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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日여성 후유증 "모더나 맞고 대머리, 가발 쓰고 출근" [출처: 중앙일보] 20대 日여성 후유증 "모더나 맞고 대머리, 가발 쓰고 출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출처 백신과 바꾼 대머리되는 내 인생 잘 선택하세요 🙄10227
- 글짓기의 기초 2 (패러다임의 중요성)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글짓기는 하나의 습관이다.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매일 운동을 하는 것처럼. 매일 하면 할 수록 건강해지는 습관이다. 생각하는 근육을 키우는 습관이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건강한 습관이지만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글쟁이들은 글쓰기를 흔히 '사고의 배설물'에 비유하곤 한다. 한 번 싸지르고(?) 나면 다시 집어 넣을 수도 없고 글쓴이가 갖고 있는 생각이 똥인지 된장인지는 일단 배설을 해봐야 제대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드러낸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한 번 싸지른 글이 공론화 되면 번복하기가 어렵다. 글쓴이에 대한 다양한 비판이 따를 수 있다. 두고두고 글쓴이를 따라다니며 괴롭힐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글은 정제해서 내보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글쓴이가 생각을 정제할 수 있으면 글이 탄탄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는 것은 안 비밀이다. 내 생각을 정제해서 내보내는 3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독자의 일반적인 견해를 염두한다. (패러다임의 이해) 다른 견해도 항상 포함시킨다. (관점의 다각화) 3. 1주장 3근거 원칙을 따른다. (주장의 최소화) 일반적인 견해는 보통 패러다임의 영향력 아래 있다. 패러다임이 일반 대중의 사고를 장악하고 있는 하나의 관념이자 문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은 언론이나 전문가와 같이 영향력이 있는 소수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소수에 의해 바뀌기도 한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때는 반드시 패러다임의 변화(Paradigm shifting)가 우선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다. 글쓴이가 쓴 글에 대한 평가는 이런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적 관념에 의해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논평조차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거나 비판하기 위해 써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패러다임의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글짓기를 할 때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글의 방향성을 결정 할 때 훨씬 수월하다. 내 주장과 다른 견해를 포함 시키는 것 역시 기존 패러다임에 대한 고찰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일뿐. 주제에 대한 다양한 면을 보여줌으로써 독자와 더 많은 공감 영역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글쓴이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늘리면 꼭 설득하지는 못하더라도 독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부를 체험하게 할 수 있다. 독자가 글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맛봤다면 글쓴이는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고 볼 수 있다. 독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주장이 너무 많으면 글이 붕괴되기 쉽다는 점. 글짓기 입문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하고 나면 정리가 안 되고 글이 산으로 가기 일쑤다. 이런 경우는 주장만 있고 근거를 뒷받침하는 문장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글을 쓸 때 하나의 주장이 나오면 반드시 뒷 받침 되는 문장을 3개 이상 이어서 써주는 습관을 들이자. 3개 이상의 근거를 대기가 어렵다면 주장을 과감히 지워버리자.11267
- [ 한줄 논평 ] 코로나 백신, 코로나 예방 효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코로나 백신 접종 세계 1위 이스라엘에 6,2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들의 백신 접종률 통계를 살펴보면 백신 미접종자: 44.3%, 1,2차 백신 접종자: 54%, 1차만 백신 접종자: 1.7% 순으로 확인된다. 통계를 살펴보면 1차만 접종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분포도가 적어 낮은 확률로 표시되지만, 오히려 미접종자가 1,2차 모두 접종한 사람들 보다 적은 확진율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과연 코로나 백신이 정말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출처 : https://www.israelnationalnews.com/News/News.aspx/31146712274
- [감동스토리] 이씨 아저씨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16일이씨 아저씨 이씨 아저씨는 대구상고를 나와 양조장에서 경리사무를 보던 사람입니다. 그의 성품은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속임없는 계산과 정직으로 일하였기에 절대 사장을 속이거나 장부를 속이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양조장이 새로운 오너한테 인수되었으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 평을 들었기에 새로운 사장도 양조장 경리일을 계속 보도록 하였으며, 오히려 더 많은 중책을 맡기기까지 하였습니다. 그 당시 다른 양조장의 경리들은 횡령과 장부 누락 등으로, 은밀하게 푼돈을 챙기는 것을 관행처럼 여겼던 시절이었지만, 이 답답한 이씨 아저씨는 단 한푼도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런 성품에 사장은 또 다른 양조장과 과수원 등의 모든 경영을 맡기고 본인은 서울에서 무역업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역업으로 양조장 사장은 큰 성공을 거두어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었기에 양조장이나 과수원의 경영에 대해서는 일절 관여하지 안했지만, 그래도 이씨 아저씨는 추호의 부정이 없었습니다. 너무 정도를 걸었기에 오히려 주위에서는 답답하다라는 핀잔을 들으면서까지, 양조장 두곳과 과수원 수익을 조금씩 불려 나갔습니다. 그리곤 얼마 후 전쟁이 터져 피난을 미쳐 떠나지 못한 양조장 사장은 가족들과 같이 혜화동에서 숨어 지내다가 서울이 수복되었으나, 사업장 등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기에 가족들을 데리고 지방에 있는 양조장으로 내려갑니다. 중일 전쟁을 거쳐 한국동란을 맞이 하였기에 사장의 재산은 한푼도 융통이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양조장에 도착하니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 전쟁통에 운영자금을 횡령하여, 피난을 핑계로 도망하는 일이 대다수였지만, 이씨 아저씨는 그 자리에서 계속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양조장 사장은 이 답답한 이씨 아저씨한테 양조장과 과수원 등의 운영결과를 묻자 그동안 벌어 모아둔 돈 3억원을 바치면서 "군납 등으로 영업이 잘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양조장 사장은 울먹이면서, "야! 이 친구야 자네가 이렇게 큰 돈 3억원을...." 하고 말하며 자기 자녀들에게 이씨 아저씨에게 우리 집안은 항상 이 일을 잊지 않고 고마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후 3억 원을 종자돈으로 다시 전후 무역업과 제조업을 시작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 삼성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 경리 아저씨의 성함은 "이창업 사장"이고, 그 양조장 사장님은 "호암 이병철 회장"입니다. 그후 이창업 사장은 삼성의 주요 계열사에 근무한 후 정년 퇴임하였으며,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은 이창업 사장을 항상 곁에 두고 평생 우애를 나눴다고 합니다.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아무리 누가 그대와 친하다 하더라도, 그대의 몸에서 나온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지는 못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잃었을 때에 사람은 가장 비참해집니다. 백권의 책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큽니다...11230
- “황교안 매장하라” 북한 지령 논란,황교안 “북한은 정치공작 게이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맞는 말씀 하셨는데 왜, 매도 하는건가 간첩들? 자기네들 화에 스스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쭉정이들아 간첩아니라고 열들을 내보렴. https://v.kakao.com/v/2021080916530096210221
- 2023년을 맞이하며~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1월 4일DawnBreaks님, 반갑습니다!! 어젯밤부터 밤을 새우며 김명현 박사님의 창세기 1:1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창세기 1:1 속에 깊고 오묘한 수학적 비밀이 들어 있고, 이것이 사람의 체온이나 눈(snow) 등의 자연에도 그대로 스며 있네요. 저는 창세기 1:1 의 수학을 통해 하나님과 창조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계시록 3:7 에 나오는 '다윗의 열쇠'가 이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올렸다가 요약되지 않은 링크는 올리지 않는다는 규칙이 생각나서 지웠습니다. 강의 제목은 '성경과 수학(창세기 1장 1절의 수학적 비밀)' 입니다. 강사는 김명현 박사이고 1편과 2편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참고로 기록을 보면 에녹은 눈 오는 날 휴거되었습니다. 창세기 1:1 의 메시지가 온세상을 덮은 날입니다. 지금 2번 영상 마지막 부분을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다윗별의 비밀이 풀리도록 하신 것 맞습니다.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조금 더 들으니 창세기 1:1 과 요한복음 1:1 은 완벽한 수학적 조화를 이루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말 장엄한 일입니다!!!321
- [어플주의]내폰은 내가 지키자.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71086686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있는 어플들 내 폰에서 날립시다^_______^8733
- 김부선 "이재명, 음주운전 한 번만 더 걸리면 면허취소된다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 파이낸셜 뉴스 ㅡ https://www.fnnews.com/news/202108030637412808?pg=hot8737
- "선거연령 16세 하향, 학생들에게 해롭고 무거운 짐"… 서울대 조영달 교수 1인시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 뉴데일리 ㅡ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09/2021080900126.html8733
- 공포에 떠는 아프간 여성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18일출처:연합뉴스9437
- [조수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대장님이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늘 기억해주세요. 대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조수아] https://youtu.be/QBsNy_5JCf0 [제니윤 바이올린 연주] https://youtu.be/Tghae5RjQsw9471
- 코로나 백신 사망자 1216명, 이상반응자 365,066명(11.6 0시 기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7일백신부작용 사망자 애도 이미지 사망자 애도 및 이상반응 이미지 (조언 주신 김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6. 0시 기준)는 총 365,066건(신규** 4,839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4일∼11월 6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51,942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32건(신규 1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0,827건(신규 119건), 사망 사례 865건(신규 17건)이 신고되었다. *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51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216건(AZ 505건, PF 625건, M 71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통계 출처: 질병관리청(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458&cg_code=C01&act=view&nPage=1)9447
- [안드레아보첼리] Because we believe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 아침 이 감동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잊지 말자구요. "우리는 빛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당신 옆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당신은 정말로 승리할 겁니다!" 내용 출처 : 블로그 somdari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omdari496&logNo=221461871109 [안드레아보첼리] https://youtu.be/rKiXeXZjKX4 [미라클랑] https://youtu.be/yBOIOC0JpUU 미라클랑 버전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9459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저번에 '행렬이 생기는 형사' 영상을 클랜 분들과 함께 보면서 이사랑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던 중 별안간 생각난 영화 Toc Toc을 소개합니다. 강박이 똑똑으로 소개되기도 하는 이 영화는 6명의 강박증 환자들이 서로를 돕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강박증과 서로의 강박증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이사랑님께서 예수님을 놓치지 않으려고 예수님께 바짝 붙어있고 싶다는 염원을 나눠주셨습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생각이 많을 때 이 영화를 만나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다물어 쥔 손가락 하나하나 펼쳐서 구원을 꼭 쥐어주신 것을 넘어서 "네가 쥔 구원이 무엇인줄 아느냐" 물어보셨던 주님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강박이 똑똑 영화 트레일러를 못찾겠어서 스포 없는 영화 소개 자료를 첨부합니다: 이사랑님 너무 늦게 올렸어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서 많이 늦었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저도 생각 속에 새로운 길을 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또 이야기 나눠요🥰61271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62080995 내로남불 씹으면 내 입만 아프지.7949
- [대한문] 8.15 국민걷기대회 사기방역의 민낯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4일오후 12시 50분경 덕수궁 대한문 현장 글로벌디펜스 뉴스 영상을 소개합니다. 한 시민이 외친다. "경찰들! 문재인 체포가 최고의 방역입니다!" 오늘 안양시청에는 한반도기가 펄럭였고 애국시민들이 있는 덕수궁 대한문 앞은 태극기가 펄럭였다. 뉴스참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30924?sid=102 경찰들 앞에서 준비해온 현수막을 펼치며 박수치는 애국시민들 자신의 행위가 불법인것을 아는지 명찰도 숨겨놓은 경찰 애국시민 걷기대회인가, 경찰 집회인가 코로나도 피해가는 집단, 경찰 사람을 가려가면서 통행을 허락하는 경찰 글로벌디펜스 뉴스 성상훈대표는 경찰들 앞에서 왜 사기방역인지 차분히 설명하면서 헌법29조에 의해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공무원에 대한 소송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한다. 출처 : 글로벌디펜스 뉴스 https://youtu.be/cstj1eDB-YI 사기방역입니다! 여러분!9353
- [4.15 부정선거] 주범 중앙선관위! 종범 대법원!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출처 : 세종TV http://www.sejong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94&fbclid=IwAR3uJd0kB5-djlyiibvj1cuAtUIG8kNuPHqUOwj2M5W2MR9A-N9sTpLk0P0 4.15 부정선거 주범 중앙선관위! 종범 대법원! 국민들이여, 모두 일어납시다!9331
- 조선일보, 한국일보 황교안후보 415부정선거관련기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9월 17일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3/0003641107?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69/0000630326?sid=100 조선일보, 한국일보에서 9월16일 대선후보 토론회 황교안 후보의 415부정선거 관련내용을 다뤄주는기사입니다. 댓글화력지원하러 ㄱㄱ~~9345
- [백신부작용] 충격! 고3이 위험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80 얼마전에 그는 아무 죄없는 20-30대를 붙잡아 코로나 확산의 죄를 뒤집어 씌우고 미안하다, 고맙다를 외쳤지. 이번엔 또 고3 학생들을 잡는구나. 학부모님들! 자녀에게 백신 맞히고 잘못되면 평생 가슴에 대못 박힙니다. 주위 눈치보지 마시고 각자도생 하십시오. 응원합니다.9342
- [지금은간첩시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 왜 없어, 여깄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6918 아하. 그렇구나. 이게 바로 간첩이 하는 일이구나. 어? 간첩이 종로에도, 여의도에도 득실득실하네~? 이제 간첩 잡으러 가즈아~! 여러분! 지라시만 관심갖지 마시고 지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대장님! 지간시 새 방송코너로 어떠십니까~?😅93240
- 기냥 써봅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태어서나서 학교를 다녀오고 군대를 다녀와서 첫직장이 통신업종에 취업을 했습니다 케이블tv 업종에서 시설을 하고 수리도 했습니다 기회가 찾아와 통신장비 유지보수의 경력이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늘 현장에서 옷이 더러워지고 살이 까지고 해도 괜찮았습니다 일의 대한 자부심이 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여 살아왔습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은 저희가 일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날 나오지 않고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예전하고 달라서 열심히만 하면 모든것을 가르치고 실무에 임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었는데 힘들어 보이고 급여도 많이 받지 못할거 같으니 대부분 그만두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젊은때는 자기자신의 경력을 쌓고 경험치를 살려 자기 자신의 분야에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완성도 되면 그때부터 자신의 급여를 측정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을 생각하고 찾지만 세상이 그런일을 찾아주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찾아야하고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신을 더욱 개발 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너무 편한것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파도 위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물밑으로 다시 내려갈지 보드를 잡고 다시 일어설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집에서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못난 웃음을 지으면서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일을 안하고 돈을 벌고 행복을 나라에서 제공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사람들을 선동하는 못난 젊은 사람이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많은 젊은 사람들이 큰 정부의 노예에 바이러스가 심어졌다느 생각이 든다 때되면 주인이 가축에게 사료를 줄때 미친듯이 달려들어 먹으려하는 가축처럼 느껴진다 언제부터 정부가 국민의 주인이 되었을까9338
- 백신 다 맞았는데 왜?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네이트 판9342
- 김정은에 혈서 썼다... "원수님의 전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네이트 판9338
- 백서스닷넷의 글을 백서스카페에 함께 올리는 것에 대한 의견카테고리: 질문게시판·2021년 12월 7일저희 백서스카페의 활성화를위해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백서스닷넷의 글을 보면좋을것 같아서 닷넷에 올려주신 중요한 백신 부정선거 글들을 백서스 카페에다 그대로 옮겨주시면 어떤가여? 네이버카페글올릴땐 테그가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여기 백서스 닷넷은 본진으로 두고 네이버카페가 접근성이 좋아서 네이버 카페가 활성화가 되는것이 좋겠다는 서서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백신부작용 백신패스반대 부정선거 이렇게 사람들이 검색하면 딱 저희 카페글들이올라올수 있도록..말이죠.. 우선 다들 바쁘시겠지만 그동안 올려주신 백신과 부정선거 관련 글들을 네이버 카페에 그대로 복붙에서 올려주시고 네이버 카페에 글올리실때 하단에 #백신 #코로나백신 이런식으로 필요한 테그를 많이많이 달아서 올려주세용~~ 저의 의견이 어떠한지 다른클랜분들의 의견 시급합니다 허뤼업~~7875
- [속보] 여론조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지사직 상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잊지말자 민주당의 여론조작. 문재인의 바둑이 김경수 지시로 드루킹은 한 달만에 22만개 댓글에 1130만회 조작을 함. 총 조작 기간을 포함하면 약 1억회 추정. 기사좌표 http://naver.me/GfaGOtqI7865
- [영국] 임시 시신 보관 서비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https://www.find-tender.service.gov.uk/Notice/013120-2021?origin=SearchResults&p=1&fbclid=IwAR1G80mzV1VtMk5v8I5CVyo-00L5Be6dW3Sek-an4E63BIgXP8rxv69WFig 영국 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앞으로 있을 인류 대참사를 예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백신 사고가 엄청날 것을 예견하고 있을까요? 미국 재난 관리청도 플라스틱 관 많이 확보해 두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도는데, 영국은 공개 입찰 시작했네요. 위 사진의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발행 참조 : 2021/S 000-013120 밯행 일 : 2021년 6월 10일 F02: 계약 통지 쎅션 1: 계약 기관 1.1) 이름과 주소 Westminster City Council 64 Victoria Street London SW1E 6QP Email: nvdbergh@westminster.gov.uk Country: United Kingdom (영국) NUTS code UK - United Kingdom 인터넷 주소 - www.westminster.gov.uk 1.3) 커뮤니케이션 조달 관련 문서들은 무상, 무제한으로 직접 접속가능 하며, 주소는 이와 같습니다: https://www.capitalesourcing.com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고, 입찰과 의뢰는 반드시 https://www.capitalesourcing.com 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제출되어야 합니다. 1.4) 계약 기관 유형 - 지역 또는 지방 당국 1.5) 주요 활동 - 일반적인 공공 서비스 쎅션 2: 목적 2.1) 조달 범위 2.1.1) 제목 - 임시 시체 보관 서비스 2.1.2) Main CPV code 45215000 - 건강과 사회 서비스 관련 건물들, 화장터나 공공 편의를 위한 건설 공사 2.1.3) 계약 유형 - Works (일/공장) 2.1.4) 간단한 설명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주도권하에 영국 32개 자치구역과 런던시의 당국은 과잉 사망 상황 발생을 고려해 임시 시신 보관을 위한 기본 계약 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 계약은 낙찰된 단일 계약자와 4년간 지속합니다. 이 계약은 만일의 경우에 대한 계약으로, 현 지역의 시신 저장 용량을 늘려야 할 경우, 또는 앞으로 과잉 사망자 발생시에만 유효한 계약 입니다. 이번 입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과잉 사망자 발생시 시신들을 임시 보관하는 시설을 제공할 단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습니다. 런던 지역의 그 때 상황과 주어진 여건하에서 시행 합의 기준을 적용해 신속한 배포, 배치, 건설을 하여 시신들이 존엄과 존경으로 보관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범 런던 당국에 의해 조달되지만, 모든 런던 지방 당국들은 이 프레임워크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계약은 상황에 따른 임의의 커버 프레임워크로써 최소 지출이나 취소에 따른 최소 보장이 없는 프레임워크 계약입니다. 2.1.5) 예상 총 금액 부가가치 제외 금액: £6,000,000 (₩ 9,537,453,636.27 ) 2.1.6) 추첨 정보 This contract is divided into lots: No 2.2) 설명 2.2.2) 추가 CPV code 44210000 - 구조및 구조 일부 2.2.3) 수행 장소 NUTS codes UKI - 런던 2.2.4) 조달에 대한 설명 [2.1.4 설명과 동일] + 당국은 구조및 관련 아이템들을 고용하며, 더이상 필요치 않을시엔 폐기 또는 제거할 것입니다. 2.2.5) 낙찰 기준 가격이 유일한 낙찰 기준이 아니며 모든 기준은 조달 문서에서만 기제되어 있습니다. 2.2.6) 예상가치 부가가치 제외 금액: £6,000,000 2.2.7) 계약 기간, 프레임워크 계약과 동적 구매 시스템 계월 기간 - 48 재계약 대상 - 아니요 2.2.10) 변경 정보 변경 가능 : 아니요 2.2.11) 옵션 정보 Options: No 2.2.13) 유럽 연합 기금 정보 조달이 유럽 연합 기금에 의한 프로젝트나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습니다 - 아니요 쎅션3. 법률, 경제, 재정과 기술적 정보 3.1) 참가조건 3.1.2) 경제와 재정 상태 조달문서에 명시된 선택 기준 3.1.3) 기술및 전문 능력 조달문서에 명시된 선택 기준 쎅션 4. 절차 4.1) 설명 4.1.1) 절차 종류 - 공개 절차 4.1.3) 프레임워크 계약 정보와 동적 구매 시스템에 대한 정보 조달은 프레임워크 계약 구축과 관련되며, 프레임워크 계약은 단일 사업자와 이루어집니다. 4.1.8) 정부 조달 계약에 대한 정보 조달에는 정부 조달계약이 적용됩니다. - 네 4.2) 행정 정보 4.2.2) 입찰 또는 참가 신청 접수 시한 날짜: 2021년 7월 12일 현지시각: 12:00pm 4.2.4) 입찰 또는 참가 신청 제출 언어: 영어 4.2.6) 입찰자의 입찰 유지 최소 시간 기간 (개월): 입찰서에 명시된 날로부터 6개월 4.2.7) 입찰 개시 조건 날짜: 2021년 7월 12일 현지시각: 12:00pm 쎅션 6. 보완 정보 6.1) 재발에 대한 정보 반복 구매: 아니요 6.4) 절차 검토 6.4.1) 검토 본문 Royal Courts of Justice Strand, Holborn London WC2A 2LL Country United Kingdom six.4.2) 조정 절차에 대한 담당기관 Royal Courts of Justice Strand, Holborn London WC2A 2LL Country United Kingdom7864
- “1시간 만에 폐 다 녹아”…화이자 백신 맞고 숨진 네 아이 아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청원인은 자신을 대구에 사는 4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지 26일 만에 남편이 숨졌다며 국가가 책임져 달라는 호소가 올라왔다. 당시 담당 의사의 부작용 의심 소견에도 불구하고 보건소로부터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졌다. 청원인은 "남편은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많은 언론에서 접종을 요구했고, 직업이 피아노 운반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집을 방문을 해야 했다"며 "8월14일 동네 소아과에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아무 이상이 없어 9월18일 2차 접종 후 26일 만인 10월14일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대구광역시 북구 볼링 대표 선수를 할 만큼 기본 체격이 좋고 건강했다"며 " 5년 전 담낭암 2기로 수술을 했지만,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매달 진료를 받아오면서 관리를 잘했습니다. 올해 9월3일 CT 상에서도 큰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남편이 2차 접종을 받은 다음 날 발이 붓고 다리에 부종이 있었다고 설명한 청원인은 남편이 흉통과 갈비뼈부터 어깨 고관절로 순서로 관절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 때문에 담이 온 줄 알고 근육 이완제와 진통제를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며 "동네 병원 가서 흉부 사진도 여러 번 찍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 하고, 복부 쪽에 초음파를 찍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 통화 중 백신 부작용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힌 청원인은 2차 접종을 받은 소아과에서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고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적었다. 입원 당일 담당 의사로부터 피 응고 수치, 황달 수치가 정상인보다 몇 배는 높아서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한 청원인은 당시 살짝이라도 몸이 부딪치면 뇌출혈이 오고 상처가 나도 지혈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편의 혓바닥이 헌 것 외엔 겉보기엔 괜찮아 보였다고 설명한 그는 남편이 오른쪽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더니 늑막염이 생겼다며 "혓바닥이 헐어 균 덩어리들이 점처럼 보이던 것이 동전만큼 커지고 퍼졌다"고 했다. 청원인은 당시 의사로부터 "항생제가 잘 듣는 균이니까 걱정은 하지 말라고, 열은 없어서 피곤해서 그럴 것"이라는 대답을 듣고 가글만 처방받았지만 낫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음이 안 될 정도로 더 심해졌다고 적었다. 또 "혓바닥은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숨도 더 차고 기침도 심해졌으며, 10월 13일부터 체력이 떨어져서 휠체어를 타고 산소 콧줄 꽂았고, 혓바닥 조직을 떼어 검사했지만 결과를 받아보지 못했다"며 "저녁부터는 거래와 기침 때문에 누워서 잠을 못 자고 앉아서 조금씩 잤다"고 했다. 남편이 중환자실로 갔을 당시 청원인은 "'며칠 뒤에 보자 진료 잘 받고 나와 고생해'라고 말을 했고 남편은 '며칠 쉬다 갈게'라는 말을 주고받은 게 마지막 인사였다"고 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담당 의사가 남편이 심정지가 왔다는 말을 했다"며 "한 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적었다. 위독한 남편을 만나게 된 청원인은 "남편이 눈은 반밖에 못 감고, 혼수상태에 있었다"며 "담당 의사도 울면서 어떻게 이리 진행이 빠르냐, 강한 항생제와 약을 갖다 놓고 한번 써보지도 못했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울면서 설명을 해주었다"고 했다. 당시 담당 의사는 "없던 급성폐렴에 간경화 말기까지 왔다며 의사로서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고 사과했다. 결국 청원인의 남편은 지난 10월 14일 사망 선고를 받았다. 당시 병원에서는 백신 부작용 같으니 보건소에 접수하겠다고 서명을 받아 갔다. 담당 보건소에서는 인과성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를 위해 몇 달 동안 장례를 치를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입관을 마친 상태. 모든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인과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보건소에서는 부작용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된 경우가 거의 없다며 인과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청원인은 "많은 피해자들을 보아도 고작 2건만 인정이 된 경우를 보니 더욱더 결정하기 어려웠다"며 "남편이 별이 된 지 몇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고, 그런 선택을 당장 할 겨를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1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게 백신 부작용이 아니면 어떤 걸까요?"라고 물으며 "앞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날이 막막하고 어둡기만 하다"고 했다. 특히 “국가는 기저질환자한테 백신 접종 이득이 더 크다고 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접종하라고 했다”며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국가가 다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이야기했지만 막상 사람이 죽어 나가니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모른 척한다”고 토로했다. 또 "의사의 소견서에도 병의 악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중 백신 접종에 의한 상태 악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다. "백신만 맞지 않았다면 아이들은 아빠와 잘 살고 있었을 텐데…책임져주세요" "기저 질환 때문에 개인 보험이 가입된 것이 없고, 자영업자라 산재보험도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남은 가족 다섯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면서 “인과성을 밝히는 건 힘없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나라에서 책임져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11118n16550?mid=n0406 임창정, 백신 미접종 확진 논란…“방역 비협조” vs “개인 자유” 이글을 보다 얼마전 백신 미접종자로 논란이 된 임창정이 생각나네요....7862
- [건국대통령 바로알기]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3년 3월 27일2023. 3. 26. 방영 TV 조선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중에서 하와이에서 47년간 살고 있는 이 책의 필자는 30년이 넘도록 도시·환경계획가로 활동한 후 지난 10여년은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조사·연구하면서 이승만의 활동을 추적해왔다. 이승만은 그의 일지에 첨부한 낱장 문서에서 1904년 11월 4일 고국을 떠나 1940년 12월 3일까지 36년간을 미국 땅에서 머물렀다고 기록했다. 이 기간 중 1913년 2월 3일부터 1939년 11월 10일 워싱턴 D.C.로 완전 이주하기까지 25년간 이승만의 본거지는 하와이였다. 이 작은 섬에서 2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이승만은 무슨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을까?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낸 12년 간 그리고 그 이전 미국 땅에서 펼쳐간 정치활동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본문 중에서> 이승만은 그의 일지에 첨부한 낱장 문서에서 자신이 미국에서 얼마동안 살았는지를 적어 놓았다. 그는 1904년 11월 4일 고국을 떠나 1940년 12월 3일까지 36년간을 미국 땅에서 머물렀다고 기록했다. 그 후 1945년 10월 4일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또 다른 4년 10개월간을 워싱턴 D.C.에서 지낸 것을 포함하면, 이승만은 통틀어 41년간의 삶을 미국에서 지낸 셈이다. 이 기간 중 1913년 2월 3일부터 1939년 11월 10일 워싱턴 D.C.로 완전 이주하기까지 25년간 이승만의 본거지는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38살의 이승만이 정착하여 4반세기 동안 활동했던 제2의 고향이었다.이승만은 하와이에 정착하기 10여 년 전 이미 ‘하와이 왕국’의 역사를 알고 있었다. 그는 미국 선교사들이 어떻게 ‘하와이 왕국’의 원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는지, 그리고 선교사들을 따라 들어온 미국 기업가들이 원주민들의 이익보다는 자기네들의 이익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결국에는 미국 정부가 하와이 섬들을 모두 병합하여 미국의 영토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하와이 왕국’의 여왕이 폐위된 전말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승만은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도 한국을 병합하는 준비단계로 미국정부가 파견한 앞잡이들이라고 간주했었다. 그런 이승만은 옥중에서 미국 선교사들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고,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가 한국 민족을 정신적, 도덕적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 유일한 종교라고 믿게 되었다. 그의 저서 《독립정신》(1904년 집필, 1910년 출판), 박사학위 논문 ‘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 (1910년 통과, 1912년 출판), 《신학월보》와 《제국신문》 등에 기고한 수많은 글속에서 이승만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기반을 둔 정치, 경제, 외교 사상을 천명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하와이는 이승만이 기독교 신앙을 갖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작은 섬에서 2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이승만은 무슨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을까?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낸 12년 간 그리고 그 이전 미국 땅에서 펼쳐간 정치활동에 관하여는 적잖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승만이 4반세기 하와이에서 펼쳐간 총체적인 활동은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관심 부족과 자료 부족 이외에 그나마도 있는 자료가 태평양 한 가운데 작은 섬 하와이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와이에서 47년간 살고 있는 이 책의 필자는 30년이 넘도록 도시·환경계획가로 활동한 후 지난 10여년은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조사·연구하면서 이승만의 활동을 추적해왔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일상적으로 조사하는 신문과 잡지는 물론이고 ‘하와이 주정부 문서기록원’(State Archives)과 이승만 관련 단체 자료뿐 아니라, ‘하와이 주정부 토지 및 자연자원국’ 그리고 ‘부동산 기록원’(Department of Land and Natural Resources, Bureau of Conveyances)의 부동산 매매등록 자료, 하와이 전화번호부(Directory of Honolulu & Territory of Hawaii), 옛 지도 등 좀 더 다양한 자료를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이승만의 활동시기와 장소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25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지만, 변동하는 국제정세에서 지정학적으로 하와이가 한국의 독립을 위한 정치활동이나 외교활동의 본거지가 될 수 없음을 그는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승만은 하와이가 한국의 새 독립국가 설립을 위한 정치활동의 본거지는 아니더라도, 새롭게 세워질 나라를 준비할 수 있는 곳으로 인지했다. 그래서 하와이는 이승만이 교육자로, 언론 출판인으로, 기독교 지도자로, 또한 기업인으로 그의 생각과 계획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곳이었다.그의 교육활동은 건국될 새 나라의 일꾼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었고, 한인 YMCA 설립은 한인단체가 처음으로 미국인 단체의 일부가 되도록 해서 한인들의 미국화 과정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활동이었다. 그의 언론활동은 단순한 잡지와 서적 출판에 머물지 않고, 대중교육까지도 포함한 그의 교육활동의 일환이기도 했다. 그가 하와이 감리교 선교부에서 독립해 조직한 교회는 미국 감리교의 재정에 의존한 채 자립하지 못했던 한인 기독교 교인들에게 당당하게 자립된 교회를 지켜나갈 수 있는 독립심을 심어준 활동이었다. ‘동지회’ 조직과 ‘동지촌’ 운영은 정치와 경제를 병행해야 함을 일찍이 깨달은 이승만의 또 다른 활동이었다. 이승만이 특히 1939년 이후 새로운 국제 정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 워싱턴에서 새 나라 건립을 위한 외교와 정치라는 날개를 펼 수 있기까지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곳이 이곳 하와이였다. 동시에 하와이는 이승만이 새 나라 세우기 준비과정 속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받고 충전할 수 있었던 그의 제2의 고향이었다. 평생의 반려자가 되었던 ‘외국인 신부’와 함께 가난한 신혼시절을 보낸 곳도 하와이었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이끌어간 교육, 언론, 종교, 그리고 ‘동지회’ 등 모든 활동은 개인 이승만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가 설립·운영한 ‘한인기독학원’ 부지의 판매금은 인하공과대학 설립으로 이어졌고, 개인주택 단지로 개발된 그 부지에는 Kula(학교) Kolea(한국)라는 이름의 도로로 남아있어 한인 학교가 있었던 이민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하와이 감리교 선교부에서 독립해 개척한 ‘한인기독교회’는 광화문 문루의 교회당을 2006년에 재건했고, 2018년에 맞이할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동지들과 조직한 ‘동지회’의 회관 매각 대금은 [우남 이승만 박사 장학기금]으로 관리되어 매해 20,000달러 이상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회관 매각 대금의 일부로 하와이에서 보낸 묘비석(墓碑石)은 지금도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그의 묘를 지키고 있다. 그가 운영했던 기업 ‘동지촌’의 숯가마 터는 개인주택 필지로 분할되어 있는데, 방문객들로 하여금 그 옛날 이승만의 수고를 기억하게 만든다. 이 모든 것들이 이승만이 남긴 활동의 흔적들이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25년 동안 준비하면서 얻은 이른바 ‘노하우’(know-how)는 새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첫 12년을 이끌어가면서 수립한 의무교육, 농지개혁 등 수많은 정책에 반영되었음은 물론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이승만이었다.수많은 좌절을 이겨낸 이승만이 그토록 바라던 대한민국을 수립할 때까지 그는 결코 홀로 있지 않았다. 그의 나라 세우기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한 사람들은 1902년 12월 22일 인천항에서 존스 목사가 준비한 환송 예배를 드리고 떠난 이들을 시작으로 하와이에 온 이민자들이었다. 이승만은 이 이민자들의 나라사랑과 그들의 도움을 결코 잊지 않았다. 1951년에 대한민국의 인재를 키우는 공과대학 설립을 계획하면서 이승만은 인천항을 떠나 나라 세우기에 동참해 준 이들을 기념하고자 ‘인하’라고 이름 지었다. 그렇게 해서 이승만이 함께한 하와이 한인 이민사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책소개 자료 출처 : 이승만 기념관 http://xn--zb0bnwy6egumoslu1g.com/bbs/board.php?bo_table=relatedbook&wr_id=13&page=2 ■ 이승만 건국대통령 귀국불허에 대한 진실 참고기사> 박정희 대통령이 하와이에 있던 이승만 대통령의 귀국을 불허했을까요? 아래 기사는 김종필 전 총리의 증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대우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25889985152
- 패널 수백장이 하햫게... 새똥광 돼버린 태양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네이트 판8583
- 민경욱의원님 자유수호포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1일오늘 자유수호포럼 회원님들과 민경욱 의원님 부정선거 강의 너무 즐거웠습니다 희망을 갖어 봅니다 희망을 불어 넣으시네요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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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日여성 후유증 "모더나 맞고 대머리, 가발 쓰고 출근"
[출처: 중앙일보] 20대 日여성 후유증 "모더나 맞고 대머리, 가발 쓰고 출근"](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905d4932eb0645b3a83e93527b5e0236~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a27d24_905d4932eb0645b3a83e93527b5e0236~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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