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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시편147편 -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3월 12일안녕하세요, 선거 전 후로 부정선거 감시하느라 바쁘셨고, 투표함을 온 몸으로 지키기도 하시고, 이후 계속해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대장님과 클랜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선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장님은 1~2%로 질 것을 예상하셨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 저는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고, 제 마음을 그렇게 지켰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었습니다. '이번에 지면 앞으로의 싸움이 너무 힘겨울 테니, 제발 좀 이기게 해 주세요. 주님도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시죠? 그죠?' 라고. 근소한 차이의 역전으로 승리! 수 많은 애국 시민들의 감시가 없었다면 결코 없었을 승리!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막판까지 누가 될 것이다라는 단순한 예언이 아니라,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끝까지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지혜에 감사합니다. 오히려 결과를 모른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한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주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와 찬양 x 무한 반복 건국이후, 대한민국 땅에 주님과 함께 하는 기적의 역사가 많은 애국 시민들과 함께 다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기적과 승리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난 미국 대선의 상황을 잠깐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믿는 분들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한 그룹도 있었고 반대로 디스토피아를 예견한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한 것이라기 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이 주님이 선하신 뜻이며 주님께서 이 세상의 악한 세력과 맞서기 위해 사용할 분이란 것에 대한 말씀들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메시지를 주신 분들은 믿는 분들이 반드시 투표 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반면 많은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꿈과 환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폭력 및 방화 사태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의 창궐에 대한 이야기, 경제 폭망에 대한 이야기 등등. 결과적으로는 많은 표를 얻었음에도 부정선거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내주고 말았죠.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위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말씀을 나눴던 분들이 신뢰를 잃게 되기도 하였고 이제 곧 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두려워 하는 분들도 다소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통해 계속해서 선한 일을 이루는 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곧 적그리스도 세상이 올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이미 받아드리신 분들은 투표나 이런 것이 아무 소용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트럼프도 다 딥스다라고 생각해서 반대하기도 했었고, 이 보다 더 많은 수의 미국내 크리스천들이 트럼프를 천박한 사업가로 여겨, 오히려 바이든이 훨씬 더 고상한 선택이고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이런 관점을 갖고 계신 분들은 코비드19 백신에 관해서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일이라고 하며 앞장선 분들일 것입니다. 즉, 미국내 믿는 자들 안에서도 많은 혼돈과 미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꿈과 환상을 보던지 제대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고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서구 사회가 정치적 올바름의 가치에 물들어서 인간적인 뜻과 인간적인 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다 보니, 하나님의 뜻과 다름에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보기에 이것이 옳다 또는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이 옳다고 착각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의 예를 본 것 같습니다. 즉, 지난 미국 대선에서 주님의 뜻은 분명했음에도 믿는 자들이 다 함께 그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와 정의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함께 싸우지 않았기에, 결국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선거가 훔쳐졌고, 이 일에 동참하거나 묵인한 부패한 사회 시스템(언론, 상하의원, 사법부, 연방정부, 빅텍 등) 때문에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다고 봅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수 년간의 바이든 정권이 하는 일을 보면서 또 전 세계적으로 코비드19 및 백신 강제 접종 사태 등을 통하여 이전보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악의 세력들에 대해 깨닫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깨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그 결과로 미국내 상하의원 선거와 다음 대통령 선거 때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변화될 것 같습니다. 지난 수 년간 비록 계란으로 바위치기 처럼 느끼면서도 415 부정선거 및 코비드 백신에 관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정의와 공의의 편에서 외치기를 쉬지 않았을 때 지금의 열매가 있었던 것처럼, 미국인들도 깨어나 바른 선택을 하고 외세 및 빅텍 등이 획책하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결국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잘 이해하고 믿고 주님을 의지하여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믿음을 갖고 올바르게 행동해야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의 뜻이니까, 인샬라, 그 분 뜻대로 될 테니, 나는 몰라, 난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이것은 무슬림의 믿음이고, 잘못된 믿음 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보면 마지막 때 나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까 내가 어떻게 막아, 그냥 나쁜 일이 일어나게 두자, 국내 자산 다 현금화 해서 좀 더 안전해 보이는 해외로 도피하자 등-> 싸우지 않고 도망가는 것은 잘못된 믿음 입니다. 물론 때가 되면 그 모든 악한 일들도 일어날 것이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선한 일을 위해 싸우기 위해 부름받았습니다. 빛과 소금으로요. 어두울 때 빛이 되어 혼돈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참 빛이신 주님께 이끌고, 사회에 녹아들어 비록 눈에 띄게 보이지 않지만 그 사회를 깨끗하고 정직하게 지켜주는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앞에서 드러나는 빛이신 분들과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소금이신 분들 모두 한 팀이니 모두 다 함께 큰 상을 받게 되실 거에요. 우리나라도 아직 혼돈이 많고 싸워야 할 영역들이 많이 있지요. 저는 이번 윤 당선인 및 차기 정권은 반드시 이 나라의 부패세력과 외세 척결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부정선거를 일으키는 선관위 조사하고 개혁되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중요한 영역들이 있겠지요. 성경에 예후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보세요. 쉽지 않은 일들이겠지만, 저는 차기 정권이 예후처럼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영역은 이 나라에서 화끈하게 신속히 정리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많은 혼돈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주님께 묻고 구하며 그것을 나눕시다. 그리고 소금처럼 비록 눈에 띄지 않아도 묵묵히 이 나라를 깨끗하고 정결하게 만듭시다. 어떻게 할 지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아이디어 나누어 주세요~ ^^ 시편147편은 2월 말에 받은 말씀이었는데요. 한번 읽어 보시고 묵상해 보세요!!!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함이 마땅합니다~~~ 저는 비록 온라인 활동이지만 이번 클랜 활동과 때에 따라 주신 말씀을 따라 이루시는 주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 여러분도 모두 다 특별한 기쁨을 누리시고 감사를 드리고, 더 큰 소망과 믿음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각자 개인의 삶에서도 주님을 더 깊이 만나시고 그 분을 친밀히 알아가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5065
- [컬럼] FEE stories - Jon Miltimore, "덴마크 신문사의 사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2월 7일“우리는 실패했습니다”: 덴마크의 신문사는 COVID에 관한 기사들에 대해 사과했다. Ekstra Bladet은 덴마크의 거대 신문사 중 하나로써, 펜데믹 기간 중 저널리즘에 관한 중요한 교훈 중 하나를 얻었다. 월, 2022년 1월 24일 / Jon Miltimore 덴마크 신문사는 그들의 독자들에게 지난 2년 간의 펜데믹 기간동안 정부의 데이터와 네러티브에 대해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였다. 1904년에 설립된 Ekstra Bladet는 정부의 데이터와 결론을 보도하기 전에 먼저 검증하는데 충분한 실사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거의 2년 간, 우리는 – 언론과 국민들 – 공권력의 매일 같은 코로나 관련 자료로 최면에 걸렸다.” Bladet의 저널리스트 Brian Weichardt는 적었다. “계속되는 정신적인 각성은 우리 모두를 엄청나게 지치게 했다. 이것이 – 우리 언론이 – 자신의 노력들로 검토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우리는 실패했다.” 이 달 초, twitter에서 널리 퍼진 Mea culpa에서 Weichardt는 신문사는 보건 관계자가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더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정부에게 그 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해 질문했을 때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예를 들어, 코로나를 보유하고 입원 한 사람들과 코로나 때문이 아닌 사람들. 이것은 다른 뜻이기 때문이다. 큰 차이가 있다. 공식적인 입원환자 수치는 실제로 병원에 있는 사람들의 수보다 27%가 더 많았다. 이 값은 실제로 코로나를 갖고 있다고 알려진 사람들의 수였다. (즉 입원환자 수가 아니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지금 에서야 알았다. 물론, 가장 우선적으로 정확하고 정직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주체는 정부당국이다. 얼마나 많은 수가 실제로 아프거나 코로나로 사망하였는지에 대한 수치는 명백하게 이미 발표되었어야 한다.” 저널리스트는 백신과 덴마크 병원들과 특별히 정부의 수사적이고 네러티브적인 표현들을 피했어야 한다. 특별히 백신과 덴마크 병원들과 관련된 최상급의 표현들을 사용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Weichardt가 언급했다. “백신들은 일관적으로 우리들의 ‘슈퍼 무기’로 불렸다. 우리의 병원들은 ‘슈퍼 병원’으로 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인구가 ‘슈퍼 무기’를 장착했음에도 우리의 ‘슈퍼 병원’들은 심각하게 부하가 걸리는 것처럼 보였다.” “아이들마저 대규모로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우리 이웃 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다른 말로 하면, ‘슈퍼’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란 것이다. 이것이 백신에 대한 것이든, 병원들에 대한 것이든 둘 다에 관해서 든 그렇다. 어떤 경우라도, 정부당국이 국민과 대화할 때 ‘슈퍼’란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 권력에 대한 독립적인 견제 이 사과는 저널리즘의 전통적인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그것은 바로 권력의 대변자가 아닌, “권력에 대한 독립적인 견제”의 역할이다. “저널리즘은 대부분의 시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힘과 지위를 가진 자들에 대한 감시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지위를 갖고 있다.” 아메리칸 프레스 인스티튜트(API)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저널리즘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자들을 위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저널리스트들은 “정보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된다.” 그리고 “권력에 겁을 먹어서도 안 된다.”고 API는 이야기한다. 펜데믹 기간 동안, 이것은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은 비단 덴마크에서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미국에서 미디어는 안소니 파우치 박사의 말과 백악관의 최고 의학 전문가의 말을 마치 일종의 복음처럼 보는 경향을 나타냈다. MSNBC의 Nicolle Wallace는 스스로 파우치의 열성 팬이라고 말하는 대신 많은 이들을 위해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NIH의 수장은 셀 수 없이 많은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의 삶은 디즈니의 바이오픽다큐에서도 볼 수 있다. 지난에 6월까지 400개의 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그의 역할은 홍보가 아님에도 그랬다. 대부분의 미디어는 파우치에게 질문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그의 말이 계속 바뀜에도 불구하고. 어떤 저널리스트는 그의 요청에 따라 파우치의 공개적인 메시지에 문제가 되는 네러티브를 지지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파우치는 그의 펜데믹 전략에 관해 비판적인 자들에게 강력하게 대응했다. “그들은 실제로 과학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파우지는 지난 11월 말했다. “왜냐하면, 내가 과학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술 지원을 요청한다’ 어떻게 미디어는 권력에 있는 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 보다 그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게 되었을까? 한 가지 설명은 콜롬비아대 저널리즘 교수인 Michael S. Schudson이 작성한 기사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리버럴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의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한 것이다. Schudson는 API처럼, 저널리즘의 첫째 임무는 진실(현실을 첫째로 두는 것)을 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문제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무엇이 진실인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점점 더 상대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 2년차 학생들은 그들의 첫 철학 수업에서 ‘그것은 상대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의견일 뿐이다.’라는 논쟁에 들어서게 된다. – 연구조사 없이, 논쟁 없이, 논의 없이 우리의 기존의 의견들은 바뀌어진다.” “이것이 우리가 2년차 학생(Sophomore)들을 Sophomoric이라고 -건방진/미성숙한/아는 체한다-고 부르는 이유이다.” 학생들은 실제로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라고 믿는 것은 아님에도, 그들은 마치 그런 듯이 행동한다. “컴퓨터 고장이 있다면, 그들은 신에 의해 고쳐지도록 기도하거나, 컴퓨터를 갖다 버리지 않는 대신 기술 지원을 요청한다. 그들은 전문가들에게 문의한다.” 그런데 이 전문가들은 Schudson에 의하면, 무엇이 실제인지를 찾아 낼 수 있는 자들이란 것이다. “실제가 강력하게 문을 두드릴 때,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는 미숙한 생각은 떨쳐질 수 있다.” “상대주의자나 모더니스트 또는 포스트모더니스트, 좌파 든 우파 든 모두 이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국가와 ‘전문가 집단’의 댄스 Schudson이 제안하는 것처럼 전문가들이 진실과 좋은 저널리즘의 소스라는 생각은 다음 두 가지 이유로 오류가 있다고 본다. 첫째, 그는 이것이 저널리즘의 기본적인 목적인 권력에 있는 자들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란 역할과 대치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저널리즘의 목적은 단지 권력을 위한 대변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둘째, Schudson은 순진하게도 전문가들과 정치 권력과의 밀접한 관계를 간과하고 있다. 아마도 그는 단순히 이것을 문제로 보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무엇보다.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이타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다고 보는 견해를 갖고 있다. Public Choice Theory (그리고 상식)는 이와 같은 견해는 역시 순진한 것으로 생각한다. 한 개인이 정부를 위해서 일하거나 정부를 대표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 개인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관련영상: https://youtu.be/qecuBjHH_2c Schudson이 말한 것처럼, 저널리스트가 전문가들이 복잡한 이 세상을 설명하는 것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전문가들”을 진실의 궁극적인 소스로 보는 것은 기이한 철학이다. 이것은 국가와 전문가들이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함께 이인용 자전거를 타는 상황을 간과하게 한다. 화려한 언어로, 경제학자 Murray Rothbard는 국가와 “전문가 집단”인 – 전문가들, 교수들, 저널리스트들 등 –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 선정적인 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 설명한다. “그 규칙은 착취적이고 기생충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국가는 군중들이 국가의 규칙을 수용하고 축하하도록 속이기 위한 ‘전문가 집단’의 연합을 돈으로 사야한다.” Rothbard는 1976 에세이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그들의 계속되는 사과들과 속임수들의 대가로 이 ‘전문가 집단’은 권력자, 상류층내에 주니어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차지 한다. 그리고 국가 기관이 기만된 대중에게서 빼앗은 전리품들을 상으로 받는다. 저널리스트들이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프로파간다임을 드러내는 사인이 된다.” 이런 저널리스트들은 전문가들의 전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매우 소수만이 파우치 박사의 유행병학자로서의 전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파우치 박사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불평은 메디컬 어드바이저로써의 그의 역할을 훨씬 벗어나 행동해 왔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저널리스트와 시민들은 전문가들의 권력과 영향력과의 밀접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전문가들 역시 정치인들처럼 그들이 하는 일 때문에 그들의 사적 이익을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전문가들의 데이터와 코멘트들은 면밀히 조사되어야 하고, 해부 되어야 하고, 논의되어야 하며, 복음처럼 강제적인 정책의 prima facie evidence (반증이 필요 없는 채택된 증거)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경제학자 Ludwig von Mises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ought in science”는 즉, “과학에 따르면 무언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틀렸다. 과학은 단지 우리에게 그것은 무엇인가를 알려줄 뿐이다.) Ekstra Bladet, 이 덴마크의 한 신문사는 펜데믹을 통해 이 중요한 수업들을 배운 것으로 보인다. 자, 우리 모두 전 세계에서 이와 같은 뉴스들이 터져 나오기를 희망하자! Jon Miltimore – FEE.org의 에디터.4026
- [숙제] 이준석 당대표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회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2월 17일<도입> 요나의 마음을 이해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준석 현 국힘당 대표에 대해 전혀 잘 알지 못합니다. 그 동안 국내 정치인들 관련해서 관심 없이 살았었습니다. 그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할 때,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얜 누구? 바보는 아닐 텐데, 무엇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가? 이런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현 당대표로 뽑힌 것도 저는 부정선거로 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당대표가 되어 지난 1월6일경 국힘당 의총에서 제발 물러나라는 데도 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입지를 높이려고만 하고, 제1 여당을 혼돈스럽게 하는 것이 보여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제가 이 곳에 글을 쓴다고 그가 읽을 리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주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지금 주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일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바람아 그의 영에게 전해다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런데, 쉽게 말씀을 정리할 수가 없었어요. 마음을 잡는 데 오래 걸렸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던 타이밍을 놓쳤을 수 있어 죄송하고 다음에는 최대한 늦추지 않고 해야겠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하기 어려워할까? 그 이유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히 요나 선지자의 마음을 이해하겠더라고요. “나의 마음은 그가 사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기 원한다!” 왠지 이걸 전해야 되는게 목적인 것을 어렴풋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자기 민족의 원수인 니느웨 성 사람들에게 회개를 전하고 그들이 심판에서 건져지고 용서받는 게 싫어서 도망간 요나의 마음이 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미워했지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은 품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부족하나마 정리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생각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보다 더 크시고 그 분이 창조한 사람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인자가 많으신 분이십니다. 저도 그 분의 용서와 사랑 때문에만 기쁘게 살 수 있기에 회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개하고 돌이켜 영원한 죽음에 처하지 않고, 구원받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비단 이준석 대표 뿐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악의 편에 서서 멸망의 길로 향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의 경고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파수꾼의 책임과 하나님의 마음: 에스겔33:7~20 33:7 너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을 위한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네가 내 입의 말을 듣고 내 대신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33: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악인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만약 네가 악인에게 그의 행위에 대해 말로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 죽을 것이나,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을 것이다. 33:9 그러나 만일 네가 악인에게 그의 행위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하였으나, 그가 자기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을 것이고 너는 네 목숨을 건질 것이다. 33:10 너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허물과 죄가 우리에게 있고, 그로 인하여 우리가 쇠하게 되니 어찌 살 수 있을까?' 라고 하였다. 33:11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하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자기 행위에서 돌이켜 생명을 얻는 것을 기뻐하니, 돌이켜라, 너희 악한 행위에서 돌이켜라. 이스라엘 족속아, 어찌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33:12 너 인자야, 너는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여라. 의인이 죄를 범하는 날에는 그의 의가 그를 건지지 못하고, 악인이 자기 사악함에서 돌이키는 날에는 자신의 사악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의인도 범죄하는 날에는 그가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는 못할 것이다. 33:13 내가 의인에게 그가 반드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어도, 그가 자기 의를 믿고 불의를 행하면, 자기 모든 의들이 기억되지 않을 것이고, 그가 행한 자기 불의로 인하여 죽을 것이다. 33:14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어도, 그가 자기 죄악에서 돌이켜 공평과 정의를 행하고, 33:15 그가 전당잡은 물건을 돌려주며, 빼앗은 물건을 보상하고, 생명의 율례 가운데 행하여 다시는 불의를 행치 않으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33:16 그가 지은 모든 죄악은 그에게 기억되지 않으리니, 그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였으므로 반드시 살 것이다. 33:17 네 백성의 자손들은 말하기를 '주님의 길이 공평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나 사실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다. 33:18 의인이 자기 의에서 돌이켜 불의를 행하면 그는 그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며, 33:19 악인이 자기 사악에서 돌이켜 공평과 정의를 행하면 그는 그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33:20 너희는 '주님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라고 말하나,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를 각각 행위대로 심판할 것이다." 말씀대로 저는 악인들도 회개하고 살기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33:19 악인이 자기 사악에서 돌이켜 공평과 정의를 행하면 그는 그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저희의 책임은 목숨 걸고, 무엇이 하나님의 깊은 마음과 뜻인지 전해주는 것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라도 돌이켜 살기 바라시고, 지금까지 의인으로 불렸던 자들도 교만하지 않고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선한 길을 완주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저희 모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의 말씀> 거짓 증인과 거짓말하는 자의 죄에 대해 다음 내용들은, 교회에 다니신 분들이면 다 아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 증언 거짓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은 성경에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것이죠. 거짓과 위선은 주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거짓된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그 마음이 정직하고 진실한 자에게는 큰 은혜와 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 이것을 어기는 것의 결과는 사형임. 잠언 19: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망할 것이다. 잠언 24:24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고 말하는 자는 백성의 저주를 받고 민족의 미움을 받을 것이다. 시편 5:4-6 5:4 진실로 주님은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님과 함께하지 못할 것입니다. 5:5 오만한 자는 주님 앞에 서지 못할 것이며, 주님은 악을 행하는 모든 자를 미워하십니다. 5:6 여호와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며, 피를 흘리고 속이는 자를 역겨워하십니다. 시편 52:2-7 52:2 네 혀가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칼과 같이 거짓을 일삼는다. 52: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하기보다 거짓말을 사랑한다. 셀라 52: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한다. 52:5 그러나 하나님께서 너를 멸하시어 영원히 없애 버릴 것이며, 너를 장막에서 끌어내어 생명의 땅에서 네 뿌리를 뽑아 버릴 것이다. 셀라 52:6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여 그를 비웃으며 말하기를 52:7 "보아라, 이 사람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 아니하고 많은 재산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자신을 든든케 하던 자이다." 할 것이다. 롬 1:28-32 1:28 또한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않은 일을 하게 하셨다. 1:29 그들은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수군거리는 자이고, 1:30 비방하는 자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이고, 무례한 자이며 교만한 자이고, 자랑하는 자이며 악을 꾸미는 자이고, 부모를 거역하는 자이며, 1:31 우매한 자이고 신의가 없는 자이며, 무정한 자이고 무자비한 자이다. 1:32 그들이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그런 일을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을 옳다고 한다. 계 21:6-7, 8 21:6 그분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내가 곧 알파와 오메가이고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겠다.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혐오스러운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하는 자들과 우상숭배 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의 받을 것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안에 들어가는것이다. 이것이 둘째사망이다." <마무리> 기도 대한민국을 주님의 뜻 안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지금까지 축복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를 떠나지 않으시고, 저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저희 안의 죄악이 악취가 나서 온 땅과 하늘에 퍼졌고 독수리들이 주검 곁으로 찾아오며, 마지막 심판을 부르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거짓이 진실인양 높아져서 위협하고 억압하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지 못하는 혼돈과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의 죄의 열매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이 세상 신에 속아 살아온 결과입니다. 주님의 진리와 정의와 공의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개인의 유익만을 위해, 이 세상의 부와 명예와 욕심을 따라, 수많은 악을 저지르고 자기와 같이 악한 자들을 옳다고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주여, 이미 주님의 심판은 명확합니다. 사형, 영원한 죽음.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금 저희 민족을 부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회개하라! 죽지말고 살라! 악한 길에서 돌이켜 선한 길로 생명의 길로 나에게로 오라! 주님,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누구라도 듣고 속히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함께 주님께로 돌아가 구원받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그 죄를 사하여 주신 자들의 기쁨과 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저희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동일시 회개를 하기 원합니다. 우상숭배 - 하나님 대신, 주사파, 공산주의/전체주의, 물질만능주의, 자아추구 사상에 물들어 나라를 그렇게 이끌고 있는 것 거짓 – 거짓을 덕목으로 아는 정치인과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언론들,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는 일부 사법부, 검찰 등, 거짓된 이데올로기를 가르치는 교육계, 거짓과 술수를 덕으로 생각하는 것, 정직과 원칙이 무너진 것, 4.15 부정선거, 코비드19백신의 문제점들을 거짓으로 부인하고 있는 것 음란 – 수많은 정치인들의 성스캔들, 성적인 이슈로 위협당하고 조정됨,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음란을 스며들게 하는 교육과 문화, 주술과 무당, 점 보는 것 등,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시는 영적인 음란에 많은 지도자들이 의존하는 것 탐욕 –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권장하지 않고 본인들부터 먼저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를 획득하려고 함, 실제로 많은 부정부패에 연루되고, 돈에 쉽게 매수됨 당을 지음 – 자신의 이익에 따라 철새처럼 움직이는 자들, 나라를 위한 애국심이 아니라 권력을 얻기 위한 탐욕의 결과임 매국 – 개인의 이익에 따라 나라를 외세에 넘기는 것에 대해 아무런 가책이 없음. 나라와 민족을 향한 진정한 사랑과 지식과 안목이 없음 지혜와 지식이 없음 – 한 나라를 돌보는 데 합당한 지식과 지혜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함,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음 특권의식 – 자신들은 일반 시민과 다른 특권계층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정치적 성공과 부의 축척에만 관심있고, 진정으로 국민을 이해하고 이끄는 자세가 없음 비전부재 – 나라의 미래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들이 단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하지 못함. 섬기는 리더십부재 – 리더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이해하지 못하고, 권력과 세도를 부리려고만 함. 개인무시전체주의 –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하고 의견을 모으는 의사소통과 권력이 견제되는 정치 시스템을 파괴하고 균형을 깨뜨려서 정부에 의한 일방적인 결정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전체주의를 진행시킴 남 탓과 비판 – 각자의 책무와 역할은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데 앞장서고, 쓸데없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는 분위기. 이 외에도 더 많은 죄가 있겠지요. 이 모든 것들을 저희의 죄로 인정합니다. 주님 제발 이들이 깨어나 깨닫게 하십시오. 자신들의 죄악이 얼마나 무섭고 큰지 깨닫게 하십시오. 거짓말하는 것 한 가지만으로도 이들은 모두 지옥행 VIP입니다. 주님, 저희가 정직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악한 이데올로기에 영혼이 팔린 자들 불쌍히 여기시고, 이들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들은 다 떠나갈지 어다.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주사파, 공산주의, 중국공산당, 딥스테이트 등에 빌붙은 악한 죄악들을 회개하오니, 이제는 더 이상 악한 일로 자신들의 유익을 취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돌이키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거짓에 속은 자들, 또 거짓으로 속이는 자들 모두 회개할지어다. 주님의 심판이 가까웠다!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4034
- 영국 백신 패스 철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2월 23일영국은 공공 무료 신속 바이러스 테스트 제공을 중단하며 4월 1일부터 실험실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에 대한 PCR 검사는 노인과 면역이 약한 사람들에게만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정부가 플랜 B 코로나바이러스 조치를 해제코로나바이러스 통행증은 더 이상 모든 장소에서 의무적이지 않게 된다. 정부는 4월 1일부터 NHS 코비드패스를 해외여행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 하게 된다.4033
- [말씀] 시편56편 -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3월 21일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좀 더 정리해 볼게요. 일단 간단히 말씀을 나누자면, 두려운 날에 어떻게 주님을 의지할 것인가에 대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3,4절, 9~12절 특히 4절과 10절에서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그의 말씀을 찬양함으로 주님을 의지한다"고 그리고 적들에 둘러싸인 환경에서도 "두렵지 않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을 인식할 때, 그리고 그의 약속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찬양할 때, 외칠 때 9절에서 처럼 우리의 원수들이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나의 편에 계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안에, 성령님 안에, 그 분의 말씀 안에 늘 거하는 삶을 살 것인가가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는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클랜여러분 모두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시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가시고, 그 말씀을 선포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꼭 갖으시길 바래요. 그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믿는 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말씀이 곧 우리의 양식이고, 말씀대로 살아볼 때 그 말씀이신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는 분들 되시길 축복해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4025
- [해외] 이스라엘 백신 반대 시위 모습 - 트위터 영상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1일저는 주로 미국 및 이스라엘의 코로나 관련 정보를 트위터로 확인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메인 미디어에서 백신 반대 시위를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Efrat Fenigson은 마케팅 메니져로서 원래 호주에서도 거주했던 유대인으로서, 코로나 혼돈의 초창기부터 정부가 미디어와 함께 코로나 공포를 이용하여 제약회사 마켓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현재 호주의 백신 강제 접종 상황과 이스라엘 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경찰의 물대포를 견디기도 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텔아비브 중심가인 라빈 광장에서 진행된 시위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을 만든분은 @AsafSafir 입니다. 참고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짧은 영상의 구호들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 네이버카페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4039
- 10,000명의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팀, 인류에 대한 범죄에 대한 세계 지도자에 대한 뉘른베르크 2 재판 시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7일지난 해 12월 6일 Reiner Fuellmich 박사가 이끄는 1,000명 이상의 변호사와 10,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CDC, WHO 및 Davos Group을 반인도적 범죄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소송 대상은 보리스 존슨 및 영국 관료들, 빌&멀린다 게이츠, 대형 제약회사 임원들,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WEF) 집행위원장 등을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했다. 🔸원고: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예돈 박사를 비롯한 이들 단체 🔹피고 명단: ( 아래)🔻 * 앤서니 파우치 박사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의약품 및 건강 관리 제품 규제 기관(MHRA)의 전무이사인 June Raine * 록펠러 재단 회장인 Dr. Radiv Shah * EcoHealth Alliance 회장인 Peter Daszak 박사는 영국 및 기타 국가에서 "뉘른베르크 강령 ... 전쟁 범죄 및 침략 범죄에 대한 수많은 위반에 대한 책임"이 있다. *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 AstraZeneca의 CEO인 Stephane Bancel * 모더나 CEO 파스칼 소리옷 *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드존슨 CEO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Christopher Whitty, 영국 최고 의료 고문 * 매튜 핸콕(Matthew Hancock) 전 영국 보건사회부 장관 *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수천 명의 변호사와 수만 명의 의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고소장에는 아직 임상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 수많은 부작용을 야기한 실험용 백신이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을 포함한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제가 억제되어 살릴 수 있었던 많은 환자를 잃음으로써 기록적인 사망률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소송 청구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 치료제의 억압은 살인죄에 해당하며 법원의 전수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백신이 사실상 유전자 치료제, 즉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성 향상 연구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증거가 제시되어 있으며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의 감염률 및 사망률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통계수치를 구실로 세계 각국의 봉쇄조치가 내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영국 정부의 사망 및 위중증 환자들의 사례 조사에 조사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음으로 인한 실패 원인 외에도 백신에 발암성 에틸렌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사망자를 포함한 코로나 관련 통계가 부풀려져 있는 점, PCR 검사를 완벽하게 신뢰할 수 없는 점 ,마스크는 저산소증, 과호흡증 및 기타 원인 등의 여러 위험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다. 영국에서 보고된 코로나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만 최소 40만 가까이 기록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 이후 예상되는 출산율 감소 등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백신 패스 제도의 시행으로 인한 차별, 기타 유해한 신체적, 심리적 영향강제 폐쇄 방역 정책으로 인한 경제 및 소상공업 파괴, 여행 금지, 집회 금지, 강제 격리, 자가 격리 등의 국제법 기본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심각한 물리적 자유의 박탈되고 있다고 했다. 청구인들은 또한 코로나 방역 통제와 인류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대학살 홀로코스트의 유사점을 설명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보건 규제 당국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인간에 대한 경건하지 않은 의료 실험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뉘른베르크 강령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 청구인들은 방역정책의 명목 아래 전면봉쇄 정책과 백신 강제 접종, 인공 바이러스의 파괴적인 효과는 극소수의 손 안에서 부와 권력을 한데 통합시키기 위해 조율된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인구감축과 사회 안정성을 해치려는 의도가 깔린 조직적인 시도였다고 주장한다. 모든 민주 국가들을 단계적으로 해체 하고, 중소기업을 파괴시켜서 시장점유율을 슈퍼리치보다도 막강한 울트라 리치들이 보유한 세계 초일류 대기업으로 이동시킴으로써 특정 엘리트 집단에 훨씬 더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정치적 장악력을 가져다 주는 것이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의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거대한 소송의 청구인들의 논점은 이러한 행위들이 침략적 범죄, 즉 국가의 정치적, 군사적 행동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려는 시도였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출처: Forbes Breaking News <태스크포스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백신의 효과를 넘어서는 돌연변이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4087
- [찬양] 나의 하나님 My Lord, My God (LIVE) - 박우정 | Stonegate Music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2년 3월 1일2월 중에 많이 들었던 찬양인데요, 제가 잘 몰랐던 찬양이었는데, 가사가 다 와 닿고, 너무 좋더라구요~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이 곳에 왠지 붉은 장미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붉은 장미 꽃다발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상징하고 저희에게 그 사랑을 기꺼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며 전해 주신 프로포즈 선물과 같답니다. 귀한 주님의 희생으로 그 분을 믿는 저희 모두에게 영원하고 안전한 그 사랑을 주신 주님께 함께 감사를 드리면 좋겠습니다.4077
- [밈(MEME)게시판❤️] 오미크론은 일반 감기입니다.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2월 21일* 데이타에 나타난 오미크론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 같은 것 입니다.4028
- [어노인팅] 교회여 일어나라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9일아멘40
- 화이자 뉴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28일2021년 1월 뉴스 ㅡㅡ 화이자 백신 접종중단 위기 ㅡㅡ 노르웨이서 23명 집단 사망 노르웨이 의약품청 스테이나르 매드슨 의료국장의 BMJ와의 인터뷰 : 우연일 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사망과 백신 사이에는 확실한 연관성이 없습니다. 건강하고 젊은 환자들에게는 위험하지 않고 백신 접종에서 흔하지 않은 이러한 일반적인 이상반응이 노인의 기저 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매우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매우 허약한 환자에게서 발생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놀라거나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함. 노르웨이 의약품청은 의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계속할 것을 요청하지만, 그로 인해 기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매우 아픈 사람들에 대한 추가 평가를 수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함. FDA: 사망자 중 13명을 조사했으며 발열, 메스꺼움, 설사와 같은 mRNA 백신의 일반적인 부작용이 일부 허약한 환자에서 치명적인 결과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결론을 지음. 2022, 1월 27일 C.D.C. 연구에 따르면 세 번째 접종은 면역 저하자를 더 잘 보호합니다. 많은 미국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는 기한이 다가왔습니다. 영국은 요양원에 더 많은 방문자들을 허용하여 격리를 완화할 것입니다. (접종 이후)4036
- 미 F-35 스텔스 전투기 항공모함 칼 빈슨에 추락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1월 28일출처: youtube/ ABC 10 News 추락사고 영상촬영 : USS Carl Vinson * 월요일 남중국해에 1억 달러 규모의 미 해군 F-35 스텔스 전투기 추락 * F-35가 바다에서 실종된 것은 3개월 만에 두 번째 * 조종사는 충돌 중 항공기에서 탈출, 빈슨에 타고 있던 해군 6명 부상 *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환경 목적으로 항공기를 인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음. * 미국은 첨단 군용기를 회수하는 데 있어 중국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4027
- 프랑스 백신패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29일16세 이상인 경우 관광객 또는 프랑스 거주자ㅡㅡ COVID-19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최종 접종 후 7개월 이상을 경과한 경우 다음 백신 통과를 위해 추가 주사를 맞아야 한다. 공공 장소 입장 시 백신 패스 제시 ㅡㅡ 바, 나이트클럽, 카페, 레스토랑, 쇼핑몰, 운동시설, 체육관, 극장, 영화관, 대중교통(항공/철도), 박물관 및 기타 문화 유적지를 포함하여 위생 통과가 필요한 모든 장소에서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 백신패스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스터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며 이번 주 현재 여행자를 위한 "통상 예방 접종"에 대한 규칙이 변경되어 2월 15일에 다시 변경된다.4052
- 허쉬쵸콜렛 Covid- 19 백신 미접종자 해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2월 1일미국 허쉬쵸콜렛 Covid-19 백신 미접종자 해고 ㅡㅡ "보이콧 가즈아!~~" 🔺: 미국 허쉬쵸콜렛 Covid-19 백신 미접종자 해고 ㅡㅡ "보이콧 가즈아!~~" 🔻:"사실 정말 맛있는 쵸콜렛은 밀카(milka)예요. 밀카가 맛있죠!"미국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ㅡ 미국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4027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저도 다시 읽어봤는데 감동입니다 기도하는 대통령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사랑님 감사합니다❤4
- [깜놀]우리 아이들의 위인전~?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7일ㅋㅋㅋㅋㅋㅋㅋ 손석희까지는 잘 넘겼는데 재이니에서 빵터짐40
- [영등포재검표] 도태우변호사님 목격증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감사합니닷 !😘40
- [황교안] 영등포을 선거무효 소송 재검표 현장방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우리 백서스클랜의 자랑 유레카님 화이팅!!!^^4
- 왜 불법선거, 부정선거 일까요?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이렇게 많은 부정 사유가 있었는데 한성천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어쩌면 일반시민들은 손에 쥐줘도 모를 수도 ..40
- 황교안, "대법관과 법원 관계자는 더이상 국가 기관이 아닌 추악한 범죄집단"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일이 글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40
- [장기표] 4.15 부정선거 맞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망국7적!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아주 정확히 꿰뚫어보고 계신 분이시군요.👍4
- 헐. 30대 백신맞고 정신착란 추락死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심각하네요 얼마나 이런 일들을 겪어야 제정신들지ㅠㅜ40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인도영화도 꿰뚫어 보시고ㅎ 역시 사랑님은 사랑입니다😁🤣💝ㅋㅋ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오~역시 사랑님은 사랑이라는 학계의 정설..이..ㅋㅋㅋㅋㅋㅋㅋ보시고 감상평 공유요 사랑님~~!!😁👍🏻👍🏻👍🏻40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어머 신기하네요 미라클님~~~!!!오…ㅋ 통하는게 있긴있나 봅니다…?ㅋ 멘토를 표현한 영화중에 가장 잘 나타난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거 두번 봤는데 볼 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너무 빠져버리는게요 ㅠ4
- 위로견 의 활약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마음에 슬픔과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얻을수 있도록 그들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멍뭉이들아~~~!!!^^ 니들이 웬만한 사람보다 훨씬 낫구나!!!^^^^👍👍👍👍👍👍👏👏👏👏😍😍😍😍😍😍40
- 질문의 유형과 [시편1편 KJV ]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coffee break 질문 형식대로 만들어 봤는데요 심심하실때 답해 보시면 자동 묵상이 되실거에요 질문형식이 궁금하실거 같아 짧은 본문을 택했는데 다음은 긴거 해보겠습니다 ^^40
- 한국교회를 허무는 적그리스도 WCC에 대해 알아보자 !!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8월 19일맞습니다 참포도나무가지님,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하고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 시기임을 깨닫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든든합니다 참포도나무가지님...!!^^40
- 심심해서 적어 봅니다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경민님 잘 읽었습니다. 결국은 주님 밖에...네,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주님 품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신앙의 유산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40
- [부정선거]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용지, 가장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3일이사랑님 감사합니다🙏🏻👍🏻 완벽한 증거들입니다.40
- [긴급속보] 영등포을 재검표 당시 보관문에 붙인 테이프와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하리보님 짱👍 번개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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