장해주었다. 암묵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던 카톨릭 세력은 사제군대를 보유하기도 했다. 응우딘지엠 정부는 국민들을 개종 시키기도 하였다. 불교마을을 와해 시키기도 했고 사찰의 석탑에 포격을 일삼기도 했다. 그가 불교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를 행한 이유는 단지 자신의 종교와 다르다는 이유만이 아니었고 당시 국민들에게 존경받던 불교 지도자들이 공공연하게 그의 부정부패를 비난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종교적 탄압을 일삼는 행위는 90% 이상의 국민들을 반정부 세력으로 몰아넣는 멍청한 행위였다. 응우딘지엠이 1956~1963년 까지 독재를 이어가던 중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렀고 그해 5월 부처님 오시나 평화 행진이 정부군에 의해 저지 당하자 불교를 믿는 시민들과스님들이 강력한 저항을 시작한다.결국 시위로 변해버린 그들의 행진에 군인들은 무차별적 발포를 했고 그날 죄없는 시민들 9명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응우딘 정부는 이사건을 시위대의 잘못으로 몰고 갔고 많은 불교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 1963년 6월 11일 정부의 탄압으로 수 많은 불자들과 불교 지도자들의 고통이 극에 달한 시점에 남베트남 대통령궁 사거리에 한 스님이 낡은 자동차에서 내렸다. 스님의 이름은 '틱광득'이라는 스님이었고 그이 제자 2명이 함께 따라 내렸다. 틱광득 스님은 사거리 한 가운데 방석을 깔고 가부좌 자세로 앉았고 그의 제자들은 휘발류를 꺼내와 그의 머리에 붓기 시작을 했다. 휘발류는 온몸을 적시고 있었다. 틱광득 스님은 차분한 자세로 불경을 암송하기 시작했고 그의 제자들은 노승을 향해 두손을 모아 세 번의 절을 하고난 후 틱광득 스님의 주변에도 휘발류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곳에는 500명의 시민들과 승려들이 틱광득의 주위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광경에 많은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했고 군인들은 그들을 제지 시키고 있었다. 명상을 마친 틱광득 스님은 라이터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려고 했었으나 라이터가 젖어 그의 제자들이 성냥을 준비해서 그었다. 화염은 순식간에 틱광득 스님의 몸을 집어삼켰고 검고 짙은 연기가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왔다. 불교에서는 이를 자신의 몸을 부처에게 공양하는 소신공양이라고 부른다. 몸이 불에 타는 작열통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 가장 큰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틱광득 스님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며 외마디 비명은 물론이고 신음한 번도 없이 조금의 미동도 없이 가부좌를 튼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내 슬픔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제재하던 일부 병사들은 '받들어 총' 자세로 예를 표하기도 했다. 틱광득 스님은 자신의 소신공양을 하기 전 날 말하기를 소신공양 중 자신의 몸이 앞으로 쓰러진다면 훙한 것이니 그때는 모두 해외로 망명하고 자신이 뒤로 쓰러진다면 우리의 투쟁은 승리할 것이고 평화를 맞이 할 것이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허리를 곧추세워 가부좌를 유지하였는데 그의 몸에 불이 붙은지 2분여만에 완전히 연소되면서 그의 몸은 조용히 뒤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을 AP 통신 특파원인 말콤 브라운이 촬영을 하였고 뉴욕타임즈의 베트남 특파원 데이비드 핼버스탬도 현장에 함께 있었다. 데이비드 핼스탬은 그 광경을 보는 것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몸이 그렇게 빨리 탈수가 있었는지를 보았고 자신의 뒤에 있던 베트남 시민들의 슬픔, 그리고 자신도 충격을 받아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고 회상을 했다 ."불길에 타들어가는 틱광득은 미동도 하지 않고 신음소리 한 번 내지 않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상황은 영상과 사진으로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베트남의 정치적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재를 일삼고 불교를 탄압하던정부와 이를 암암리에 지원하던 미국 정부에 대한 끊인없는 비난이 들끓기시작하였다. 응우딘지엠 동생의 부인 마담 누는 틱광득의 죽음을 '땡중의 바베큐 쇼' 라는 용서받을 수 없는 발언을 하였다. 틱광득의 시신이 화장로에 들어갔는데 그의 심장이 타지 않고 나와서 응우딘지엠 정부는 그의 심장을 헤손하기 위하여 황산을 뿌렸는데도 그의 심장은 녹지않았다고 한다. 응우딘지엠 정부는 그 심장을 강탈하려고 했는데 틱광득 스님의 제자들은 그의 심장을 금속용기에 구리줄로 봉인하여 스웨덴 은행에 맡겨 지키게 되었다. 현재 하노이 국립 은행에 보관되어 있다. 틱광득 스님의 죽음이후 셰계적 비난이끊기지를 않자 미국 정부는 끝내 응우딘지엠 정부에 대한 지원을 포기했고 킥광득의 소신공양은 쿠테타의 도화선이 되어 1963년 즈엉반민 장군이 일으킨 군사 구데타에 의하여 응우딘지엠 정부는 피습되어 무너지게 된다. 🔺위의 내용은 오연- 미스터리에서 방송된 내용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 베트남 카톨릭 독재 장권과 틱광득 스님의 소신공양 실화를 접하게 되며 연상되는 것들 : 베트남 카톨릭 독재 정권과 틱광득 스님의 소신공양 실화를 접하게 되며 연상되는 것들은 '제수이트', 그리고 기독교 종교탄압, 글로벌리스트 ,선과 악, 바지사장, 강제 백신 추진화로 탄압받는 호주와 유럽시민들 ( 강제백신은 전세계로 진행 확산 중 ),독재자가 선량한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문제, 선량한 시민들의 모습과 승리로 이끌어 가야하는 그들의 몫-과제 그런것들이 있다. 1956년 ~1963년 베트남 독재시절의 실화를 다룬 내용인데 2021년 현재 시점에 있어서 이 내용들은 단순히 카톨릭과 불교의 종교적 색깔이 다르다는 문제로 해석하기 보다는 더 많은 것들이 오버랩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 최소한 전세계에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선과 악의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눈을 뜬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될 것이다라고 본다.4586
- '바울의 기도'의 효과에 대해 뇌과학적이며, 신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3년 3월 30일<바울의 기도- 에베소서 1:17~19, 3:14~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나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나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을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나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나로 알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오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대로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구하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그 동안 뇌과학 시리즈 방송을 접하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성경을 묵상하거나 말씀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을 통해 개인의 내면과 삶이 변하는 것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요, 더 브레인 채널의 김일권 소장님께서 자폐나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이 '바울의 기도'를 소개하시고 대략 500번 가량 반복 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하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오늘 기도문을 적어 놓고, 차차 생각을 더 정리해 보고 싶네요. 아직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이 기도를 기억하게되어 감사하고, 다시 기도하고 싶네요! 그럼 또~5255
- "아기 얼굴 같았다"... 쓰레기통으로 시체 옮기는 17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네이트 판5210
- 윤석열 “대권 도전은 패가망신하는 일…모든 걸 던질 각오로 해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대권 도전과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불행한 일이고 패가망신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족한 능력을 갖고도 정권 연장을 저지하는 데 뛰어들겠다고 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좌절하는 나라가 돼선 안 되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초선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대통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은 사실 검찰총장 퇴임 때까지도 갖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게 명예로운 길이라고 도전하는 분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모든 걸 던지고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예나 인간관계를 다 버리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해볼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전직 대통령 사법처리도 해봤지만 그게 한국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내각제 개헌’과 관련해 “정권 말기 대선을 앞두고 내각제 운운하는 것은 헌법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정 지역구 주민들의 지지로 국회의원 되신 분들이 당내 정치적 상황에 따라 국가 전체를 대표하는 게 맞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와 관련해 헌법이 아니라 대통령의 권력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 게 문제라며 민정수석실 폐지를 재차 강조했다. 윤 후보는 “대통령제는 권력남용이 가장 큰 문제인데 우리 헌법에는 대통령제도 잘 만들어놨다”며 “그런데 대통령의 권력이 헌법상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은 청와대가 사정 기능으로 사실상 형해화시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공권력 기구를 완전히 통제해서 어떤 건 수사하고 어떤건 고발장이 왔는데 덮어놓으면 누가 정치권력을 믿겠느냐”며 “청와대가 그런 식으로 사정기능을 행사하면 결국 자기가 죽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출처] :윤석열 “대권 도전은 패가망신하는 일…모든 걸 던질 각오로 해야”-국민일보 (kmib.co.kr) 일단 윤후보님, 내각제에 대해서 찬성 의견은 아니시군요!!^^ 내각제에 대한 윤후보님의 의견...환영합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5212
- [청남대] 대통령 별장 가보실래요?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3년 2월 8일청남대 역사 및 연혁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대통령 전용별장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이 대청호 일대의 경관에 매료되어 중부권에 별장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주변 환경과 지리적 요건이 잘 맞아 경호실장에 의해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1,825,647㎡ 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83년 조성당시에는 봄을 맞이하듯 손님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영빈관 개념으로 '영춘재'란 이름으로 준공되었다가 이후 '86년도 7월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현재의 청남대로 개칭된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를 비롯해 명절휴가 등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방문 471일을 청남대에서 보냈다. 국내에 대통령 별장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김해를 비롯해 4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청남대 한 곳만을 남겼다. 청남대는 휴양 중에도 항상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춤은 물론, 대청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최고의 수질정화시스템을 구축·운영하였다. 또한, 청남대는 국가 1급 경호시설로 청와대에서 관리하고 4중의 경계철책과 경호실338경비대가 경비를 수행하여 베일에 싸여 있다가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양되고 비로소 20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 대통령에게는 커다란 결단이 요구될 때가 많았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정운영의 중대한 고비에서 청남대에 머물며 정국에 대한 구상을 하였고, 이때 내린 결단들은 역사를 뒤바꿔왔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청남대 구상』이다. 그 밖에 역대 대통령들은 청남대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회동하며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여러 국빈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청남대 홈페이지에서- 작년 10월 27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높은 날 청남대 국화축제에 방문했습니다. 청남대 국화축제는 매년 있는 행사이지만 이번 방문이 처음이었습니다. 때마다 각종 축제는 물론 대통령별장 본관, 역사교육관들(대통령기념관, 대통령기념관 별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전망대, 아름다운 산책로, 시야를 탁 트이게 만들어주는 대청호, 음악분수, 잘 가꾸어진 수목들을 품고 있는 청남대는 2003년 개방 이후 2022년 12월 31일까지 하루 평균 방문자 수 약 2천여명의 발길을 이끄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거닐다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걷다보면 하늘정원에 이어 대통령기념관 별관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대통령이 즐겨쓰시던 휘호, 각종 대통령 관련 전시물, 대통령 선거의 역사, 역대 대통령 포스터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통령 기념관 별관에서 나와 휴게소를 지나 헬기장으로 가면 국화축제에 선보이는 다양한 국화·조형물·분재 작품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올라오면 대통령 별장 본관이 보입니다. 본관을 지나 예쁜 길들을 걷다보면 박정희 대통령, 윤보선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대통령기념관 옆) 등 역대 대통령 동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남대 본관을 지나면 양어장이 위치하고 있는데 음악분수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어장을 지나 언덕에 오르면 대통령 기념관이 나옵니다. 미니 청와대의 모습으로 한 눈에 잘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통령 체험관, 대통령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망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어울림마당, 메타세콰이어 숲쉼터, 대나무쉼터, 산림욕장, 하늘정원, 등산로, 산책로(호반길, 화합의 길, 통일의 길, 솔바람길, 오각정길, 민주화의 길)등 발길 닿는대로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청남대로 들어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절경을 자랑합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모습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근처에 오시면 청남대 들어가는 길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 그늘 대통령 기념관 별관에서 특별히 대통령선거에 대한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생긴 이후로 공정선거를 위해 부단히 애써온 역사들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전시물을 보는 내내 20. 4. 15. 총선 이후 민경욱 의원을 비롯한 무수한 애국시민들이 명백한 증거물(배춧잎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접은 자국이 없는 빳빳한 투표지, 좌우여백이 다른 투표지, 투표관리관 도장이 뭉개져있는 일장기 투표지, 붙어있는 투표지 등)로 부정선거를 주장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대법원 그리고 아직도 내 소중한 권리가 침탈당해도 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무관심한 시민들이 생각났습니다. 마침 개표에 대해 홍보해놓은 전시물에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바코드 투표지가 아닌 QR코드 투표지로 변경되어있는 것을 보니 시민들도 스스로 선거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지 선관위가 하는대로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선관위와 대법원의 합작품, 부정선거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신속한 수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부정선거에 대해 모르시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 우남위키 링크 공유드립니다. [4.15 부정선거 의혹 백서] https://www.unamwiki.org/w/4.15_%EB%B6%80%EC%A0%95%EC%84%A0%EA%B1%B0_%EC%9D%98%ED%98%B9_%EB%B0%B1%EC%84%9C 아름다운 풍경으로 곳곳마다 품격이 느껴지는 대통령 별장, 청남대. 역대 대통령들과 함께 거니는 상상을 하며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청남대 구경하기 http://m.talkzinekorea.com/talkzinekorea/3832 *청남대 홈페이지 https://chnam.chungbuk.go.kr/index.do5276
- [칼럼] MASS FORMATION PSYCHOSIS - 집단 정신병 형성 - 로버트 말론 박사 - 번역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0일안녕하세요, COVID-19에 관하여 대한민국은 "집단 면역"이 아닌 "집단 최면" 상태임을 느끼고 있던 중, 로버트 말론 박사의 따끈 따근한 12월 9일 칼럼을 읽게 되었습니다. 모두 꼭 읽어 보십시오. 워드 문서로도 올리겠습니다. [관련영상] WE'RE FACING A MUCH GREATER THREAT https://youtu.be/INHpQL9fgto 감사합니다.52132
- 나라 뺏기면 이렇게 된다…화물처럼 포개진 600명 탈출 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7일기장은 화물 대신 난민 구조를 택했다. 600여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다리를 모으고 빽빽이 앉은 모습을 담은 미 군용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3 화물기 내부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카불 국제공항(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에서는 카불 공항을 떠나는 비행기들에 탑승하려는 사람들로 아수라장이었다. 항공기 외부에 매달렸다가 추락하는 사람도 나올 정도로 절박했다. 이런 가운데 C-17 수송기기 탑승에 성공한 난민들은 결국 구조됐다. 미 군용 수송기 C-17 내부 모습. [트위터 갈무리] 16일 미 국방매체 디펜스원,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수송기엔 총 640명이 탔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륙 전 열려 있던 수송기 출입구로 난민들이 밀고 들어와 탑승했고 기장은 고민 끝에 이들을 태우기로 결정했다. 디펜스원은 “이 수송기는 화물을 제외하고 최대 150명의 군인이 탑승한 적 있다”고 말했다. 입구가 일부 열려 있던 C-17 수송기에 아프간 난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트위터] 디펜스원에 따르면 아프간 난민들은 비행기의 넓은 화물창 바닥에 앉아 벽에서 벽으로 이어지는 화물 끈을 안전벨트 대신 의지했다. 무사히 목적지인 카타르의 공군기지에 내렸다. C-17에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의 절박한 모습도 트위터에 공개됐다. 수백명의 아프간인들이 C-17이 이륙하려 이동하자 따라서 뛰어가는 모습과 일부는 비행기 외부에 매달린 모습도 포착됐다. 결국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는 두 명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모습도 공개됐다. C-17이 출발하려 하자 수백명의 아프간인들이 비행기를 따라 뛰고 있다. 일부는 비행기 외부에 매달렸다. [트위터] C-17은 미국 델라웨어 도버 공군기지에 기반을 둔 436공군 비행단 소속 수송기다. 2013년 필리핀이 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670명을 대피시킨 적 있다. 영상출처:https://youtu.be/mI3LnmBtmiI 기사 출처:나라 뺏기면 이렇게 된다…화물처럼 포개진 600명 탈출 장면 - 중앙일보 (joins.com)5231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오 ㅏ…..👍🏻52
- 주택담보대출 중단한 농협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대출 중단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0일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7211 본격적인 정부소유로 만들기…….5228
- 23일부터 식당·카페 밤 9시까지…편의점도 취식 금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2일뉴시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원칙이던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3일 0시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외 4단계 시행 지역인 부산·대전·제주도 현행 단계를 유지한다. 길어지는 4차 대유행을 잡기 위해 편의점도 식당·카페와 동일한 원칙을 적용해 심야 영업을 제한한다.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현행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했다. 3단계에선 오후 10시 이후 실내 취식을 금지한다. 야외 테이블도 펼 수 없다. 식당·카페, 편의점 등에 대해서만 방역조치를 강화한 것은 주요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의 30%가 이들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다만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식당·카페 이용 시 제한적으로나마 사적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적용키로 했다. 4단계 지역의 오후 6시 이후 3인모임 금지 조치 하에서도 접종 완료자 포함 시 4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하다. 중대본은 “지방자치단체에선 고강도 방역 강화 조치가 현장 수용성이 낮고 효과도 미지수라는 의견”이라면서도 “편의점 야외 음주 금지 등 방역 위험이 있는 분야는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2학기 개학이 시작된 데다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유행 규모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적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을 위해 지금은 유행이 더 커지지 않게 방역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면서 “아이들의 대면 수업을 위해서도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방침에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전날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자영업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거리두기 재연장과 영업시간 단축 등 정부의 고강도 방역 수칙이 자영업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항의했다. 서울에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참가자는 연합뉴스에 “오후 9시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면 손님들이 주로 2·3차로 찾는 우리 가게는 사실상 손님이 끊기게 된다”며 “코로나 전보다 매출은 10분의 1 수준이고, 2년간 2억원 가까이 대출을 받아 어렵게 생활하는 상황에 재난지원금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자영업자 말려 죽이기’ 식의 거리두기 무한 연장 외에 무엇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는 비판도 이어졌다. 편의점 점주들도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심야시간 매출은 줄어드는데 가맹본부와 맺은 계약상 문을 닫을 수도 없어 진퇴양난이라는 반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발산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오후 9시부터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는 소식을 듣자 ‘이젠 뭐 됐다’는 욕이 나왔다”고 뉴시스에 말했다. 이 점주는 “0시부터 8시까지 하루 40만~50만원 벌던 발산동 점포는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매출이 10만원대로 떨어졌다”며 “인건비 부담에 사람 못 쓰고 14시간씩 일하지만 최저임금도 못 가져간다”고 토로했다. 즉석 조리식품을 팔기 위해 휴게음식점 등으로 신고한 일부 편의점은 이미 심야 영업제한 조치를 받아 왔다. 이번 조치로 모든 편의점이 심야 영업제한을 받게 됐다. 편의점 점주들은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반응이다. 홍성길 한국편의점주협의회 정책국장은 “편의점은 여름철엔 파라솔 장사로만 하루에 20만~30만원 매출이 나오는 성수기”라며 “이 시기에 야외 취식을 못하게 되면 장사가 어려워진다”고 우려했다. 점주들은 식당·카페 4단계 심야 실내 영업시간이 1시간 줄어든 조치만으로도 타격이 크다고 말한다. 유동인구가 줄어들면 전체 매출에 악재일 수밖에 없다. 회사가 많은 도심, 번화가 소재 점포일수록 체감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 이미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피해가 누적돼 왔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점주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도 쉽지 않다. 운영 시간은 가맹본부와의 계약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기사 출처:23일부터 식당·카페 밤 9시까지…편의점도 취식 금지-국민일보 (kmib.co.kr)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일에 단단히 재미들린 문** 정부...................................................!!!😡😡5217
- 마국. 20년. 아프간 전쟁. 종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출처:연합뉴스5232
- 대선 여론조사 왜곡 첫 적발… 글로벌리서치에 과태료 3000만원 '솜방망이 처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정당 지지도 응답, 망설이자 "더불어요?"… "윤석열이 될 것 같죠?" "이재명?" 30대라고 했는데 20대나 40대로 입력… 여심위 "면접원, 빨리 끝내려고 잘못" 여론조사, 왜 이렇게 이상한가 했더니 ▲ 한 여론조사 업체가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여심위로부터 과태료 3000만원을 처분받았다. ⓒ뉴시스 대선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특정 답변을 유도하고 실제 응답과 다른 정보를 기록한 여론조사업체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적발돼 과태료 30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지 정당 응답 망설이자 "더불어요?" 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응답자 1007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후보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이 업체 소속 면접원은 응답자들이 지지 후보 응답을 주저하자, "윤석열이 될 것 같죠?" "이재명?" 등이라고 말하며 답변을 유도했다. 정당 지지도 응답을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더불어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같은 사례는 이번 조사에서만 20여건에 달했다. 게다가 응답자의 연령대를 허위 기재하기도 했다. 자신을 30대라고 답한 응답자를 20대나 40대로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여심위가 해당 업체 면접원의 통화 녹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여심위는 해당 여론조사의 무작위 전화걸기(RDD) 결번율이 통상 여론조사에 비에 터무니없이 낮은 것을 의아하게 여겨 원자료를 직접 조사했다. 여심위 "특정 후보에 이득 주려는 행위는 아냐" 여심위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특정 정치 세력이나 후보에 이득을 주려는 행위라기보다는 여론조사를 빨리 끝내려는 면접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했다"며 "규정대로 과태료를 처분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여심위는 지난달 26일 ▲조사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조사·분석 방법 사용 ▲결과등록 사항을 여심위 홈페이지에 사실과 다르게 등록 ▲실시 신고를 하지 않은 행위 등(공직선거법 108조 위반)을 이유로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했다. 글로벌리서치 측은 "범여권 후보 선호도에서 이재명이라고 응답하거나, 범야권 후보 선호도에서 윤석열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여야 전체 후보 선호도에선 응답을 망설이자 이를 재촉하며 되물은 것"이라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대선 여론조사 왜곡 첫 적발… 글로벌리서치에 과태료 3000만원 '솜방망이 처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특정후보 지지 유도하고, 지지당 반대로 입력한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 대선 여론조사 왜곡 과태료 3000만원, 수사의뢰는 안해 지지정당 없다 하자 “더불어요?” 30대를 20대로 입력도 대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응답을 유도하거나 응답 내용과 다르게 결과를 입력한 여론조사 회사 글로벌리서치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적발됐다. 글로벌리서치는 전화 면접을 하면서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묻는 문항을 읽고 나서 특정 정당 후보만 다시 강조해서 물어보고, 지지 정당을 응답과 반대로 입력하는 방식 등으로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기 대선과 관련한 여론조사가 여심위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심위는 과태료 최고 상한액인 3000만원을 부과했으나, 영업을 중단하는 등 다른 제한 규정은 없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여심위가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밝힌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는 지난 7월 4일에 공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정당 지지도’ 조사(전국 성인 1000명 대상)다. 이 업체 일부 면접원은 조사 과정에서 지지 후보에 대한 답을 망설이는 응답자에게 “이재명?”이라거나 “윤석열이 될 것 같죠?”라는 식의 유도 질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하자 면접원이 “더불어(민주당)요?”라고 물은 사례도 여심위 조사에서 적발됐다. 30대라고 답변한 응답자의 연령대를 20대나 40대로 입력한 사례도 있었다. 당시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여론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항목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는 26.5%로 1위를 기록했고, 무소속(현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0%,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9.4%로 2위와 3위였다. ‘대선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44.7%, 윤 전 총장이 36.7%로 이 지사가 오차 범위 밖에서 윤 전 총장에게 우세했다. 여심위는 글로벌리서치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유리한 답을 유도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별도로 수사 의뢰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 회사가 특정 세력이나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내려고 한 것은 아니고, 면접원이 할당된 인원과 성별·연령대를 빨리 채우기 위해 답변을 유도하고 응답 내용과 다른 결과를 입력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했다. 문제가 된 여론조사는 여심위가 이 회사의 무작위 전화 걸기(RDD) 결번율이 현저하게 낮은 점을 이상하게 여겨 원자료를 들여다보면서 드러났다. 무작위로 전화를 걸면 없는 번호가 일정 비율 이상 나오는데, 해당 조사에서는 눈에 띌 정도로 낮았다는 것이다. 여심위 조사를 통해 해당 조사는 RDD가 아니라 면접원이 기존 통신사의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도 밝혀졌다. 결번율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면접원이 응답 내용도 왜곡한 것이 통화 녹음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에 대해 여심위는 과태료 최고액인 3000만원을 부과했지만 이 회사는 앞으로도 여론조사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여심위의 규정에 여론조사 회사 영업을 제한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솜방망이 처벌”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가 난립할 텐데 대책이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여론조사가 여론은 물론 각 당의 대선 후보 선출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처벌 규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7년 다른 여론조사 회사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지만, 현재까지 계속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글로벌리서치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면접원에 대한 관리 부실이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답하도록 유도한 것은 아니다”라며 “면접원의 에러(오류)가 20여건인데 어느 한쪽 정당이나 후보에 쏠리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없었다”고 했다. 글로벌리서치는 앞서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 여론조사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지난 3월 23일 당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는 이 회사를 포함해 두 여론조사 회사가 각각 ‘후보 적합도’와 ‘후보 경쟁력’을 800명씩 조사한 다음 합산하여 결정됐다. 당시 이 회사의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게 ‘적합도’와 ‘경쟁력’에서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심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부정적인 응답을 하자 설문이 중단된 사례가 있다는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에서는 자동응답방식(ARS) 여론조사 과정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부정적이라고 답하자 조사가 중단되는 영상이 올라왔고,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비판 의견을 배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조사는 특정 정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미공표 여론조사로 확인됐다”며 “특정 계층으로 한정해 조사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했다. [기사출처]:특정후보 지지 유도하고, 지지당 반대로 입력한 여론조사업체 - 조선일보 (chosun.com) 영상출처:https://youtu.be/ArVwZ2lwYZY 영상출처:https://youtu.be/TSmGTCFM6Q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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