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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드19백신피해자증언 - Dr. Joel Wallskog MD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24일Dr. Joel Wallskog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모더나 1차 접종 후 횡단성척수염을 진단받고 더 이상 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난 Washington, D.C.에서 있었던 그의 연설 일부인 것 같은데, 한 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3033
- [말씀] 로마서 12장 읽고 찔린 점과 감사한 점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1월 27일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말씀을 어제 읽었는데 참 다가오네요. 말씀 자체로 큰 격려가 되네요. 한 번 읽어 보세요. 여기서 저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교회 안에서만의 삶이 아니라, 24시간/7일간 저희의 모든 삶이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의 제사가 되야 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은 그분의 몸의 다양한 고유한 재능을 갖고 있는 지체인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각자의 모습과 생각과 역할이 다 다르지만 모두 다 잘 성장하도록 서로 돕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아요. 읽다보니, 격려도 되고, 반성도 됩니다. 반성되는 부분은 내가 혹시 너무나 내 수준이상의 생각을 하느라고 고민인가 싶구요. 그분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겸손하게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하시는 것같구요. 9절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는 말씀도 와 닿구요. 인간 관계적인면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하는 태도를 취했나, 스스로 지혜있는 체했나 이런 부분이 많이 찔리는 군요. 반성합니다. 할 수 있거든 네가 먼저 화목하란 말씀이 다시금 도전이 됩니다. 제가 혹시라도 무례하다고 느끼신 분 있으면 그 때 그 때 피드백을 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 격려가 되는 말씀은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이고,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입니다. 최근 한국 상황 속에서 저도 그렇고, 홧병이나 분노가 치미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모든 일들을 친히 공정하게 판단하시고 갚으실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 저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수를 잘 대해주라고 하시니, 원수같은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조금은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에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들이 됩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만3022
- 화이자 백신 접종뒤 급성심낭염 7배... 보상 길 열리나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5월 13일출퍼:TV조선3020
- 화이자 1차 접종 6일 만에…20대 여대생 숨져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기저질환두 없는여대생이 백신부작용도없이 갑자기 사망이라니 ..ㅠ부작용없다고안심할순없는거네요ㅠ ㄷㄷ30
-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광범위한 신경손상 일으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30
-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광범위한 신경손상 일으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스파이크단백질 주사 맞고 사망한 사람이 많기도 하고 '위험한 시체'를 아무도 제거하려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전염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추측이요!^^3
-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광범위한 신경손상 일으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그러니까요..백신이…그래서 좀비 바이러스를 백신에 빗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흠..3
- 23일부터 식당·카페 밤 9시까지…편의점도 취식 금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2일온 나라가 코미디고 우린 모두 조종당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영화 트루먼쇼가 생각나요. 가짜무대를 모두 찢어버리고 싶네요.30
- NATO의 운명 좌우할 프랑스 대선 | 마크롱 | 르펜 | 푸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4월 19일[칼럼] NATO의 운명 좌우할 프랑스 대선 | 마크롱 | 르펜 | 푸틴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c%b9%bc%eb%9f%bc-nato%ec%9d%98-%ec%9a%b4%eb%aa%85-%ec%a2%8c%ec%9a%b0%ed%95%a0-%ed%94%84%eb%9e%91%ec%8a%a4-%eb%8c%80%ec%84%a0_614404.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07
- '검수완박' 평검사 밤샘토론... 국민보호 어려워, 범죄 방치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4월 20일출처:디시인사이드 '검수완박' 평검사 밤샘토론…“국민 보호 어려워, 범죄방치법”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64886?cloc=dcnewsj|mhome|newslist13020
- 청 경호 부대서 중사 극단적 선택... 빼돌린 실탄 아무도 몰랐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2년 4월 21일靑 경호 부대서 중사 극단선택…빼돌린 실탄 아무도 몰랐다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64957?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3014
- 지만원 박사님이 518 북한군이라던 광수 1호 '김군' 내가 당사자다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5월 5일지만원이 5·18 북한군이라던 광수 1호 '김군' "내가 당사자다"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20504037700054?section=society/index&site=popularnews 출처:연합뉴스3031
- '독재자 아들 마르코스 쥬니어, 필리핀 대선 압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5월 10일‘독재자 아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선 압승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8f%85%ec%9e%ac%ec%9e%90-%ec%95%84%eb%93%a4-%eb%a7%88%eb%a5%b4%ec%bd%94%ec%8a%a4-%ec%a3%bc%eb%8b%88%ec%96%b4-%ed%95%84%eb%a6%ac%ed%95%80-%eb%8c%80%ec%84%a0-%ec%95%95%ec%8a%b9_616233.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016
- 스탠포드 연구진이 밝힌 코로나 거리두기가 16세 청소년 뇌에 미친 영향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2월 6일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진이 최근 놀라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유행병과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들이 청소년들의 뇌를 신체적으로 변화시켰다는 것. 연구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뇌 구조가 유행병 이전에 비슷한 또래들의 뇌보다 몇 년 더 오래된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2022년 12월 1일 생물학적 정신의학: 글로벌 오픈 사이언스에도 게재됐다. 이 연구가 시사하는바는 크다. 그동안 질병청의 강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명분은 국민건강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봉쇄정책이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추측은 있어왔다. 눈으로 확인 가능할 정도의 악영향을 뇌에 준다는 것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셧다운이 끝난 후 평가된 청소년의 뇌는 팬데믹 이전에 평가된 청소년의 뇌보다 몇 년 더 나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만 성인의 불안과 우울증에 대한 보고가 예년에 비해 25% 이상 증가했다. 이번 연구는 전염병에 대한 봉쇄 정책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신경학적, 정신적 건강 영향이 훨씬 더 심각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논문의 첫 번째 저자인 이안 고틀립 교수는 스탠포드 소식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연구를 통해 전염병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신체적으로 그들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했다. 뇌 구조의 변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사춘기와 10대 초반 동안, 아이들의 몸은 해마와 편도체에서 증가된 성장을 경험하는데, 이는 각각 특정 기억에 대한 접근을 조절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뇌의 영역이다. 동시에, 간부 기능과 관련된 영역인 피질의 조직은 얇아진다." 고트립 교수의 연구는 전염병 이전과 유행 기간 동안 163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코호트에서 MRI 스캔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COVID-19 봉쇄 정책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발달 과정이 가속화 됐다. 고트립 교수는 "'뇌 연령'의 이러한 종류의 가속화된 변화는 폭력, 무시, 가족의 기능 장애 또는 여러 요인의 조합으로 인한 만성적인 어려움을 경험한 아이들에게만 나타난다"고 했다. 고틀립 교수는 "이러한 경험들이 나중에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관찰한 뇌 구조의 변화가 정신건강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스탠퍼드대 스탠퍼드 신경개발·영향·정신병리학(SNAP) 연구소장이기도 한 고틀립은 "변화가 영구적인지도 분명하지 않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의 연대가 결국 그들의 '뇌의 나이'를 따라잡을 것이다. 만약 그들의 뇌가 그들의 연대순 나이보다 영구적으로 나이가 든 채로 남아 있다면,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다. 70세 또는 80세의 경우 뇌의 변화에 따라 인지 및 기억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밌는 점은 원래 고틀립 교수가 COVID-19가 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당초 사춘기 동안 우울증에 대한 장기 연구를 하기로 돼 있었다. 실험군을 모으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변의 어린이와 청소년 집단을 모집했다. 하지만 전염병이 닥쳤을 때 고트립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으로 예약된 MRI 스캔을 수행할 수 없었다. 고틀립 교수는 9개월이 지난 후 락다운이 해제되고 나서 연구를 재개 할 수 있었다. 고틀립 교수는 코호트(격리시설)에서 뇌 스캔을 계속할 수 있게 됐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는 동안 지연에 대해 통계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지만, 팬데믹은 정상적인 사건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틀립 교수의 연구 기법은 16세의 뇌가 대유행 이전의 16세의 뇌와 피질 두께, 해마와 편도체 부피와 관련하여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만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틀립 교수가 데이터를 살펴보자 청소년들의 뇌의 모습이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팬데믹 이전에 평가된 청소년들에 비해 팬데믹 셧다운 이후 평가된 청소년들은 정신건강 문제가 더 심각했을 뿐만 아니라 피질 두께 감소, 해마와 편도체 부피 증가, 뇌 연령이 더 진행된 것이다. 이러한 발견은 전염병에 걸친 다른 종적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강력한 봉쇄 정책을 경험한 아이들이 그들의 뇌에서 가속화된 발달을 보인다면,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뇌에서 발견되는 비정상적인 성장률을 설명해야 한다.30149
- [김주택] 잔향(殘響)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어디에서 불어오는 희미한 바람일까 연초록 마음 밭에 그대 향기 가득하다 머나먼 길 달려가 토해내던 붉은 날숨 다시 선 그 자리에 그대 숨결 가득하다. 흰 달빛에 채워지던 그대의 잔향 은은히 스며들어 내 마음에 머물러라 돌고 돌아 돌고 돌아 그 자리에 멈추이면 하릴없이 흐르는 물의 노래 물의 노래뿐이어라 「잔향」처음 들었을때 어쩜 곡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감탄했던 곡입니다. 윤학준 작곡가님의 마음 속엔 아름다움이 가득한 것 같아요. 이 분의 곡은 한결같이 따듯하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함께 감상하고 싶은 아침입니다👍 윤학준은 화천비목콩쿠르 창작가곡부문 1위,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가곡 '마중', 합창곡 '진달래꽃', 성가합창곡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등을 작곡했다. 현재 충북교육문화원 교육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노래듣기 : https://youtu.be/drkysfp-KxA30324
- [말씀] 시편13편 + 먼슬리쌈(Monthly Psalms) 곡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2월 21일안녕하세요, 오늘 2월21일 떠오른 말씀입니다. 말씀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에서 시편13편을 서치했는데, 먼슬리쌈의 시편13편 때마침 아름다운 곡이 있었네요. 처음 만난 곡인데 참 좋네요. 한 번 들어보세요. 주님 주님의 생각속에서 나를 잊으십니까 주님 주님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십니까 나의 영혼은 고민과 걱정이 아주 많습니다 나의 원수는 나를 뒤흔들며 자랑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잊지 말고 대답해주세요 내가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나의 눈을 눈을 밝히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합니다 나의 마음이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니 나를 밝히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잊지 말고 대답해주세요 내가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나의 눈을 눈을 밝히소서3093
- 갈리아님 백신부작용 팩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출처:디씨인사이드 http://naver.me/GEAhvFna 이 글 읽고서도 백신 맞으시려는 분 더이상 못말3033
- 모시나비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_gallery&no=296002&page=1&category=5 뽐뿌 펌 자료사진3019
- [봉평 허브나라] 허브의 향기, 마음의 향기를 가득 채우는 곳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3년 1월 6일아름다운 곳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분의 글에서 읽었는데 사람들이 식물을 대할 때는 여러 가지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식물의 맛과 효능 등의 이용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식물의 학명과 생태 등의 지식을 중시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식물과 식물이 자라나는 환경을 유심히 살피며 그 식물이 왜 그런 모습으로 자랄 수밖에 없었는지 그 식물의 아픔과 사연을 살핀다고 합니다. 제가 허브 농장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제가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허브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지만 농장을 둘러보며, 또 곳곳에 세워진 명언들을 읽으며, 그 허브들은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렇게 강한 향을 머금게 되었을까, 또 각각의 독특한 향은 어떤 것일까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언젠가 허브 농장을 방문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허브 하나하나의 말없는 사연을 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북서스 나무를 보고 백서스인 줄 알고 놀라셨다는 대목을 읽으니 웃음이 나면서 최근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휴거에 늘 관심을 두고 살던 어떤 분이 종이 컵에 '하쿠나 마타타'라고 쓰여 있는 것을 '하누카 마라나타'라고 읽으시고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주변의 모든 일들을 우리만의 안경을 통해서 보면서 우리 안에 갇혀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될수록 맨눈으로 사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46
- 2023년을 맞이하며~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1월 9일오늘 1월 9일 새벽 지진 직후에 뉴스 기사를 보신 분들에 따르면 지진 직후에는 여러 뉴스에 진앙이 북위 37.73 라고 되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후에 숫자가 37.74 로 바뀐 것이지요. 이것이 얼마만큼 정확한 소식인지는 제가 직접 보지 않아서 장담할 수 없지만, 제가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들을 검색했을 때도 네이트 뉴스에는 37.73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0
- 근심 속에서 벗어날수는 없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4일하지만 우리는 우리의길을 가야 합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이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우리는 이암흑기를 지나가야 합니다 우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이길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우리 자신의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자유의 의지가 우리의 길은 포기할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45
- 2023년을 맞이하며~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1월 9일이분이 여러 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신 것 같아서 소개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gorkd/TeFH/3835?svc=cafeapi0
- 10,000명의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팀, 인류에 대한 범죄에 대한 세계 지도자에 대한 뉘른베르크 2 재판 시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7일에스띠앙님, 참으로 반가운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과 양심이 아직 살아 있는,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 명을 남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소송을 제기하신 법조인, 의료인 분들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 드립니다. 이 분들을 뵈니, 쉽게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34
- 트럼프 사회주의 비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9일집에서 더 한번 참고해서 회신 하겠습니다14
- [코로나 백신여권] 프랑스, 3주째 대규모 시위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이사랑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ㅠ.ㅠ2
- 필독) 인류를 위한 경고 - 코로나 백신과 트랜스 휴머니즘 WARNING FOR HUMANITY Covid-19 vaccine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와우! 캡쳐편집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시간단축 짱입니다요👍20
- [현장연결] 중대본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 찬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아 ㅋㅋㅋㅋㅋ제목이 같죠 아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껀 기사구 이건 발표기사(?)에요 ㅋㅋㅋ그것도 발표기사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게 그건게 좀 미묘하게 다른(?) 아몰라아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 [코비드-19] 2018 플로리다 법령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블루바넷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20
- (펌)MC재앙- 중국 없인 못 살아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1월 17일아 그런거군요 넘 재밌네요~^^2
- 위대한 독립군의 어머니 곽낙원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맞습니다 '범이 범을 낳았다' 지난번 올린 글에도 그런 글귀가 있었죠 왜 주님께서 남자보다 여성을 돕는배필로 만드셨는지 알거같아요 여성이 역할이 그만큼 중요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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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로마서 12장 읽고 찔린 점과 감사한 점](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f3e0345bebb5497996ca77e578e229de~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a27d24_f3e0345bebb5497996ca77e578e229de~mv2.jpg)








![[김주택] 잔향(殘響)](https://static.wixstatic.com/media/e0d5d0_a17915f6ef2e45d4ac4ec6359a08d2b9~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e0d5d0_a17915f6ef2e45d4ac4ec6359a08d2b9~mv2.png)
![[말씀] 시편13편 + 먼슬리쌈(Monthly Psalms) 곡](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058c59ed0e5e47c19a3a440761de2486~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a27d24_058c59ed0e5e47c19a3a440761de2486~mv2.png)

