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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37회 가정의학 전공 박은호 의사 조카 백신 접종 사망. 고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0일출처: LA 시사논평371200
- 210802 - 버럭질 하는 오페라 판타지아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방송이 끝날 무렵 시청자가 들어왔는데 방송이 끝났다고 또 버럭질을 하는 오페라 판타지아4432
- 국민84% 수도권 4단계 연장 찬성..미접종자 접종의향 비율도 84%(???????????????)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 안맞았으면 좋겠다규?? 거참 고맙네 녀석 너는 꼭 맞으렴……ㅋ https://v.kakao.com/v/202108031239340684423
- ‘교차접종’ 3일뒤 숨진 경찰남편..”백신 거부할 수도 없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https://v.kakao.com/v/20210806050012980 대선 전까지 통제가 아주 잘되는 중이라고 하죠?^^ 틀어막고 살상하고.. 오죽 뒷감당이 어려울거 미리 알았으면 경호원을 65명씩이나 증강배치 해 두려고 하겠습니까. 대가리가 삶겨져서 그런거..머리를 아주 비상하게 굴리는 재주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이만하면 국민성도 좀 깨어 날 때가 됐는데 말입니다..4441
-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 중환자 폭발하고 있습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5일4444
- 유럽연합(EU) 규제당국은 잦은 코로나19 부스터 접종이 면역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 미칠 수 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5일유럽연합(EU) 규제당국은 잦은 코로나19 부스터 접종이 면역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현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에 따르면 4개월마다 부스터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결국 면역 반응이 약해지고 사람들이 신체적으로 지칠 수 있다고 했다. 이 조언은 일부 국가에서 급증하는 오미크론 감염에 대한 추가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두 번째 추가 주사를 제공할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나온 것이다. 세계 최대 백신 제조사 중 일부는 새로운 변이체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백신 생산을 검토하고 있는데 가장 빠르게 백신을 실행하려면 3~4개월이 시간적 과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FDA는 4월이 특정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백신을 승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라고 말했다. EMA의 생물학적 건강 위협 및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Marco Cavaleri)는 화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부스터는 한 번 또는 두 번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재의 전염병 환경에서 더 풍토병 환경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 ✅ 이스라엘 -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4차 접종을 시작한 첫 번째 국가 ✅ 영국- 종업원들 접종이 잘 되어있어서 현재로서는 2차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힘 ㅡ (차후 데이터 발전함에 따라 검토 가능)4436
- 보육원 아이들에게 강제로 백신 접종 진행중이랍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1일출처: 트위터 @jykim33010064 · 8h 🍬보육원 아이들에게 강제로 백신 접종 진행중이랍니다. 널리 퍼트려주시고 시간 되시면 항의 전화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상록보육원 02-584-7097 🍬강동꿈마을 고아원(보육원) 02-478-3290 🍬서울SOS 어린이마을'고아원 02-2692-0253 🍬오류마을고아원 02-2612-6534 🍬강남드림빌 고아원 02-573-04124444
- 어머니와 설렁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일아침을 굶고 커피한잔 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힘들게 점심시간까지 일을 하고 나서 점심식사를 하게된다 보통 이런일과는 모든 현장직에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설렁탕을 오후에 팔으셨고 저녁에는 돼지갈비를 주로 팔으셨다 추운겨울 학교에서 발이 차갑고 추워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머니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셨다 우리가게에는 설렁탕이 끓고 있었고 소의양지 부분과 잡뼈를 삶아 우려낸다 고기가 익으면 그것을 건져내서 얇게 썰어서 뚝배기에 밥과 대파 국수 함께 올려서 국물을 담아 손님분들에게 팔으셨다 가장 뜨거운 고기를 얇게 썰으셔서 양념간장에 찍어 내입에 넣어 주셨다 요즘 설렁탕을 먹어 보면 옛날에 그맛이 나지를 않는다 심지어 프리마를 넣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다 손님들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셨다 추운겨울 일찍일어나 힘들게 일하시고 오셔서 설렁탕을 드시는 분들이 많으셨다 뜨거운 설렁탕 한그릇에 몸을 녹이시고 삶에 현장으로 다시 일하러 가신다 커서 생각해보니 그분들이 자랑스럽다 가족을 위해 힘든일을 참으시고 자녀를 키우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그분들이 자랑스럽다 자식들이 커서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고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이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어머니께서는 하루의 일과가 많이 힘드셨다 왜 그때는 고생하신 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고 철없는 야생마 처럼 살았을까 좀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효도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뒤늦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6.25 때 피난을 내려오시고 단하루도 호흡이 편한날이 이 없으셨고 고되고 힘든일이 늘 많으셨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도시락을 싸주셨고 그 도시락을 먹고 나는 불량배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최루탄 가스가 학교까지 전해져서 문을 닫고 수업을했다 학교 선생님이 말씀 하시길 대모를 해야 민주주의가 똑 바로 된다 이렇게 말씀 하셨다 그때는 어려서 그게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중학교 1학년때 명지대 연세대는 대모의 경기장 같았다 최루탄이 날라가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은 형들이 대학생들을 잡으려고 달리는 모습을 보곤 했지만 닭장버스 뒤에서 대모를 잘먹지 고참들에게 두들겨 맞는 전경들이 기억이 나곤 한다 중학교 시절 드래곤볼 북두의권 일본 만화책들이 유행을 하면서 학교에서 보는 친구들이 많았다 학교선생들은 책가방검사를 하고 만화책들을 압수해갔다 그리고 엉덩이를 전기테이프가 감긴 몽둥이로 엉덩이를 두들겨 패고 반일감정을 심었다 사회선생이라는 여성은 미군을 쓰레기 취급했다 베트남전쟁 당시 미군이 베트남 전쟁시 어린여성을 강간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고 지금 방송에서 방영되고 머나먼정글은 거짓투성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니 반일은 30년 전에도 있었다 도데체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 이시대에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면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궁금하다4447
- 미국 텍사스 뮤직 콘서트 압사사고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미국 가수 트래비스 스캇의 뮤직 콘서드가 미국에서 열렸는데요 . 압사사고로 8명 정도가 사망해서 현재 톱 뉴스입니다. 가수 스캇은 자기의 콘서트를 보려온 팬들이 사고로 다치고 사망을 해서 심리적으로 아주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4440
- 김부선 "이재명, 음주운전 한 번만 더 걸리면 면허취소된다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44
-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재개, 주민들 두 번 죽이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네이트 판4420
- 안드레아 보첼리(미라클라스) - Nelle Tue Mani(당신의 손 안에)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영화 글레디에이터 Now We Are 편곡버전 입니다. Era dentro te 당신 안에 있었어요. Soltanto un sogno 그저 꿈이었던 건 Ma presto il sogno sarà realtà 하지만 그 꿈은 곧 현실이 될거예요 Ora crescerà 이제 성장할거예요 La tua passione 당신의 열정이 Tra mille sfide ti guiderà 수천가지의 도전 가운데서 당신을 안내해 줄 거예요. Credi in te 당신 자신을 믿어요. In ogni attimo 모든 순간, Tu potrai scegliere 선택할 수 있어요 E non dimenticare che 잊지말아요 Dipende da te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어요. Lungo la tua via 당신의 길을 따라가요 Tu non temere 당신은 두렵지 않을거예요 Se resti puro nell'anima 당신의 영혼이 순수하게 남아있다면 E anche quando avrai Qualche incertezza 당신이 약간의 불확신을 갖고있을 때조차도 Sarà il coraggio a decidere 용기가 가능성을 결정해요 Credi in te 당신 자신을 믿어요. In ogni attimo 모든 순간, Tu potrai scegliere 선택할 수 있어요 E non dimenticare che 잊지말아요 Dipende da te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어요. Respiro libero Urlo nell'anima Nelle tue mani se vorrai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 손에 있는 영혼이 자유를 소리칠 수 있어요. Il tuo destino avrai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가질 수 있어요 Respiro libero Urlo nell'anima Nelle tue mani se vorrai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 손에 있는 영혼이 자유를 외칠 수 있어요. Il tuo destino avrai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가질 수 있어요 Respiro libero Urlo nell'anima 당신의 영혼이 자유를 외칠 수 있어요 Dipenderà soltanto da te 그것은 당신에게만 달려있어요. Soltanto da te 당신에게만 Soltanto da te 당신에게만 안드레아 보첼리 [MV] https://youtu.be/GD2THFRoYW0 [공연실황버전] https://youtu.be/JzgT-sWZPLM 미라클라스 [앨범수록곡] https://youtu.be/JjdvJLxL_ok 얼마전에 유진님께서 안드레아보첼리 언급하신거 같던데 지금도 역시 링크만 뜨고 동영상 올리기 오류로 나오네요, 아쉽습니다. 그래서 올려 보았습니다. 저도 이 노래 무진장 좋아해서 개인 재생목록에 항상 들어있는 곡이거든요😉 이곡이 맞을거에요 유진님 그쵸?😁 그리고 이사랑님을 위해 미라클라스 버전도 함께 올려 보았습니다. 아드레아 보첼리는 공연실황에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정말 황홀 할 정도로 눈부신 꽃미남이었는데, 이제 그도 세월을 피해 갈 순 없는가 봅니다. 우리 곁에서 오래 음악해주세요 안드레아 보첼리💖44345
- [코로나 백신여권] 프랑스, 3주째 대규모 시위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세계적으로 백신 강제 접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조용한건지...ㅠ.ㅠ51
- 필독) 인류를 위한 경고 - 코로나 백신과 트랜스 휴머니즘 WARNING FOR HUMANITY Covid-19 vaccine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잘 정리되어 있네요. 지금 당장 공유합니다.51
- [코로나 백신여권] 프랑스, 3주째 대규모 시위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https://youtu.be/tw2ZU66oJUo 관련 동영상 입니다51
- 독일, 백신 부스터샷 시작한다…10대 접종도 확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독일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 개시와 10대 청소년의 접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보건당국은 오는 9월부터 고령자 및 면역 취약자를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옌스 슈판 보건장관은 고령자 및 면역 취약자에 대해 "이들은 백신 예방효과가 떨어질 위험이 제일 크다"면서 요양시설 등에 의료진이 찾아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터 샷으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이 접종될 예정이고, 아스트라제네카(AZ) 2회 접종자나 얀센 1회 접종자에게도 예방 차원에서 제공된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부스터 샷은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스라엘이 지난달 12일 면역 취약자를 대상으로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했고 영국 정부도 다음 달 부스터 샷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또 독일 보건부는 12~17세 연령대에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청소년들이 전국 예방접종 센터와 일반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보건부는 "접종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도 "청소년 접종은 여름방학 이후 학교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2세 이상 연령대에 대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접종을 승인한 바 있다. 다만 독일 백신위원회(STIKO)는 현재 청소년에 대해서는 당뇨병이나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코로나19에 취약한 이들과 거주하는 경우에만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토마스 메르텐스 백신위원장은 "12세 이상 연령대에 대한 백신 접종 확대 권고를 결정하기 전에 장기적인 연구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청소년 접종이 문제라기보다는 독일 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18~59세 연령대에 대한 높은 접종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인근 국가들과 비교해서 비교적 낮은 감염률을 보여왔지만,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 수가 서서히 늘고 있다. 현재 인구 약 61%가 백신을 최소 한 차례 맞았고 52%가 접종을 끝냈지만 접종률 정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옌스 보건장관은 이날 "모든 연령대를 위한 백신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며 "원하는 이들은 여름에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독일 백신 부스터샷 시작한다10대 접종도 확대 | 한국경제TV (wowtv.co.kr)5118
- [정보] 교육감 후보는 정당표시가 없습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6월 1일6.1 지방선거 교육감은 정당표시가 없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난립한 상황에서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실 겁니다. 감사하게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반전교조 발언을 한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고소를 통해 반전교조 교육감 후보에는 누가 누가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를 해줬습니다. 반전교조 후보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서울은 전교조와 16억 써가며 싸운 조전혁 경기도는 3선의 저력 임태희 인천은 교육 CEO 최계운 대구는 소신파 교육인 강은희 세종은 바른 교장 이길주 충북은 따뜻한 교육자 윤건영 충남은 승부사 이병학 강원도는 혁신의 아이콘 유대균 경북은 원칙주의자 임종식 경남은 우리아이 지킴이 김상권 지방선거의 꽃은 교육감 선거입니다. 자신의 지역구 교육감 후보가 누가 있는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이름을 기억한 후에 오후 6시 전에 늦지 않게 투표하러 갑시다.5181
- 어미소 지능.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지능+모성애 평생 가본 적도 없는 100여 미터 떨어진 주인집, 평소 할아버지가 가는 것 눈으로 봐두고 기억해뒀다 찾아가서 깨워서 할아버지가 불꺼서 어미소만 죽고 송아지들은 다 살림 ㅠ 세상에.................................................................!!!!!!!!!!!!!!!!!!!!!!!!!!!!!! 인간들보다 백배...천배 낫네...................................................!!!!!!!!!!!!!!!!!!!!!!!!!!!!!!!ㅠㅠㅠㅠ5114
- 윤호중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도입' 필요…이달 내 법안 처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3일또 부정선거하려는 분명한 속셈이네요. 우편투표제라 ㅎㅎㅎ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51
- 백신접종 사망으로 아비규환된 청와대 청원게시판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사기 방역을 알면서도 몸을 죽는데 내 놓을 수 밖에 없다면 자유의지는 이미 상실된지 오래라고 봄이 맞지 싶네요 ..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게 길들여진 귀와 눈, 체질변화가 있지 않는한 체제가 바뀌지 않는 한 계속되지 않을까요 ...ㅠㅠ51
- 백신맞고 일주일뒤 장기가 녹아 사망한 20대 군인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이 기사를 보면서 오늘도 또 눈물이 흐른다. 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기사를 보면서 한숨과 비통과 눈물에 젖어 살아야 하는가? 젠장......!!!!!!ㅠㅠㅠㅠ51
- 중국에 겁먹은 한국 정치인들.. 어렵게 쟁취한 독립 지킬 수 있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중국에 대한 반발은 송영선처럼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봄. 출처;중국에 겁먹은 한국 정치인들.. 어렵게 쟁취한 독립 지킬 수 있나 - 국내야구 갤러리 (dcinside.com) 정치인들아 정신좀 차리자 제발...................😡😡😡5111
- 무주택자의 폭동 임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개돼지들이 왜이래?? 돌았냐?? ㅋㅋㅋ 에혀~~~!!! 그러게 적당히좀 하지......!!! 출처:무주택자의 폭동 임박.jpg - 부동산 갤러리 (dcinside.com)5115
- 새종 간 국책연구원 10곳 특공 받은 45% 세종 안 산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7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7573?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5119
- "돌파감염" 어디서 구라질이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7일모든 바이러스 질환은 공기를 통해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감염되고 혈액을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모든 걸 막아낸다. 결국 99.4%의 건강한 사람들은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 바이러스는 감염이 될수 있지만 1차 항체 선천면역반응으로 더이상 진행은 되지 않고 무증상이나 감기정도로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즉 도둑놈이 우리집에 들어와도 경찰 부르지 않고 자기 집에서 본인이 혼자 해결할수 있다는 거다. (하긴 얼마전처럼 경찰을 불러도 도망가는 경찰들은 부르나 마나겠지만....) 근데 나머지 0.6%의 선천면역이 없는 80세가 넘고 기저질환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막 싸우다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의 기능 떨어지고 점막세포의 벽이 무너지면 그 점막세포를 뚫고 들어가 하기도 감염이 되어 혈관으로 가서 전신으로 퍼지고 열이 나고 이러다 결국 사망까지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저질환자들 그분들은 코로나 감기보다 더 약한 걸로도 사망 할 수 있는데 지금 지식인과 언론은 지식이 부족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에게 특정질병으로 죽어가는 것도 돌파감염이니 델타니 생중계로 전 세계를 공포감으로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돌파감염이란 (Break-through infection) 바이러스가 항체를 뚫고 감염된다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백신은 선천면역이 없는 사람에게 항원을 혈액 내에 주입하여 항체를 만드는 건데 어찌 PCR검사로 돌파감염이니 뭐니 말할수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저들이 말하는 돌파감염이라는 말은 항체가 혈액안이 아닌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보다 앞에 있는 호흡기 점액속에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호흡기 점액속엔 백신에 들어있는 항체(IgG)도 없고, 호흡기 점막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혈액내의 항체를 뚫고 감염될수가 없는데 왜 이런 있을수 없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려고만 하고 있는 것일까. 결국 돌파감염 했다는 말은 "백신은 효과가 없다. 즉 백신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도 같은 말인 것이다. 얼마전 경북의대 예방의학과 이덕희 교수님의 "코비드 19바이러스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며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지적했다. "우린 모든 이 난국에서 벗어나려면 백신접종률과 PCR검사로 해결하려 들지 말고 돌파감염이든 뭐든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자연감염(선천면역)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자멸하게 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여러분~ 코로나는 무서운 병이 아닙니다. 이제는 과도한 공포감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백신패스 같은 쓰레기 방역이 아닌 모두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스크 왜 안 껴요" "개소리는 귀로 들어오지, 코로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란다" ㅋㅋㅋ #백신 #백신패스반대 #코로나사기 #백신부작용 #부정선거5149
- WHO, COVID-19 백신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제공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를 지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6일🔴FDA의 COVID-19 백신 구성에 관한 기술 자문 그룹(TAG-CO-VAC) ㅡ Covid 부스터를 정기적으로 출시할 계획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 WHO는 반복적인 추가 접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한 후 제약 회사에 COVID 백신을 업데이트하여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제공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 화이자사(Pfizer)는 2020년 12월에 백신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백신 구매 계약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미국 및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주요 백신 제조업체이다. 뉴욕에 기반을 둔 화이자사는 Covid를 통제하기 위해 부스터 샷을 계속 접종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적 횡재가 이어질 수 있다. FDA의 COVID-19 백신 구성에 관한 기술 자문 그룹(TAG-CO-VAC)은 지난 주에 보고서에서 Covid 부스터를 정기적으로 출시할 계획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규제당국은 잦은 코로나19 부스터 접종이 면역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현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에 따르면 4개월마다 부스터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결국 면역 반응이 약해지고 사람들이 신체적으로 지칠 수 있다고 했다. WHO는 반복적인 추가 접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한 후 제약 회사에 COVID 백신을 업데이트하여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제공하도록 지시하고 있다.5140
- ✨ Carl Sanders - RFID 마이크로 칩을 발명가의 간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4일전자기술자이며 발명가, 작가이신 칼 샌덜스 박사(목사님)는 RFID 마이크로칩 설계자로 30년 이상 엔지니어(기술자)로 일했습니다. 자신의 간증을 통해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3:14 을 설명함으로써 우리를 통찰하도록 합니다. 짐승의 시대로 인한 말세에서 우리는 누군가가 몸을 해하는데 있어서 그들이 우리의 몸을 해할 수는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죽일 수는 없기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합니다. 그렇지 않고 두려움에 사로 잡혀있게 된다면 몸과 영혼을 모두 죽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안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3:14, NIV: "그것이 첫 짐승을 대신하여 행하는 권세를 받아 땅의 거민들을 미혹하고 명하여 상을 입은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세우게 하고 검을 가졌으나 살았다." 간증 저는 여러분들께 제가 함께 지내온 사람들에 관하여 간증하려고 합니다. 저는 32년동안 기술자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전에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손에 마이크로 칩을 심는 것을 믈어보았는데 저는 손에 칩을 심지 말고 글러브에 마이크로 칩을 심어도 여전히 음식을 가지러 갈 수 있게 하는 것 어떠냐고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위대한 센스가 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 팀은 1966년에 마이크로 칩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IBM과 일반전자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작은 마이크로칩 서킷을 신경에 심어 부러진 척추와 함께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저 역시 이 기술이 잘 발전하기를 바라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열성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척추 몇 개가 부러진 어린 여성에게 칩을 심었었지만 우리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 프로젝트를 마치려고 할 무렵 우리는 많은것을 배웠지만 그녀의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 기술이 공식화되자 정부 CIA와 FBI에서 어떤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작은 마이크로 칩의 정체에 대해 알고 싶어했습니다. 인간과 동물에 사용하지 않고 마약판매상들을 찾아내는데 이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많은 돈을 지급해서 우리팀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밝히고자 하는 것은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기독교에 대해서 어떠한 관련도 짓지않으려고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기술은 1970년 초반에 완전히 구축되어 알려졌습니다. CIA 와 FBI 는 다시 찾아와 더 발전된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금만 많이 지원해준다면 무엇이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토롤라, 벨 연구소, 보스톤 메디컬 센터, 스탠포드 대학 등 100여명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리더와 최고 기술직 담당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0.55 mm 마이크로 칩 설계에 완수하게 되었습니다. 7mm길이 쌀의4분1 사이즈 의 써킷을 제작했으며 리튬 배터리를 사용했는데 리드륨 베터리는 건전지 및 심장이식 수술 등 여러 곳에 사용됩니다. 제가 작은 배터리 박스를 설계했습니다. 언뜻 듣기에 모든것이 기술적인 면으로 융합된 것처럼 들리지만 여러분께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마이크로 칩을 연결하시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온도의 변화와 전기의 흐름으로 배터리 충전써킷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온도가 전해지는 곳을 알아내는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검사를 통해 많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에서 온도가 시작되는 곳은 이마의 작은 중심부입니다.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온도를 이마에서 체크하게 됩니다. 어머니들은 발 복숭아뼈 에서 온도를 찾지 않습니다. 또 다른 부분은 손등에 있습니다. 마이츠로 칩을 심으 ㄹ수 있는 곳이 손과 이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동의를 하였고 마이크로 칩은 완성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성경을 주면서 저보고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요한게시록을 읽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요한게시록 13장 16절을 읽게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3:16, NIV: "또 억지로 하여 큰 자나 작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3:16, KJV: "또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시니" 하나님은 제게 666표를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어로 42~46 시그마가 겹쳐지는 곳입니다. 제가 보니 되어 있었습니다. 손등에 칩을 주입하는 것은 입니다. "오! 하느님 저희가 무슨일을 저지른 것입니까? " 성경에서 금하는 것을 제가 설계하고 발전시킨 것을 알고 저는 울어버렸습니다. 저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증인이시며, 마이크로 칩 배터리와 돈과 아름다운 집을 가졌지만 저는 돈 때문에 하나님의 메세지를 저버린 것입니다. 마이크로 칩 이식은 실화이며 신용카드도 사라집니다. 새로운 스마트카드가 나오게 됩니다. 카드를 통해 도둑질하고 하는 온갖 범죄들이 난무하게 되지만 마이크로 칩이 박힌 당신의 손은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하나님께서 마이크로 칩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른손이 신분의 증명으로 쓰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분 증명을 하지많으면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워 집니다. 국가기밀은 프로젝트는 삭제되었으나 설계는 저의 책에 남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King James Version : 첫째 자기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독하고 심한 종기가 나더라.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죽은 자의 피가 되어 모든 산 영혼이 바다에서 죽었다. 배리 칩의 중단을 하려고 했을 때 이식을 받은 칩이 사람의 몸에서 부서질 경우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고 있는 보스톤 메디컬센터 의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아주 독한 종기가 몸에 생길 것 " 이라고했습니다 . 아주 독한 종기가 몸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 저는 요한 게시록 16장2 절을 읽었습니다 . ㅡ 자기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독하고 심한 종기가 나더라. 하나님께서 칩을 받은 사람들의 칩을 부수고 종기를 나게 할 지도 모르겟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유에서든 이마나 손등에 칩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부 실험의 대상이 되었던 0세에서 1세 아기들에게 칩을 이식하고 어머니들은 25불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들은 줄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칩 이식은 아주 간단하고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버지니아 CIA 에서 제게 연락이 오고 경고를 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을 멈추게 할 수없을 것이라고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것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저는 이것을 알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건해 지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루, 일주일 ,한 달 이렇게 긴시간에 걸쳐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 출처 : Youtube/ ITV News51124
- [피아싱어즈] 부흥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5일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모두 하나 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모두 하나 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출처 : https://youtu.be/xGf5AuEtTTA 오 주님! 이 땅을 정녕 버리시나이까. 이 땅의 황무함을 보시옵소서.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이 아침 함께 듣고 싶습니다.5132
- 남양주 군부대 부지에 주택 3200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출처:중앙일보5120
- [긴급] 언론독재법 철폐를 위한 천만인 온라인 서명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28일🔥🔥[초긴급]🔥🔥 ▶️민주당이 8월19일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언론독재법 철폐투쟁을 위한 <범국민 공동투쟁위원회>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징벌적 손해 배상법에 반대합니다. 🔴이 법을 막지 못하면 언론에 비판적 기능이 없는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가 됩니다. 이를 위해 언론독재법 악법철폐를 위한 천만인 연대서명운동을 아래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언론독재법 철폐를 위한 천만인 서명에 꼭 동참하여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 참여기간 : 2021.8.23.(월) ~ □ 참여방법 : 온라인 서명 prfactoryplan.com/flipbook/kbsunion/sign 에 접속 → ①이름 ②연락처 → '제출' 버튼 클릭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백서스클랜 화이팅!💓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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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육감 후보는 정당표시가 없습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87ba8_447183c5a9c046d2a068b580d86d3c1f~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d87ba8_447183c5a9c046d2a068b580d86d3c1f~mv2.jpg)







![[피아싱어즈] 부흥](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a67dfdb557f64003964d654dcd9ba5da~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a67dfdb557f64003964d654dcd9ba5da~mv2.png)

![[긴급] 언론독재법 철폐를 위한 천만인 온라인 서명](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d8a00095cfdc4d399717ff8cf6e01855~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d8a00095cfdc4d399717ff8cf6e01855~mv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